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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오는 6월 16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3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제3기 사회교육은 7월 6일부터 9월 26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진행된다.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건강 분야까지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수강신청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우선모집은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모집은 6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추가모집은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자격증 취득 △취업·창업 △IT 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특강 △단기교육으로 다채롭게 운영된다.신청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강좌별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상이하며 공인중개사 과정은 17주 과정으로 8만원이다.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실용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폭넓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8-20230810152426.png][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안전에 소홀하지 않되 계양 테크노밸리가 3기 신도시 중 최초로 조성되는 지구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거 안정화와 동시에 판교, 마곡 등과 경쟁할 수 있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계양 테크노밸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기업 등의 선도기업을 유치해 최첨단의 문화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이 접목된 산업단지로 조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수 인력과 첨단 기업이 요구하는 교통망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계양 테크노밸리는 인천시의 업무지원 등을 통해 계양구 귤현동과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원 333만㎡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3조 5,273억원을 들여 공공주택 약 9,000가구 등 총 주택 16,640호의 공급과 75만㎡의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4개 블록의 사전청약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최초 입주는 2026년이다. 한편 인천시는 관련기관 및 부서 등과 협업을 통해 계양 테크노밸리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저탄소 도시첨단산업단지 및 미래지향적인 스마트시티로 조성돼 시민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경제·언론·학교·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합동 지지 선언식’이 1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언식은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인천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100여 개 경제·언론·학교·시민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인천광역시에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유치 염원을 담은 시민 참여형 조형물 설치,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 인물로 구성된 범시민 유치위원회 구성, 릴레이 지지 선언 및 100만인 서명운동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 같은 시민들의 참여와 함께 이번 선언식에서는 조직화 된 민간 단체의 참여가 더해져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더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선언식에는 참여단체 소개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홍보 동영상 상영 지지선언문 낭독 서명식 유치 기원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언문 낭독 및 서명식에는 선언식에 참여한 단체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참여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를 주최한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황교철 회장은 개회사에서“우리가 사랑하는 인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이 자리에 모여주신 여러 단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정상회담 유치는 인천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더 나아가 인천시민들에게 큰 자긍심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인 만큼 오늘 합동지지선언식을 계기로 여기 계신 모든 기관 및 단체에서는 인천사랑이라는 하나된 마음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지난 6월 재외동포청 출범과 함께 명실상부한 1,000만 인천시대를 맞이하게 됐고 그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아시아 경제수장이 총집결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행사 개최 능력을 입증했다”며 “그 여세를 몰아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유치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3년 상반기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가 8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250여명의 투자자 및 업계 관계자 등의 참여 속에 열렸다. 올 상반기 설명회에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10개 사가 선정됐는데, 지난 7월 20일 인천 송도에서 바이오융합분야 5개 사의 투자유치 설명회가 개최됐고 8월 10일에는 혁신기술분야 5개 사가 무대에 올라 발표했다. ‘빅웨이브’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의 육성과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1년 공동으로 런칭한 투자유치 플랫폼 사업의 고유 브랜드다.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는 투자유치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 파트너 발굴과 유망 기업에 투자유치 기회 제공 등을 목적으로 매년 상·하반기 총 4차례 진행되는 인천시 대표 투자유치 설명회로 지난 2년간 8회 개최해 81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보였다. 이날 발표한 페르세우스는 미래 모밀리티를 위한 하이퍼바이저 솔루션 기술을 설명하며 자율주행차량과 커넥티드 카 등 미래 차량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의 보안 및 컨트롤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온어스는 에너지 모빌리티 ‘인디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로 전기 배터리를 활용해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충전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전기배터리팩 개발 현황 등을 공개했다. 특히 이온어스는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탄소중립 이동전력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모빌리티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브이투브이는 대량의 물품을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투데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기존 물류회사의 시스템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도심 내 당일 물류 서비스를 소개했다. 특히 브이투브이는 지자체와의 실증사례를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에이트테크는 재활용 폐기물 선별을 통해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쓰레기를 줄이는 인공지능 로봇 ‘에이트론’을 소개했다. 인공지능를 활용한 이 분류솔루션은 기존의 분류 방식에 비해 더욱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99%의 정확성을 보였다. 시제는 의류 제조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모노리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의류생산 전략을 데이터로 설계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알고리즘을 적용한 지능 증강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대표의 경험을 통해 개발된 스토리를 함께 전하며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와 센터는 상반기 빅웨이브 투자유치 설명회 이후에도 발표기업과 투자관계자와의 후속 미팅을 적극 주선하고 직접 투자를 검토하는 등 10개 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인천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플랫폼인 ‘빅웨이브’가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펀드 조성규모 확대, 특화펀드 조성 등 지속적으로 스타트업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해 10일 새벽 4시부터 인천 등 수도권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인천시가 대응 단계를 높여 피해 예방과 복구에 집중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0일 오전 7시 태풍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해 비상상황 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이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박덕수 행정부시장 주재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현재 13개 관련부서 공무원 35명이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태풍 피해 발생에 대비하고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해오다 태풍주의보가 발표되면서 비상 2단계로 격상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10일 오전 9시 20분경 경남 거제 부근에 상륙 후 북진하고 있다. 인천에는 10일 낮 태풍경보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10일부터 11일까지 100~200mm의 강우량과 최대 순간풍속 15~30m/s의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은 11일 밤에 수도권을 지나 북한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관련해 인천시는 10일 오전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태풍의 이동 경로와 기상 상황을 점검하고 강풍과 호우 피해 대처계획 등을 논의하는 등 선제 대응 및 상황관리로 안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인천시는 올해 산사태·급경사지·비탈면, 빗물받이 정비, 하천 공사현장 등 침수, 붕괴 등 재해우려지역을 점검·정비했다. 특히 공사장 타워크래인과 옥외광고물 등 시설물을 정비·점검해 강풍에 대비하고 반지하주택 등을 포함한 상습 침수지역에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집중호우에도 대비해 왔다.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인천시는 인명피해 예방과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지하상가 등 저지대와 급경사지·비탈면 등 취약지역은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재난 예·경보시설 활용해 태풍 정보 및 시민 사전대피도 적극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박덕수 행정부시장은 “이번 태풍으로 강풍을 동반하는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현수막, 입간판 등 추락 위험이 있는 취약 시설물들을 안전조치하고 지난달 계속된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으니 재해우려지역과 사업장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주말 연속 문화공연을 개최해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들에게 ‘문화-관광도시 인천’의 브랜드를 알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에 머무르는 잼버리 참가자의 한류 문화 체험을 위한 K-POP 공연, ‘Jamboree with Incheon’을 10일 오후 4시 글로벌 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K-POP 공연은 인천시와 신한은행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장은 1,400여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세대 글로벌 캠퍼스 및 인근 입소 잼버리 참가자들의 관람이 가능하다. 잼버리 인천공연에는 8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 ‘8turn’을 비롯해 에피소드·컨템포디보·이시온·아일리원·트라이비 등 6개 팀이 참여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앙상블 공연도 펼쳐진다.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및 타악기 등 13명 내외의 연주자로 구성된 인천문화예술회관 연주팀이 찾아가는 공연을 마련했다. 12일에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기숙사의 잔여 입주자를 대상으로 송별 공연이, 13일에는 인천 FC 경기장을 찾은 잼버리 참가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장 앞 광장서 경기 전 환영 공연이 펼쳐진다. 다만 12일 공연은 잔여 입주 인원 파악 후 공연 추진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인천 체류 중인 잼버리 참가자에게 ‘2023 K리그1’ 무료 관람권을 배포한 바 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에 머무르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K-POP 한류 문화를 체험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하는 등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유럽연합 공급망 실사 도입 의무화 등 수출 규제로 힘든 중소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부담 해소를 위해 금융감독원·하나금융그룹과 힘을 모은다. 인천광역시는 8월 10일 하나 글로벌캠퍼스에서 금융감독원,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공급망 실사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망 사회가치경영 실사는 기업의 납품·협력업체까지 포함해 사회가치경영 실천 등을 요구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제재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 공급망 내에 환경문제, 인권침해 여부 등 사회가치경영을 안착시키지 못한 기업은 수출 길이 막힐 수도 있다. 독일 네덜란드 등은 이미 환경, 인권 등에 대한 공급망 실사를 법제화했으며 올 6월 초 유럽연합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이 유럽 의회의 표결을 통해 승인 발표되면서 인천시 수출 중소기업의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기업에 ESG 요인 실사를 의무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침또한, 수출 중소기업은 제품 제조과정에서 탄소배출 측정, 인권 보호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나, 인적·물적 여력이 현저히 부족해 사회가치경영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금융권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사회가치경영 지원을 하는 최초 사례로 중소기업의 사회가치경영 부담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관별로 인천시는 중소기업 선발 하나금융그룹은 사회가치경영 컨설팅 제공 금융감독원은 전체 업무협약에 대해 기획·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급망 실사 등 사회가치경영에 관한 동향 및 정보 공유, 지원대상 중소기업의 수출애로 조사 및 자문 제공, 사회가치경영 관련 교육 또는 세미나 개최 등이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그룹에서는 인천시의 사회가치경영 지원을 원하는 ㈜강운공업 외 5개 중소기업에 탄소배출량 등 환경·인권 부문 등 사회가치경영과 관련 진단, 평가 및 솔루션 제안 등 종합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시 수출기업들이 전 세계적 사회가치경영 규제 대응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금융감독원,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우리 지역 수출기업들이 중·장기적으로 경영 지속 가능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사회가치경영 컨설팅 지원 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에서 오는 9월부터 2023년 하반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에서는 시민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장려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정규강좌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에는 미추홀도서관의 ‘그림책꽃이피었습니다’, ‘고전시대의 삶과 음악, 그리고 오늘’, ‘엄마표 영어그림책’ 를 비롯해 청라호수도서관에서는 ‘청라호수공원 숲속 그림책놀이’과 ‘캘리그라피 및 드로잉’ 청라국제도서관 ‘신나는 영어 그림책’, ‘그림책 하브루타 & 씽킹맵 글쓰기’ 영종하늘도서관 ‘한국사 속 보물찾기’, ‘랄랄랄 연극으로 풀어보는 재미있는 세상’ 마전도서관에서는 ‘책으로 톡하고 통하고’, ‘추억의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등 유아부터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39개 강좌가 편성된다. 수강생 모집은 8월 초부터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시작되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12~20명 내외로 인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에 필요한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직접 부담해야 한다. 신순호 인천시 미추홀도서관 관장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배우면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시설원예 양액 재배 시범사업으로 인천 깻잎 농가 1개소에 양액 재배 시설을 보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액 재배란 작물의 생육에 필요한 양분을 수용액으로 만들어 공급하는 재배 방법으로 작물이 생육하는 데 필요한 무기양분을 물에 희석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 대상 농가는 14년간 같은 토양에서 깻잎을 재배하면서 연작장해로 수량성이 낮고 병해충이 자주 발생하는 문제를 겪고 있었던 곳이다. 양액 재배 방법을 도입한 결과, 기존 토양재배 대비 수확량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도매시장에서 깻잎의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기존 토양재배와 대비해 30% 정도 높은 도매가격을 받을 수 있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존 토마토, 딸기에 치중돼 있던 양액 재배 기술을 다양한 작목에 적용해 인천 농가소득 개선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발기부전치료제 등의 불법 판매에 대한 기획 수사해 위조 발기부전치료제를 불법 유통한 인천지역 성인용품 판매점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성인용품 판매점의 비아그라 및 시알리스 등 발기부전치료제 불법 판매가 증가하면서 무허가 의약품이나 허가받지 않은 용량 등의 위조 의약품 유통으로 해당 제품을 복용한 사람들이 부작용을 겪을 우려가 있어, 시는 지난 6월 관내 성인용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단속했다. 단속 결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불법으로 판매한 혐의로 성인용품 판매점을 적발하고 판매를 위해 영업장 내 보관 중이던 발기부전치료제 및 국소마취제 등을 압수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에 의뢰한 결과, 총 33개 품목 중 32개 품목이 위조 의약품으로 판명됐다. 현재 허가된 정품 비아그라는 25㎎, 50㎎, 100㎎ 3종, 시알리스는 5㎎, 10㎎, 20㎎ 3종뿐이다. 그러나 이들이 판매한 제품은 비아그라 300㎎, 시알리스 200㎎ 등 허가받지 않은 용량의 위조 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드레닌 500㎎ 등 다수의 물품은 발기부전치료제 및 유사 성분인 실데나필, 타다나필이 검출돼 모두 허가받지 않은 위조 의약품으로 확인됐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다. 정품은 물론 위조의약품을 유통·판매하는 경우 ‘약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 적발된 성인용품 판매점 영업주 3명을 관련법에 따라 입건해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채명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성인용품 판매점에서 의사의 처방 없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위조 의약품을 유통·판매하는 불법행위 단속으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정식 경로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의 목적으로 2개 월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경우 30일 이내에 동물등록 대행 기관에서 서 등록해야 하며 소유자 변경, 소유자 주소·연락처 변경, 등록 동물이 죽은 경우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동물보호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자진신고 기간 반려견을 등록하거나 등록된 반려견의 변경 정보를 신고할 경우 미등록이나 변경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가 면제된다.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10월부터는 미등록자 및 변경 신고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출입이 많은 공원 등에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려견 등록은 동물등록 대행 기관으로 지정된 가까운 동물병원 등에 방문해 손쉽게 진행할 수 있으며 소유자 확인과 정보 입력을 위해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변경 신고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과 ‘정부 24’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유기 동물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 등을 맞아 반려동물 유실·유기 예방을 위해 관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분실신고 및 구조된 동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동물 등록한 반려동물의 경우 쉽게 양육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 김정회 시 농축산과장은 “반려견 등록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빠짐없이 동물등록과 변경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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