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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51만3천 건, 3,87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148억원이 줄어든 규모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에 부과되는 지방세로 올해 6월 1일 현재 사실상 소유자에게 과세되며 9월에는 주택과 토지에 부과된다. 지난해 7월 인천시가 부과한 재산세는 143만8천 건, 4,020억원이었다. 시는 지난해 보다 올해 재산세 부과액이 감소한 원인을 개별·공동주택 가격하락 및 공정시장가액 인하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다.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31일이며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 CD/ATM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납부, ARS 카드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백창열 시 지방세정책담당관은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 부과 등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이용자의 관점에서 아이사랑꿈터를 홍보하면서 양질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확보할 목적으로 ‘꿈터맘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 3일부터 8일까지 ‘꿈터맘 홍보단’모집에 총 96명이 지원했고 자체 심사를 거쳐 최종 15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홍보단을 대상으로 7월 14일에 위촉과 향후 역할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홍보 단원은 앞으로 한 달여간 아이사랑꿈터의 놀이 공간과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를 본인만의 방식으로 개인 SNS 계정에 소개하고 양육자의 입장에서 생생한 이용 경험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활동이 마무리되면 우수 활동자에게 별도의 시상도 예정돼 있다. 김미애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홍보 단원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개성 있는 홍보 활동을 보여주길 바라며 이를 통해 아이사랑꿈터의 매력이 영유아기 양육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돼 꿈터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아이사랑꿈터’는 가정 육아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집 가까운 곳에서 만0~5세 영유아가 양육자와 함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동육아·공동돌봄 공간이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 1,000원에 아이와 함께 놀이·체험을 하면서 육아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군·구 및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센터 건립 담당자들과 함께 주민 편익 시설을 갖춘 자원순환센터와 폐기물 감량화시설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주민 친화적인 편익시설 건립과 폐기물 감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18일에는 아산 환경과학공원과 평택 오썸플렉스의 주민 편익 시설을 찾은 데 이어 7월 20일에는 양주시 자원회수시설과 성남시 판교 환경에너지시설을 찾았다. ‘인천시-군·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위한 태스크포스’ 및 ‘인천시–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센터 건립 협업 태스크포스’의 일환으로 현장 견학 및 현안 회의를 함께 추진했다. 아산 환경과학공원은 장영실과학관, 생태곤충원, 굴뚝 전망대 등 주민편익 시설이 운영되고 있는데, 연간 약 25만명의 주민들이 찾고 있다. 평택 오썸플렉스는 수영장, 찜질방, 야구장, 골프장, 가상현실체험관 등 다목적 스포츠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아산 자원순환센터는 도로 설치와 함께 곤충원, 과학원 등 환경과학공원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수용성을 함께 충족시켜 지역 갈등을 해소했다. 양주시 자원회수시설과 성남시 판교 환경에너지시설은 에너지를 이용한 생활폐기물 감량화시설로 견학 참가자들은 대기오염물질 제거 시스템, 잔재물 처리 방법, 폐열 활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활폐기물 감량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견학에 참가한 한 직원은 “자원순환센터가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설치 사례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견학과 태스크포스 회의를 통해 시와 협업하고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달호 시 자원순환과장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해 모두가 즐겨 찾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군·구와 환경공단이 협력해 안전성, 시민 건강권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0년간 동결된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내년부터 수도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속되는 상수도 사업의 운영 적자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해 시는 2013년 이후 수도요금을 동결했으나, 독립채산제로 운영 중인 상수도 사업의 적자운영을 더 이상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본부는 20일 상수도 요금체계 개선 및 현실화를 위한‘인천광역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에 따르면, 상수도 요금을 2024년과 2025년 2년간 14.5%p씩 현실화해 상수도 사업 운영수지를 개선하고 일반용과 욕탕용 요금은 단일요금제를 적용해 공평한 요금체계로 개편한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에는 요금을 감면한다. 본부는 개정안에 따라 요금을 현실화할 경우, 3인 가구의 한 달 사용요금은 현재 8천460원에서 1년 차인 2024년에는 9천720원, 2년차인 2025년에는 1만1천160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정용 1톤 : 470원→ 540원→ 620원 3인 가구 한달 사용 : 현행 8,460원/월 → 1년차 9,720원→ 2년차 11,160원 : 총 2,700원 인상 상수도 요금체계는 2021년 가정용 단일요금제 시행 성과를 반영해, 일반용과 욕탕용의 누진 요금제를 업태 단순화 및 단일요금제로 개편해 알기 쉬운 요금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다자녀 가구에 대해서는 ‘21년부터 이미 시행 중인 하수도 사용료 감면과 함께 상수도 사용요금도 감면해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22년도 결산기준, 상수도 1톤당 생산원가 879원 대비 평균 판매단가가 644원에 불과하고 요금 현실화율도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이어서 그동안 동결했던 상수도 요금의 현실화는 불가피한 실정”이라며 “서울을 비롯한 대다수 광역시가 이미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시행했지만, 우리 시는 공공요금 관련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 요금 현실화 시기를 2023년 하반기에서 2024년 상반기로 늦췄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요금 현실화로 확보되는 재원은 상수도 재정적자를 해소하고 노후관로 교체 및 정수시설 고도화 등 시설 투자재원으로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맑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 수돗물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인천하늘수 홍보 슬로건·캐릭터명 공모전’을 실시하고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 22일 선포 1주년을 맞은 인천 수돗물의 새 브랜드‘인천하늘수’의 비전을 담은 홍보 슬로건과 친근한 모습으로 단장한 인천하늘수 캐릭터 이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기획됐는데, 슬로건 부문 443건, 캐릭터명 부문 583건으로 총 1,02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1~3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1차 내부 심사와 2차 건강한 수돗물만들기 위원회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부문별 3개 작품을 선별한 후 시민 선호도조사에서 가장 높은 득표를 받은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지난 6월 30일부터 14일간 진행된 시민 선호도조사에는 총 3,929명의 인천시민이 참여해 당선작 선정에 의견을 더했다. 시민 선호도조사 결과, 슬로건 부문은 투명하고 청명한 하늘을 닮아 티 없이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를 함축한 “하늘을 담은 순수, 인천하늘수”가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Hi, High, 인천하늘수”와 “내 안에 투명한 하늘을 채운다, 인천하늘수”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캐릭터명 부문에서는‘하늘’과 ‘수돗물’에 큰물을 가리키는 옛말‘아리’를 합친 “하리, 수리”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하리”는 하늘이 내린 큰물의 흐름, “수리”는 수돗물이 만드는 큰물의 흐름을 의미한다. 그 외“하니, 누리”,“하롱이, 수롱이”가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입상작에는 당선작 각 30만원, 우수작 각 15만원의상금이 수여되며 공모에 참여한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참가상으로 지급한다. 입상작과 이벤트 추첨 결과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선작은 사회관계망 서비스 콘텐츠, 인쇄물, 굿즈 등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돼 각종 홍보 매체, 오프라인 홍보캠페인, 인천하늘수 수돗물 교실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특히 오는 8월 4일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2023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시민들과 반가운 첫 번째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 당일 입장을 기다리는 관람객 1만명에게 시원하고 맛있는 병입 인천하늘수를 제공하며 인천하늘수의 새로운 홍보 슬로건과 캐릭터 하리, 수리를 알리고 동시에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수돗물 음용 문화도 널리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수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인천하늘수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담은 작품들을 제출하고 투표에 참여해주신 덕분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소통으로 가득 찬 공모전이 될 수 있었다”며 “시민과 함께 선정한 당선작을 활용해 인천하늘수의 친환경적 가치와 우수성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2023년 하반기부터 검단 및 청라 지하철 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우수현장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평가 미달인 건설 현장에는 페널티를 부여할 예정이다. 검단 및 청라 연장선 10개 공구에 대한 평가는 연 2회 실시하며 평가 결과 우수현장으로 선정될 경우 인센티브로 시장 표창 수여 및 정기 점검 1회를 면제하고 평가 미달인 현장은 페널티로서 불시 전문가 특별점검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평가 방법 및 절차는 최종 의견 수렴을 위해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관리관,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건설공사 참여자가 참석한 평가 및 토론회를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에 개최해 확정할 예정이다. 평가항목은 건설사고 발생 건수, 모의훈련 적정성, 안전 점검 지적 건수, 관리자 교육 이수 실적, 안전 보건 관리자 변경 등 객관적 평가 5개 항목과 안전관리 활동 노력에 대한 주관적 평가 1개 항목으로 실시한다. 조승환 시 도시철도건설본부 안전관리부장은 “발주처의 건설공사 현장점검 지양을 내용으로 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고용노동부 유권해석 결과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품질 저하 방지를 위해 건설공사 우수현장 선정 평가를 실시하게 됐다”며 “시공사 간 선의의 경쟁방식을 활용한 자발적 현장점검 관리로 지하철 공사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주제로 ‘2023년 찾아가는 공동주택 시민 아카데미’를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11개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에 관심있는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체 주거문화 조성 및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올해 공동주택 시민 아카데미는 공동주택 단지별 특성에 맞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방법과 관련된 교육은 물론 공동주택 관리 종자사 인권 존중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단지를 찾아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석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포함해 1일 2시간 과정, 총 11회로 운영된다. 아카데미는 총 2차시로 구성되며 1차시에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2차시에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례와 법령에 대한 강의가 마련된다. 아카데미에 관심 있는 단지는 8월 11일까지 시에서 운영하는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11개 단지를 선정한다. 이양호 시 주택정책과장은 “입주민들이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단지의 참여를 바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의 공동체 문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과 인천여성가족재단은 20일 인천여성가족재단 복합미디어실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ESG경영 실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주요사업인 환경과 양성평등을 접목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인천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자원순환 사업 활성화 지원 여성과 아동 환경교육프로그램 협력 양성평등 문화조성 협력 기관별 ESG경영 공동 추진 등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재단 김미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의 다양한 사업과 환경관련 컨텐츠를 접목해, 2045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 협력하겠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ESG경영 추진에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공단 최계운 이사장도 “인천여성가족재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다양한 양성의 목소리가 반영된 환경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스마트 여행 앱 ‘인천e지’가 편리함에 혜택을 더해 돌아왔다. 취향에 맞는 인공지능 여행 추천, 로컬 모빌리티 예약·결제, 주요관광지·맛집·숙박시설·교통·이벤트 등 다양한 인천 여행정보를 제공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여온 인천e지가 하반기 지역축제와 이벤트를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로 이용객의 혜택은 더욱 늘리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한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월 26일부터 8월23일까지 약 한 달간 ‘인천e지 앱 출시 2주년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앱 출시 2주년 감사이벤트는 지역상권을 연계한 쿠폰 이벤트로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앱 이용객의 실질적인 여행경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인천e지 앱 가입회원에게 개항장 일대의 카페·식당·쇼핑·체험 등 업종별 사용이 가능한 인천e지 모바일 쿠폰팩을 제공하며 쿠폰 사용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상권방문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네이버 포인트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 전통시장과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8월부터 진행한다. 인천 내 13개 전통 재래시장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획득하면 시장 내 카페, 음식점 등 18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권역별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전통시장 순회형 코스와 주요 관광지와 인근의 재래시장을 묶어놓은 관광지 연계형 코스 등 총 7개의 코스로 마련돼 있다. 팬데믹 기간 모바일·소규모·비대면 등이 가능하도록 도입해 여러 기관과 지자체가 운영을 시작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인기 관광지와 함께 숨은 관광지, 새로운 관광지를 전략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인천시는 펜타포트 라이브 클럽파티&펜타 슈퍼루키 스탬프 이벤트 개항장 역사교육 스탬프 투어 누들플랫폼 체험 프로그램 연계 스탬프 투어 등 지역축제 및 이벤트를 인천e지와 연계 추진하면서 주관사의 예산을 절감하고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데 공공앱으로써 이바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인천시 교육청 협업사업‘인천 바로알기’, 전국 초·중·고 수학여행 단체 대상 체험학습 제공, 인천 서구청 어린이날 축제 등, 개항장을 넘어 다양한 곳에서 인천e지 증강현실/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하고 있다. 두 돌 맞은 인천e지, 중장기 컨설팅으로 새로운 버전 준비 출시 두 돌을 맞는 인천e지가 중장기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버전을 준비한다. 인천시 지난 11일 스마트관광도시 통합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BPR/ISP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사업은 지속가능한 인천e지의 서비스 모델 개발을 위한 것으로 이용자·수요자·관리자 모두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먼저 인천e지를 하이브리드 앱으로 개선해 개발 및 운영을 용이하게 하고 공사·인천시·가맹점·공급자별로 관리페이지의 권한과 접근경로를 분리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일원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천시 대표 관광홈페이지인 ‘인천투어’와의 데이터베이스 통합을 고려하고 민간식별정보 유출, 해킹시도 등 취약점을 개선해 보안성 높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10월 말까지 통합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수립 방안을 마련하고 연내 새로운 버전의 인천e지 앱 전환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e지는 2020년 10월 인천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면서 개발돼, 2021년 7월 출시됐다. 출시 1년 만에 2022년 7월 모바일 스탬프, 게임형 오디오 가이드 등 재미 요소를 추가해 이용자 편의를 개선했으며 서비스 지역도 강화도와 송도로 확장했다. 7월 현재, 인천e지 누적 다운로드 수는 약 13만6천 회로 지난해 말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에서 19일 인천시립박물관 석남홀에서 ‘인천시 학예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군·구 내 전체 학예사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워크숍은 학예사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 인천시 시정혁신단이 신규 시정혁신과제로 ‘공립박물관 운영 효율화 제고’가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 공립박물관의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박옥진 시 문화예술특보가 인천 공립박물관 운영 효율화를 주제로 공립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손장원 인천시립박물관장이 인천 공립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조사연구 분야를 강화해야 한다며 박물관의 조사연구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인천시 관내 공립박물관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문화가 일상이 되는 도시, 박물관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공립박물관의 매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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