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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제45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후보자를 8월 2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알차고 밝은 지역사회 건설에 기여한 공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존 사회공익·효행·산업발전상에 올해 신설된 교육발전상과 함께 4개 부문의 13개 분야에서 공적이 우수한 시민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2023년 10월 15일 현재 인천시 관내에 5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시민으로 해당 분야의 공적이 뛰어나야 하며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아 접수할 수 있다. 추천권자는 군수·구청장, 인천시 실·국·본부장 및 산하 기관장,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으로 후보자에 대한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명서류 등을 구비해 8월 25일까지 인천시청 총무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후보자 검증과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5명 이내로 결정할 예정이며 10월에 있을 제59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김학범 시 총무과장은 “1979년 첫 출범한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의 공적을 인정받는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이며 “수상자들의 공적을 널리 홍보하고 예우를 강화해 수상 이후에도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기여 할 수 있는 선순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시민상 조례에 따라 시의 공식 행사 초청 언론 매체를 통한 홍보 정기 또는 수시 간담회 개최 등의 특전을 부여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1월 용역에 착수한 2030년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관련해 신규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후보지 발굴을 위해 군·구 방문 협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수립하는 인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은 지난 2019년에 수립된 사항을 새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과 인천시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정비하는 것으로 원도심 지역 921.74㎢를 대상으로 도시재생 추진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7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10주간 군·구 도시재생 관계 공무원 및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용역 관계자와 함께 그동안 발굴한 약 60곳을 찾아 적합성을 검토하고 현장을 확인할 예정이다. 쇠퇴지역 내 공공 주도로 산업·상업·주거·복지·행정 등 복합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혁신지구 등 ‘경제 재생’과 인천의 고유 자산을 활용해 맞춤형 재생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특화 재생’으로 구분해 각 후보지별 실행전략 및 사업방식 등을 제시할 예정이며 2024년 6월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현장 확인은 원도심의 지역자원 등 현황 파악과 유형별 기능에 따른 연계 전략 마련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민선 8기 주요 시책인 원도심 혁신과 지역별 맞춤형 사업에 부합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후보지 발굴이 시급하다”며 “원도심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사업효과가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인천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27개소에 총 4,248억원을 투입해 원도심 균형발전과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토부에 공모 신청한 강화군 ‘동문안마을 도시재생사업’은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는데, 심의에 통과하면 국비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하반기 공모사업에는 서구 ‘가좌동 일원 도시재생특화사업’을 준비 중인데,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8월 3일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 사업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물관 르네상스 인천’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인천시가 별도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추경에 2천만원을 증액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인천시박물관협의회가 거리가 멀거나 여건이 좋지 않아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람료, 이동 차량, 보조 인력 등을 지원한다. 45인승 전세버스를 타고 여러 군·구의 박물관 또는 미술관 두세 곳을 탐방하며 해설과 함께 여러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앞서 지난달 29일 열린 첫 번째 투어에서 미추홀구 주민 36명은 숭의동을 출발해 강화군에 위치한 해든뮤지엄과 옥토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해든뮤지엄에서는 박물관 해설사와 함께 개관 10주년 기념전시 ‘환상의 나래를 펴다-샤갈 재조명’을 관람했으며 옥토끼우주센터에서는 항공우주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했다. 오는 28일 이어질 2차 투어는 시민 약 34명이 계양구청에서 출발해 지난달 개관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심장박물관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 오는 8월 말 예정인 3차 투어부터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노인·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올해 11월 말까지 약 600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관람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내용은 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인천시박물관협의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 향유의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로일하기센터에서 는 역량 있는 여성 창업자 발굴과 성공적인 여성 창업 지원을 위한 “2023년 인천 여성창업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3년 인천 여성창업 아카데미”는 인천지역 여성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미래의 여성 기업가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내용은 창업아이템 발굴 및 선정 창업컬러 자존감확립 창업네이밍 창업브랜드 브랜드 디자인 창업패키지 창업마케팅 창업사례발표등 교구를 활용한 활동형 창업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9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10:00~오후 1시 / 총 9회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미애 센터장은 “여성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을 희망하는 인천 지역 여성들의 창업 의욕이 고취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여성창업 기반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집은 7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25명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문의: 032-517-9097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로일하기센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형 공동육아나눔터 ‘아이사랑꿈터’가 이용들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아이사랑꿈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상반기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5.1%가 시설 이용에 만족하고 있으며 99.6%가 재방문 의사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이사랑꿈터’는 연령별 발달단계를 고려한 인천형 영유아 전용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시설로 현재 인천에 4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인천시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 수요를 고려한 ‘아이사랑꿈터’의 점진적·단계별 확충에 이어 안정적인 정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모 교육, 육아 상담, 부모 자녀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결과 매해 이용자 수와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49,841가구 115,107명이 아이사랑꿈터를 이용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이용 가구 134%, 이용 인원 120%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등 생활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 시설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어린이집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도록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꿈터 빙고 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아이사랑꿈터에서 배부하는 빙고 챌린지북 수령 후 챌린지 미션을 달성하면, 유아용 전용 놀잇감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관내 모든 꿈터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구별로 특색있게 조성한 영유아 전용 놀이 공간을 소개하고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 기간 동안 육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아이와 소중한 애착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고품격 부모-자녀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지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사랑꿈터는‘영아기 적시 투자’에 주안점을 두고 가정 육아를 활성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꾸준히 늘고 있는 이용자 수와 함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육아지원시설로 자리매김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사랑꿈터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1,000원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사랑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부권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위원회가 오는 26일 개최하기로 했던 위원회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지선정위원회는 2021년 11월에 구성돼 총 7회에 걸친 회의를 진행했으며 그동안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를 위해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하고 중·동구 지역 약 5천 여개 지역을 도상 및 문헌 분석해 불용토지, 관계 법령 등에 따른 행위 제한, 배제구역 적용 등을 통해 입지가 가능한 후보지를 조사했다. 또 입지가 가능한 각 후보지에 대한 장·단점 분석을 한 후 입지선정위원회 내부 논의와 토론 등을 통해 입지선정위원들의 사전 동의와 의결을 거쳐 5개의 후보지가 선정됐다. 그간 인천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고자 노력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이 우려를 나타냄에 따라 위원회는 7월 26일 개최 예정이었던 회의를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주민대표를 영종 주민 위주로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건의 및 요구사항을 협의하는 등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며 서부권 자원순환센터는 영종지역 주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적의 입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영종지역 주민 및 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 설명회를 추진하며 선진시설인 하남 유니온파크, 아산·평택 주민편익시설 등 타 시도 및 국내·외의 자원순환센터와 주민편익시설 등을 주민들과 함께 견학할 계획이다. 시는 이 밖에도 자원순환센터가 입지하는 지역과 입지하지 않는 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장·단점과 자원순환센터가 입지하는 지역에 대한 주민 편익 시설, 주민 숙원 사업비, 주민지원기금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주민들과의 거리를 계속적으로 좁혀가겠다는 방침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2026년 생활폐기물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자원순환센터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지만 입지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 수용성”이라며 “지역 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가면서 마음을 열고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주민이 공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어린이 5명이 ‘아시아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으로 초청받아 심장 수술을 받고 완치해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 25일에는 가천대 길병원에서 완치 행사가 열렸다. 이번에 초청 치료를 받은 5명의 어린이들, 7세)은 지난 5월 시 관계자와 길병원 의료진들이 몽골 현지에 방문해 사전 진료와 개인별 경제적인 형편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 지난 7월 10일 입국해 퇴원할 때까지 시와 의료진의 보살핌 속에 무사히 수술을 받고 전원 완치돼 귀국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이번 초청 치료 프로그램은 ‘아시아 교류도시 의료지원사업’으로 인천시가 아시아권 교류 도시와의 동반성장과 국제사회 기여를 위해 2007년 시작한 사업이다. 선천성 심장병 등 의료환경이 열악한 아시아권 도시에서는 치료가 힘든 질병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무료로 초청해 치료해 준다. 현재까지 145명의 어린이들이 이 사업을 통해 새 생명을 얻었으며 국내는 물론 현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인천시의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이날 완치행사에서 인천시와 길병원은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퇴원을 축하했으며 보호자들은 인천시와 길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를 대표해 참석한 류윤기 인천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아시아권 교류도시 의료 지원 사업은 인천시의 대표 인도주의적 민관협력 사업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지역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시아권 도시와 다양한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의료 지원 사업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사례 증가에 따라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보증금 3억원 이하 연 소득 5,000만원이하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 이후 전세보증금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법령상 반환보증 가입 의무가 있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거나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관할 군·구청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가 어려운 청년층을 위해 다음달 10일부터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계양구, 연수구에 이어 7월 25일 자로 서구에도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시는 서구에 3명의 말라리아 군집추정사례가 발생해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해당 지역 거주자와 방문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집추정사례란 말라리아 위험지역 내 2명 이상의 환자가 증상 발생 간격 30일 이내, 거주지 거리 1㎞ 이내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이후 유전형 분석 결과 유전형이 동일한 경우 군집사례가 된다. 올해부터 ‘말라리아 관리지침’에 따라 군집추정사례 3명 이상 발생, 군집사례 발생 시 지역사회 내 유행 차단을 위해 해당 구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한다. 인천시는 앞서 지난 12일 계양구 군집사례, 연수구 3명 이상 군집추정사례가 확인돼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5일 위기 임산부 지원 강화방안 마련을 위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천자모원, 여성긴급전화 1366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출생신고 미등록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임신·출산·양육의 문제를 혼자만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 임산부를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에서 마련됐다. 인천시에서는 이미 긴급복지 지원, 청소년 부모 자립 지원, 미혼모 지원, 청소년 임신·출산 지원 등 위기 임산부를 지원하는 사업과 아이돌봄 지원,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국내 입양 연계 등 양육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기관에서 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도움이 필요한 위기 임산부들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다. 참가자들은 위기 임산부의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목소리를 같이 하고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청소년 임산부들이 망설임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지영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위기 임산부들을 가까이에서 지원해 온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임산부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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