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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20일 저녁 7시, 미추홀문화회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소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소소음악회는 대표적인 시민 밀착형 공연이다.이름처럼 작지만 밝게 빛나는 무대를 표방하며 거창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공간인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문턱 없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타악 퍼포먼스, 팝페라, 어쿠스틱 기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축제의 서막은 ‘한울소리’ 가 연다.대북과 모둠북, 버켓 드러밍이 어우러진 웅장한 타악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이어 예술인 협동조합 ‘Bohemian'이 팝페라 무대를 통해 ’아름다운 나라 ‘등 친숙한 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들려주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사한다. 어쿠스틱 보컬 팀 ’괜찮아, 알파카야‘는 기타와 멀티 악기 연주로 영화와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등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신다.여기에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의 찬조 출연이 더해져 무대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참여형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현장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공연 전후로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이번 소소음악회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문의는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대공원이 울창한 숲과 신록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산림복지 공간으로 거듭난다.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계절적 특성과 공원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태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연생태공원으로 넓은 녹지와 다양한 생물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사계절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와 짙어진 신록이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인천수목원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수목원을 걸으며 나무의 성장 과정, 계절에 따른 숲의 변화, 숲속 생물들의 상호작용 등을 관찰하는 체험형 활동이다.나무와 곤충, 새 등 숲을 이루는 다양한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자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학습의 기회가 되고 성인들에게는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자연의 변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시간이 된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숲 전체를 배움의 공간으로 삼아 흙을 만지고 자연물을 이용해 감각을 발달시킨다.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사회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숲속에서의 자유로운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목공체험 프로그램’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를 활용해 진행되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도마, 수납선반, 스툴 같은 생활소품에서부터 식탁, 수납장 같은 가구도 제작한다.이 과정에서 나무의 결, 향, 무게 등을 오감으로 느끼며 자연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국산 목재 이용을 통해 우리 산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협동하며 가구를 만드는 경험은 성취감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신규 조성돼 정식 개관을 앞둔 ‘인천 치유의 숲’에서 운영한다.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호흡을 가다듬고 나무에 기대거나 숲의 소리를 들으며 감각을 깨우는 활동은 긴장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특히 자연 속에서의 규칙적인 호흡과 움직임은 스트레스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실질적인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이처럼 인천대공원의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교육과 체험, 치유 기능이 어우러진 통합형 산림복지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세대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인천대공원사업소 관계자는“산림복지서비스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숲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의 공원’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대학생들의 학자금대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대학생 학자금대출의 이자 지원신청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2019년 1학기부터 2023년 1학기까지 대출받은 학자금의 올 상반기 발생한 이자 전액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계속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대학교 재·휴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산정하는 가구소득 8분위 이하이거나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인 경우다. 대학생은 졸업 후 5년 이내, 대학원생은 졸업 후 2년 이내까지 지원된다. 시는 학생들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2019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대학원생을 신규로 지원하고 미취업 졸업생 지원 기간도 2년에서 5년까지로 확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대폭 늘렸다. 신청·접수 기간은 8월 1일 오전 9시부터 ~ 8월 31일 오후 6시까지며 인천시 홈페이지→소통참여→대학생 학자금대출이자 지원신청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제출서류는 대학 재학생·휴학생은 주민등록초본, 재학증명서 대학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 졸업증명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이며 다자녀가구인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대출이자 지원 여부와 금액은 오는 11월 말 확정해 개인 대출 계좌 원리금에서 상환되는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문의 사항은 미추홀콜센터나 시 교육협력담당관실로 연락하면 된다. 김경선 시 교육협력담당관은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 ‘인천청년 면접지원’ 서비스가 구직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취업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응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2,117명이 2,709회의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올해는 7월 중순까지 총 1천 명 이상의 청년 구직자들이 약 1천 500회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지원 횟수를 연 최대 5회로 확대하고 청년들의 접근성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여업체도 4곳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정장 무료 대여뿐 아니라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상, 스타일 화장법 등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며 구직단계에 필요한 것들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는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18~ 39세 면접 응시 예정자로 정장 대여는 1인당 연간 최대 5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간은 2박 3일이다.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는 지정 정장 대여업체에서 받을 수 있는데 개인별 지원 횟수 내 1회에 한 해 받을 수 있다. 정장 대여를 원하는 취업준비생은 ‘인천시 청년일자리포털 ’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약한 시간에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형과 목적에 맞는 정장을 대여할 수 있다. 올해 지정 정장업체는 클래시 테일러샵, 살로토 인천점, 신화마젤, 김주현바이각 등 총 4곳이다. 김익중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시의 미래 성장동력인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원활한 구직활동이 가능하도록 드림나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80시간 이상 이수하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자격이 주어진다.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유기농업, 종자, 농화학, 조경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8개 분야 중 1개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신청이 가능하며 다양한 도시농업 분야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8월 14일부터 18일 5일간 진행하며 방문 또는 전자우편 접수 후 서류 심사를 통해 30명을 선발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할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문턱을 낮춰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인천광역시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지만 초기 정착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기업들을 위해 중국 웨이하이시에 비즈니스 기업지원실 2개소를 마련하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은 인천시가 지난 2016년 중국 현지에 설립한 인천경제무역대표처가 운영한다.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위즈덤밸리에 위치한 대표처의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임대료 등 자본 부족과 중국의 법률 및 규제 등 각종 진입장벽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사무공간과 다양한 마케팅 및 경영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지원 공간이다. 1실당 12㎡ 규모로 최대 2년까지 무료로 입주할 수 있다. 대표처는 입주기업에 마케팅, 법률 등 기업활동에 필요한 분야별 현지 전문가 자문과 한인 단체 및 중국 지방정부와의 네트워크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대상 기업은 인천에 본사가 소재한 중소업체지만,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등 기업윤리에 어긋한 행위를 한 기업 등은 입주가 제한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18일까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해 신청서를 작성 후 필요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표처는 기업의 중국 진출계획과 기술력, 제품성, 시장성 등을 심사해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주중 인천경제무역대표처 송선임 대표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인천 중소기업들이 비즈니스 기업지원실을 디딤돌 삼아 중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중 인천경제무역대표처는 2015년‘한·중 FTA 합의서’및‘인천·웨이하이 지방경제협력 강화 합의서’ 체결 이후 한중지방경제협력 강화와 인천기업의 중국 시장 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인천시가 2016년 11월 웨이하이시에 설립했다. 이후 웨이하이시 시 정부가 경제교류의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이커머스 산업 클러스터, 스마트제조산업단지, 한·중 혁신창업산업단지 등이 집적한 위즈덤밸리로 지난해 12월 이전 개소해 인천과 중국 간 창구 역할은 물론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인천기업에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도유망한 청년 창업가들을 지원하고자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청년창업 경진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한다. 전국의 기술창업 기반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만 39세 이하 창업 7년 이내의 청년 창업가 및 예비 청년 창업가가 참가 대상이다. 인천시 거주자 또는 본점 소재지가 인천에 있는 경우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7월 24일부터 8월 2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업플랫폼 및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까지 참가자를 모집한 후 9월부터 1단계 서류 심사에서 12개 팀을 선발하고 2단계 대면 발표 평가에서 최종 6개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6개 팀은 오는 10월 23일 최종 본선에 진출하는데, 인천시는 본선에 대비해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 최종 본선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3팀에게 상장과 총상금 4,6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6개 팀이 인천시의 역점 사업인 ‘청년 해외진출 기지’사업에 참여할 경우 서류 심사가 면제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사무공간 입주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타 지역 창업가 및 기업은 인천으로 전입하거나 사업장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경진대회 및 연계사업을 통해 전국의 유망한 창업가들이 인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인천의 기업들과 함께 상승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청년창업 경진대회가 창업가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청년 창업가들의 꿈이 인천의 꿈이 돼 대한민국의 미래로 펼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 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2억 5천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7개 분야 13개 지표를 평가했다. 7개 분야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 추진실적 정책 협업 실적 취약계층 대상 지원실적 등이다. 인천시는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올 상반기 인상이 확정된 상·하수도 요금을 동결 및 2024년부터 연차적 인상으로 전환했으며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및 쓰레기봉투의 요금도 동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그 외 공공요금 인상 시기도 올해 하반기로 연기하는 등 시기를 분산 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인천시가 지역 외식물가 및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에 기여하고자 군·구 및 지역 상인과 함께한 물가안정 캠페인, 착한가격 업소 지원 확대 등 적극적인 시민 가계 부담 완화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2억5천만원을 지방물가 안정관리 등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정승환 시 경제정책과장은 “물가안정 관리 우수기관 선정은 우리 시뿐 아니라 시 정책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방물가 안정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같은 평가에서도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집중호우·태풍 등 재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 도로시설물 사전점검에 나섰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의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제로화하기 위해 도로시설물을 사전점검에 나선 것이다. 현재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인천시도 예외가 아니라고 판단, 김준성 시 교통국장이 관내 도로시설물을 직접 방문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등을 살폈다. 지하차도와 도로 절토 사면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도로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을 물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와 직결될 수 있다. 지하차도의 사전통제는 수위가 0.3m에 도달하는 경우 진입을 통제한다. 그러나 인천시는 최근 호우특보 시 지역별 강우량과 침수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해당 시설물을 관리하는 관리청에서 통제를 결정하도록 지침을 시달했다. 아울러 인천시는 기상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은 만큼 전국 최초로 지하차도 등 개별 시설물의 위험도 평가를 시행해 새로운 등급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내년 상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 나선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각종 재해·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을 물론, 재해 등 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로관리와 도로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월드헬스시티포럼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20일~22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회 월드헬스시티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월드헬스시티포럼은 ‘위험의 세계화, 어떻게 세계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인가? 를 주제로 미래 스마트 건강 도시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주최한다. 기조 연설자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제레미 리프킨, 자크 아탈리 등 세계 보건의료 리더가 참석할 예정이다. 각국의 보건의료, 도시 및 기후 변화 등 글로벌 위기 극복과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헬스시티포럼 홍윤철 집행위원장은 “세계는 지금 미증유의 ‘메가 리스크’ 상황에 처해 있다. 인구 고령화, 인구소멸, 기온 현상 및 코로나 펜데믹과 같이 인류는 대규모 리스크의 발현을 현실로 체감하고 있다. 위기 극복의 솔루션 또한 학제 간 부문 간 융합과 협업에 기반한 복합 솔루션이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월드헬스시티포럼은 단순히 학술적 논의를 넘어 다양한 글로벌 위기 상황에 대한 컨센서스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홍윤철 집행위원장은 이어 “바이오메디헬스시티를 지향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바이오허브로서의 송도의 위상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인류의 지속 가능성 자체를 위협하는 메가 리스크가 동시 발생하고 있는 위험의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번 월드헬스시티포럼은 인류와 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대토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개최지 소개를 통해 “명실상부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태어나고 있는 인천 송도에서 첫 월드헬스시티포럼을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국제행사는 인천을 보건의료 선도 도시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본 포럼은 ‘스마트헬스시티 표준 제정’ 및 ‘한-아세안 스마트헬스시티 서밋 개최’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미래 건강 도시와 커뮤니티 모델을 선도하고 확산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헬스케어 스마트시티 지속가능성 부문 세션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가 스마트 헬스 시티를 선도를 위한 학제간, 부문간 포괄적 융합과 협업을 위해 전문가 원탁토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본 포럼은 인천시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전 세계가 직면한 복합적 위기에 대비, 대응하고 회복을 주도할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소중한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종합사회복지관 체계를 개편해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민 맞춤형 사회복지관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 관내 복지관은 인구 10만명당 0.68개로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저출산, 인구 고령화 등에 따른 지역사회 문제와 사회적 욕구의 다양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복지관의 기능만으로는 주민 욕구 충족의 한계가 나타나고 있어, 사회복지관의 체계와 역할 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인천시는 신축 등 시간적·예산적 문제를 극복하고 인력 재배치, 행정 간소화 등을 통해 지역 내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종합사회복지관 체계 개편을 위해 ‘주민 맞춤형 사회복지관 플러스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현재와 같은 종합복지관을 새로 조성하는 경우 많은 인력, 예산 등이 소요되며 주민들의 접근성도 떨어지는 만큼, 지역 내 거점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수요에 대응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 사업은 지난달 인천시 시정혁신단 보건복지분과 신규 혁신과제로 선정됐으며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1일 시청 회의실에서 관련 전문가 및 복지관 관계자들로 구성된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전담팀을 운영해 다양한 민간 협력 체계 구축 등 찾아가는 지역복지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민·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해 시민들이 내가 사는 가까운 곳에서 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복지 체감도 및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일 시민들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2018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 배출한 17명을 포함해 총 122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인천시는 올해 초 모집공고 후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했다.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60시간 동안 정원의 이해, 가지치기 이론 및 실습, 수목의 병충해, 반려 식물의 종류, 관리 방법 및 접시정원 만들기, 나만의 정원 만들기 등 이론과 서울수목원 등 현장실습을 병행했다. 최도수 시 도시균형국장은 “삭막한 도시에서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환경을 가꾸고 조성하는 취미를 가지는데 도움이 되는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지속적인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나무와 꽃을 심고 가꾸는 자발적인 정원문화가 확산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