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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부터 주요 도로 800개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민간사업자에게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 교차로는 기존 835개소에서 1635개소로 약 두 배 확대되어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신호정보 개방 규모를 갖추게 된다.전체 신호운영 교차로 4069개소 대비 개방률도 기존 20.5%에서 40.2%로 두 배 가까이 높아져, 전국 최다 신호정보 개방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인천시는 지난 6월 사업에 착수해 인천경찰청과 협력하며 주요 도로의 교통신호제어기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오는 11월부터 서비스를 확대하고 12월까지 두 달간 시험운영을 실시해 신호정보 표출과 통신 상태 등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점검할 계획이다.서비스 확대로 주요 도로의 신호정보가 제공되지 않던 구간이 줄어들면서 운전자는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와 현대·기아 차량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전방 신호등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실시간 신호정보를 활용하면 교차로 진입 전 무리한 과속과 급감속을 줄이고 신호 대기 중 공회전과 급출발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되어 교통 효율성 향상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에는 차량 신호뿐만 아니라 교차로 우회전할 때 마주하는 횡단보도의 보행신호 정보도 개방한다.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보행신호의 색상과 잔여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우회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정보와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항연계 좌석버스와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등 4개 노선, 총 33대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에 18대를 신설한다.검단 불로·아라동에서 계산역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8대를, 남동구 서창동에서 미추홀구 용현·학익동을 거쳐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10대를 투입할 예정이다.또한, 주요 생활권과 철도역·교통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2개 노선, 15대를 신설한다.검단 불로·아라동에서 석남역을 거쳐 인천터미널까지 연결하는 노선에는 8대를 투입해 북부권과 남부권 간 이동을 지원하고 남동구 논현동에서 남동인더스파크역을 거쳐 산곡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에는 7대를 투입해 남동권과 부평권 간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인천시는 2026년 하반기 노선 신설 및 증차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 상반기 운송사업자 공모를 거쳐 같은 해 하반기부터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인천시는 그동안 인천공항을 오가는 이동수요 증가와 주요 생활권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버스 공급과 노선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지난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서해구 가정동을 연결하는 281번 노선을 신설해 현재 인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버스는 11개 노선, 138대다.이번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이 추가되면 총 13개 노선, 156대로 늘어난다.또한 도심 주요 생활권 간 급행버스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7월에는 송도 ~ 청라 간 차량 재배치를 통해 급행 91번을 6대에서 10대로 4대 증차했다.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검단·남동 등 주요 생활권에서 철도역과 핵심 교통거점까지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활기를 잃어가고 있는 동구 화수부두 일원이 2024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혁신지구는 공공이 주도해 산업, 상업, 주거, 복지, 행정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으로 복합개발해 경제거점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지구단위 사업이다. 국가시범지구에 선정되면 국비 250억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금이 지원되고 건축규제 완화, 행정절차 간소화 등의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2016년부터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국가공모에 적극 참여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6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2,142억원을 확보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올리고 있으나, 도시재생혁신지구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3곳의 후보지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으나, 인천시가 단독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기초지자체와 광역지자체의 유기적인 협업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동구에서 비어 있던 공장을 매입해 사업계획을 세우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등 오랜 기간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덕분이다. 또한 인천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더해져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을 만들어 낸 값진 성과이다. 혁신지구 사업은 동구 주변 공업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뿌리산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21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인천 원도심 뿌리산업 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뿌리혁신플랫폼'과 화수부두 주민 및 근로자 복지를 위한 생활 SOC 시설을 갖춘 ‘화수어울림센터'가 건립된다. 또한, 인접 노후 불량 주택 지역은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화수혁신마을'로 새롭게 조성될 계획이다. 원주민의 재정착을 최우선으로 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도 공급된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혁신지구 사업을 통해 동구 화수부두 주변은 큰 변화의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며 "뿌리산업 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의 파급효과가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귀어귀촌 희망자, 귀어인이 인천 귀어학교에 체류하면서 어업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귀어학교 생활관을 증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증축은 해양수산부의 2023년 귀어학교 개설 사전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9억원을 투입해 2024년 12월 준공해 내년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증축되는 생활관은 지상 3층 규모로 1층 필로티 주차장, 2~3층은 생활관 및 강의실 등으로 구성된다. 기존 수산기술지원센터 건물과는 연결 통로로 이어진다. 한편 인천 귀어학교는 지난 3월부터 도시민 기술교육과정을 시작해 정기과정 2회와 보수과정 1회를 마쳤으며 현재 제3기 교육생 20명이 강화, 옹진, 중구 실습어가에서 어선어업을 위한 현장 교육을 받고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생활관이 준공되면 도시민들의 교육 참여가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귀어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유능한 청년들이 어촌에 정착하고 이를 통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자로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주변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고시한다고 발표했다. 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의 토지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이용현황 조사 및 측량을 통해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국토정보를 디지털화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인천국제공항지구’의 면적은 4,409만㎡로 이는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규모다. 지난 6월 14일 해당지구와 관련해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인천공항 디지털 기반 공간정보 구축을 위한 지적재조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인천시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인천시 전체 필지의 11%에 해당하는 70,772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원도심과 도서 지역을 중심으로 국고보조금 81억원을 투입해 38,000여 필지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4개의 섬과 바다를 매립해 건설된 인천공항은 개항 이후 공항 주변 개발과 여객터미널 확장 사업이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국유지였던 기존 섬 지역의 소유권 취득이 지연되고 매립지에 대한 신규등록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지적 불부합 문제가 누적되어 공항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중구청은 △지적공부에 지적재조사 지구 등록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및 조정 △이의신청 및 조정금 정산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 작성 △부동산등기 정리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 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디지털 지적 정보를 바탕으로 △공항시설 행정 간소화 △공항부지의 효율적 활용 △스마트 공항 운영 △공항경제권 개발 지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으로 인천공항의 방대한 지적정보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과 9월 1일 이틀간 인천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2024년 제4회 인천전통문화예술 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인천지역 전통예술단체와 예술인, 동아리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정상급 명인과 전문예술단체가 민요, 전통 무용, 전통 연희, 줄타기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전통예술의 향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공연은 8월 31일 토요일 오후 6시에, 폐막공연은 9월 1일 오후 6시에 열리며 특히 폐막공연의 사회는 방송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국악인 박애리가 맡아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는 경기민요 유은자, 태평무 최경자, 버꾸춤 서한우, 명무 박은하, 서도소리 유상호 등의 명인과 함께 인천도화농악보존회, 과천나무꾼놀이보존회, 단하전통예술원, 천산연희단,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한울소리, 전통연희단 진광 등의 전문예술단체가 참여한다. 또한 31일에는 민속, 전통무용, 소리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인천전통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해 뛰어난 전통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맞벌이 부부나 한부모 가정 등 아이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아이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일 이용 요금은 시간당 11,630원이며 야간, 일요일 법정 공휴일에는 기본요금의 50%가 추가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가산된 요금을 이용 가정의 소득에 따라 분담하는 기존 방식 대신, 인천시가 추가 요금을 부담한다. 돌봄 공백이 발생한 가정은 평일과 동일한 요금으로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아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보미는 기본 시급에 50%를 가산한 휴일 기준 활동 수당을 받아 안정적인 수입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모든 가정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양육 공백 및 소득판정을 받아야 한다. 이후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나 군·구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서비스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정부 지원금 판정 이후 정회원으로 전환된 회원이라면 긴급하거나 단시간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도 아이돌봄서비스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농식품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캐나다 상설판매장 확충과 인천형 농식품 수출선도조직 육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올해 6월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한인마켓 중 가장 규모가 큰 욕밀점에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을 개장해, 3월에 수출한 강화섬 쌀과 농식품 가공류 등 35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강화섬 쌀은 미질이 좋고 밥맛이 뛰어나 교민들과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잡곡류, 냉동 떡, 건강 밥 등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에는 인천의 우수 농식품 수출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토론토 내 기존 한인마켓 욕밀점 외에도 손힐점, 옥빌점으로 상설판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15년 제10차 세계무역기구 각료회의에서 수출물류비 직접지원이 폐지됨에 따라, 올해부터 수출물류비 지원이 중단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제 대응으로 수출선도조직을 2개소를 조성하고 2억원을 간접 지원해 품목경쟁력을 강화해 인천 농식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2025년에는 3개소를 조성해 북미 전역으로 수출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케팅 차원에서 강화섬 쌀의 포장재를 캐나다 수출용 포장재로 별도 제작하고 농식품은 포장 디자인을 수출용으로 개선해 수출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1파운드 : 0.45kg 그동안 인천시는 인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2022년 12월 수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재까지 6회에 걸쳐 회의를 개최해 다각적인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 박찬훈 인천광역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캐나다 상설판매장 확대 운영과 인천형 농식품 수출선도조직 육성을 통해 인천에서 생산된 우수 농식품의 수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천 농식품이 캐나다를 시작으로 해외 여러 나라로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출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석을 맞아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자의 실질 구매력이 제약되고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계비 부담을 경감하고 서민 생활 안정과 경기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우선 8월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인천e몰’에서 ‘2024 추석맞이 특가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석 선물세트 및 명절 관련 상품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인천직구관 상품 구매 시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퀀시 이벤트, 선착순 타임딜 이벤트, 행운의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적립금과 할인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가계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인천사랑상품권 가족사랑이벤트’를 실시한다. 연매출액 3억원 이하 가맹점의 캐시백 비율은 10%로 유지하며 연매출액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의 캐시백 비율은 7%로 늘어난다.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지난 8월 19일부터 인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촉진을 위한 온·오프라인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9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은 온라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담지몰 등에서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 브랜드관’을 통해 최대 20%에서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제물포역에 위치한 인천상생유통지원센터를 통해서도 9월 2일부터 전 품목을 10% 이상, 일부 품목에 한해 최대 70%까지 할인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남촌농축산물,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추석 연휴 전인 9월 2일부터 9월 16일까지 영업시간을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연장하고 추석 연휴 일요일에도 정상 영업을 한다. 또한, 추석 이후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는 관내 전통시장 15곳에서 농축수산물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시중가보다 20%에서 30% 할인 판매하는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추진하고 10월 16일과 17일에는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농특산물 한마당 인천장터’를 개최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 운영과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추석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시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위축된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8월 28일 인천시청에서 제3회‘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을 개최했다.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특별 모금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해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반갑다 미래야'라는 슬로건 아래, 산타 챌린지 형식의 후원 릴레이를 통해 아동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5월 23일 선포식 이후 시작된 이 캠페인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첫 번째 산타 챌린지를 시작으로 98일간의 후원자 릴레이가 이어졌으며 최종 모금액은 7억원에 달했다. 성료식에서는 자립준비청년의 특별공연,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 사회공헌활동 및 후원·결연사업에 기여한 개인·기관·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도 수여됐다. 또한, 크리스마스 선물 꾸러미를 포장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 신충식·장성숙·임관만 시의원, 도성훈 교육감,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이홍렬 홍보대사, 이정희 인천후원회장을 비롯한 5대 지역언론사, 후원자 및 기업·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7억원의 성금은 디딤씨앗통장 미적립 아동 후원, 긴급생계비 지원, 여름방학 선물, 주거환경 개선비 등 위기가정 아동 70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에 기부 물품을 지원하고 자립지원 프로그램, 해외문화 탐방, 문화 체험, 지역아동센터 IT 교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8월의 크리스마스’ 산타로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2022년에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인천지역만의 따뜻하고 차별화된 민·관 협력 특별 모금 캠페인으로 자리 잡았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시, 언론기관, 후원사 등과 협력해 2022년에는 3억 5천만원, 2023년에는 5억원의 성금을 지원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여성가족부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3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가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3일간 영종 그랜드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성들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200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는 ‘글로벌 중추국가 도약, KOWIN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한인 여성 리더와 차세대 여성 지도자들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와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 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회 개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신영숙 여가부 차관을 비롯해 국내외 여성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여성가족부 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기조 강연, 환영 인사, 특별 세션 등이 진행된다. 기조 강연에서는 ㈜에누마의 CEO 이수인 대표가 ‘성공의 자격, 포기 없는 도전과 열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한인 여성의 역할과 도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본인의 경험과 메시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유정복 인천시장의 환영사와 함께 인천의 글로벌 위상을 소개하는 특별강연도 마련돼 있다. 글로벌 여성리더 포럼에서는 삼성중공업 김희정 연구원, 이지태스크 전혜진 대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현옥 박사 등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또한, 3개 분야별 네트워킹을 통해 참가자들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더 깊이 있는 교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외 참가자들을 위한 인천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특별히 준비됐다. 재외동포청 개청 송도 방문, 인천 개항장 관련 상상플랫폼 체험 등을 통해 인천의 매력을 경험하고 도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대회가 인천의 대한민국 이민사 출발지로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중추국가로 도약하는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는 중요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세계 각지에서 오신 한인 여성 리더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발전과 한민족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한인 여성 리더들이 인천에 모여 새로운 협력과 연대의 장을 열고 글로벌 사회에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혁신 기업과 자본 유치로 ‘Global Top10 City INCHEON’ 도약을 위해 순항 중이다. 인천시는 8월 28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하다, ㈜프리먼,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글로벌 혁신 기업 유치 및 모펀드 제1호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글로벌 기업 하다 메타의 인천 방문 이후 이루어진 성과로 하다 메타는 7월 국내에 외국인 투자법인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하다를 설립했고 ㈜프리먼은 벤처캐피털 투자전문회사로 투자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투자하는 기업이다. 인천시와 ㈜하다는 관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인천 정착과 성장을 위한 ‘딥테크 분야 글로벌 혁신 기업 바발굴 및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벤처·창업 허브 도시, 인천’ 구현을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2021년 지자체 최초 인천혁신모펀드 조성을 시작으로 경제인단체와 협업해 혁신모펀드를 구성했고 지난해에는 국내기업과 이번에는 국내기업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출자 협업 대상을 확대해 ㈜프리먼과 ‘글로벌 톱텐 모펀드 제1호 조성’ 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톱텐 모펀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인천시와 글로벌 기업이 1,000억원을 출자해 총 1조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인천에서 유니콘 기업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프리먼이 각각 150억원, 총 300억원을 출자해 3,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웬 차오준 ㈜하다 대표이사는 “지난 5월 방문 이후 인천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인천시에서의 비즈니스 구상과 협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인천시의 기술 혁신 기업 발굴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인천에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도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차오펑 ㈜프리먼 대표이사는 “이번 모펀드 조성에 그치지 않고 우수기업 발굴, 직접 투자 등 인천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글로벌 톱텐 모펀드는 인천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했던 인천빅웨이브모펀드 사업의 후속으로 올해부터는 글로벌 자본 유치를 통해 글로벌 협력 파트너와 펀드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이어 “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 선포 후, 글로벌 기업과 자본 유치의 성공을 기반으로 더 많은 글로벌 기업이 인천 이전을 통해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인천 글로벌 벤처·창업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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