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 ’를 모집한다고 밝혔다.‘IF-히어로즈’는 학생들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이 지원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이다.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5~6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선정된 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소 1회 이상의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식중독 예방 숏폼 및 동영상 제작 △등굣길·급식실·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식중독 예방 퀴즈 배포 △손씻기 챌린지 △인천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및 포스터 제작 등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인천시는 선발된 ‘IF-히어로즈’팀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활동보고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인천소식 새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IF-히어로즈‘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품안전 실천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교 내 건강한 식중독 예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관심과 열정을 가진 초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8일 인천 지역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굴뚝 시료채취 기술능력을 높이고 5월에 예정된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의 운영 방향과 평가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은 다른 환경분야와 달리 시험실 분석 중심이 아닌, 굴뚝에서의 입자상 물질 측정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료채취 단계의 정확성이 측정 결과의 신뢰도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현장 기술 역량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따라서 이번 교육에서는 시료채취 전 과정의 정확성과 재현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최근 개정된 숙련도 시험 기준과 평가 항목,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시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측정대행업체 관계자는 “숙련도 시험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어 유익했다”며 “실제 시료채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배출가스 측정의 정확성은 현장 시료채취에 의해 좌우된다”며 “측정대행업체의 숙련도 향상을 통해 확보된 신뢰성 높은 데이터는 대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인천 최초로 해썹 식품제조업체 의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에는 HACCP 교육·훈련기관이 없어 HACCP 적용업체 관계자들은 타 시도 교육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대구대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체결해 HACCP 의무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교육은 HACCP 적용업체의 식품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식품HACCP 정기과정 식품HACCP 팀장과정 식품HACCP 경영자과정으로 나눠 교육한다. 지난 1월 26일 인천 식품제조업체 16개소를 대상으로 첫 번째 HACCP 의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2월 23일 오후 1시에도 HACCP 정기과정 교육이 진행된다. 신남식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식품제조업체의 불편 사항들을 개선하는 사업들을 계속적으로 발굴해 식품산업 육성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의 명절이 다가왔다. 고물가에 나들이가 망설여진다면, 무료로 운영되는 박물관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및 분관은 설 연휴에 정상 개관하며 다채로운 무료 전시를 선보인다.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가 한창이다. 인천 개항 140주년 기념 기획특별전‘덕률풍, 마음을 걸다’는 인천을 통해 들어온 근대 문물 전화기의 역사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생활 변화를 다룬다. 전시장에서 종이컵 전화기 만들기, 2025년까지 원하는 때에 엽서를 보내주는 느린 엽서 쓰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박물관 1층 갤러리 전시실에서는 ‘새삥 –새것을 마주하는 우리의 자세’를 만나볼 수 있다. 새것을 마주했을 때 사람들의 행동에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패턴이 있음을 주목한 이색 전시로 분홍색 지시문을 따라 모든 전시품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리플렛에 올해 가장 원하는 새삥 도장을 찍고 전시 관람 후 그 새삥을 원하는 내 모습을 찍어 뒷면에 붙이면 예쁜 종이 액자가 완성된다. 송암미술관에서는 ‘서예를 감상하다’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다. K팝과 함께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는 지금, 서예를 빼놓는다면 어불성설이다. 이번 전시는 서예5체의 특징을 소개함으로써 서예를 감상하는 방법과 서예의 아름다움을 소개한다. 어린아이들도 서예를 즐길 수 있도록 우리집 가훈 쓰기, 문자도 퍼즐 맞추기, 물로 서예쓰기, 전자노트 캘리그라피 등의 체험도 운영된다. 검단선사박물관은 ‘흙과 불의 조화, 토기 –천년도시 인천 검단의 토기’ 전시를 3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검단신도시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 토기를 토대로 고대도시 검단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지금과 같으면서도 다른 용도를 살펴보면 재미가 배가 된다. 인천도시역사관은 어린이 전시 ‘시골 쥐의 도시 여행’으로 관람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솝우화 ‘시골 쥐 도시 쥐’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도시 생활을 접목해 만든 전시로 귀여운 캐릭터를 따라 시간여행을 하며 전시실에 재현된 운동장, 문방구, 분식집 등에서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어른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전시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쌓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설 연휴에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확산과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2024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생들과 공공텃밭을 분양받은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배 방법, 병해충 관리, 친환경 농법 등을 교육하고 시기별로 직접 작물을 키워가며 진행할 예정으로 텃밭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교육한다. 모집기관은 8개소로 학교 텃밭을 운영하는 인천 관내 초·중등학교와 공공텃밭을 운영하는 기관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2월 5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 공문 또는 전자우편 발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텃밭을 함께 가꾸며 친환경 농산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5일 오후 3시,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신항 배후단지 민간개발사업의 공공개발 전환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2016년 항만법 개정으로 항만 배후단지의 민간개발을 둘러싸고 시민사회단체와 항만관련 협회 등이 항만의 공공재로서의 역할이 미흡해지고 난개발 등을 우려하는 상황속에서 인천신항 배후단지의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민간개발·분양방식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인천항의 경쟁력 강화와 공공성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최정철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교수는 ‘인천신항 배후물류단지의 인천항만공사 개발 및 활성화’를 주제로 김운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배후단지 공공개발 및 자유무역지역 지정 확대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발제에 이은 토론은 김송원 인천시 시정혁신단장이 좌장을 맡아, 지원찬 인천시 섬해양정책과장, 김원연 물류정책과장, 김재식 인천시 시정혁신단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토론과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을수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많은 의견들이 앞으로 인천신항 배후단지를 비롯한 인천항의 바람직한 개발방향과 발전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 우리시는 항만물류업계와 시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항만 배후단지의 공공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공인 밀집 지역인 부평농장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2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100개 사업장에 600여 개의 열·연기 감지기를 추가로 설치해 화재 알림 시설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부평농장은 소규모 제조업 소공인 밀집 지역으로 700여 개의 사업체가 밀집해 있는데, 특히 건물과 전기·난방시설 등이 노후·낙후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앞서 지난해 3억 2천만원을 들여 160개 사업장에 847개의 열·연기감지기를 설치한 데 이어 올해 추가 설치가 마무리되면 부평농장에는 모두 260개 사업장에 1,450여 개의 열·연기 감지기가 촘촘하게 화재 상황을 감시하게 된다. 화재 알림 시설은 사업장에 설치된 열·연기감지기가 화재를 감지하면, 중계기를 통해 사업장 관리사무소의 화재감시 모니터링시스템에 화재 발생을 알리는 것은 물론, 즉시 소방서 119종합상황실로 화재 발생을 알려준다. 신속하게 화재 발생을 인지할 수 있어 본인 사업장 뿐만 아니라 화재로 인한 주변의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 안심하고 사업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수경 인천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지난 1일 부평농장 소공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시스템 작동 상황 점검을 실시했다”며 “소공인의 열악한 환경과 각종 안전사고 및 영세한 소공인의 자생적 성장기반 조성을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3년 교통문화지수 평가’결과, 인천시가 8개 특·광역시 중 1위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 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수치로 전국을 4개 그룹으로 나눠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수준을 평가한다. 2023년 인천의 교통문화지수는 82.66점으로 전년 대비 0.19점 상승했으며 전국 지수보다 2.74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행태가 17.35점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가장 높았으며 ▲교통안전 점수는 18.66점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게 나타났고 ▲운전행태는 46.64점으로 전국에서 일곱 번째 순위로 나타났다. 조사 항목의 18개 세부 평가지표를 살펴보면 인천시는 안전띠 착용률·이륜차 안전모 착용률·무단횡단을 하지 않는 비율이 높게 나타나 인천시민의 높은 시민의식을 보였다. 특히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대상 평가에서는 인천시 동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남동구, 부평구, 남동구에 이어 인천시의 기초자치단체가 4년 연속 자치구 그룹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2024년도에는 인천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및 미래교통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면서 노인·어린이 등 교통 취약계층 교육 및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를 구현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원도심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재생전략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 청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6일 오후 2시 미추홀구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에 대해 시민들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변경’은 2019년 수립된‘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을 재정비하는 것으로 그동안의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 기조에 부합하도록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안이다. 계획에는 ‘도시재창조, 활력있는 인천’을 비전으로 거점공간 혁신 인천다움 특화 거주환경 개선 인천 미래 가꿈 등 4대 재생사업 목표와 실천 전략이 담겨있다. 특히 기존 44곳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중 재개발 등으로 해제가 필요한 8곳, 여건 변화로 구역계를 조정한 4곳을 재정비하고 신규 활성화지역 22곳을 추가 발굴해 총 60곳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이번 계획을 수립 중인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신규 활성화지역 발굴 뿐만 아니라 원도심 지역자산의 고유자원 이점을 최대한 공략하기 위해 각 군·구를 현장답사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인하대 김경배 교수의 계획 내용 설명과 함께, 공청회 좌장을 맡은 김천권 인하대학교 명예교수를 비롯해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인천도시공사 윤세형 iH도시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며 공청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2030년 인천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은 앞으로 시의회 의견청취와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상반기에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이선호 인천시 도시균형정책과장은 “그간 전략계획 용역을 통해 시와 군·구가 함께 신규 사업지 발굴 및 개선안을 마련하고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거쳐 원도심 균형발전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공청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인천시 도시재생 정책이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324개 약 7조 원 규모의 감정평가 대상 사업에 대해 438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사업 시행 기관에서 각각 수의계약으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해 왔는데, 임의로 법인을 선정하다 보니 특정 법인에 일감을 몰아주거나, 발주처의 입맛에 맞는 감정으로 인해 가격평가의 불공정성 의혹이 계속돼 왔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감정평가법인 선정하기 위한 기준과 방법을 명시한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 제정 이후 2023년까지 총 4,213개, 약 69조 원의 사업에 6,722개 법인을 선정했다. 조례에서는 일부 사업자들의 독점을 방지하기 위해 추정 감정평가 금액의 총액이 100억 미만인 경우 감정평가 운영계획에 의해 참여 신청한 감정평가법인을 순서에 따라 순환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 또 추정 감정평가 금액의 총액이 100억 이상인 경우에는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하도록 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석진규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통해 공공기관의 감정평가 업무의 균형성, 공정성 제고로 부동산 가격 안정화와 예산 낭비 방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클래식 샛별들의 축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4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가 이병욱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2월 16일에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인천에 연고를 둔 잠재력 있는 젊은 음악인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해 11월 협연자를 공개 모집했다. 재능 있는 연주자들을 만나기 위해 공고일 이전 6개월 이상 인천 거주자이거나 현재 인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 또는 인천 출생자까지 응시자격을 열어뒀다. 경연 부문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펫, 하프 등 관현악 파트로 정해졌다. 다만 콘서트의 협연을 위한 오디션이기에 협주곡 전 악장을 암보로 연주해야 하는 조건이 붙었다. 2차에 걸친 오디션을 진행, 7: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인천의 젊은 아티스트 3명이 선발됐다. 김나연, 임하나 그리고 이지언가 그 주인공이다. ‘2024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인천시향이 이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클라리넷을 전공하는 김나연은 이화경향콩쿠르 1위, 음악춘추콩쿠르 1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 입상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독일의 낭만파 작곡가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2번을 유려한 솜씨로 협연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 부일중학교 2학년 재학 중인 임하나는 음악교육신문사콩쿠르 2위, 음악저널콩쿠르 3위에 입상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인천시향과는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인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를 연주한다. 인천 서구 출신의 첼로 영재로 이름난 이지언은 포퍼 첼로 콩쿠르 2위, 구스타브 말러 프라이즈 첼로 콩쿠르 1위 및 심사위원장 특별상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연주자다. ‘고결한 슬픔의 협주곡’이라 불리는 엘가의 첼로 협주곡 마단조를 협연하며 출중한 실력을 뽐낼 것이다. 인천시향은 “앞으로도 인천의 젊은 음악인들을 지속해서 발굴할 수 있도록 오디션을 이어 나가며 음악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 클래식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빛나는 시작을 함께 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에 첫 선을 보인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그 해 홍슬아, 박상혁 그리고 홍서의 3명의 연주자를 알렸으며 2023년에는 적격자를 찾지 못해 열리지 않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소규모 택배 물량으로 당일출고와 당일배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배송비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를 2월 1일부터 확대 운영해, 참여업체를 560개소에서 1,000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시장 활성화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소상공인들은 물류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중·대형 기업들은 택배사와 배송단가를 낮게 계약할 수 있지만, 출고 물량이 적은 소상공인들은 배송 계약을 체결하는 것조차 어렵다. 계약이 가능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배송비를 부담해야 하고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당일배송도 불가한 실정이다.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인천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공모’에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구축’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부터 사업을 운영한 결과, 7월 말 현재 133개이던 계약업체가 12월 말에는 560개소로 늘어났고 7월 한 달간 585건이던 배송물량은 12월 한 달간 7,807건으로 늘어 소상공인들의 참여 증가와 사업 타당성을 확인했다. 이 사업은 개별 소상공인들이 출고하는 소규모 물량을 하나로 묶어 택배사와 일괄로 단가 계약을 체결해 배송 단가를 낮췄고 단 1개의 물량을 출고하는 소상공인들도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물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요일별 물동량을 고려하는 등 집화 시스템을 개선해 소상공인들이 이용하기 불가능에 가깝던 당일배송 역시 가능케 했다. 시중 일반택배를 이용하는 경우 평균, 당일배송은 4,400원, 일반배송은 3,520원의 이용료를 부담해야 하지만, 인천시의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를 이용하면 인천·서울·부천 지역 당일배송은 3,500원, 전국 일반배송과 신선배송은 각각 2,500원과 3,5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시장 평균 배송료 대비 약 25%가 저렴한 수준이다. 인천시는 올해 참가업체를 지난해 말 기준 560개에서 1,000개소로 확대함과 동시에 상반기 중 저렴한 친환경 택배 상자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인천 지하철 역사를 활용한 집화 및 5시간 동네 배송 시범 사업도 추진한다. 김을수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공동물류사업으로 소상공인들의 물류 부담을 줄이고 판로를 확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금까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사업들을 추가해‘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