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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 ’를 모집한다고 밝혔다.‘IF-히어로즈’는 학생들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위생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시교육청이 지원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이다.모집 대상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5~6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선정된 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소 1회 이상의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식중독 예방 숏폼 및 동영상 제작 △등굣길·급식실·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식중독 예방 퀴즈 배포 △손씻기 챌린지 △인천시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 및 포스터 제작 등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인천시는 선발된 ‘IF-히어로즈’팀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활동보고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인천소식 새소식’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IF-히어로즈‘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품안전 실천의 주체로 성장하고 학교 내 건강한 식중독 예방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관심과 열정을 가진 초등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28일 인천 지역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굴뚝 시료채취 기술능력을 높이고 5월에 예정된 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의 운영 방향과 평가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기분야 숙련도 시험은 다른 환경분야와 달리 시험실 분석 중심이 아닌, 굴뚝에서의 입자상 물질 측정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시료채취 단계의 정확성이 측정 결과의 신뢰도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현장 기술 역량이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따라서 이번 교육에서는 시료채취 전 과정의 정확성과 재현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최근 개정된 숙련도 시험 기준과 평가 항목, 주요 변경사항을 공유하고 실제 시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사례와 개선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측정대행업체 관계자는 “숙련도 시험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짚어주어 유익했다”며 “실제 시료채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배출가스 측정의 정확성은 현장 시료채취에 의해 좌우된다”며 “측정대행업체의 숙련도 향상을 통해 확보된 신뢰성 높은 데이터는 대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3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의 인천시 이관을 주제로 수도권매립지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범시민운동본부는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를 중심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23개 시민·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지난해 9월 발족해, 그동안 대체매립지 조성을 통한 수도권매립지 종료, SL공사의 관할권 인천시 이관 등 4자 합의 사항의 조속한 이행과 대통령의 매립지 공약 이행을 요구해 왔다. 토론회는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송원 사무처장이 좌장을 맡고 이한구 인천시 시정혁신단 위원과 김철수 인천시 환경국장의 4자 합의의 의미와 이행 방안, SL공사 이관 방안과 당위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김용식 서구발전협의회장, 박종호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 전영진 강해 종합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와 환경부 담당 사무관이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철수 환경국장은 인천시가 마련한 SL공사 이관 선결조건 세부 이행계획을 공개 제안하고 설명했다. 공사 이관을 반대하고 있는 공사 노조와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갈등 해결방안으로는 공사의 사업을 해외사업 추진, 연구기능 강화 등 사업 확대를 통해 자원순환 전문기관으로 승격 운영 직원 근로수준 유지와 복지 확대 근로자 전원 고용승계 및 대체매립지 채용 우대 경영효율 개선과 사업다각화로 수입 확대 방안 강구 사후관리 종료 시까지 3개 시도 비용 분담 주민지원기금 현행 기준 유지, 신규사업 발굴 및 지역 일자리 확대 방안 마련 공사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으로 환경피해 최소화 대체매립지 조속한 확보로 매립 종료 및 주변지역의 획기적 환경개선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를 활용한 영향지역 환경개선 지속 추진 등으로 요약된다. 4자 합의에 따르면 환경부는 인천시가 SL공사의 권리와 의무 일체를 인수하고 공사 관할권 이관에 따른 갈등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선결조건 이행을 전제로 공사의 관할권을 환경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한다. 또한, 인천시는 선결조건에 대한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이 이에 동의함으로써 선결조건이 이행된 것으로 본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 2018년 1월에 이어 2023년 9월에 선결조건 세부 이행계획안을 수립해 관계기관에 의견을 전달하고 동의를 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와 경기도는 SL공사 노조와 주민지원협의체와의 갈등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환경부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동의해야 공사 이관 착수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회신한 바 있다. 그동안 인천시의 대화 요청을 번번이 거부해 온 SL공사 노조에서는 이번 토론회 개최에 앞서 4자 합의는 노동조합과 지역주민의 갈등해결방안이 선결조건으로 최우선시 돼야 하며 2015년 합의된 4자 합의 내용 중 정책적, 환경적, 경제적 변화 요인을 고려해 4자 합의의 주체인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 공사가 포함된 수도권매립지 정책개선을 위한 재합의를 요구해 왔다. 또한, 주민지원협의체에서는 4자 협의체 합의를 철회하고 주변영향지역 주민과 재논의할 것을 요구하며 수도권매립지는 국가에서 책임지고 관리해야 하고 인천시 이관을 결사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김철수 환경국장은 SL공사 이관은 4자 기관장 간 이미 합의한 사항으로 그 자체를 거부하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으며 공사 노조와 주민지원협의체는 공사 이관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우리 시와 진솔한 대화에 나서야 하고 언제든지 만나 의견을 들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김용식 서구발전협의회장은 30여 년간 수도권매립지 운영으로 인한 환경적·경제적 피해와 고통의 실질적 당사자인 63만 서구 주민들은 SL공사가 국가공사로 남아 있는 한 쓰레기로 인한 고통은 다음 세대까지 지속될 것을 우려하며 인천시로 이관돼 인천시장, 인천시의회 그리고 인천시민의 관리·감독 하에서만 강력한 실행력을 통해 매립지를 종료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설 명절 동안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돼 교통 흐름은 빨라지고 시민들의 부담은 줄어들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4일간 관내 민자 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9일 새벽 0시부터 연휴가 끝나는 12일 밤 12시 사이에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 통과하면 된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정부의 ‘설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인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따라 설 연휴에는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되는 만큼, 인천시도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 도로의 원활한 교통을 위해 통행료 면제 정책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약 14만 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민자 터널 내 도로 전광판 표출 및 현수막 게시, 시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통행료 면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차량 이동이 많은 연휴 동안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정책을 시행함과 아울러 민생걱정은 덜고 활력을 더하고자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국가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관내 민자 터널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들의 생산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농기계 수리비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수리비 지원’ 사업은 농기계 수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연간 35만원 범위에서 지원되는 지원금이 올해부터 50만원 이내로 지원 한도가 늘어난다. 또한 기종별 지원금도 늘어나 트랙터·콤바인 등의 대형농기계는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관리기·경운기 등의 소형농기계는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었다. 수리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농가는 지정된 농기계 수리점에서 수리한 후 수리 내역서를 2개월 이내에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협과 농기계 정비업소 등 9개소의 농기계 수리점을 지정해 농업인들의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이 인천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를 잘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4년 시민공원 사진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원 사진가’는 공원 및 사진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시민들이 공원의 주요 풍경과 사계절 변화하는 모습 등을 시민이 직접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원 내 문화행사 등 각종 행사에 인천시 명예 사진가로 활동하는 시민을 말한다. 2017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7년째 활동 중인 ‘시민공원 사진가’는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인천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매해 ‘인천시민공원 사진가 전시회’를 개최 중이다. 인천시정과 공원 문화 창출에 관심이 많으며 사진에 열정이 높은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선발된 시민에게 사진가 활동을 위해 필요한 사진 촬영 및 편집 등 전문 사진 기술 강의를 제공하며 사진가 활동에 참여할 경우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할 계획이다. 유광조 인천시 공원조성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시민공원 사진가가 돼 인천 공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시민 참여형 공원문화 조성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4 아시아 태평양 풍력 에너지 서밋’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이번 서밋은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풍력 분야 국제행사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상풍력 보급 촉진을 위해 지난해 8월 호주 멜버른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는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병행 개최해 국내·외 전문가 3,5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인천시는 국내 해상풍력 개발 본격화 흐름에 발맞춰 지난해 10월 세계 풍력에너지 협의회 관계자 팸투어를 진행했는데, 송도컨벤시아 답사, 싱잉볼 명상 체험,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견학 등 다양한 관광 및 산업시찰 활동이 큰 호평을 받으며 인천이 강력한 개최 후보지로 부상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2차 국제컨벤션협회 연차총회’에서 국제본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 세계 해상풍력분야 전문가들이 인천을 찾게 되는 만큼 숙박, 쇼핑, 관광 등 대규모 참가자들이 인천을 찾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홍보 및 글로벌 마이스 도시 인천 브랜드 제고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8일까지 중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계양구 계산시장 등 3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30%,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코로나19,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으로 위축돼 있는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기간 중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계산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이 당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고 상품권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 6만 8천 원 이상은 2만원 ▲ 3만 4천 ~ 6만 8천 원 미만은 1만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중 1인당 2만원 한도 내에서 가능하다. 상품권 지급은 시장 내 행사 참여 점포에 한하며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정부 비축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수입수산물 등은 제외된다. 아울러 상품권 지급 규모는 총 5억 1,500만원 으로 선착순 지급하며 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행사가 종료될 수 있다. 오국현 인천시 수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 물가가 낮아지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정책과 판매행사를 통해 수산물 물가와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 소상공인 시장진흥자금은 50억원으로 점포 시설개선 또는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연체·체납 중인 사업자,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현재 이용 중인 업체, 사치·향락 등 제한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 범위 내에서 대출 지원하는데, 상환기간은 4년, 대출금리는 연 2.11%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수수료는 0.8%다. 접수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연간 250여 업체의 소상공인이 저금리 융자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찬훈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고물가·고금리로 민간소비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드림로 백석고가교 철거 사업이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는 백석고가교 주변 개선사업과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의 교통개선 대책을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한들구역도시개발조합과 ‘민·관 상호 업무 협력 협약’을 1월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백석고가교 주변 개선사업’과 한들구역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외 교통개선대책을 연계해 일괄 시행하는 것이다. 1992년 만들어진 서구 당하동 일원 백석고가교는 주거지역과 인접해 있어 그 동안 주변 지역주민들의 교통 소음피해 민원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8월부터 한들구역도시개발사업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조합에서는 우회도로 확보 등에 필요한 토지사용 지원와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외 교통개선대책 이행비용 20억원을 부담하고 사업은 인천시가 일괄 시행하기로 극적 합의에 이르렀다. 조합은 재정 부담과 토지 사용을 지원하고 도로관리청인 인천시는 행정력을 지원해 사업을 일괄 시행함으로서 중복투자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공사 기간 단축 효과도 기대된다.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중 설계와 사업 시행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하반기 착공해 2026년 하반기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드림로 주변 지역의 ▲도시미관 개선 ▲교통소음 저감 등 정주환경 개선 ▲안전한 보행로 확보 등으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 해소될 전망이다. 최점수 인천시 도로과장은 “앞으로 민간부문과 적극 협력해 민간투자사업 유치 또는 각종 개발사업 등과 연계한 민·관 협업 사업을 적극 발굴해 시 재정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인천시는‘인천북항과 청라간 도로개설’ ‘중봉대로와 봉수대로 간 단절구간 도로연결’ 등 민·관 협업을 통해 재정절감 및 지역상생발전을 도모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률안의 입법 통과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고등법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시민연합)와 관련 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김교흥 국회의원, 인천시가 합심해 1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인천고등법원 설치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2020년 6월 발의된 이래 3년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1소위에 계류된 채 진전이 없다가, 지난해 12월 14일과 2024년 1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되긴 했으나, 시간 관계상 심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제412회 임시회에서 인천고등법원 설치 법률 개정안을 반드시 입법 통과 시키기 위해 인천시와 정치권 법조계, 시민사회단체가 한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교흥 국회의원, 임영수 인천시민연합 상임대표, 조용주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고등법원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종호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이 대표해 촉구 발표를 했다. ▲ 김교흥 국회의원은 인천고등법원의 설치 법률안이 제21대 국회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인천시민들은 대한민국 헌법 제27조 제3항에서 명시한 사법적 기본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임영수 인천시민연합 상임대표는 지난해 실시한 ‘인천고등법원 설치 100만 서명운동’의 결과 인천인구의 1/3이 넘는 110만명의 시민들이 동참해 인천고등법원 유치를 열망했다을 강조하며 법제사법위원회 1소위 등 국회 입법 통과를 촉구했다. ▲ 조용주 인천지방변호사회 인천고등법원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현재 인천의 항소심 사건 수는 대전·대구 고등법원의 항소심 사건 수를 초과했으며 인구 10만명당 항소심 사건 수는 인천이 수원, 부산, 대전, 대구, 광주보다 많고 이로 인한 재판 지연의 수준이 심각함을 알렸다. 천준호 인천시 기획조정실장도 “인천고등법원이 설치되면 인천지법 관할 주민들뿐만 아니라 서울고등법원의 과포화도 해소될 것이므로 서울고등법원 관할 주민들까지도 사법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법제사법위원회 1소위를 시작으로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정치권 및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조속히 입법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도시균형발전으로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하기 위한 ‘내실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1월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거점대학인 인하대학교와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최기영 인하대학교 교학부총장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 2022년 양 기관은 ‘도시재창조 전문가 양성’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인천시는 원도심 쇠퇴와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민선8기 핵심 공약으로 제물포르네상스 등 도시균형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담당자들과 같은 철학을 공유하고 직무역량을 강화를 위해 협약을 연장하게 됐다. 인하대학교는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 지역 거점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22년부터 시와 협력해 노후도시 재구조화·역세권 재생 등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인천시와 인하대학교는 ▲관·학 간 연계를 통해 전문교육 ▲인적 네트워크 협력체계 구축 ▲연구자문 및 프로그램 공동추진 ▲인천지역 특화 원도심 활성화 등 도시균형발전을 위해 도시재창조를 위한 담당 직원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보다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총 10주 과정으로 도시균형발전 분야 담당공무원 20여명이 대상이다. 강의, 국내외 사례연구 및 현장실습, 글로벌마인드 교육 등으로 구성돼 역세권, 항만, 원도심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관련 사업의 전문성과 공감·소통능력,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도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이자 산업성장의 요람인 인천시가 세계초일류도시로 탈바꿈하는 현장의 일선에서 지역 내 학계와 함께 같은 꿈을 꿀 수 있는 인재를 만들어 나간다는 차원에서 이번 업무협약과 교육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와 인하대학교가 손을 잡고 함께하는 만큼 조만간 교육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