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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택배 배송사로 ㈜한진과 ㈜브이투브이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택배를 직접 인천 지하철 1·2호선 역사 내에 설치된 집화센터에 입고하면, 일반배송 기준 1,500원부터 택배 이용이 가능한 사업이다. 그동안 인천시 소상공인의 70%는 월평균 택배발송 물량이 10개 내외 소량이라 택배사들과 계약이 어려웠고 계약 시에 높은 단가 부담과 당일배송 불가 등 문제점들이 많았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올해 1월 인천연구원에 물류 창고를 배송 과정에서 배제해 배송 시간을 단축하고 개별 소상공인들이 출고하는 소규모 물량을 하나로 묶어 택배사와 일괄로 단가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배송료를 대폭 낮추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실증사업’에 대한 성과 분석을 의뢰했다. 2024년 3월 발간된 인천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배송시간 단축 및 택배료 절감 효과가 있어 23%의 소상공인이 온라인 쇼핑시장에 신규로 참여했고 업체당 연 매출액이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존 택배체계 대비 차량 이동거리가 13%가 단축되어 탄소 배출량이 25% 이상 감소하는 효과도 있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친환경 지하철을 연계해 기존의 소상공인 공동물류센터 실증사업의 효과를 37만 인천시 전체 소상공인에게 확대하는 것으로 향후 인천시 소상공인의 연 매출 증가, 탄소 배출량 감축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현재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지하철역 집화센터 설치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오는 10월 넷째 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상륙작전 74주년 기념 주간을 맞아 인천상륙작전을 연계해 개발된 관광상품에 다시금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의 초점이 ‘세계평화도시 인천’ 도약을 위한 기틀 다지기에 맞춰진 만큼 인천만의 고유한 평화 콘텐츠를 활용해 차별화한 관광상품이 인천시민과 국민이 상륙작전의 의미와 인천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6월 ‘인천 평화·안보 관광상품 공모전’을 통해 인천 고유의 평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9개의 테마상품을 개발·출시했다. ‘인천상륙작전’을 테마로 한 상품은 △맥아더 3도 투어 △인천상륙작전 평화안보탐정단 △작전명 : 인천상륙작전 미션 트립 △인천상륙작전 팔미도 유람선 및 차이나타운 △잊지 말자 인천상륙작전 평화의 시작 팔미도 평화관광 등 5종이다. 현대마린개발이 개발·선보인 ‘맥아더 3도 투어’는 인천상륙작전 당시 격전지인 월미도-팔미도-송도를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상품이다. 여행 일정 중 맥아더 장군을 재현한 가이드의 생동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들을 수 있으며 3개의 작전지에 부여한 미션을 완료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관광벤처기업 청개구리가 출시한 ‘인천상륙작전 평화안보탐정단’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인터액티브 투어로 종군 기자였던 할아버지의 인천상륙작전 이야기를 따라, 월미도-개항장 일대를 돌며 평화안보 탐정단에 의뢰된 사건을 해결하는 상품이다.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의 ‘작전명 : 인천상륙작전 미션 트립’은 인천상륙작전 시뮬레이션 게임을 활용한 여행상품으로 엠지 세대를 겨냥했다. 체험과 액티비티를 결합한 신개념 평화관광 상품으로 6시간 25분 이내 인천상륙작전 연계 관광지를 돌며 비밀 작전 미션수행 후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면 시간과 점수를 측정해 우수자에게 상금을 지급한다. 롯데관광개발과 연평여행사는 작전 당시 연합군 함대를 인천으로 인도한 팔미도 등대를 보유한 팔미도를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롯데관광은 인천 차이나타운과 아트플랫폼을, 연평여행사’는 인천상륙작전기념관과 연안부두종합어시장 등을 추가해 일정을 구성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상륙작전을 테마로 한 상품은 월미도와 연평도, 팔미도 등 당시 작전 지역을 고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챌린지 요소를 가미해 흥미를 더했다”며 “인천상륙작전 테마 관광상품을 통해 상품이용자가 인천상륙작전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긍지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력난이 심각한 뿌리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내년도 지원책 마련을 위해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고용노동부는 외국인근로자 지원을 강화하는 2025년도 예산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외국인 근로자 도입 확대에 따른 숙련 인력 전환, 한국어 교육 지원, 체류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현장에 조기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는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층 제조업 기피로 인한 노동력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뿌리산업 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한 정책 요구에 따른 조치다. 인천시는 그동안 고용노동청, 서구·계양구청, 주안·부평·서운 산업단지 관계자, 인천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과 함께 내년도 외국인 근로자 지원 정책 방향을 논의해 왔다. 특히 서구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과 서운산단 등 산업단지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9월 11일에는 법무부 관계자를 만나 외국인 근로자 비자 전환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숙련 기능 인력 전환과 장기체류 지원은 기업의 고용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책 마련이 필수적이다. 한편 인천시는 뿌리산업 현장 외국인력의 안정적 근무와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26일 서구 검단사거리역 인근에‘인천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센터는 △외국인 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교육 △안정적 체류 지원을 위한 법률·행정·의료 상담 △언어권별 한국어교육 △문화체험 △근로자 간 교류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을 방문해 진행한 한국어 및 비자 전환 교육에는 1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9월 14일에는 서구 검단에 위치한 불로문화체육센터에서 한가위 명절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고유 명절을 체험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정부의 기조를 반영한 외국인 근로자 지원 정책을 마련해 관내 뿌리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내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우리 전통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2024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공연은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개최되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를 비롯한 전통예술인들이 출연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전통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공연은 9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미추홀구 수봉공원 인공폭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천하제일탈공작소와 국가무형유산 은율탈춤의 흥겨운 탈춤이 함께하는 이 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탈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연은 9월 8일과 9월 22일 오후 4시 30분, 각각 중구 월미도 갈매기홀과 계양구 서운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악단광칠과 글로벌 뮤직밴드 제나가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무형유산 황해도평산소놀음굿, 황해도 무형유산 화관무의 공연도 준비됐다. 마지막으로 10월 6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인천대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2024년 찾아가는 전통공연 ‘얼쑤’ 폐막공연에는 소리꾼 남상일과 앙상블 더류, 인천시 무형유산 조경곤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하반기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9일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시와 군·구 보건소, 민간공공협력 의료기관, 대한결핵협 등 민간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결핵사업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결핵환자 관리 정책 발굴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결핵 발생 현황 및 분석, 검진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검진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결핵 관리 지표 개선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명희 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결핵 예방 및 전파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지역 최고 수준의 공예기술을 보유한 공예 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공예인의 지위 향상과 지역 공예산업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인천 공예 명장 7명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 7회를 맞아 공예 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목·칠, 금속, 도자,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로 신청자는 인천에서 20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하고 모집 공고 시작일 기준으로 10년 이상 인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대한민국 공예명장 및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9월 5일부터 26일까지이며 공예 명장 신청자의 거주지 군·구 담당 부서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접수 기간 내 도착할 수 있도록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예 명장은 해당 군·구의 추천을 받은 후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심의를 통해 선정되며 최종결과는 11월에서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예 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천공예명장 인증서와 함께 총 9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되며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공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경우 우대가점이 부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5일 CGV인천 10관에서 기념식 및 ‘마음 두드림, 톡 톡’을 주제로 시민강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영철 교수를 초청해 ‘인천 시민을 위한 삶의 행복 처방전’ 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고 이어서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시민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 이벤트인 ‘생명사랑 로고송 댄스챌린지’는 9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및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시민강연과 참여 이벤트를 통해 힘든 현실 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꿈꾸며 나아가는 인천 시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자살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가 중국 웨이하이시에 설립한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를 통해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설매장’과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위치한 ‘위즈덤밸리 국제전자상거래 보세판매센터’에 인천기업 12개 사의 입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설매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마지막 청사인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5개 동 중 1개 동에서 수입 상품 판매를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 인천이 최초의 입점이다. 대표처는 상설매장 운영 주체인 도취수출입무역충칭유한공사와 지난 7월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40㎡ 규모의 상설매장 안에 인천 특화상품 전시대를 구성, 제품 전시 및 판매, 체험존을 마련해 인천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을 비롯한 ㈜리아진, ㈜실스타, ㈜엔앤케이코리아, 비마인14 등 뷰티기업 5개 사와 ㈜해내음식품과 베델식품, ㈜마이데이즈 등 식품기업 3개 사, 주방용품 제작기업인 신영 등 인천기업 9개 사 20여 종의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전시 제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인천기업의 중국 서부지역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산둥성 웨이하이시 위즈덤밸리 내 오는 9월 26일 오픈 예정인 ‘위즈덤밸리 국제전자상거래 보세판매센터’에도 인천기업의 입점을 지원한다. 보세판매센터는 연간 6,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인기 명소로 인천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판매 성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 ‘위즈덤밸리 국제전자상거래 보세판매센터’는 중국 영업허가증이 필요 없으며 한국계좌로 판매대금 정산이 가능하고 소규모 물량으로도 입점할 수 있는 등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는 장점이 많아 현재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리아진, 비마인14 등 뷰티기업 2개 사와 도어록 제조업체인 ㈜솔리티 등 3개 사가 보세판매센터와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대표처는 먼저 대표처 75개 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위즈덤밸리 국제전자상거래 보세판매센터’ 입점 사항을 홍보해, 매장 오픈 전까지 인천기업의 추가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이들 기업의 판매실적 등을 확인 후 인천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입점 기업 및 제품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송선임 주중인천경제무역대표처 수석대표는 “대표처가 지난 8년간 중국 시장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성공모델을 활용해 인천 제품의 판로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현지 소비자들이 인천 제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에서 입점 협의를 진행 중이며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인천의 중소기업 제품들이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의 중간평가 결과 49개 사업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인천시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6개 분야의 76개 과제로 구성된 미세먼지 저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중간평가에 따르면, 총 76개 사업 중 64%에 해당하는 49개 사업이 우수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27%에 해당하는 20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나머지 7개 사업은 추진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사업 종합계획은 민선 8기 시민제안 공약의 일환으로 정부 및 수도권과의 공동 대응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인천시의 미세먼지 배출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정보 알림을 강화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주요 추진 실적으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저소득층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 지원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 △경로당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 △산업단지 대기배출사업장 점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스마트 광역 미세먼지·악취 종합관제센터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연평균 미세먼지가 높고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들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어린이 및 노약자 등을 위한 시설에 공기청정기 설치, 도로날림먼지 포집시스템 및 버스 미세먼지 흡착필터 설치 사업 등 특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3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추진된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제4차 계절관리제 당시의 27.2㎍/㎥에서 2.4㎍/㎥ 감소한 24.8㎍/㎥로 개선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인천시는 2024년 12월부터 시행 예정인 제6차 계절관리제를 위해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 계획을 마련,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 문제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으로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분야별 미세먼지 저감사업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월 27일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5년도 생활임금을 11,63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적용 대상은 인천시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시 사무위탁 기관 소속 노동자 중 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노동자들이다. 이를 통해 약 1,100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2015년 11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첫 생활임금을 적용한 이후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고시하고 있다. 생활임금의 적용 대상은 시 소속 노동자로 시작해 2019년에는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됐으며 2022년부터는 시 사무위탁기관까지 포함됐다. 이번 생활임금위원회에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노사단체와 인천소상공인연합회, 인천경영자총협회, 노무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생활임금위원회는 인천시의 재정 여건, 생활임금의 취지, 생활임금 적용기관들의 임금체계, 유사 근로자의 임금, 물가 상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2025년부터 적용되는 생활임금은 11,630원으로 결정됐으며 이는 올해 생활임금 11,400원보다 230원 인상된 금액이다. 또한, 정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10,030원보다 1,600원이 높은 금액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며 “이번 결정이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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