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시, ‘제12회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개최 글로벌 바이오 혁신 생태계 도약 시동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생산 중심의 바이오산업 패러다임을 넘어 연구개발과 전문인재 양성이 어우러지는 미래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인천광역시는 12일 시청에서'제12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주요 시책 및 종합계획을 심의·자문하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기업, 대학, 병원, 연구기관, 협회, 시의회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다.이번 회의에서는 인천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산적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 및 자문 △인천 바이오포럼 운영 방안 의견 수렴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방향 논의 등이 올랐다.우선 시는 현재 추진 중인'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인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체계 구축과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산·학·연·병 전문가들은 산업 여건과 정책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중장기 비전과 전략 방향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향후 최종 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또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유기적인 소통과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천 바이오포럼'출범 및 얼라이언스 형태의 자문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특히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단순 제조·생산 중심에서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기능까지 갖춘 고도화된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대학원 규모 300명 수준의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을 설립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인천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 및 주요 정책에 가감 없이 반영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인천 바이오산업이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산업 간 융합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진정한 혁신 생태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학·연·병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 ‘인천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교통공사,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여성친화 일촌기업’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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