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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6일 키엘연구원, 인천대학교와 함께 차세대 순환경제형 엘이디 산업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에너지 기본조례’에 따라 지역 내 에너지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사회의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내 유일의 조명연구기관인 키엘연구원의 순환자원재제조센터 인천 유치와 기존 엘이디 조명산업의 순환경제형 디지털 산업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다. 해외 엘이디 조명산업은 에너지 절감, 스마트시티 구축, 건강과 웰빙에 대한 수요 증가로 연평균 20.5%씩 성장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250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폐 엘이디 급증으로 인한 환경규제 강화로 탄소중립형 엘이디 시장이 매년 34.5%씩 증가하고 있어 기술 선점을 위한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시장 역시 2022년 약 2.2조 원에서 2027년 약 4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연합 등 주요국으로의 수출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글로벌 선진기업의 고품질·융합 서비스 전략과 중국의 저가공세로 인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024년 8월 현재, 전국 조명기업은 6,428개소로 그중 60%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인천에는 543개의 조명기업이 있다. 인천시는 이번 키엘연구원 순환자원재제조센터 유치와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수도권 광융합 클러스터의 요충지로서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선점, 저탄소 에코설계 기술 지원, 순환형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조명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제범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시, 키엘연구원, 인천대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의 산업 발전과 경제적 가치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에너지 효율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6일 오후 2시, 신공항하이웨이와 함께 영종대교에서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를 가정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를 비롯해 고속도로 순찰대, 서부소방서 영종소방서 종합건설본부, 10개 군·구, 제1687부대 등 17개 유관 기관과 인천시 자율방재단 연합회 소속 관계자 약 110명이 참여했으며 제설차량, 119 구급·구조차, 경찰차 등 총 43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기습적인 폭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자 마련됐으며 훈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영종대교 상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하고 차량은 하부도로를 통해 우회하도록 했다. 훈련 시나리오는 오후 2시부터 영종대교 전 구간에 5㎝의 기습적인 폭설이 내려 노면이 얼어붙고 공항 방향 13.5㎞ 지점에서 안전거리 미확보로 인해 발생한 차량 10중 추돌사고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사고 차량 화재로 인해 영종대교 차량 통행이 차단되어 고립된 상황으로 이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 신공항하이웨이는 제설작업과 사고 대응을 총괄했으며 인천시와 군부대, 소방서 종합건설본부, 각 군·구는 제설작업, 인명구조, 환자 수송, 화재진압 등을 맡아 대응했다. 또한 고속도로 순찰대는 사고처리와 현장 수습을 담당했으며 자율방재단 연합회는 훈련 과정을 참관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훈련은 1단계부터 4단계로 나누어 단계별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졌으며 각 기관이 신속하게 임무를 수행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 훈련은 참가자들이 신속하게 임무를 수행해 계획된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며 “이번 훈련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고 민·관·군·경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 인천시청에서 2024년 인천광역시명장으로 선정된 미용 직종의 이승미 명장과 건축시공 직종의 김종상 명장에게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명장으로 선정된 이승미, 김종상 명장은 향후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받게 되며 인천광역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로도 등재되어 그 명예를 기리게 됐다. ‘인천광역시명장’ 제도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숙련된 기술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우수 기술인을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명장으로 선정된 미용 직종의 이승미 명장은 25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우수한 숙련기술인으로 2013년 미용장 취득을 시작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3건의 디자인등록과 8건의 미용기술 매뉴얼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4년 인천광역시명장의 영예를 안게 됐다. 건축시공 직종의 김종상 명장 또한 26년 이상의 경력으로 2019년 건축일반시공기능장을 취득한 후 같은 해 전국건설기능경기대회에서 1위에 입상했다. 2024년 인천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등 6건의 특허와 18건 이상의 매뉴얼을 개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인천광역시명장에 선정됐다. 특히 바쁜 일정 속에서도 두 명장 모두 인천시의 문화행사와 집수리봉사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후배 양성을 위한 중·고등학교 특강에도 힘쓰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인 활동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광역시명장은 숙련기술인의 땀과 노력의 결정체로 15년 이상 해당 분야에 종사한 기술인들 중 서류, 현장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올해까지 총 16명의 명장이 배출됐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광역시명장은 인천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이며 미래가치를 담고 있다”며 “명장들께서 앞으로도 인천시 발전을 위해 정진해 주시고 인천의 기술과 전통을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해 한결같이 헌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목표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한 ‘제7기 시민행복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11월 5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개최된 위촉식에는 정책 제안과 시정 발전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20명의 시민 및 각 분야 전문가가 위원으로 임명됐다. 지난 제6기 자문단은 인천에 재외동포청을 유치해 ‘1,000만 시대’의 문을 열고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글로벌 톱텐 시티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는 등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다양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제7기 자문단 역시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인천시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반영해 정책 제안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자문단 발족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야말로 시민행복의 초석”이라며 “앞으로 자문단이 시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소통 창구가 되어 인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치열하고 싱그럽게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응원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11월 16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4 밴드데이 ‘청춘의 기록’ 이 바로 그 무대이다. 2013년부터 선보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밴드데이’는 매력적인 밴드들의 음악을 작은 소공연장에서 가깝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자신들만의 확고한 음악 세계를 추구하는 밴드들의 음악을 최상의 음향과 조명으로 즐기는 시간이다. 올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동구문화체육센터와 협력해 선보인다. 각 기관이 가진 기획 노하우와 홍보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주요 브랜드 공연을 선보이는 기획 협력 공연의 일환이다. 2024 밴드데이는 ‘청춘’의 뜻처럼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푸르른 날들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모든 이들과 함께한다. 드래곤포니, 아도이, 페퍼톤스 총 3팀의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토록 소중한 하루의 기록을 새긴다. 용띠와 말띠로 구성된 멤버들이 직접 작명한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드래곤포니는 각기 다른 음악색을 가진 네 명의 멤버가 모두 작곡·프로듀싱에 참여, 장르를 넘어선 경계 없는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번 무대에서 음악을 향한 열정이라는 교집합으로 똘똘 뭉쳐 듣는 이들에게 뜨거운 음악을 전달한다. 청춘의 정서 속에서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획득한 아도이는 잘 다듬어진 사운드와 멜로디로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공연 섭외 1순위 밴드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로 활동 반경을 넓혀 나가는 그들만의 색깔이 확실한 라이브를 맛볼 수 있다. 늘 기분 좋은 자극을 주는 페퍼톤스가 강렬하고 상쾌한 사운드로 청춘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름을 닮은 열기와 강렬함을 담은 그들만의 음악을 쌓아 온 페퍼톤스는 새로움에 목마른 사람들을 열광시켜 왔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곁을 늘 지켜주는 팬들에 대한 찬사를 보내며 다음 걸음을 향한 새로운 숨을 불어넣을 것이다. 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탄탄한 완성도로 무장한 3팀의 밴드들의 무대가 삶에 활력을 줄 것이다 푸릇한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시간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 밴드데이 ‘청춘의 기록’은 전석 3만원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더불어 힘든 학업과 입시의 스트레스를 견뎌낸 수험생을 위한 ‘고3 수험생 반값 할인’과 관람료가 부담스러울 젊은 관객들을 위해 ‘문화패스 30% 할인’, ‘동구민 30% 할인’을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미국 환경자원협회에서 진행한 2024년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8년 연속 최우수기관 인증이라는 쾌거로 300만 인천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미국 환경자원협회는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정한 국제숙련도 기관으로 매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과 시험분석기관의 분석 능력을 평가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실시한 먹는 물 분야 이화학 17개 항목 검사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분석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의 미생물 분야 숙련도 시험에서도 합격해 상수도사업본부가 미생물 분야 검사에서도 최고 수준의 시험기관임을 인증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시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지표로 미생물 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맑은물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 국제공인시험기관, 환경부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 원생동물 검사기관으로서 먹는 물 수질과 관련된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최신 장비와 기술을 도입해 검사 항목을 확대하는 등 인천하늘수의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최신 장비 도입, 전문 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하겠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욱 신뢰받는 상수도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이스 산업 전문 박람회로 2000년 처음 개최된 이래 전국 주요 도시서 순회·개최돼 왔으며 2016년부터는 9년 연속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해보다 규모와 개최 기간이 확대·연장 운영된다. 260개 기업이 참여해 350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30여 개의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와 공동으로 비즈니스 상담과 유치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으로 국내외 바이어 230명을 포함한 마이스 관계자 3,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는 전시장 내 인천 개항 역사를 담은 신포국제시장 콘셉트를 활용한 홍보관을 설치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 인천’을 홍보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미식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인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포국제시장 대표 먹거리 닭강정, 공갈빵, 에그타르트 등 시식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인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인천시 방문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투어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를 통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 인천의 위상을 강화하고 관내 숙박, 쇼핑,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시브랜드 홍보와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연구모임 ‘혜윰’의 최종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인천 접경지역의 숨은 가치를 높여라’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혜윰’은 순우리말로 ‘생각’ 이라는 뜻으로 2019년 시작된 인천시 공무원들의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정책연구모임이다. 올해는 시와 군·구 공무원 78명으로 구성된 17개 팀이 참여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목표로 민생안정과 위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연구 활동을 펼쳤다. 각 팀은 토론, 자료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연구를 진행해 시정발전에 기여할 17개의 정책 제안을 발굴했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경연대회에 오른 11개 과제 중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개, 장려상 3개, 입선 6개 과제가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인천 접경지역의 숨은 가치를 높여라’ 과제는 강화와 옹진 도서 지역의 응급의료시설 보강, 교통수단 개선, 수도시설 체계 개선, 해양에너지 개발을 통한 주민복리 증진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향상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인천톡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 ‘저출산 극복 혁신방안 연구’, ‘발전하는 2040 탄소중립도시 인천’, ‘글로벌 청년 참여 및 재외동포 환대문화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연구 과제들도 소개됐다. 이번 경연대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위원 외에도 연구원, 제안심사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선정된 우수과제들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혜윰은 인천시 공직자들이 시민 행복을 위해 관행과 타성을 벗어나 새로운 인천형 정책을 개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미래를 위한 정책연구가 이루어질 때 혁신과 경쟁력을 갖춘 인천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혜윰’ 6기 참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by 편집국[62-20241105083121.png][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1월 14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특별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하는 인천지역 수험생은 총 28,149명으로 시험 당일 수험생과 학부모, 감독관 등이 시험장으로 이동하면서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천시는 수험생 등교 시간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시내버스 집중배차를 통해 운행 간격을 단축하고 시험장을 경유하는 노선버스에는 ‘수능시험장 경유’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 수험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천도시철도는 예비차량 3편을 확보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시험장 주변 역사 18곳에 고사장 안내문을 부착하고 36명의 지원 인력을 배치해 수험생 안내 및 돌발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별도의 열차운행 지원반을 투입해 예기치 않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택시 역시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 시험장을 집중 운행하고 ‘수험생 먼저 태워주기’ 운동도 전개한다. 또한, 장애인 수험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장애인 콜택시에 등록돼 있는 수험생과 동반 보호자는 자택에서 시험장소까지 장애인 콜택시를 무료로 왕복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와 군·구의 관용차량도 비상 상황 발생 시 수험생 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기한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수능 특별수송대책을 통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험장 경로를 중심으로 교통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특별수송대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신규 대중교통 수요와 교통 여건 변화를 반영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제3회 시내버스 노선조정 심의를 통해 15개 노선의 조정안을 확정하고 이를 오는 11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시민단체, 시의원,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을 통해 △대규모 아파트단지 조성지역에 노선 확충 △운수종사자 근로여건 개선 및 안전성 강화 △지하철역 연계, 승객 과소 및 운행 불합리 구간을 정비해 버스 운행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버스정책위원회의 노선조정분과위원회는 ‘인천광역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선조정 및 노선 체계의 합리화를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인천시는 지난 4월과 7월에도 해당 위원회를 통해 영종, 송도, 검단신도시 내 노선 신설을 포함해 총 42건의 노선조정을 추진한 바 있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조정은 불가피하며 충분한 사전 홍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중기 노선조정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들의 노선조정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한 차례 더 노선조정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선조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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