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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전시회 ‘2024 국제 치안산업대전’ 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약 18,700명이 참관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를 통해 4억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으며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56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현대자동차, 케이티, 에스앤티모티브, 엑손 등 치안산업 대표 기업과 엘마인즈, 지슨, 코콤, 엠아이케이스캔, 인섹시큐리티 등 첨단 물리·정보보안 기업 205개 기업이 834개 부스로 참여했다. 2019년 첫 개최 이후 역대 가장 큰 규모다. ‘국민을 위해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연대 ’를 부제로 진행된 전시회에서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세계 각국의 치안 및 보안 산업 관련 혁신 기술과 제품들이 선보였다. 전 세계 해외경찰 구매담당관 및 해외 민간 바이어 등 총 30개국 83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이뤄진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458건의 상담을 통해 약 4억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엘마인즈, 아이메디신, 트렉스타, 에스투더블유 등 산업별 대표 기업들은 현장에서 해외 경찰 및 바이어들과 총 11건, 약 7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체결 MOU를 진행했다. 또한, 참가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5건의 비즈니스 상담회, 인터폴 미래치안 국제회의와 국제CSI콘퍼런스 등 40여 개의 콘퍼런스와 세미나, 치안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30여 건의 시민체험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기업들과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 이번 국제치안산업대전은 K-치안산업의 우수성과 치안안전 도시,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인천을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관련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 최적지 인천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되는 글로벌 치안 전문전시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6명의 기업인과 73개 중소기업을 ‘중소기업인대상’ 및 ‘우수기업’ 으로 선정하고 10월 30일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인대상’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중소기업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우수기업 선정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발굴해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과정은 1차 서류평가, 2차 현지 실사를 거친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중소기업인대상은 △대상 △우수상 △장려상, 우수기업은 △중견성장사다리기업 △비전기업 △유망중소기업으로 구분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중소기업인대상의 대상 수상자로는 ㈜현대밸브 최호정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최 대표는 1988년 설립 이후 상하수용 밸브 및 수문 제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특허 취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 등 지역 경제 및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직원복지를 위해 장학금 지원 및 기숙사 설치, 복지관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우수상에는 나이프플러스 이은우 대표이사와 ㈜포시스 이노훈 대표이사가, 장려상에는 케이피나인㈜ 이영숙 대표이사, ㈜가온 양자복 대표이사, ㈜모던씨앤비 장만순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업으로는 △우영유압㈜ 등 중견성장사다리기업 7개 사 △휴미텍코리아㈜ 등 비전기업 27개 사 △대한유압 등 유망중소기업 34개 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 우대 지원, 시의 각종 기업 지원사업 가점 부여,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올 7월 개소한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한 ‘기업이 만드는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결과에 따라, ‘인천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활성화를 위한 첨단 V2X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을 제안한 ㈜이씨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위니팩과 ㈜에스앤지코텍, 장려상에는 ㈜미래엔피아와 강운공업 등 5개 사가 선정됐다. 기업에서 제안한 정책들은 중소기업 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인천경제를 지탱해 준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시의 우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수도권매립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수도권매립지 정책 홍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매립·처리하는 곳으로 1992년부터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300만 인천시민, 특히 인근 주민들은 매립지 운영에 따른 극심한 피해와 고통을 감내해 왔으며 이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인천만의 과제가 아닌,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인 2,600만명에 달하는 수도권 주민 모두의 문제이다. 국가 폐기물관리정책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범정부적, 범국민적 관심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위한 범정부적, 범국민적 관심을 촉구하고 인천시민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창의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홍보콘텐츠를 발굴해 이를 널리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인천시의 수도권매립지 정책에 대해 알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를 제출할 수 있다. 주요 정책 홍보 내용에는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대체 매립지 조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관할권 이관 등이 포함된다. 공모작 접수는 2024년 11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관심이 있다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영상과 이미지로 나뉘며 심사를 거쳐 총 16개의 작품이 선정된다. 부문별로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2,300만원의 상금과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소통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광역시 매립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추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시정혁신단 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정혁신단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 건설을 목표로 시정혁신의 기본 방향 설정, 정책 발굴 및 제도개선, 정책 이행 상황 점검 및 평가 등의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로 이번에 위촉된 시정혁신단 2기는 김송원 단장을 비롯한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시정혁신단 1기는 2022년 10월 24일 공식 출범해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며 전체 회의 및 전문가 토론회, 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을 지원해 왔다. 주요 운영 성과로는 첫째,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이뤄냈다. 주민참여예산과 인천e음카드, 그리고 언론홍보비와 관련된 문제를 개선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도모했다. 둘째, 오랜 현안과 분권 과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수도권매립지, 자원순환센터, 공공의료, 공영방송을 비롯해 공항경제권, 신항 배후단지, 자치경찰제와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해 인천형 행정지원 모델을 수립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셋째,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 민원을 발굴하고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상수도사업 내 페이퍼 컴퍼니 근절, 공립박물관 활성화,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해법을 찾아 나갔다. 인천시는 이 같은 1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혁신단 2기를 통해 시민 행복 체감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현하고 민간 전문가와 과제 담당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시정 현안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민의 행복을 위해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인천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 ‘2024 커피콘서트’의 11월 무대는 재즈 보컬 앙상블 ‘카리나 네뷸라’ 가 빛낸다. 11월 13일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카리나 네뷸라는 ‘스캣의 여왕’ 말로를 중심으로 박라온, 강윤미, 김민희가 의기투합해 원팀으로 활동하는 한국 최초의 여성 4인조 재즈 보컬 그룹이다. 그동안 대중음악계에는 수많은 보컬 그룹이 있었지만, 각각 인상적인 활동을 펼치던 재즈 디바 4명이 뭉친 건 이례적인 일이다. 팀명 ‘카리나 네뷸라’는 ‘용골자리 성운’의 영어 이름이다. 우리 은하 내에서 별들이 가장 많이 탄생해 ‘별들의 요람’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찍어 지구로 보낸 사진 중 가장 아름다운 사진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다가가면 갈수록 신비롭고 아름다우며 늘 새롭게 발견되길 바라는 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커피콘서트 무대는 재즈 보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스캣’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시간이다. ‘스캣’은 가사 대신 의미 없는 음절이나 의성어를 가지고 즉흥적으로 노래하는 재즈 용어로 재즈 보컬 각자의 개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창법 중 하나이다. 멤버 4인이 개성적인 목소리로 객석을 압도하는 스캣 앙상블과 배틀, 그리고 노래와 스캣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대를 통해 ‘진짜 음악, 진짜 화음’ 속으로 풍덩 빠져드는 시간을 선사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커피콘서트’는 매달 한 번,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지난해 7월부터 원도심인 동구로 장소를 옮겨 진행해 왔다. 공연 전 로비에서 제공되는 커피를 즐기기 위해서는 다회용 개인 컵을 지참해야 한다. 준비하지 못한 관객은 공연 종료 후 커피를 받아서 귀가할 수 있다. 2024 커피콘서트Ⅸ. 카리나 네뷸라 ‘스캣의 디바들’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문화체육센터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여성의광장 인천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여성의광장 야외광장에서 ‘2024년 Bio, Food, Beauty 취업드림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산단새일센터의 ‘K-뷰티 스마트제조인력양성과정’, ‘해썹 전문인력 양성과정’, ‘바이오 공정 전문가 과정’ 등 직업훈련 과정과 연계된 바이오, 푸드, 뷰티 분야의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 채용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 여성창업세미나 등의 부대행사 또한 운영된다. 인천산단새일센터는 업계의 직무 수요에 맞춰 훈련 과정을 설계하고 교육 수료 후 현장채용을 연계함으로써 직업훈련의 실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성의광장 수강생한마당’과 동시에 진행된다. 수강생 한마당은 바이올린과 벨리댄스 수강생 공연, 사진 및 미술작품 전시, 베이커리 판매와 기부 행사 등이 열려 수강생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 호응도를 높이고 활기찬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손혜정 시 여성의광장 관장은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능력 있는 여성 인재 채용의 장이 되고 구직 여성들에게는 취업 성공의 발판이 되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을 이어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 여성의광장은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에서 ‘인천산단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지정되어 2021년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산단새일센터에서는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인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ESG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혜영 인천시 사회적경제과장, 김수철 인천항만공사 부사장, 김용구 인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의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협약에는 참여기관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의 목적, 자금 조달 방안 등 기본적인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협약 이후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인천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약에 참여한 인천항만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인천 연수구 브릿지 호텔에서 ‘2024년 아동보호전담요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보호체계의 공적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전담요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중한 업무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동보호 전담요원’은 보호대상 아동 발생 시 초기상담, 일시보호, 보호조치, 사후관리 등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으로 현재 군·구에 30여명이 배치되어 있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아동보호 최일선에서 유기적인 아동보호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권리 보호와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아동권리보장원 손호성 아동보호지원부장을 초청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와 보호출산’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손호성 부장은 최근 개편된 아동보호체계와 보호출산제도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전담요원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효과적으로 아동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전담요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개편된 아동보호체계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아동보호 서비스를 더욱 철저히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정은 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요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개편된 아동보호체계 아래에서 더욱 세심하고 면밀한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며 전담요원들이 아동보호 공공화에 따른 체계적인 업무 수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현 인천시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가 통합돼 2026년 7월 신설되는 제물포구의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한 행정협의기구가 가동을 시작했다.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전유도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 이각균 중구 부구청장, 김진서 동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시와 중·동구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구성된 공동실무협의회는 지난 9월 19일 중구청장과 동구청장이 체결한 ‘제물포구 출범을 위한 공동합의문’에서 행정협의기구를 구성하기로 함에 따른 후속 조치다. 2개의 자치구가 통합되는 만큼 중요 사무와 현안 사항들을 상호 협의해 결정하고 출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이 협의회장을 맡고 대표위원인 중·동구 부구청장을 포함한 시와 중·동구 관계 공무원 각 3명씩 총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제물포구 출범과 관련한 각종 현안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실무협의를 담당한다. 중·동구가 사전에 실무적으로 합의를 마친 안건은 보고로 결정하고 합의가 되지 않은 안건에 대해서는 협의 및 조정을 통해 합의를 이끌 예정이다. 또, 합의가 안 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시가 조정 역할을 맡게 되며 필요한 경우 관련 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시와 중·동구는 공동실무협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존중하고 그에 따라 사무를 처리하도록 해 실질적인 행정협의가 이루어지도록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처음 열린 회의에서는 ‘행정협의기구’의 명칭을 ‘제물포구 출범 공동실무협의회’로 정하고 운영에 필요한 세칙을 마련했다. 또, 제물포구 출범에 필수적인 자치법규 목록과 정비 방향을 확정했으며 출범에 따른 현안 사항들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장을 맡은 전유도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제물포구는 두 자치구가 하나로 통합되는 만큼 서로 다른 것들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가 많고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두 자치구가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이라는 하나의 목표만 생각하고 앞으로 서로 이해하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내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법률 시행일인 2026년 7월 1일부터는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된다. 이로써 인천시 행정체제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2군·8구에서 2군·9구로 확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위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 및 성폭력 없는 안전한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천정아 변호사가 맡아 진행했다. 천 변호사는 성희롱·성폭력 관련 법률과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관리자로서 조직 내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문화 선도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공직자는 사회의 모범이 되어야 하며 관리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위공직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성폭력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