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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이 10월 25일 청소년 사이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촉구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으며 ‘도박중독 추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는 피켓을 들고 홍보 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 최대 3명을 지목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가는 방식이다. 유정복 시장은 배준영 국회의원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그는 “최근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도박 문제의 근절을 위해 경찰청,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문제를 발굴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 상담·치료·재활에 이르는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인천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전문의료기관을 통해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정복 시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인천광역시체육회 소속 양궁선수 전훈영, 인천광역시 홍보대사 가수 김수찬, 인천미추홀경찰서 청소년참여정책자문단을 지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5일 오후 2시, 부영송도타워에서 인천시, 소방본부, 연수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초기대응 및 긴급 복구를 중심으로 한 통합적 재난대응체계 점검에 중점을 뒀다. 특히 부영송도타워 외벽에 화물차가 추돌해 대형 화재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건축물 일부가 붕괴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인천시를 비롯해 소방본부, 송도소방서 연수구, 포스코와이드, 인천경찰청 등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약 300명의 인원과 고가사다리차, 궤도차, 무인방수차, 특수구조단 헬기 등 60여 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또한 국민체험단,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인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인천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운영 토론훈련이 진행됐다. 대규모 재난 발생을 가정한 이번 토론훈련에서는 13개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상황관리, 긴급생활안정지원, 시설복구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한 수습 및 복구 기능을 점검했다. 특히 재난 현장 지원, 외국인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대책이 논의됐다. 동시에 부영송도타워에서는 통합현장훈련이 실시됐다. 훈련은 포스코와이드 중앙관제실의 119 신고 접수와 부영본사의 상황 보고로 시작되어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경찰의 도로 통제, 소방본부 긴급구조통제단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연수구 통합지원본부의 수습 및 복구 지휘 활동으로 이어졌다. 또한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력, KT, 가스공사 등 유관기관이 시설 안전점검 및 복구 활동에 참여해 실전 훈련을 강화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대형 재난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대응이며 재난 상황에서 각자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 국민행동요령 숙지등을 점검하고 훈련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해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제101회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인해 신규 공무원 교육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동료 및 선·후배 간의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저연차 새내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원 간 소통강화와 직무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새내기와 떠나는 1박 2일 아카데미 캠프’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는 9급부터 7급까지 다양한 직급과 1980년대생부터 2000년대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새내기 공무원 40명이 참여해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아이스 브레이킹과 특강과 기본 직무교육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교육 시작 전 참석자들 간의 서먹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공·사기관에서 신규자 교육 경험이 풍부한 늘품에듀 이희서 대표의 아이스 브레이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정성훈 강사가 ‘유쾌한 긍정언어 소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며 직장 내 선·후배 관계 개선과 긍정적 감정 교류 방법을 강의해 새내기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일 차에는 선배 공무원이 직접 인사제도, 교육훈련, 급여, 후생복지 등 새내기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분야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캠프에 참석해 "저연차 시기에는 서로 묻고 답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동료를 통해 위로를 받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이번 캠프가 공직 생활 동안 함께할 소중한 동료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새내기 공무원들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역량 강화와 공감 소통을 통해 그들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9월 말까지 4천7십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시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서 올해 97억원의 예산을 활용해, △해안·부유쓰레기 정화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취약해안 폐기물대응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한강쓰레기 처리사업 분담금, △해양쓰레기 예방 시민참여 활동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다. 해안가 쓰레기 수거에는 지역 주민 등 530여명의 수거 인력이 투입되어 해안별로 수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양환경정화선을 이용해 인천연안의 부유쓰레기 약 22톤을 수거 · 처리했다. 특히 옹진군은 각 면별로 클린업데이 행사를 펼쳐 깨끗한 해안을 만들기 위한 연안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도서지역에서는 수거 인력의 안전사고 위험 등으로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거나 장비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군 합동 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인천시는 중국 등으로부터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해 정부에 국비 25억원을 추가 요청했으며 옹진군 도서쓰레기 정화운반선을 내년 2월까지 건조 완료해,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상시 반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해안정화활동의 시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해양오염 취약지구에 대한 연안정화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민간단체·공공기관과 해안가 정화 행사를 총 8회 진행한 바 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강화하고 시민참여 해안정화활동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발전에 헌신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 그리고 이·통장 지원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지난 8월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피해 이웃을 위해 무료 식사 제공, 무료 세차, 응급 진료소 운영, 물품 지원 등으로 돕고 헌신한 김도희, 김영호, 김재성, 남상휴, 박효선, 최한수 △폐지 줍는 어르신을 도와 교통사고를 예방한 오찬영, 임수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를 초기 진압해 인명사고를 막은 임재훈, 김영훈, 채종화 시민 등 모범선행시민 41명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애쓰는 우수 이·통장 49명 등 총 9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유정복 시장은 "여러분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함께 노력해 주신 덕분에 인천은 초일류 도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인천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행을 실천하는 시민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과 봉사 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노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선행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인천미술사 조사·연구 학술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용역 자문을 위해 김재업 인천예총회장, 전운영 인천미술협회장, 정평한 인천민예총 미술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콘텐츠개발 학술용역’, ‘소장품정책 연구’, ‘운영방안 연구용역’에 이어 인천시립미술관의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근현대미술사학회 부설 근현대미술연구소가 2027년 9월까지 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과업내용은 △1883년 개항기부터 2000년대 변화해 온 인천미술의 형성 과정을 고찰해 인천미술사의 세부 목록화 및 연표 작성 △인천 미술가, 단체 및 교육기관, 사건, 공간 등을 대한 조사·연구 △내용의 검증과 자문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등이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수집과 전시기획 등 개관 준비의 선행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지역 미술사 출판물 아카이브를 구축해 인천 미술의 담론 형성 및 파급력 제고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명숙 시 문화기반과장은 “시 미술관은 어떻게 짓겠다는 구상도 중요하지만, 무얼 채우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미술사를 정리하고 미술사적 가치가 있는 소장품 수집·전시기획 등 체계적인 미술관 개관 준비의 기초자료로 활용 가치를 극대화해 시립미술관 개관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11월 5일부터 22일까지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4년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며 조합의 역량을 강화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3주간 대면으로 진행되며 총 12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주민 입안 요청 및 제안제, 새롭게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그리고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기반으로 한 가로주택 등 정비사업의 주요 사항이 포함된다. 이번 교육은 주요 정비사업 현안을 반영해, 시민들이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생 모집은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QR코드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11월 12일에는 비수강생도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특강이 진행되며 인천시 정비사업 현황과 추진 방향, 관련 법 제도 변경 사항과 지원책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정성균 시 주거정비과장은 "정부의 도심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시민 아카데미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의 성공적인 정비사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2년 기준 인천시 소상공인 통계’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에 공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매년 인천 내 소상공인의 규모와 경영상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소상공인 통계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통계청 통계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기업통계등록부를 기반으로 인천시의 내부 자료와 연계했고 경인지방통계청과 협업해 통계의 신뢰성을 높였다. ‘2022년 인천시 소상공인 통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2년 기준 인천시의 영리사업체는 34만 2,051개로 2021년 대비 6.0%, 2020년 대비 17.3% 증가했다. 종사자 수는 73만 1,702명으로 2021년 대비 0.1%, 2020년 대비 5.5%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337조 3,794억원으로 2021년 대비 11.5%, 2020년 대비 3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 소상공인 수는 31만 2,505개로 전체 영리사업체의 91.4%를 차지했다. 이는 2021년 대비 6.4%, 2020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이다. 소상공인의 종사자 수는 16만 2,804명으로 2021년 대비 3.2%, 2020년 대비 10.8%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67조 1,635억원으로 2021년 대비 10.1%, 2020년 대비 24.2% 증가했다. 2022년 기준 인천지역 소상공인 중 인천 e음 가맹점은 9만 2,144개로 소상공인의 29.5%를 차지하며 2021년 대비 3.4% 증가했다. 또한 신용보증 융자지원 사업체는 2만 5,552개로 소상공인의 8.2%를 차지하며 2021년 대비 12.8% 증가했다. 2022년 소상공인의 1년 생존율은 81.0%, 3년 생존율은 57.6%, 5년 생존율은 42.4%로 조사됐다. 또한, 2022년 창업한 소상공인 사업체는 6만 9,959개, 창업률은 22.4%였으며 같은 해 폐업한 사업체는 4만 2,767개로 폐업률은 12.0%였다. 폐업 사유 중 ‘사업 부진’ 이 5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소상공인 중 생활밀접업종 사업체 수는 13만 7,438개로 소상공인의 44.0% 규모이며 2021년 대비 7.5%, 2020년 대비 21.7% 증가했다. 종사자 수는 44,010명으로 2021년 대비 1.5%, 2020년 대비 11.6%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18조 2,836억원으로 2021년 대비 12.7%, 2020년 대비 24.0% 증가했다. 생활밀접업종 중 인천 e음 가맹점은 7만 5,237개로 소상공인의 24.1%를 차지하며 2021년 대비 3.9% 증가했다. 신용보증 융자지원 사업체는 1만 5,676개로 소상공인의 5.0%를 차지하며 2021년 대비 10.0% 증가했다. 생활밀접업종의 창업사업체 중 1년 생존율은 78.4%, 3년 생존율은 53.6%, 5년 생존율은 37.7%로 소상공인보다 낮은 생존율을 보였다. 2022년 창업한 생활밀접업종 사업체는 4만 601개, 창업률은 29.5%였으며 폐업한 사업체는 2만 4,766개로 폐업률은 15.3%였다. 폐업 사유 중 ‘사업 부진’ 이 58.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소상공인 통계보고서는 소상공인의 현황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해 작성됐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교통운영개선사업을 통해 남항교차로를 포함한 12개 구간의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각 구간의 특성에 맞춰 맞춤형 개선이 이루어졌다. 주요 개선 대상지인 남항교차로는 우회전 차량이 많은 상습 정체 구간으로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직진 차로를 줄이고 우회전 차로를 확장했다. 또한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자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운전자가 새로운 교통 환경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색깔 유도선과 노면표시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와 함께 숭의오거리와 연결되는 장천로의 경우 기존 1개 차로로 운영되던 도로를 2개 차로로 분할해 직진 차로를 확보함으로써 통행 편의와 교통 정체를 개선했다. 계양초등학교 후문 삼거리에는 좌회전 신호를 추가해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문학사거리, 대우재사거리 등 12개 혼잡 구간의 교통 운영이 개선됐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1월부터 2025년 교통운영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상지 선정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이번 교통운영개선사업은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교통 흐름과 안전성을 높인 성공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혼잡도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인천시청 중앙홀과 인천애뜰에서 ‘관광 일자리 한마당'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월 마지막 화요일에 열리는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의 일곱 번째 행사로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관광공사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중앙홀에서는 관광 산업 및 공항 일자리와 관련된 20여 개 기업이 현장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민연금 바로알기 △인천귀어학교 이동상담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필 사진 촬영 등이다. 인천애뜰에서는 유관기관과 대학이 참여해 △취업 컨설팅관 △직무 체험관 △관광산업 홍보관 △진로·진학 상담관 등 다양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하거나, 행사 당일 이력서 신분증,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상설 채용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광 산업 분야 구직자들에게는 좋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등 미래 인재들에게는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유익한 성과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