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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혁신적인 정책과 차별화된 매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3·4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후 인천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영문 매체로 자리매김했으며 재외공관, 국제기구, 외국기업, 재외동포 및 해외독자 등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도시 소식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호는“인천의 스마트 기술과 연결하다”를 주제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인천의 미래 지향적인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자체 최초로 구축된 드론 기반 3D 입체지도 서비스와 구월동 일원에 조성된 전국 스마트 디자인 특구를 통해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도시 관리 사례를 소개했다.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 전략과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한 인천 시그니처 굿즈 개발 스토리를 담아 글로벌 도시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천을 기반으로 한국과 유럽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고민석 주한 루마니아 명예영사 인터뷰를 통해 관문 도시 인천의 민간 외교 현장을 조명했다. 관광 콘텐츠로는 폐선 철로를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재생한 개항광장 폐선로 산책길과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등을 소개하며 인천만의 감성적인 로컬 콘텐츠를 담았다. 참여형 콘텐츠로는 글로벌 홍보단 박소연 씨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체험기, 이규탁 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의 K-POP 칼럼, 유타대학교 유학생 Osvaldo Rios-Cano의 인천 생활기 등을 통해 외국인과 전문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천의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인천시는 시민과 외국인 누구나 인천나우를 접할 수 있도록 무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독 신청은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h 가능하다. 소식지는 책자 발송과 함께 뉴스레터 형식으로도 제공되어 전 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호는 인천이 추구하는 첨단 기술과 따뜻한 로컬 문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잘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나우는 격월간으로 연 6회 발간되며 자매 우호 도시, 재외공관, 국제기구, 인천글로벌캠퍼스, 외국계 기업, 공항 및 관광 시설 등에 배부되어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 미국 스티비 어워드가 주최한 ’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내 지방자치단체 영문 간행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관련 QR코드 인천나우 보기 인천나우 구독신청 관련 사진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025 국제 비즈니스대상 동상 트로피 인천나우 3 4월호 발간 홍보 이미지 2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총 5430억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된다.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3개월간 최대 150만원 사용 시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현재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5월 초부터 적용될 예정이다.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비 지원도 같은 기간 시행을 앞두고 있다.인천e음 카드 결제 시 20% 환급을 통해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할인 효과가 제공되며 기존 일부 주유소에 한정됐던 혜택을 인천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 주유소로 확대한다.별도 신청 없이 이용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정부 지원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은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1인당 5만원이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과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사업용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유가 상승분의 70%까지 지원하도록 확대돼 경유 기준 ℓ당 약 213원이 지원될 수 있다.노후 택시 대폐차 지원은 대당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추경을 통해 물량을 확대해 5월부터 집행될 예정이다.농어업인 수당은 지급 방식을 일괄 지급으로 전환해 5월 중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별도의 군·구 재정부담 없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짐에 따라 정책 집행 속도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이번 추경은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와 실행력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라며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역이 전액 부담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효과를 빠르게 시민에게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작은 무대, 큰 공감’을 모토로 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살롱콘서트 ‘휴’가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아 4월 19일부터 5월 4일까지 복합문화공간에서 7번의 무대를 개최한다. 살롱콘서트 ‘휴’는 관객과 아티스트의 경계를 허물고 밀접하게 교감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살롱 공연을 지향한다. 올해는 전체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수의 뮤지션에 집중된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장 환경에서 묵묵하게 현시대를 목도하며 나아가고 있는 독립음악 뮤지션들과 함께한다. 대중음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티스트 추천과 라인업 구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공연에서 직접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것은 이미 살롱콘서트 ‘휴’만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았다. 알찬 라인업 구성을 위해 공연기획자 이진우가 프로그래머로 대중음악평론가 김학선과 라이브 콘텐츠 기획자 조혜림, 라이브홀 벨로주 대표 박정용이 라인업 선정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2024 살롱콘서트 ‘휴’는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화제로 떠오르는 6팀의 뮤지션들의 무대와 더불어 음악시장의 다변화와 지역 음악계의 활성화를 위해 ‘로컬 스테이지’를 새롭게 시작한다. 하루의 무대로 소박하게 시작하지만 더 많은 지역의 뮤지션들이 관객과 만나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다. 4월 19일 올해의 첫 무대는 패치워크 무늬의 조합처럼 독특한 아이리시 포크음악을 들려주는 얼터너티브 포크 밴드 ‘패치로크워드’가 장식한다. 이어 20일에는 탁월한 기타 연주를 기반으로 섬세하고 따스한 가사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사공’이 담담히 자신의 음악을 들려준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펜타루키 대상 수상자이자 자신들만의 호흡과 스타일을 밀도 있게 끌어올리며 영리하게 만들어 내는 밴드 ‘잭킹콩’이 4월 26일을 책임지며 다음 날인 27일에는 제24회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금상 수상자인 ‘이설아’가 사소하다 치부될 수 있는 관계와 감정을 섬세히 노래한다. 셋째 주에는 삶을 관통하는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다. ‘음악가들의 음악가’라 불리는 ‘김목인’이 5월 3일 찾아오며 포크의 근본주의자 박종현이 꾸려가는 ‘생각의 여름’이 4일 저녁 관객을 만난다. 5일은 인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로컬 스테이지’가 열린다. 독창적인 컨트리 음악으로 한국 땅에 뿌리내린 4인조 밴드 ‘더 웜스’와 과장 없는 담백한 가사와 독자적인 문법의 송 라이팅을 구사하는 음악가 모호의 1인 프로젝트 ‘모호프로젝트’를 리스너들에게 소개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조용하지만 무게감 있는 뮤지션들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세계를 소개한다”며 “관객과 밀착한 무대를 통해 그들이 던지는 질문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마,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사유재산을 실질적으로 보상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강풍 등 9개 유형의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사유재산의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이다. 주택,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이 가입대상이며 시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해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 올해 국비를 포함한 인천시의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율은 최소 70% 이상이며 가입자 부담률은 최대 30% 이하다. 특히 자연재해 피해 발생 위험성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재해취약지역 주택 단체가입의 경우에는 87.04%를 지원받을 수 있어 가입자 부담률이 12.96%로 낮아진다. 지난해의 경우 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본 중구의 한 주택에는 보험금 약 1,100만원이 지급되는 등 한 해 동안 총 32건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개별보험 가입은 7개 민영보험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단체보험 가입은 군·구 재난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오명석 시 자연재난과장은 “장마와 태풍 시기가 오기 전에 서둘러 풍수해보험에 가입해 피해를 입었을 때 실질적인 보상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풍수해보험에 관심을 갖고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혁신육아복합센터 조직구성 및 운영 관리 방안 연구용역’이 4월 2일 준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센터의 특성에 맞는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5월 착수했다. 앞서 3월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용역 최종보고회에는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보육 전문가, 교수, 업무 관련자 등 20여명이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듣고 그동안 도출된 사안의 최종점검 및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혁신육아복합센터는 부평구 부평동 663-41에 연면적 9,538㎡의 규모로 아이사랑 누리센터와 공공산후조리원 2개 동으로 나뉘어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9월 준공 예정으로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개관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338억원을 투입된다. 아이사랑 누리센터에는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야외 물놀이·지진체험장, 영유아 실내놀이 체험관, 전시시설, 돌봄시설, 유아도서관 등이, 공공산후조리원에은 산모실, 휴식공간, 프로그램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진행한 인천여성가족재단은 혁신육아복합센터 운영을 위한 구체적 설립 컨셉과 조직구성 및 운영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영유아 부모 및 보육 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또한 인천 인구변화와 출산율, 영유아 보육지원 기반시설 현황 등 기초 자료를 수집·분석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부모의 행복한 육아가 실현되는 출산·육아 동반자적 안심 컨트롤 타워’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출산·놀이·양육 관련 원스톱 서비스 지원 공간 마련 △태아~취학 전 자녀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종합 컨텐츠 제공 △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이라는 3대 목표를 실현할 10개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 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혁신육아복합센터의 통합 기반시설 특성에 맞는 세부 운영 방안을 검토해 올해 안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혁신육아복합센터는 공공보육 친화 다기능 서비스 센터로 멀리 가지 않아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행복한 육아가 실현되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 주한 페루대사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파울 두클로스 주한 페루대사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주인천 페루명예영사 임명과 함께 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파울 두클로스 대사는 “페루는 2008년과 2016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APEC 정상회의 의장국이 됐다. 내년 한국에서의 APEC 정상회의 개최도 매우 기대되고 특히 인천이 한국의 대표 국제도시인 만큼 개최 도시 후보지로서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며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아울러 “페루는 인천을 관할하는 페루명예영사를 임명할 예정이며 향후 인천과의 경제·문화 전반에 걸친 협력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을 보유한 투자요충지이자, 정상급 국제행사 경험을 다수 보유한 국제도시로서 내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최적지”며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피력하고 “주인천 페루명예영사 임명이 앞으로 인천시와의 교류에도 큰 가교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1일부터 대형농기계 운송비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지원 한도도 기존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고가의 농기계를 소정의 임대료로 빌려주는 임대사업과 대형농기계 운송비 지원사업을 통해 연간 사용횟수가 적은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는 부담을 덜어주고 농작업 기계화로 농업노동력을 절감해 농가경영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농기계를 임대하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체가 등록된 농업인으로 관내에서 영농을 해야 하며 농업인이 직접 임대사업소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원하는 농기계를 3일 전에 예약하면 된다. 대형농기계 임대 시 운송비 지원금 신청서와 운송 확인서를 제출하면 회당 최대 12만원까지 운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운송비 지원 확대가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고 농업 생산성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무조정실이 지정하는 ‘광역 자치단체별 거점 청년지원센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4월 1일부터 2027년 3월까지 3년간 운영되며 운영기관은 인천테크노파크로 지정됐다. 국무조정실은 중앙 청년지원센터와 군·구 청년지원센터를 잇는 정책 전달체계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광역 센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류심사와 현장점검 후 전국 14개 광역시도의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를 최종 지정했다.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정책 종합 안내, 지역 네트워크 구축, 지역 청년실태 조사 등을 추진하며 국가·지자체·민간 등의 청년정책 정보를 종합·체계화해 청년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시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유유기지 인천’을 제물포스마트타운에 2017년 처음 조성한 후, 지난해까지 미추홀구와 남동구를 제외한 8개 군·구에 청년공간을 구축했다. 이번 지역 거점 청년센터 지정으로 인천에는 청년공간 8개소와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1개소를 확보하게 됐다. 이규석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 청년들을 위한 지역 거점 청년지원센터가 될 수 있도록, 중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군·구 지역센터를 아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 및 분관에서는 제60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전시,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도서관은 1층 어울림터 전시실에서 이기훈 작가 개인전‘희망을 안고 다시 9시 47분’을 진행하며 4월 13일‘그림책 원예테라피’, 4월 14일 과제지원센터 직업 특강‘웹툰작가, 그리고 미래’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청라호수도서관에서는 4월 15일‘그림책의 이해’행사가 준비돼 있으며 청라국제도서관에서는 4월 12일에 운영되는 ‘디즈니 샌드아트’, 4월 13일 윤지선 작가와의 만남‘초등 문해력 공부 혁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4월 14일 김성우 작가와의 만남‘누구나 할 수 있는 해 본 적 없는 달리기’를 진행하는 한편 4월 17일과 18일에 운영되는 ‘그림책은 살아있다’, 마전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그림책 원예테라피 ‘잠시, 멈춤’과 4월 14일부터 진행하는 장애 인식 개선 특강‘유니버설 북아트’가 준비돼 있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에서 4월 13일 진행하는‘나만의 차별화된 글쓰기와 책쓰기’를 비롯해, 미추홀도서관과 분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특강과 행사가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정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 “제60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자유롭게 독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기를 맞이해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범시민 벚꽃축제’는 지난해에도 이틀간 약 17만명이 다녀가는 등 인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에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APEC 정상회의 유치 기원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진영, 나태주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7일에는 인천지역 문화예술 단체들의 공연인 ‘인천사랑 콘서트’와 영화에 삽입된 음악들을 중심으로 한 ‘ESG 시네마 재즈 콘서트’도 진행된다. 그 밖에 인천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 벚꽃을 주제로 한 포토존이 준비돼 있으며 천연 염색 체험, 폐현수막을 이용한 액자 만들기, 씨 글라스 목걸이 만들기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창식 인천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고의 국제회의 개최 역량을 갖춘 이곳 인천에서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뜻을 모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기 활동 시기인 4월부터 10월까지 모기밀도 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개 모기 조사 감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사 결과는 지역사회의 효과적인 방제 대책 수립과 말라리아 및 일본뇌염 주의보 · 경보 발령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말라리아 위험지역 확대와 지속적인 모기 매개 감염병 환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모기채집 지점을 12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하고 채집 장비도 기존에 사용했던 유문등에 비해 더 많은 모기 종과 개체수 채집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발광다이오드 트랩으로 바꿔 사용할 예정이다. 모기밀도조사사업은 7일 동안 채집된 모기를 주 1회 수거해 모기종 분류 및 동정을 통해 개체수 밀도 변화와 모기 종별 증감 추이를 조사하며 이러한 모기밀도 결과는 매월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위해 말라리아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류와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병원체 보유 여부를 검사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적극적인 매개모기 모니터링 확대를 통해 매개체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날씨가 풀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모기에게 물리지 않기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서울·경기 3개 지방자치단체가 ‘수도권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최된 제4차 수도권 자치단체 교통국장 실무협의회에서 대중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수도권 교통 현안 내용을 공유하고 수도권 3개 시도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과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견고하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수도권 교통국장 실무협의 시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의 제안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사항이다. 앞서 3개 시도 담당부서와 각 연구기관이 모여 공동연구 실무회의를 진행했고 이번 제4차 수도권 교통국장 실무협의회를 통해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착수하게 됐다. 이번 연구는 수도권 교통카드 자료 등을 활용해 공동생활권인 수도권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행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보편적 교통복지 제공을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제언을 주요 내용으로 오는 10월 3개 지자체 연구기관이 공동 보고서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준성 인천시 교통국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수도권 주민들이 ‘더 넓게, 더 두텁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요금 정책 제언 뿐만 아니라 수도권 교통 현안에 대한 새로운 대응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보영 서울시 교통기획관은 “올해는 대중교통 요금체계 혁신이 시작되는 해로 3개 시도의 공동연구 결과를 요금체계에 적용한다면, 더욱 시민 친화 정책 수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수도권 공동연구 용역은 지난 4차례 개최한 수도권 교통국장 실무협의회의 첫 성과물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수도권 시민 모두에게 교통비 지원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경기·서울·인천 모두 적극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