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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시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작은 운연차량사업소 운연경정비팀 하태관 과장이 제안한 'AI 모바일 정비 플랫폼 '차량닥터''로 지난 8일 최종 발표심사에서 1위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인천시 및 군·구, 공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도시 현안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AI 활용 적정성, 실현 가능성, 정책 연계성 및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차량닥터'는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한 모바일 차량 정비 플랫폼이다.챗봇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자가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기술 자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전동차 고장 발생 시 자료 탐색 시간을 최대 90% 단축해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과 장애 복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폐쇄형 온디바이스 AI와 AES-256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철도 보안을 강화했다.외부 용역 없이 자체 개발함으로써 약 2억 8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이번 수상은 현장 직원의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하태관 과장은 “현장에서 느낀 업무상의 문제를 AI 기술과 접목해 개선하고자 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차량 정비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직원들의 AI 활용과 업무혁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시민 안전과 서비스 향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교통공사는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보유여성의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 여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가정 양립 및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문 컨설팅·정보 공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상호지원 △여성 채용 확대 및 전문인력 양성·육성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상호 협력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특히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서 여성의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 및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보유여성 등 여성인재의 채용과 성장을 지원하고 일과 가정을 함께 꾸려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은 11월 8일 인천 서구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인천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인터넷 홍보와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질환 예방 정보를 제공해 왔다. 특히 학생, 어르신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나, 평일 행사 참석이 어려운 직장인들에게도 예방 정보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이번에 소규모 사업장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을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는 서인천자동차 서비스, ㈜부광로지스, ㈜성현물류 등 근로자 수 20명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3곳이 참여했다. 서인천자동차 김길용 대표는 “인천시와 지원단에서 직원들의 혈압과 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을 진행해 주신 덕분에, 일부 직원들이 병원 진료를 통해 고혈압 및 당뇨 치료를 시작하고 생활 습관도 개선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지원단은 내년에도 소규모 사업장 10개소와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을 지속할 예정이며 당뇨와 고혈압 예방을 위해 군·구 보건소와 협력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상열 시 건강증진과장은 “당뇨병과 고혈압이 40~50대에서 급증하는 추세이나, 예방 방법을 알지 못하는 시민이 많다”며 “보건관리자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과 협약을 통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인천시와 지원단이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4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행사의 신규 참가자가 작년 대비 약 30% 이상 증가했으며 총 3,000여명이 참석해 4,00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에 서울 세택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전시산업대전’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KME 2024와 동시 개최했다. 으로써 전문성과 시너지를 더했다. 콘퍼런스는 마이스산업의 새로운 물결과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의미를 담은‘KME 콘퍼런스-MICE Wave’를 주제로 3일간 12개 섹션 20여명의 연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올해 처음 개최하는 ‘한중일 마이스 포럼’은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마이스시장에서 동북아시아 삼국의 협력적 관계는 아시아의 마이스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인천시는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와 공동 마케팅 및 상담 부스를 운영해 총 45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 영종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 수준의 마이스 인프라와 지원제도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인천홍보관은 신포국제시장 콘셉트로 디자인하고 신포닭강정, 공갈빵 등 인천만의 맛을 알리는 먹거리 체험을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친환경 목재로 홍보관을 설치하고 리유저블 컵 등을 사용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수여하는 사회 가치 경영 실천 우수 기관 실버상을 수상했다. 또한, 해외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인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상상플랫폼, 개항장, 인스파이어 등을 둘러보는 포스트 투어를 진행해 향후 마이스 개최지로 인천을 고려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김충진 인천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9년간의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개최로 인천의 마이스산업 발전과 글로벌 마이스 도시브랜드를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해 사회 가치 경영 마이스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 개최되어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를 2016년부터 9년 연속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으로써 세계적인 마이스 대표 도시로서의 인천의 위상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인천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기구로 사회·경제·환경 분야 전문가 등 외부 위원 21명과 공무원 5명을 포함해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사전검토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인천시는 2022년 7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라 2022년 12월 ‘인천광역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를 제정했으며 2023년에는 지속가능발전 업무를 환경국에서 기획조정실로 이관해 시민·기업·행정이 협력하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왔다. 위촉식 이후 첫 회의에서는 유정복 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대표할 공동위원장을 선출하고 인천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현황과 위원회의 향후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인천시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변경 시 이를 심의하고 2년마다 추진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례 및 행정계획에 대한 사전검토를 수행하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위원회가 인천의 정책에 지속가능성을 심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위원회의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초겨울로 접어들며 기온이 떨어지자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발생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인천시가 최근 3년 간의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489명의 식중독 환자 중 약 19%에 해당하는 95명이 12월부터 2월 사이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온이 낮아도 식중독 위험이 여전히 높음을 보여준다. 특히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 많이 소비되는 익히지 않은 어패류 외에도 세척이 불완전한 채소류나 지하수를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오염된 음식과 물 섭취는 물론, 감염자의 구토물이나 오염된 손과의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개인위생과 세척·소독 관리가 필수적이다.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 먹는 것이 좋으며 노로바이러스 오염 가능성이 있는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마셔야 한다. 또한 칼과 도마는 육류, 생선, 채소 등 재료에 따라 구분해 사용하고 조리기구는 열탕 소독하거나 소독제를 사용해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식당이나 집단급식소에서는 구토나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있는 사람이 음식 조리에 참여하지 않도록 하며 증상이 회복된 후에도 2~3일간 조리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있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교구와 교실의 소독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생활 문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3주간 ‘음주폐해예방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음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절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주일간 ‘워크온’ 앱에 접속해 ‘술을 따르지 않았다. 나의 생각을 따른다’ 챌린지에 ‘참여하기’를 눌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 목표는 하루 6,000보에서 1만보 사이를 걸으며 총 147,000보를 달성하는 것이다. 목표를 완수한 참가자 중 7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2024년 음주폐해 예방 슬로건인 ‘술을 따르지 않았다. 나의 생각을 따른다’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절주 실천 수칙 5가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절주 실천 수칙은 △술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원샷을 하지 않는다 △폭탄주를 마시지 않는다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 등이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연말연시 과도한 음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음주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걷기 챌린지가 건강한 절주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에 예정된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에 필요한 가구, 주택, 농림어가의 기초자료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5년마다 시행되고 있다. 조사대상은 인천시 내 빈집을 포함한 모든 거처와 약 823,536가구이며 조사 항목은 주소, 거처종류, 건축시기, 총 방수, 오피스텔 거주여부 등 14개 항목이다. 조사는 188명의 조사원이 각 거처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면접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태블릿을 이용한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해 효율성과 정확성을 강화했으며 대면조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콜센터를 통해 전화조사도 병행한다. 조사는 평균 5~10분 정도 소요되며 조사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된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조사는 국가통계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중요한 조사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인천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슬로건 공모전’과 ‘자원순환실천 학생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군·구와 협력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 확충 정책의 시민 홍보·소통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오해와 부정적인 이미지를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개선하고 이를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슬로건 공모전의 주제는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자원순환센터’로 자원순환센터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국문 20자 이내의 슬로건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 기간은 11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자원순환센터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인천환경공단 청라·송도 자원순환센터 견학로에 비치된 응모함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총 60만원 상당의 인천이음카드 포인트를 수여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실천 학생토론대회는 12월 13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된다. 자원순환에 대한 미래세대의 인식 개선이 중요한 만큼 자원순환정책에 관심 있는 중학교 재학생 팀을 모집하며 사전심사를 통과한 4팀은 현장 견학과 사전 교육을 거쳐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대상 팀과 최우수상 팀에게는 각각 인천시장상과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대상·최우수·우수팀 모두에게는 소정의 인천이음 포인트가 시상금으로 지급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5일부터 11월 24일까지로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서식을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시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자 군·구와 함께 ‘자원순환정책 지원협의회’를 운영하며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한, 청년 서포터즈 운영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선진 자원순환센터 견학 등 시민과의 소통과 홍보에 주력해 왔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자원순환센터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시설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인식 개선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며 "이번 행사가, 친근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센터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미래 비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시민의 생활에 혜택을 더하는 정책으로 시민 행복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초 인천형 출생 정책 제1호,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을 발표한 인천시는 아이() 플러스 집드림과 아이플러스() 차비드림 정책을 잇달아 발표하면서 좀 더 촘촘하고 연속성 있는 출생 정책을 완성했다.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1억, 플러스 최대 3.4억원까지 지원하는 인천형 저출생 정책 1호, 1억 플러스 아이()드림은 영유아기에 편중된 지원 정책을 18세까지 연장해 중단 없이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의 부모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초·중·고 교육비 등의 지원에 인천시에서 혁신적으로 발굴한 천사지원금,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원을 추가해 인천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1억원을 지원한다. 천사지원금은 올해 1세가 되는 2023년생부터 대상이며 1세부터 7세가 될 때까지 매년 120만원씩 인천 e음으로 지급한다. 전국 최초 8세 이후 아동에 대한 보편 지원 정책인 아이 꿈 수당은 8세부터 18세까지 대상이며 올해 2016년생인 아동에게 매월 5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 지원액을 단계적으로 15만원까지 증액해 2024년생이 8세가 되는 2032년부터는 매월 15만원씩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같은 보편적 지원과 더불어 기존 난임부부 지원, 결식아동 급식비, 청년주거안정 지원금 등에 산후조리비 등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개인별 여건에 따라 최대 3억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이 신규로 시행되어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산모 1,600명에게 15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2호, 아이() 플러스 집드림은 주거비 경감을 통해 집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정주 환경을 제공하는 인천형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지원하는 주거 정책이다. 매입 및 전세 임대 주택을 1일 임대료 1,000원에 공급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는 것으로 시는 연간 1,000호를 공급해 최초 2년 최대 6년까지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출산 가구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주택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등 이미 인하된 금리에 인천시가 추가로 이자를 지원해 출산 가구의 실이자 부담을 1.0% 수준으로 맞춰 신생아 가정의 내집마련을 지원한다. 출산가정의 교통비도 지원한다. 인천형 저출생 정책 제3호 아이()플러스 차비드림은 인천 패스와 연계해 출산가구에 대한 교통비 환급을 최대화하는 사업이다. 현재 일반인에게 월 이용 대중 교통비 20%, 청년에게 30%를 환급하고 있는 인천 패스에서 내년에 첫째 아이를 출산하는 가정의 부모에게는 아이가 7세가 될 때까지 각각 50%, 둘째 아이 이상을 낳은 부모에게 각각 70%를 환급한다. 전국적으로 반향을 일으킨 인천형 출생 정책에 이은 인천형 시민 행복체감 민생정책은 바로 인천 보물섬 프로젝트다. 인천 보물섬 프로젝트 제1호, 인천 아이() 바다패스는 인천시민의 여객선 운임을 섬 주민 지원과 동일하게 시내버스 요금 초과 운임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내년 1월부터 전격 시행한다. 또한 인천 섬을 방문하는 타 시도민의 여객선 운임지원 비율을 정규운임 요금의 최대 70%까지 지원해 인천 섬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타 시도민 지원 비율 연혁 : 2013년 50% → 2018년 50%유정복 인천시장은 “시민의 행복 체감지수는 시의 정책마인드와 비례하므로 시민들에게 명확한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자신감을 불어 넣는 것이 중요하다”며 잇따른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은 “사교육 등 양육비 출혈경쟁, 높은 청년 실업, 아이와 함께하는 안정적인 삶의 터전 부족, 관광발전과 지역사회 부흥 등을 위해서도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고민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행복 체감지수 상승은 민선 8기 인천시의 기조로 시는 다양한 인천형 정책 추진으로 시민 행복 체감지수 상승을 꾀하고 있다. 실제로 리얼미터가 지난 8월 전국 17개 광역단체 주민 생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인천은 지난 7월보다 5.1%포인트 상승한 66.7%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2번째로 지난 7월보다 6단계 상승한 결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7일 열린 제1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대해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통합심의는 공공주택특별법, 민간임대주택법, 주택법 적용을 받는 주택건설사업의 건축, 경관, 도시계획, 교통, 재해, 교육, 산지 등 개별법에서 정한 7개 위원회를 한 번에 통합해 심의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각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결정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심의가 가능하다. 인천시는 2024년 6월에 ‘인천광역시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7월에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운영기준'을 마련했으며 9월에는 공공주택 통합심의위원회를 공식 구성했다. 이후 11월 7일 첫 회의를 통해 인천시 최초의 공공주택 통합심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대지면적 83,080.8㎡에 총 13개 동, 연면적 580,333.74㎡,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로 조성되며 인천도시공사가 이곳에 총 3,535세대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심일수 시 주택정책과장은 “통합심의 운영을 통해 심의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신속하고 원활한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장에 통합심의를 적극 권장하고 필요한 행정 사항을 지원해 통합심의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제2기 시민원로회의’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원로회의는 인천시의 주요 정책 방향과 현안에 대해 경험과 지혜를 가진 지역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한 자문 기구로 이번 제2기 시민원로회의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복지 등 총 6개 분야에서 50명의 지역 원로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에 대해 자문하며 인천시가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유정복 시장과 시민원로회의 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시민원로회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민선 8기의 시정 성과 보고 △시민원로회의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민선 8기 제1기 시민원로회의는 2022년 11월 구성해 재외동포청 유치, 수도권매립지 종료,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지지 선언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자문과 참여로 인천시정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초기에 함께 시작한 제1기 시민원로분들의 헌신 덕분에 재외동포청과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었다”며 “무한한 지지와 협력을 보내주신 제1기 시민원로회의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2기 시민원로회의 구성을 계기로 인천의 새로운 소통 시대를 열어가며 원로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원로회의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시민원로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더욱 충실히 응답하고 인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