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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내년 1월 3일부터 14일까지, 겨울방학 교육 ‘선사시대 시간여행’과 ‘우리동네 고고학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검단선사박물관 겨울방학 교육은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화요일 오전과 오후에,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금요일 오전과 오후에 2주간 진행된다.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선사시대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연필꽂이를 만드는 체험이다.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유물 발굴 및 복원체험 활동을 통해 고고학자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교육 신청 방법은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회차당 10명을 모집하며 1차 신청은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2일까지, 2차 신청은 2025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현금 없는 인천 버스’를 전면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금 없는 인천 버스’는 교통카드를 통한 승차를 통해 시민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3차에 걸친 확대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시범운영 결과, 현금승차 비율은 2022년 1.68%에서 2024년 0.086%로 현저히 감소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시민 대다수가 교통카드 이용에 익숙해진 것으로 판단하고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 이번 시행을 통해 시는 현금 요금 수납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운행 중 현금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과 운행 지연을 예방하고 요금함 관리에 따른 운수종사자들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교통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승객들을 위한 대안도 마련돼 있다. 교통카드가 없는 경우, 승객들은 버스 내 비치된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요금 납부 안내서를 통해 계좌이체를 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금 없는 인천버스’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노선 194개 노선에 한정해 시행된다.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이 열악하고 노인층의 현금 이용이 많은 강화·옹진 지역 등의 노선은 추후 이용객 모니터링을 거쳐 도입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3차에 걸친 시범운영을 통해 현금승차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으나, 전면 시행으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홍보를 강화하고 운수종사자들의 민원 대응 교육 등을 통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금 없는 버스 시행을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부여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2022년 평가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가등급을 획득한 해로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재정 인센티브로 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지방물가 안정화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분야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지방물가 안정 노력 △지방공공요금 감면 실적 등이다. 인천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위해 도시가스 가정용 소매요금과 교통요금을 동결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했다. 또한, 군·구 및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특히 착한가격 업소 지원 및 지정업소수 대폭 확대등을 통해 지역 외식물가와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이번에 확보한 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경제적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물가안정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인천시와 군·구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구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2025년도에도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 인천 YMCA에서 군·구 공정무역 담당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4 인천시 공직자 공정무역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정무역도시 인천, 공정무역 이해하기’를 주제로 공정무역의 개념과 취지, 공정무역 운동의 가치와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신대학교 김선화 교수가 맡아 △공정무역의 이해 △공정무역마을 운동의 이해 △공정무역 생산자 이야기 △공정무역도시 인천의 공정무역 확장 가능성 탐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퀴즈와 선물 제공 등으로 재미있는 강의 분위기를 조성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소했던 공정무역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고 저개발국 생산자들의 어려움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인천시는 대한민국 최초 공정무역도시로서 공정무역 운동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에게 공정무역에 대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7년 대한민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 제3차 재인증에 이어 2025년 하반기 제4차 재인증 신청을 준비 중이다. 또한, 공정무역 페스티벌 개최, 교육, 컨설팅, 홍보 및 캠페인 등 공정무역도시 유지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 상수도 자재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숙원사업이었던 인천하늘수 자재관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위원장,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하늘수 자재관리센터는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연 통합관리센터로 인천광역시 남동구 백범로 66번지에 위치해 있다. 이 시설은 대형창고 1,780㎡, 사무공간 263㎡, 야적공간을 포함한 3층 규모로 설계됐으며 2022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건축공사와 전용 자재관리 시스템 구축했고 총사업비는 64억 3천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센터의 개소로 북부, 서부, 중부, 남동부의 4개 수도사업소에 분산되어 있던 상수도 자재를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재정낭비 요소를 제거하고 장기 재고 관리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강화군에 보관 중인 상수도 자재는 센터와의 거리가 30㎞ 이상 떨어져 있어 긴급 공사 대응과 자재 이동의 효율성을 고려해 통합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전국 최초로 바코드와 전자라벨을 적용한 자재관리 전용시스템도입으로 자재 수급 계획, 구매, 입출고 재고 관리 등이 원스톱으로 가능해졌다. 이를 기반으로 통합 재고 관리의 고도화를 이루어 수요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공사 후 활용도가 낮아 방치되던 악성 재고 자재의 발생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간 6억원 이상의 재고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일괄 통합 자재 구매를 통해 조달청 다량납품 할인 적용 등으로 구매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센터에는 자재관리 전담 인력을 배치해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자재 반출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지게차 운영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작업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초기 사업의 안정화를 위해 연도별 2개 수도사업소씩 단계적으로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북부와 서부 수도사업소를 우선 통합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한 뒤, 중부와 남동부 수도사업소도 통합해 운영의 안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하병필 시 행정부시장은 “인천하늘수 자재관리센터의 개소로 그동안 4개 수도사업소에서 분산 관리되던 자재를 통합하게 됨에 따라 자재관리와 재정적인 측면에서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초로 도입된 바코드 및 전자라벨 기반 스마트 자재관리 시스템은 자재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혁신적인 시도”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자재관리의 체계적인 안정화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합격투기 코리아 월드컵 대회’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인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단법인 세계종합격투기연맹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광역시 후원 명칭 사용 승인과 홍보 등의 행정적 지원을 연맹은 대회 기획, 홍보, 재정 확보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종합격투기 코리아 월드컵 대회’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인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약 80개국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0번의 대륙별 예선 후 상위 16개국의 본선 경기가 진행된다. 이각수 세계종합격투기연맹 총재는 “박진감 넘치는 종합격투기와 각국의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융복합 스포테인먼트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정복 시장은 “한국 선수들의 국제 무대 활약으로 최근 몇 년간 종합격투기의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며 “여러 사람들이 인천시를 방문해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종합격투기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일 ‘상수도 혁신선수단’ ‘정책연구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선수단은 올해 3월 출범한 상수도 직원 연구모임으로 상수도 사업의 정책연구를 통해 업무 개선과 현안과제 해결을 도모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행정혁신, 관망개선, 취·정수 효율화 등 분야별로 수행한 6개 연구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심사해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행정분과는 상수도 운영 효율화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에 주력했다. 업무수행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 당직시설 및 직원 편의시설 개선, 찾아가는 복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업무 전문성 강화와 직원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관망분과는 누수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누수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등을 수행하는 ‘종합형 누수관리공사’방안 도입을 제안하고 상수도 관리시스템 운영지침 개선을 추진해 체계적인 유수율 향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취정수분과는 정수장 조정농축조 개선방안과 동력비 절감, 개량공사 적정성 모니터링 및 공사설계의 표준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상수도 시설 및 공정 개선과 효율화 방안을 연구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6개 과제들은 상수도 운영의 실질적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연구 역량과 책임성이 강화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해법도 제시됐다”며 “지속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현안 해결을 위한 직무별 실무자 그룹인 △하늘수 워킹그룹 운영 △자격증 취득 지원 확대 △수도법정·전문교육 등 다양한 직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상수도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내년 3월부터 군·구에서 부과하는 정기분 지방세의 납부기한이 임박하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모바일 전자문서로 납부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지방세 납부를 더욱 편리하게 하고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 체납액 안내 등 일부 분야에서 활용하던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정기분 지방세까지 확대하기 위해 인천시는 군·구 세무부서의 의견을 수렴했고 12월부터 협업기업과 서비스 협약 체결, 시스템 분석 및 설계, 개발, 테스트 발송 등의 단계를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정기분 지방세를 포함해 연간 약 300만 건의 납부 안내가 가능해지며 시민들이 지방세 납부기한을 꼼꼼히 챙길수 있고 납부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시간 자료 연동과 처리시간 단축 등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서비스는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부과 내역과 금액을 실시간으로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한다. 납세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내용을 확인한 후, 간편결제를 통해 즉시 납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안내문 송달 기간 단축, 종이 고지서 감소, 우편 발송 비용 절감, 납기 내 징수율 제고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모바일 지방세 납부 알림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의 납부 편의성과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서비스 운영 결과 시민 만족도가 높다면 지방세 환급 및 세외수입업무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고용·산재보험료 미지급 환급금의 압류·추심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새로운 기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매년 약 4천만원 이상, 전국적으로 확대할 경우 약 7억원 이상의 체납액 추가 징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용·산재보험료 미지급 환급금은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보험료를 납부한 뒤 찾아가지 않은 금액으로 3년이 지나면 소멸시효에 따라 근로복지공단의 수입으로 귀속된다. 인천시는 매년 사업자가 납부한 보험료를 연말정산하며 환급금이 발생하지만, 폐업 또는 휴업 중인 사업자가 이를 찾아가지 않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체납자의 미지급 환급금을 압류·추심해 체납액을 충당할 계획이다. 이는 체납 사업자에게도 유리한 방안으로 미지급 환급금을 통해 체납액을 해소하는 것이 소멸시효로 인해 근로복지공단에 귀속되는 것보다 이익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인천시가 이러한 체납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미지급 환급금 정보를 확보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 2월, 인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근로복지공단에 체납자의 미지급 환급금 정보를 요청했으나, 근로복지공단은 선례가 없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며 정보제공을 거부했다. 이에 인천시는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동시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법률 위반 여부를 심의 요청했다. 그 결과, 지난 12월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미지급 환급금 정보제공이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를 계기로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고용·산재보험 미지급 환급금 정보를 기반으로 압류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조치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체납 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고 전국적으로 활용 가능한 새로운 체납징수 기법을 도입한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방안을 모색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부터 도시 브랜드 텔레비전 광고를 전국적으로 방영한다. 이번 광고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라는 인천시의 비전을 바탕으로 인천만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영상이다. 광고는 20대 커플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형식으로 제작됐다. 이들은 인천의 다문화 공간을 탐방하며‘여권 없이 세계를 여행하다’라는 콘셉트를 하루 동안 실현한다. 특히 인천시의 대중교통 지원 정책인‘아이패스’를 활용해 도시 곳곳을 손쉽게 이동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에는 선재도의 고요한 풍경, 차이나타운의 다채로운 문화, 웅장한 인천대교, 활기 넘치는 트리플스트리트 등 인천을 대표하는 이국적인 명소들이 등장해 도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일상이 행복한 도시’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아이패스 세계지도’ 캠페인도 추진한다. 시민들이 광고에 포함되지 않은 인천의 이국적인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인천의 이국적인 장소를 방문한 뒤,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면 된다. 참여 게시물은‘아이패스 세계지도’웹페이지를 통해 시각화돼 공개되며 모든 시민이 지도에서 특별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가장 많은‘좋아요’를 받은 게시물은 우수작으로 선정돼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인천시 관계자는“이번 광고는 인천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과 결합해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시민들이 ‘아이패스 세계지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인천의 숨겨진 보석 같은 장소들을 발굴하고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광고는 텔레비전뿐 아니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비전을 실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