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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6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4년도 아름다운 동행 성과보고 및 기부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4년도 한 해 동안 협회가 추진한 사회공헌 성과보고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 우수기업인 표창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아름다운 동행’은 협회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의 소외 이웃을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2년 시작된 이래 총 27억 7천만원 규모의 물품과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올해는 약 4억 8천만원 규모의 기부금과 물품이 마련됐으며 경로당, 어린이재단, 봉사단체, 보호시설 등 지원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상담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나눔에 동참해 준 회원사와 기부금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쓰일 수 있도록 협력해 준 인천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와 회원사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천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비전기업협회는 인천시에서 선정된 비전기업과 중견성장사다리 기업들로 구성된 경제인 단체다. 2012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된 이후, 2014년 공익법인으로 지정돼 경영 및 기술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인천고등법원 설치법안이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12월 20일 최종 공포됨에 따라 2028년 3월 1일 개원하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인천고등법원은 학익동에 있는 인천지방법원 청사를 사용할 전망이다. 각급 법원의 설치업무를 주관하고 있는 법원행정처는 고등법원은 지방법원 청사와 동일 청사를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이 개원되면 인천지방법원 청사에 여유공간이 생겨 큰 예산 투입 없이 설치 가능한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서울고등법원 인천원외재판부가 2019년 3월 개원돼 민사와 가사재판부가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2025년에는 행정과 형사재판부까지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2028년 인천고등법원 개원에 앞서 실질적으로 고등법원의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향후, 인천고등법원 설치에 따른 정원 조정과 인력 및 사무공간 재배치 등 사전준비를 통해 2028년 3월 1일부터는 원외재판부가 아닌 인천고등법원으로서 독자적인 사법체계를 갖추게 된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조 기반이 확충됨에 따라 다양한 인재 영입과 새로운 기업들을 유치할 수 있어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으로 대한민국 제2경제도시로서의 위상도 높아질 것”이라며 “인천고등법원 개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필요한 행정절차와 기타 기반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역점시책 성과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체감도가 높은 핵심과제를 역점시책으로 선정해 평가 ·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역점시책은 주요 공약사업, 현안사업, 사업비 50억원 이상 주요 건설사업 및 신규사업 중에서 시민생활과 밀접하며 연내에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선정하고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역점시책은 심층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 점검 등의 입체적 평가를 통해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또한, 사업부서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모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에도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역점시책 평가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높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핵심과제를 선정 · 관리해 가시적 성과 도출과 함께 시정 신뢰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역점시책 추진성과를 실·국장 등의 업무평가에 적극 반영해 정책추진의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시민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실질적인 시정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기 주도적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생애전환기 성인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2025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그동안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해 왔으나, 평생교육에 대한 지역별 학습수요와 교육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부터 17개 시, 도가 주관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지원 대상을 기존의 경제적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생애전환기 중장년층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 욕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평생학습 활동을 결정 및 참여할 수 있도록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바우처이며 NH농협 카드에 충전해 지급된다. 이용권은 지원 대상에 따라 일반 이용권과 장애인 이용권으로 구분된다. 일반 이용권은 공고일 현재 인천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 소득수준을 고려해 선정하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의 중장년층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장애인 이용권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면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어느 하나의 이용권이라도 지원받는 경우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신청 희망자는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보조금 24에서 신청 가능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신청자 편의를 고려해 서면 접수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1인당 연 1회 35만원을 지원받으며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다. 만약 결제 금액이 35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용권 신청과 관련한 상세한 일정, 지원대상 등은 2025년 상반기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부터 인천시 주도로 시행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에 배움에 열정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행 첫해인 만큼 이용권 신청과 사용 과정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부터 인천시 주도로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지원으로 지역-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가 본격 시행된다고 밝혔다. RISE는 그간 교육부가 대학에 직접 지원하던 대학 재정지원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다. 시는 지역현황 분석을 기초로 6대 전략산업 및 지역 특화산업뿐 아니라 평생교육 혁신, 제물포르네상스 연계 도심 재생 등 지역현안 해결을 목표로 대학과 수차례 논의 끝에 인천광역시 RISE 5개년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시 RISE 기본계획은‘ 지역 혁신중심 대학지원으로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을 미래상으로 △전략산업 선도 미래인재 양성 △대학 특성화 중심 지·산·학 협력 △지역일자리 연계 평생교육혁신 △지역문제 해결형 선도 프로젝트 기반 14개 단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12월 18일 시장, 대학총장, 교육감 등으로 구성된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위원회’를 개최해 인천광역시 RISE 5개년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2025년 1월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월 사업수행 대학을 공모로 선정한 뒤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2025년은 RISE 추진 원년인 만큼 시-대학 간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기반으로 인천형 RISE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은 일자리 창출과 대학은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사업이 궁극적으로 지역 및 국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후반기 시정운영 방향인 시민체감지수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경제·복지·안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민생안정 정책 추진과 ‘글로벌톱텐시티 인천’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인구 구조변화에 따른 문제해결, 시민생활과 밀접한 복지·돌봄, 교통·주차 분야의 인력을 보강했다. 첫째, 조직개편 주요내용으로 행정부시장 산하 국단위 민생안정 정책추진 전담기구인 ‘민생기획관’을 신설한다. ‘민생기획관’은 급변하는 경제 및 사회 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안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체감 정책 발굴을 기획·관리, 총괄하는 민생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민생기획관’ 산하에는 ‘민생담당관’을 신설하고 시정혁신담당관을 ‘혁신담당관’ 으로 재편해, 민생안정특별위원회 운영 등 민생협력체계를 확대개편한다. 또한, 민생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민생규제를 개선하는 등 인천시민의 생활 안정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민생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둘째, 국제교류와 외국인·다문화정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한시기구로 운영되던 ‘글로벌비즈니스협력단’은 상시기구인 ‘국제협력국’ 으로 전환한다. ‘국제협력국’은 기존 문화체육관광국 산하 ‘관광마이스과’ 와 ‘국제행사추진단’을 편입해 국제교류, 관광, 마이스, 국제행사 유치 연계를 통한 전략적 국제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제도시로서 인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글로벌톱텐시티 인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더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문화체육관광국은 ‘문화체육국’ 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문화·예술·체육분야 발전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그 밖에, 인구정책 및 저출생 대응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인구가족과를 ‘인구전략기획과’로 개편해 부서기능을 강화했으며글로벌도시에 걸맞은 도시의 미적 가치와 공공디자인의 품격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인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정무부시장 직속 ‘창의도시지원단’도 신설한다. 천준호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인천의 글로벌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과 함께 글로벌톱텐시티 인천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의 2025년도 상반기 조직개편은 내년 1월 17일 시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인천사회지표 조사’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 인천데이터포털을 통해 공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6월 1일 기준으로 인천시 표본 9천 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구, 건강, 가족, 문화, 소득, 주거, 교통, 교육, 환경 등 총 11개 부문 171개 항목을 조사했다. 조사 방식은 현장 방문과 비대면 방식이 병행됐다. 조사 결과, 먼저 사회통합 분야에서 의미 있는 긍정지표 증가가 나타났다. 인천시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 가 10점 만점 기준 6.93점으로 전년 대비 0.16점 올라 3년 연속 상승했고 ‘지역 생활 만족도’ 역시 전년 대비 0.15점 상승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소속감을 느낀다고 응답한 비율도 49.5%로 전년 대비 5.1% 증가, 인천시와 소통정도는 40.3%로 전년 대비 12.3% p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시민들이 노후에 가장 걱정하는 문제는 건강과 경제로 나타났으며 30세 이상 응답자 중 61.9%는 노후생활 자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72.0%는 국민연금 또는 직역연금을 통해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산율 증가를 위한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인천시민의 81.8%가 공감했으며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일·가정 양립 노동 환경 개선’ 이 꼽혔다. 그 외에도 ‘육아 휴직 활성화’, ‘보육시설 증대’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일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3.37점으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하는 일’ 자체에 대한 만족도는 상승했다. 반면, ‘임금과 가구소득’에 대한 만족도는 하락했으며 일과 가족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5.9%이고 34.3%는 일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거환경의 만족도의 경우, ‘주택’,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 ‘주차장 이용’ 순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모든 항목에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중교통에 대한 만족도는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시외버스/고속버스 및 택시 순으로 조사됐으며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과 관련해서는 사회안전 인식 3.51점으로 전년으로 0.1점 올라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역에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는 노인복지, 여성복지, 저소득층 복지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준호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거환경, 교통, 사회안전 인식 등에 대한 만족도가 향상된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사회지표는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연말을 맞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와 인천지역후원회로부터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3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12월 26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 그리고 인천시 13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김장김치 지원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천시 내 13개 보훈단체 소속 회원 중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됐다. 인천시는 지난 2021년 6월 굿네이버스와 보훈증진 및 나눔 기부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중 취약계층 지원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이러한 협력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행사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호국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은 “연말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김장김치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보답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에 전달된 김장김치가 생활이 어려운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도 호국영웅들에 대한 예우와 보답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매해 참신한 레퍼토리와 기획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5 시즌 파트 1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인천시향의 2025 시즌 파트 1은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는 연주회로 구성되어 있다. 수준 높은 기량과 깊이 있는 음악성으로 감동을 주는 정기연주회와 각양각색의 기획연주회, 새롭게 선보이는 인천시향 체임버 시리즈 등 총 6개의 알찬 프로그램을 아트센터인천에서 선보인다. 클래식 음악의 정수 - 2025 클래식 에센스 Ⅰ,Ⅱ,Ⅲ2025년의 포문을 열 정기연주회는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보여주는 ‘2025 클래식 에센스’ 시리즈가 장식한다. 첫 무대는 인천시향 제7대 예술감독을 역임한 정치용 지휘자가 이끈다. 브루크너 “교향곡 9번”으로 오랜만에 인천 관객들을 만난다. 2024년 브루크너 탄생 200주년을 맞아 선보인 브루크너 교향곡 7, 8번 연주에 이은 선곡으로 관객들의 큰 반향이 예상된다. ‘2025 클래식 에센스’ 두 번째 무대는 정한결 인천시향 부지휘자가 포디움에 오른다.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협연하는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작품번호54”와 드보르자크 “교향굑 6번”을 연주하며 낭만의 환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세 번째 무대 역시 정한결의 지휘로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다. 그 밖에도 객원지휘자 이재준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하는 ‘2025 신년음악회’, 인천의 젊은 음악인을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해설과 인천시향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2025 체임버 시리즈 I : 토크 콘서트 With 피아니스트 안인모’ 등 다양한 테마로 클래식 음악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기획연주회도 준비되어 있다. 인천시향은 “음악의 즐거움이 인천 시민들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기를 소망한다”며 “2025 시즌 파트 2도 곧 발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1월에 진행되는 공연들은 현재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전석 1만원에 예매 가능하다. 2월과 3월에 만나볼 공연들은 2025년 1월 2일 오전 10시에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선예매, 1월 3일 오후 2시 일반예매가 열린다. 65세 이상은 50%, 인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및 다자녀 우대카드 소지자는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는물공동시설 수질 정밀평가 및 관리방안 연구 결과를 실무 담당자들에게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인천시의 먹는물공동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6개 군·구 담당자들과 시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연구원이 실시한 이번 연구는 시민 건강보호와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천시 소재 약수터 30개소의 수질 정밀평가를 실시하고 최적 관리방안을 도출하고자 추진됐다. 연구 결과, 대부분의 약수터가 안전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일부 지점에서 미생물 항목 기준치를 초과한 사례가 확인됐다. 기준치 초과는 기상 및 환경 요인, 관리 부족 등 복합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약수터의 수질개선을 위한 상황별 적절한 관리 지침을 공유하고 자외선 살균시설의 미생물 제거 효과 검증 결과와 함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설계 및 운전 조건을 제시했다. 또한 약수터별 수질 특성과 기상 상황에 따른 맞춤형 운영 관리 지침도 함께 논의됐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관리방안을 제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약수터 조성에 힘쓰겠다”며 “이번 간담회가 약수터 수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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