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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이라는 시정 목표에 맞추어 2025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준비했다. 인천시는 2025년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 "2025,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을 발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경제 및 일자리 분야 지원이 강화된다. △소상공인 반값택배를 인천시 37만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 지원하며 △학업, 취업 등 인천으로 전입오는 청년들의 이사비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를 10% 범위에서 신규 지원하며 △구직 희망 여성을 위한 참여촉진수당 지급, 인턴지원금 확대 등 지원이 강화된다. 교통분야에서는 △인천시민은 여객선을 시내버스 요금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를 도입해 섬 지역 접근성을 강화하고 △출생 후 7년간 대중교통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하는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전국민 대상 인천대교 통행료를 기존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대폭 인하하고 △영종과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를 12월에 개통하며 △인천도시철도 1호선을 검단까지 연장 개통하는 등 교통 흐름과 편의성을 크게 개선한다. 건강과 복지에서는 △인천시민을 위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지원하고 △서해5도를 포함한 도서지역에 주민들을 위한 병원선을 신규 도입한다. 또한, △어르신 경로식당의 무료급식 지원을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확대하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인상,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인상도 이루어진다. 가족과 돌봄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지원하는 천원주택 등 ‘아이() 플러스 집드림’ 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산모 대상 산후조리비 150만원 지원,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한 야간·주말·아픈아이의 돌봄서비스를 신규 제공한다. 또한, △결식아동 급식 지원단가 인상,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금액 인상 등이 이루어진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인천 중구·연수구·서구에 각 1개소의 공공도서관을 신규 개관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이 ‘25년 하반기 중 완료되어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대한 연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이 신설되며 △신중년의 직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자격증 취득과정도 신규 운영된다.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주목된다. △서해5도 주민들을 위한 정주생활지원금이 16만원에서 18만원으로 인상되며 △마을행정사 및 마을노무사를 신규 운영해 인천시민 모두에게 행정·노무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시 관내 전통시장에 화재예방을 위한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한다. "2025, 더 좋아지는 인천생활” 책자는 군·구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되며 인천시 누리집에서도 전자책으로 손쉽게 열람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2025년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인천을 시민 행복 제1 도시로 만들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모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예방적 조치로 오는 7일부터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휴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원은 지난해 12월 20일과 22일 인근지역인 경기도 김포시와 화성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동물원 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됐다. 어린이동물원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시설 수리를 위해 임시 휴원 중이었으며 이번 결정으로 휴원 기간이 연장된다. 재개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령 중인 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심각 단계' 해제 시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현재 어린이동물원에는 33종 166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가능한 동물은 앵무새, 독수리, 공작, 닭, 오리 등 16종 74마리의 조류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휴원 조치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2월 31일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을 확정하고 이를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상위계획의 수립과 새로운 제도의 도입 등 변화된 정책 환경에 발맞춰 균형 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담고 있다. 변경안은 상위계획인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과 최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 ‘철도지하화 특별법’ 등 관련 법률을 반영해 수립됐다. 특히 ‘2040년 수도권광역도시계획’ 이 제시한 비전인 ‘살기 좋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상생·통합의 수도권’을 수용해 인천의 미래상을 ‘어디서나 살기 좋은 글로벌 도시 인천’ 으로 설정했다. 이번 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의 균형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도시 외곽의 공유수면 매립지에는 구체적인 건축계획이 마련된 이후 용도지역을 결정하는 시차지역제가 도입됐다. 이를 적용해 북성포구 상업용지를 보전용지로 전환해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도 포함됐다. 인천의 탄소배출량 중 57.1%가 발전 부문에서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2045년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영흥화력발전소 부지를 조정하고 체계적 발전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계획적인 탄소중립 목표를 조기에 실현할 방침이다. 2026년 예정된 행정구역 개편에 대비해 영종과 서구 검단 지역에는 새로운 행정 조직을 설치하고 기반시설 설치와 개발사업 시행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유동지역제를 도입한다. 이는 지역 특성에 맞는 유연한 개발을 지원하는 인천형 유연지역제도의 일환이다. 이번 변경안은 인공지능 기반 대규모 언어 모델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초안을 수립했다. 언어 모델 기술은 환경, 교통, 토지이용, 공원·녹지 및 방재 등 다양한 계획 간의 정합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인간의 창의성과 데이터를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국내 최초로 시도된 사례로 글로벌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엔 정주 환경의 지속가능성 지표를 반영해 인천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지속 가능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인천은 도시 성장의 세계적 트렌드인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철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기존 도시기본계획은 토지이용계획과 인구계획에 초점이 맞춰졌으나,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화 정책과 전략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인천 전역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변경된 도시기본계획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1월 중 전략계획 보고서를 발간해 도시전략과 지속가능한 계획 입지 가이드라인을 공유할 예정이다. 향후에도 계획 내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시장은 1월 2일 오전 미추홀구 수봉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참배하며 을사년 새해를 시작했다. 이 행사는 새해를 맞이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며 300만 인천시민의 화합과 행복을 기원하고 세계 평화의 도시로 도약하려는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인천시 보훈단체장 등 100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에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300만 인천시민들이 다 함께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도시”를 강조하며 “새해에는 보육, 주거, 교통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걸쳐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해 시민 행복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모든 시민이 시내버스 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을 2025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인천 아이() 바다패스’는 인천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강화군과 옹진군의 25개 섬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인 1,5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타 시도민은 기존 지원율 50%에서 70%로 확대 적용받아 정규운임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인터넷 예약이나 터미널 현장 발권 시 자동으로 할인된 요금이 적용돼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사업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1월 2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현장 홍보 행사에 직접 참석했다. 이날 유 시장은 여객선 출항 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인천 아이() 바다패스’의 주요 혜택과 이용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안내문을 배포하며 정책의 중요성과 기대 효과를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행사 현장에서 “이번 사업은 인천의 섬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인천 섬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아이() 바다패스’ 가 여객선을 대중교통화함으로써 섬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며 “관광객 증가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이미 2022년부터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객선을 시내버스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며 섬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앞장서 왔다. 기존에 일반 시민에게는 여객선 정규운임의 80%를 지원해 왔으나, 이번 정책 확대 시행으로 일반 시민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섬 관광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데씨 달케 두카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데씨 달케 두카모 대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스마트 도시 개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데씨 달케 두카모 대사는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기간 중 인천을 방문한 에티오피아 경제사절단을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오늘 이 중요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연합본부가 위치한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중심으로 스마트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의 대륙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대사는 또한 “인천시가 보여주는 도시관리 및 기술 혁신의 선진 모델은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가 직면한 도시화와 경제성장의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의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에티오피아의 2030년 중소득 국가로 도약을 목표로 한 스마트 도시 개발 전략사업에 인천시도 깊은 관심과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천시와 아디스아바바 간 실질적인 교류가 양국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길 바라며 인천시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쟁 당시 지상군을 파병한 국가로 한국의 아프리카 무상원조 최대 지원국이다. 2024년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 등 경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기회가 확대됐다. 이번 면담은 인천시와 에티오피아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지역에서 유통 중인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올해 수산물 1,458건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해물질 검사는 어시장, 대형마트, 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 등 다양한 경로로 유통되는 수산물과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을 위해 납품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수산물은 총 4건으로 넙치에서 동물용의약품 3건, 마른 김에서 중금속 1건이 기준규격 초과가 확인됐다. 해당 사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련 행정기관에 즉시 통보해 유통을 차단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연안부두에 설치한 수산물검사소를 확장 이전해 통합 검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매단계 양식 활어 검사 강화, 방사능 상시검사체계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유통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인천시와 연구원 누리집에 상시 공개해 시민이 직접 수산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천지역 유통 수산물 신뢰성 제고와 안전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권문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수산물검사소 운영을 통해 수산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지역 맞춤형 연구·조사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 총사업비 33억 7천만원을 투입해 ‘스마트디자인 특구’를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2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시 건축과, 도시관리과, 도로과, 교통정보운영과, 남동구청 도시디자인과 및 공동수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디자인 특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디자인 특구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된 국비 공모사업으로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원도심 주민들에게 최적화된 도시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월1동 일원은 석천초등학교, 구월중학교, 인천시청, 애뜰광장 등 주요 공공시설과 중앙공원, 병원, 상가, 오피스가 밀집된 지역으로 다양한 시민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스마트디자인 특구 사업은 스마트 보행안전거리, 스마트 소통광장, 스마트 공원 등으로 구성된다. 스마트 보행안전거리는 병원 안심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 안내체계 구축을 포함한다. 스마트 소통광장은 공공쉼터, 미디어월, 태양광 충전 벤치, 힐링체어 등을 설치하며 스마트 공원에는 발광다이오드 안내 표지판, 스마트 볼라드, 그늘막 등을 조성한다. 박형수 시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해 기존 부서별 사업의 한계를 넘어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한 단계 높은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체감형 행복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2025년 4월까지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까지 시공과 관리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30일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웹진 MOO’ 청소년기자단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4년 한 해 동안 활동한 제24기 청소년기자단, 내년에 활동하게 될 제25기 청소년기자단, 그리고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2024년 청소년기자단 활동 보고 및 제24기 우수 청소년기자에 대한 표창, 제25기 청소년기자단 기자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기자단은 약 15명 내외로 구성돼 있다. 해당 기자는 전문기자 교육, 월별 편집회의, 워크숍 등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웹진 MOO’에 기사를 작성한다. 또한, 청소년 대축제와 같은 청소년 관련 행사뿐만 아니라 시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참여하고 활동에 따라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청소년기자단은 매년 가을, 인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다. 선발된 기자들은 1년 동안 시와 청소년단체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서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신현진 시 청소년정책과장은 학업과 병행하며 성실히 활동한 제24기 청소년기자들을 격려하고 내년에 활동할 제25기 기자단에게 “2025년 청소년기자단 활동이 멋진 추억이 되고 미래의 꿈을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2025년을 밝고 희망차게 시작해 여러분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6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인천시, 중소벤처기업부, 군·구가 협력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해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장별로 2년간 지원이 이루어지는 이 사업은 전통시장을 매력적인 쇼핑과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간석자유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인천축산물시장, 그리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거북·신거북시장과 강화풍물시장이 포함됐다. 이들 시장은 고객 편의를 위한 시설 개선, 특화 프로그램 운영, 자체 브랜드상품 개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상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각 시장의 개성을 발휘하며 다양한 변화를 이루어냈다. 간석자유시장은 ‘레트로 감성’을 주제로 테마 거리를 조성하고 노맥축제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수를 대폭 증가시켰다. 계양산전통시장은 친환경을 콘셉트로 한 ‘그린뭉치마켓’과 ‘그린 쇼퍼’ 프로그램을 도입해 시장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달성했다. 인천축산물시장은 야시장 운영과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긍정적인 시장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소래포구전통어시장은 공공미술 갤러리를 조성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특화상품 개발과 판매관 설치를 통해 고객 유입을 증대시켰다. 강화풍물시장은‘강화 풍물 라운지’를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쉼터와 공연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 방문을 늘렸다. 거북·신거북시장은 두 시장의 브랜드 개선과 캐릭터 제작, 다양한 축제를 통해 고객층을 확장하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업 종료 후에도 각 시장은 지원사업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 활용과 상인회 주도의 자율적 사업 운영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박찬훈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의 전통시장들이 소비자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쇼핑 및 문화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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