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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직자 9명과 4개 팀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으로 선정하고 12월 23일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선정 과정은 실·국에서 추천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네 가지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는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검증과 국민정책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인천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소상공인 물류환경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전국 최초 기획·추진 △인천시 ‘천원주택’ 공급으로 저출생을 극복하다 △인천시, 공공건축물 내 숨어있는 재생에너지로 전기요금 아끼고 수익도 올린다 △전통시장 소통 간담회 추진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한 노후관 교체 추진으로 세마리 토끼를 잡다 등 총 13건이다.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실적가산점, 포상휴가, 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사업은 월 100건 이하의 소량 택배를 발송하는 소상공인들이 택배사와 계약이 어렵고 당일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기존 물류 시스템을 뛰어넘어 지하철 역사마다 택배 집화센터를 설치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를 수송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으며 소규모 예산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기존 택배체계 대비 탄소배출량을 25% 저감시키는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제도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인사상 혜택을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껏 자율과 책임에 따라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 내부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상상플랫폼에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시민과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인천연구원의 사업계획안 발표와 도시철도계획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인천 시민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시민 행복과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철도망 구축’을 비전으로 계획됐으며 7개 대상 노선과 2개 후보 노선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인천을 출발점으로 하는 초고속 광역교통망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와 연계하고 철도 서비스가 소외된 지역 해소를 위한 새로운 노선 발굴을 통해 도시 균형발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계획에 반영된 대상 노선은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7개 노선이다. 또한, 장래 여건 변화에 따라 우선 검토될 후보 노선으로는 주안연수선과 자기부상열차 장래 확장 등 2개 노선이 제시됐다. 오늘 발표된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됐으며 12월 31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은 게시된 서식에 따라 서면,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인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시의회의 의견 청취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한 뒤, 내년 2월에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인천시가 제출한 계획안에 대해 전문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 관계 부처 협의, 도시교통정책실무위원회 검토·조정,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고시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도시철도는 시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교통수단으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도시철도건설의 첫걸음이다”며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민이 원하는 방향과 속도에 맞춰 도시철도를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챗GPT로 스마트하게 일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12월 18일과 12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약 500명의 인천시 공무원이 참여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인천시는 공무원들이 신기술을 효과적으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한편 업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챗GPT를 포함한 생성형 인공지능 개념과 특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그리고 실제 행정 업무 활용 사례와 실습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이번에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민희 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디지털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무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수도권매립지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진행한 ‘수도권매립지 정책 홍보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영상 부문 19점, 이미지 부문 53점 등 총 7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완성도 △활용성 △적합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2개 분야에서 총 15점의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대체 매립지 조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인천시 관할권 이관 등 인천시가 추진하는 정책을 쉽게 전달하고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됐다. 특히 이미지 부문 최우수작은 부산 을숙도 생태공원을 사례로 들어 수도권매립지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안한 9컷 웹툰이 선정됐다. 을숙도는 과거 부산시의 폐기물 매립장으로 사용되며 환경적 피해를 겪었으나, 이후 철새 도래지와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 이 작품은 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상 부문 최우수작인 “쉼이 필요한 땅, 쉼터로 거듭날 수도권매립지”는 수도권매립지의 역사와 현황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대체 매립지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작품은 수도권매립지가 서울 난지도처럼 인천 시민들에게 돌아와야 한다는 메시지를 설득력 있게 표현해 작품의 완성도와 공감대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함께 총 2,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시는 이들 수상작을 인천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소통 채널과 대중교통 매체 등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정책 홍보의 주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작은 소통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는 1992년부터 30년 이상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매립·처리해 왔으며 이로 인한 피해와 고통을 견뎌온 300만 인천시민, 특히 인근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의 조속한 종료를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이러한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은 2,600만 수도권 주민 모두의 과제이며 국가 폐기물 관리정책의 중요한 사안으로 범정부적이고 범국민적인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경기, 충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줬으며 이를 통해 인천 시민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이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양상훈 시 매립지정책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도권매립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전국민과 함께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45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내년도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국토교통부의 신규 공모사업인 뉴빌리지 사업에 2개 지역이 선정되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7년, 국가 주도로 본격 시작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서 인천시는 첫해에만 5곳에서 45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인천시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후 매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해 왔으나, 뉴딜사업의 효과가 미진하다는 평가와 함께 공모사업 규모가 축소됐고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이 민생 중심의 노후 주거지 개선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새로운 뉴빌리지 사업이 도입됐다. 올해 인천시는 국비 458억원을 확보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는 정부 지원이 감소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때의 규모를 초과한 성과로 인천시의 전략적 국비 확보 노력과 사업추진 역량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뉴빌리지 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 아파트 수준의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을 갖춘 ‘부담 가능한 주택’을 신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도심에서 가장 취약한 주차장 등의 시설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부평구 일신시장 일원은 기존 지역특화사업 공모를 준비하다가 뉴빌리지 사업으로 전환된 사례이며 남동구 간석3동 일원은 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독려를 통해 공모에 극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이는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 전략과 적극행정을 통해 일궈낸 성과이다. 정창진 시 도시균형정책과장은 “전면 재개발이 사실상 어려운 지역에 뉴빌리지 사업을 도입해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저리융자 혜택과 용적률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에게 공영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해당 지역이 ‘계속 살고 싶은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작전역세권이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신청해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후보지로 최종 선정되면 이는 상반기 ‘화수부두 일원’에 이어 연달아 선정된 이례적인 사례로 인천시의 도시재생 정책이 높은 중요성을 인정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동절기를 대비해 남동구 일원에서 민생안정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첫 일정으로 남동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화재 대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관제센터의 시스템 작동상태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면밀히 살폈으며 화재 취약지인 도금 공장을 관제하는 열화상 카메라와 전기 사물인터넷 센서 등 예방 시설의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이어 유 시장은 직원들을 격려하며 “동절기 화재 사고를 예방하려면 관계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일진도금단지 내 기업을 방문해 열화상 카메라 및 전기센터 작동여부 등을 점검했다. 남동산단에 위치한 일진도금단지는 과거 매년 화재가 발생하던 지역이었으나, 2021년 남동산단 통합관제센터 개소 이후 2023년까지 전기화재 예방 수혜기업의 화재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성과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의 효과를 입증하며 2023년도 ‘스마트그린산단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후 유 시장은 남동산업단지 내 위치한 ㈜핌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핌스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용 메탈 마스크를 주력 생산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청년 고용률 77%를 달성한 지역 우수기업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천지역 특성화고 청년 채용에 앞장서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 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최근 고물가, 고금리 등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정복 시장은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지점을 방문해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하고 인천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최근 인천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재단은 경영난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0일 125억원 규모의 민생안정 비상경제 특례보증을 시작으로 2025년 1월부터 밸류업 특례보증과 희망인천 특례보증을 조기 시행한다. 또한 비대면 보증 비율을 70%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지난 2일 민·관·공 협력체인 남동구 소상공인종합지원협의회를 출범했다. 협의회는 남동구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결과 정책 제안을 위한 소통 창구로 활용되며 2025년까지 이를 재단 전 지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워하는 소상공인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월 23일 인천광역시장이자 인천유나이티드FC 구단주인 유정복 시장은 오전 10시 인천시청에서 2025시즌 신임 감독으로 선임된 윤정환 감독을 만나 꽃다발을 전달하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만남은 인천유나이티드FC의 재도약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윤정환 감독에게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자리였다. 인천유나이티드FC는 2024년 하나은행 K리그1에서 12위에 머무르며 창단 이래 첫 강등의 아픔을 겪었으나, 이를 전환점으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단은 11월 25일 구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상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구단의 발전을 위한 쇄신안과 중장기 전략방안을 모색해 왔다. 12월 19일 인천유나이티드FC 비상혁신위원회는 감독의 평가항목을 제시했다. 주요 기준으로는 구단 철학의 이해, 축구 전문성/감독직무 이해도, 감독의 내재적 특성, 소통능력, 특수성 등을 포함한 ‘1-2-3 프로젝트’를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유나이티드FC는 ‘2024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윤정환 감독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윤정환 감독은 취임 소감을 통해 “인천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으며 인천유나이티드FC 팬들에게 꿈과 열정을 심어줄 수 있는 축구의 본질을 되찾고 인천이라는 팀이 자랑스러운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윤정환 감독은 J리그와 K리그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1년 일본 사간도스, 2015년 울산HD FC, 2017년 일본 세레소 오사카, 2019년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2020년 일본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감독을 역임한 뒤, 2023년 강원FC의 감독으로 부임해 2024시즌 K리그1 준우승을 이끌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유나이티드FC의 1부 승격을 위해 윤정환 감독을 선임하게 됐으며 그가 인천유나이티드FC가 훌륭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며 “2025시즌 인천유나이티드FC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인천유나이티드FC는 2025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신임 감독 선임을 시작으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을 신속히 구성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2일부터 1월 27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새로운 시즌을 대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 4개 사와 1개 공공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신규로 획득한 61개 기업에는 현판을 수여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인천시는 지역 내 기업들이 유연근무제와 가족친화제도를 적극 도입한 결과, 가족친화인증 기업 수가 전년 대비 65% 증가해 총 61개 사 가 신규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인천의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누적 278개 사로 늘어났다. 인천시는 저출산 등 인구 문제 대응의 일환으로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우수기업은 주식회사 엑스파워정보통신, 주식회사 디케이엠, 주식회사 덕산, 소니메디이며 우수 공공기관으로는 인천시설공단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과 기관은 육아 관련 제도, 유연근무제, 정시퇴근 ‘가정의 날’ 운영, 가족친화 직장교육, 연차 촉진제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실천하고 남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활성화를 통해 맞돌봄 문화를 선도적으로 실현했다. 또한,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경영 방식을 도입해 모범을 보여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가족친화인증 기업이 일·생활 균형을 위해 노력할 때 근로자는 안정된 미래를 꿈꾸며 결혼, 출산, 양육을 행복하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이는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일·생활 균형 직장문화 조성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다양한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에 제공되는 주요 혜택으로는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조달청의 물품 구매 적격 심사 및 용역 적격 심사 가점, 인천광역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이 있다. 근로자에게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관람료 할인, 월미바다열차 및 뽀로로테마파크 연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시는 2025년까지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개선해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년 연말연시를 맞아 선제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으로 겨울철 자연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민방위 시설 확충 등 인천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우선, 시는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대설과 도로 결빙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설 취약 구조물 79개소, 제설 취약 지역 97개소, 결빙 취약 구간 106개소에 제설제 사전살포 및 선제적 교통 통제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맞춤형 제설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쪽방촌, 노숙자 등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파 쉼터 867개소를 지정하고 한파 안심숙소 19개소, 응급대피소 24개를 추가 운영하는 등 한랭질환 발생 현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을 집중 보호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성탄절,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를 맞이해 다중운집 인파 사고 우려지역, 행사 등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말연시 대책기간을 지정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주최자 없는 행사에 대해 대책기간 동안 주요명소에 인파가 밀집할 것을 대비해 시, 군·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상황근무에 돌입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고통받는 강화군 주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인천시는 지난달 소음피해가 극심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주민을 위해 방음창 설치를 결정하고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현재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정부에 주민 피해 상황을 전달하고 관련법 개정 및 국비 지원 등 주민 피해 방지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그 결과 정부에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어 내년에는 소음피해 지역 지원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민 정신건강을 위한 심리 상담,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민방위준비태세 및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보호 강화를 위해 추가로 2개소 대피시설에 필요한 예산 18억 6천만원을 확보하고 주민의 접근성과 주변환경을 고려해 설치할 계획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현재 시는 군·구, 유관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설·한파 및 각종 재난사고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 오후 2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3년 9월 인천항만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사업 시행을 위한 기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12월 해양수산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이후 제3자 제안공모 등의 과정을 거쳐 2024년 8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정부협상단과 약 3개월간 협상을 진행하며 사업계획안 수립 방향과 사업시행 조건 등을 논의했으며 12월 10일 본협상에서 최종 합의에 도달해 이번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실시협약에 따르면, 상부시설을 제외한 총사업비는 5,906억원이며 해양수산부는 사업대상지와 원도심을 연결하는 보행데크 등 3개 사업에 약 283억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최종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는 사업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을 통해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개발이익은 항만재개발법에 따라 지역에 재투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협의체를 통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인천시는 지난 12월 20일 인천항만공사 및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사업 시행을 위한 실시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해 공동사업 시행자 간 업무 분담을 구체화했다. 이후 해양수산부와의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사업시행자로 지정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천시와 해양수산부는 인천항과 주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인천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추가로 체결한다. 상생발전 업무협약은 인천지역 항만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항만 배후단지의 효율적 개발 및 운영, 인천항과 주변 지역의 종합 발전을 위한 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제물포르네상스 선도사업인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격화됐다”며 “개항 3.0 시대를 준비하는 인천항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해양수산부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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