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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옹진군 영흥도와 선재도 해안길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이달 6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방하는 해안길은 △선재도 넛출항~드무리해변 해안길 △장경리해수욕장~농어바위 해안길 △십리포해수욕장 해안길 등 3곳이다. 지난해 6월 착공한 이 사업은 영흥도와 선재도 유휴해변에 쾌적한 친수 보행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백사장 등에 접근이 수월한 자연해안길은 보존하고 돌출암 등으로 걷기 어려운 구간과 만조 시 접근이 어려운 해안가 2,180m는 해상관광 탐방로로 조성됐다. 또한, 산책길 주변에는 야간조명을 설치해 어두운 밤에도 은은하게 빛을 내도록 했고 관찰카메라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에 인접한 영흥도와 선재도는 접근성이 좋아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풍광이 아름다운 섬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최근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김을수 시 해양항공국장은 “인천의 천혜 자원인 해변을 따라 섬 지역 갯벌 생태와 여가, 휴식 공간이 공존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해 근교에서 소소한 여행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상생형 해양친수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 휴식 공간인 먹는물공동시설에 대해 병원성미생물을 포함한 집중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연구원은 인천지역 6개 군·구의 약수터 30개소를 매월 1회 검사하고 있으며 4월과 7월에는 살모넬라 등 병원성미생물 3종에 대해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 실시한 먹는물수질기준 전 항목에 대한 검사에서는 수원 고갈 또는 시설 정비 중인 지점 4곳을 제외한 26개 약수터 가운데 1개소만 부적합했으며 25개 약수터는 음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야생동물의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되어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성미생물인 여시니아균은 모든 약수터에서 불검출됐다. 올해 1월에서 6월까지 실시된 약수터 수질검사는 176건으로 부적합은 9건이었으며 모두 미생물 항목에서 기준을 초과했다. 수질검사 부적합시설은 즉시 약수터 이용이 중지되고 해당 군·구청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 후 재검사 결과가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이용이 재개된다. 검사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 자료실에 매월 공개되며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알기 쉬운 건강한 약수터 이용법 등 다양한 약수터에 관한 정보도 안내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하절기에는 미생물이 번식하기 쉽고 장마로 인해 수질오염이 예상되므로 약수터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반드시 안내표지판을 확인하고 수질기준에 적합한 경우에만 음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현지에서 인천 의료관광 단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주관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 컨시어지 서비스 업체를 원팀으로 구성하는‘팀 메디컬 인천 소속 12개 의료기관과 함께 카자흐스탄 내 최대 경제 중심지로 알려진 알마티시를 찾았다. 현지 정부 기관 및 유력 에이전시 등을 초청해 인천 의료관광의 특장점과 여건을 홍보하고 잠재적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을 찾는 카자흐스탄 환자의 대부분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특화된 의료기술을 갖추고 있는 여러 병원이 위치한 인천의료관광의 장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의 우수한 의료기관과 인천 의료관광의 장점을 설명하고 인천 원스톱 메디컬 서비스와 인천의 다양한 의료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의료관광상담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현지 약 50여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의료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홍보하는 팀 메디컬 인천’활동과 의료기관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약 150건의 상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인천은 외국인 환자 유치 주력 국가의 경제적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의료를 실천하고 있는데, 올해는 카자흐스탄 보건부와 협력해 2명에게 무료 수술과 치료, 웰니스 관광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경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이번 카자흐스탄 현지 인천의료관광 설명회 개최는 카자흐스탄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에서 직접 인천 의료관광의 우수성을 알리는 자리였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국제 의료관광시장에서 인천은 중증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피부미용, 성형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도시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지난해 2월 6일 발생한 규모 7.8의 튀르키예 대지진과 올해 6월 12일 국내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전북 부안군 지진을 계기로 ‘인천광역시 지진방재 종합대책’의 주요 추진과제를 빈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진안전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시는 지난 1년간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확대 추진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 △지진 대피장소 지정 확대 △지진피해예방 어린이 뮤지컬 무료공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을 확대 추진해 기존 계획 보다 90% 더 많은, 78.4%의 내진율을 달성했다. 기존 계획 39개소 → 실적 74개소, 내진율 ‘22.76.0%→’23.78.4%또한,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통해 민간 어린이집 3개소가 지진 인증을 획득했고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618개소로 확대 지정해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기존 522개소 → 확대 618개소 뿐만 아니라, 지진피해예방 뮤지컬 공연을 총11회 실시해 3,613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하는 등 지진행동요령 교육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올해도 지진방재 대책을 중점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은 54개소를 대상으로 4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또는 추진할 예정으로 2030년까지 내진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내진 대책으로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과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간건축물 내진보강 지원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KT 부평빌딩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내진보강공사 비용의 20%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진 대피장소 홍보 강화를 위해 노후표지판 교체 및 군·구별 대피장소 안내지도 제작·배부 등을 추진해, 대피장소에 대한 인지도를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종합대책 주요 추진과제 이외에도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홍보, 지진재난 대응 도상훈련, 지진가속도계측기 관리·운영 등 다양한 방재대책을 활발히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최근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대응과 수습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2월 15일 옹진군 영흥면 선재대교 하부에서 발생한 화재는 어촌체험마을 가설 건축물 내 전기시설물의 전기적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영흥면 일대 전력 및 통신장애가 발생해 영업손실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 했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선재대교 유지보수 공사를 착수 했으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희망인천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을 하고 있다. 신청한 소상공인은 13건이며 약 3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재 단선인 배전선을 복선으로 확대해 전력을 추가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한국전력 및 한국남동발전과 협의 중이다. 2023년 12월 17일 남동구 논현동 그랜드 팰리스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는, 필로티 주차장 천장에서 시작해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한 부상자와 기계식 주차타워 전소로 피해가 발생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소된 주차타워에 대해 외벽 패널 제거와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주변 경관을 위한 안전펜스를 설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했다. 한편 지난 5월 안전부품 설치 미이행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아 중구 비취맨션 3단지 아파트 승강기 운행이 멈췄다. 2021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에서는 비취맨션 아파트에 정밀안전검사 8대 안전부품 추가 조건으로 합격 판정, 2024년 1월에도 조건을 미이행해 조건부 합격 판정을 내린바 있다. 승강기 운행이 중지되자, 사회적약자의 불편 및 폭염에 따른 응급구호가 발생해 관계기관이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8월말까지 부품 교체공사 준공 조건과 안전관리전문기술자 상주 등의 조건으로 승강기 운행 중지를 2개월 동안 일시 유예하고 승강기 운행을 6월 21일 오후 2시에 다시 재개했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안전사고로 인해 재난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재난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만약재난이 발생 됐을 때, 피해주민 지원 방안들을 검토하고 신속한 복구 및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비상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북한의 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 및 오물 풍선 살포 등 지속적인 안보 위협 속에서 △경보통제소 증원 근무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가동을 통한 공조 체계 강화 △주민 보호를 위한 초기대응반 운영 등 비상상황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훈련을 통한 서해5도 주민의 구호 절차를 숙달하는 한편 주민 대피시설과 경보시설의 기능 개선으로 주민의 안전 확보 방안을 확충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실시한‘서해5도 주민 출도 훈련’에 이어 올해 8월에도‘서해5도 출도 주민 수용·구호 훈련’을 실시한다. 우발사태시, 대피를 위해 출도한 서해5도 주민을 임시수용시설로 신속하게 이동·수용하고 구호 절차 및 방안을 숙달하는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서해5도 대피시설에 긴급구호물품인 모포, 비상식량을 추가로 비치했으며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 강화 13개소, 옹진 40개소에 폐쇄회로TV 설치, 일부 취약 대피시설에 바닥난방 설치 등 내부 환경정비를 강화했다. 올해는 주민들의 생존 보장 수단 강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국·시비 보조금 15억원을 지원해 △대피시설 바닥난방 설치 △노후 위성전화기 교체 △노후 경보시설을 교체 함으로써, 민방위 대피 및 경보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최근 북한의 위성항법장치 전파 교란에 이어 오물 풍선 살포가 이어지는 등 지속적인 도발에 따라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매우 극심해진 상황이다”며 대비태세 확립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안해역, 수영장, 낚시터, 물놀이 시설, 저수지 등 총 311개소에 대해 안전시설 확충, 비상근무반 편성 및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의 내용으로 지난 5월에 수상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수상안전 관리기간 동안 휴일 비상근무반을 편성 운영중이다. 시와 10개 군·구 11개반 80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은 사고상황 모니터링, 유관기관 협업 신속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수상안전 홍보도 적극적으로 펼친다. 수상안전 장소별 행동요령 카드뉴스, 동영상 전광판, 반상회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수상안전관리 합동점검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옹진군 장경리 해수욕장, 동막, 민머루 해변 등 9개소에서 시와 강화 · 옹진군, 중구, 서구가 참가해 안전관리체계 및 안전관리요원 운영과 안전시설 비치 및 관리실태 등에 대해 수상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6월 27일에는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섬해양정책과 등 시 담당부서와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인천시설공단 등이 수상안전대책 점검회의를 통해 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김성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최근 인천 갯벌지역에서 해루질로 인한 안전사고가 연속으로 발생해, 수상안전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와 수상활동으로 인해 많은 사고가 발생하니, 수상활동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풍수해·폭염 대비를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 초강력 태풍, 폭염과 같은 극한 상황이 언제든지 발생할수 있는 만큼, 시민의 안전과 건강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인명 보호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해취약지역 관리강화 △상습침수지역 예찰 강화 △반지하 주택 침수방지시설 설치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및 취약계층 보호 △폭염저감시설 확대 설치 등 5개 분야이다. 먼저,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저지대, 하천 산책로 등 64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대피계획 수립 및 담당공무원을 지정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지하차도 등에 대한 안전점검도 마쳤다. 다음으로 상습침수지역 15개소에 60개 침수감지센서와 동강천 등 소하천 9개소에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설치해, 하천 수위를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침수우려지역 감시를 강화했다. 또한, 지하공간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지대 및 반지하 침수위험 주택에 물막이판과 이동식 차수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올해 신청한 663가구 중 시급하다고 판단된 취약가구 등 472가구에 대해 설치를 마무리 했고 나머지 가구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할 계획이다. 폭염에 대비해 1,347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심숙소 12개소를 운영한다. 폭염 특보시 경로당, 복지회관 등 연장 및 야간쉼터 연계 운영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대상 지역 숙박시설 이용 지원을 통해 안전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그늘막, 스마트 쉼터, 안개분사기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훈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여름철 자연재난을 빈틈없이 예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상태 점검 및 후속 조치를 철저히 점검 하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자연재난 대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올해 새롭게 시작한 ‘클래식 에센스’ 두 번째 무대가 7월 19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병욱의 지휘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애수 어린 선율과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인천시향이 선택한 첫 곡은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이다.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와 함께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명명되는 이 작품은 순탄치 않았던 결혼생활로 고통받고 있던 그가 요양 중에 랄로의 “스페인 교향곡”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이다. 초연 당시에는 까다로운 난이도로 혹평받았지만, 추후 바이올리니스트 아돌프 브로드스키의 노력으로 마침내 성공하게 됐다. 이 곡은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의 대비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1악장과 아름다운 슬라브적 선율이 진한 여운을 선물하는 2악장, 러시아 민속 무곡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로 대미를 장식하는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의 제1종신악장이자 뛰어난 연주력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플로린 일리에스쿠가 협연해, 차이코프스키 특유의 러시아적 색채를 여실히 드러낸다. 이어 인천시향은 드보르작의 민족적, 정서적 배경을 전면으로 드러낸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서정적인 1악장을 거쳐, 2악장은 드보르작 특유의 전원풍 멜로디로 독창성을 보여준다. 보헤미아 민속 선율과 왈츠 리듬이 인상적인 3악장에 이어 마지막 4악장은 강렬한 행진곡 풍으로 시작해 다양한 변주를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끝을 낸다. 작곡가 스스로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 개성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한 이 곡은 밝으면서도 곳곳에 드러나는 처연한 울림으로 놀라움을 준다. 인천시향의 연주를 통해 드보르작의 무르익은 전성기가 재현될 것이다. 이병욱 인천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은 “슬라브 특유의 진하고도 서정적인 감성이 물결처럼 다가와, 7월의 이른 더위를 식혀 줄 것이다 인천시향의 음악으로 행복한 피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신규로 선정된 16곳을 포함해 인천형 어린이집 118개소 선정을 완료해 총 199개소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인천형 어린이집이 총 199개소로 늘어나면서 인천시 공보육 이용률은 2023년 40.3%에서 2024년 말 약 4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보육 어린이집 중 하나인 인천형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비율을 0세반의 경우 1:3→1:2, 1세반 1:5→1:4로 정부 기준보다 낮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어린이집이다. 시는 지난 3월 인천형 어린이집 공모를 시작으로 각 구의 1차 심사와 시의 2차 심사,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선정 심사단의 심의를 거쳐 이번에 최종 118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인천형 어린이집 118개소 중 유효기간 만료로 재선정된 곳은 102개소, 신규 선정은 16개소다. 당초 신규 선정 목표는 12개소였으나, 3월 공고 이후 지정 취소된 어린이집 수를 감안 4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인천형 어린이집의 유효기간은 선정 후 3년이며 최초 1회에 한해 환경개선비와 개소당 연평균 3,300만원 이상의 운영비를 지원받는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및 공보육 이용률 확대는 최근 저출산 추세 반전을 위한 대책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며 “인천시도 이에 발맞춰,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인천형·공공형 어린이집의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보육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형 어린이집도 늘려 보육 시설에 대한 학부모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 50개소를 재지정하고 오는 9월에는 20개소를 신규 지정해 149개소로 늘릴 예정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 중에서 선발하고 운영비를 지원해 국공립 수준에 준하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으로 유효기간이 종료되는 해에 재지정 심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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