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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에스디티, 미국 Anyon Computing, LS증권,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양자-AI 글로벌 허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인공지능 선도기업인 NVIDIA의 기술지원 확약을 바탕으로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양자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양자클러스터’유치에 대응해 인천시가 구상한 ‘양자-바이오 융합 클러스터’의 실행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공지능 연산장치와 프로세서가 결합된 복합 컴퓨팅 환경 조성에 힘을 모은다.특히 NVIDIA의 양자-인공지능 통합 플랫폼인 ‘CUDA-Q'기술을 적극 도입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양자기술을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별로 △인천시는 정책 수립과 행정 지원을 총괄하고 △SDT는 NVIDIA의 공식 파트너십과 기술확약을 바탕으로 CUDA-Q 기반 조성과 기업의 양자 전환을 지원한다. △Anyon은 SDT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LS증권은 재무적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수요기업 발굴과 실증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에는 국내 최고의 양자컴퓨터 풀스택 기업인 SDT와 글로벌 양자 프로세서 제조기업인 Anyon과의 합작법인 ’AIQX'의 본사와 제조시설을 인천으로 이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해당 인력과 시설들은 오는 2026년 7월까지 인천 부평으로 이전할 계획이다.SDT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NVIDIA의 양자 생태계에 합류한 기업으로 2017년 인천 송도에서 창업한 후 강남으로 이전했다가, 기업의 성장에 힘입어 인천으로 이전한 대표적인 지역 복귀 기업이다.인천시는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부품·장비 생산 기반을 지역에 구축하고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관련 산업을 단계적으로 국산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정밀가공, 진공장비, 반도체 패키징 등 지역의 제조 역량을 양자 하드웨어 생산과 연계해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기술 지원과 연계해 인천의 양자-인공지능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양자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견인할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정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협약기관의 전문 역량을 결집하고 인천이 글로벌 양자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4월 23일 인천신항의 핵심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여건 속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 역할을 하는 인천 신항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특히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의 물동량 처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또한 중동 사태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터미널 운영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항만 운영에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어 “인천시는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기반시설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인 등 첨단 장비를 갖춰 인천신항의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한편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조성사업과 주변 물류단지 활성화 사업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인천시립극단의 공연 기획 총괄, 배우 훈련 프로그램 기획 등을 담당할 상임훈련장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1차 전형에서는 서류심사를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3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차 전형에서는 직무수행계획서 PT 발표 및 대면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1차 전형 점수 50%와 2차 전형 점수 50%를 합산해 최고 득점자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한다. 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를 수행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자 등이며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행정실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의 공급 확대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미생물 배양기 2대를 교체하고 자동분주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관리관 내 미생물배양실을 운영해 광합성균,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클로렐라 등 5종의 농업용 미생물을 배양해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업용 유용미생물은 토양 내 유해균의 밀도를 낮추고 유기물의 분해를 촉진해 작물의 생육을 돕고 병해충을 감소시키며 축사 악취제거 및 가축의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친환경 농자재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에 자동분주시스템을 도입해 미생물 신청과 수령 과정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유용미생물 신청을 위해 신청서를 매번 작성해 제출해야 했지만, 이제는 키오스크 방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공급신청 절차가 간소화되어 농업인들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미생물 공급량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져 효율적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연중 화요일 목요일마다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용기를 지참해서 방문 수령하면 된다. 미생물 공급량은 작물 재배면적이나 가축 사육 규모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최초 신청 시 제출하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검토해 결정된다. 이희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친환경 농업실천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4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 기초 과정을 지난 2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칼리지는 시가 인하대 블록체인센터·지역 기업 등과 함께하는 산·학·관 협력형 디지털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기초, 전문가, 재직자 3개 교육과정을 진행 중이다. 특히 ‘기초 과정’은 모집 인원인 140명을 훨씬 뛰어넘는 222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교육은 7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진행됐고 총 108명이 수료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기초 과정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 블록체인 기술의 의의와 사례 중심 이론 학습, 체험형 실습으로 구성됐다. 실습은 블록체인 지갑 설치, 대체 불가 토큰 발행, 합의 알고리즘, 탈중앙화 금융 등 블록체인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기초 과정 수료자 현황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20대가, 직업별로는 대학생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주목할 점은 40대 이상이 수료 인원의 43%, 재직자가 39%의 비율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전문가 과정’은 7월 22일 개강했으며 블록체인 기술 개발 전문가와 비즈니스 기획 및 리서치 전문가, 2개의 특화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현장 및 교육생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진행 중이다. 강사진은 인하대 교수진과 세부 분야별 현업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전문가 과정 우수 수료자에겐 블록체인 기업들의 인턴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처음 블록체인 칼리지 중점 교육과정으로 기획된 ‘재직자 과정’은 8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존 기업의 웹3 비즈니스 전환 및 중소기업에 적용이 가능한 블록체인 등 사례 중심 수업과 리서치 툴킷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활용 비즈니스 기획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올해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 수료자에게는 종이 수료증 외에 NFT 수료증도 발급될 예정이다. NFT 수료증은 카카오톡 지갑을 통해 손쉽게 발행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본 NFT 수료증은 외부 링크로 공유가 가능해 교육 수료생이 향후 취업 등 필요한 경우 수료 이력 등을 일일이 작성할 필요 없이 손쉽게 증빙할 수 있다. 블록체인 칼리지는 다음 달 12~14일에 현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강 주간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블록체인 산업, 웹3 진로 탐구, 실물자산 토큰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정규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도 자유롭게 신청해 현장의 의견을 듣고 나눌 수 있다. 특강은 8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박경용 시 데이터산업과장은 “2024 인천 블록체인 칼리지는 디지털 신뢰 기술로 대변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학계 및 현업 전문가와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는 수업으로 준비했다”며 “무더위와 장맛비 속에서도 웹3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끝까지 교육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보훈대상자들에게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보훈정책과 지원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보훈 정책 △보훈 수당 △현충 시설지도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보훈대상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관내 현충 시설과 기념관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총 5,000부가 제작된 리플릿은 오는 8월 시청 본관 및 민원동, 군·구 및 행정복지센터, 보훈단체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예우를 강화하고 일반 시민들이 보훈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종근 시 보훈정책과장은 “인천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보훈 전담 부서를 신설해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의 종합적인 정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는 유관부서 및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추진단장은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부단장은 도시균형국장이 맡는다. 또 주거정비과, 도시계획과 등 시 11개 부서 및 교육청, 5개 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포함된다. 협업 내용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분야별 법정계획 부합 여부 사전 검토 △도로 학교 등 주요 기반 시설의 체계적 정비 방안 마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공유 △행정절차 지원 등에 관한 사항과 △전문 분야별 자문 등을 포함한다. 지난 7월 30일 추진단의 킥오프 회의가 개최돼 새로운 제도에 대한 설명과 T/F 운영계획, 협업과제 등이 논의됐고 첫 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기본계획은 수립은 8월 용역사를 선정해 9월 용역을 착수할 예정으로 기본계획안을 작성해 주민공람,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6년 2월 완료할 예정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단의 구성과 첫 회의를 통해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를 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번 계획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10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미래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비체계를 마련하고 노후된 계획도시의 재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계획도시를 새로운 활력과 생명력을 가진 도시로 전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2024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행사장에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매년 15만명 정도의 내외국인이 참가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 축제는 인천의 대표적인 대규모 행사로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도하는 친환경 인천의 이미지를 국내외로 알릴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이미 지난 7월 13일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 올스타전에서도 야구장 내 입점 음식점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서비스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인천펜타포트 음악 축제 행사장 내 다회용기 서비스 지원 또한 이에 따른 후속 조치 일환이다. 축제 기간 중 15만명의 참가자가 25만여 개 이상의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되면 생활폐기물 약 2.5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앞으로도 INK 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민간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을 이끌어 내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에서의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선도하는 친환경 인천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청사에서 시작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의 노력이 시민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우리나라 대표 음악 축제 ‘2024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 오는 8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2024 인천펜타포트 역시 국내외 뮤지션을 한데 모아 한 여름밤을 날려버릴 뜨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57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퍼포먼스상 수상 등 그래미 어워드 12회 수상 기록이 빛나는 전설적 기타리스트 잭 화이트를 비롯해, 턴스타일 잔나비, 킴 고든, 세풀투라, 걸 인 레드, 라이드, 실리카겔, 데이식스 등 국내·외 최정상급 락 밴드 58개 팀이 무대에 오르는 등 역대 최고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브라질 메탈 밴드의 세풀투라는 인천펜타포트를 거쳐 유럽공연을 끝으로 40년의 밴드 역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풀투라의 팬이라면 2024 인천펜타포트가 아시아에서 세풀투라를 만나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번 라인업 중 주목할 점은 ‘펜타 슈퍼루키’ 출신 잔나비가 이번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는 것이다. ‘펜타 슈퍼루키’는 인천시가 2013년부터 지금까지 추진해 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 및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상위 6팀은 인천펜타포트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지며 대상팀에게는 해외 페스티벌 출연 기회도 제공된다. 잔나비는 데뷔 10년 만에 인천펜타포트의 헤드라이너로 메인 무대에 올라 감동스런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인천펜타포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축제로 지정되어 3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수용 태세를 비롯해 맞춤형 전략을 준비해 왔으며 올해는 새롭게 ‘펜타포트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펜타포트 쇼케이스'에는 홍콩, 일본, 필리핀, 대만 등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관계자들과 Warner Music Japan, Sony Music Entertainment Japan 등의 레이블 관계자들을 초청해, 펜타포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국내 아티스트들과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해 국내 아티스트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15만명 정도의 내외국인이 참가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인천펜타포트에 다회용기를 전면 사용하도록 해 생활폐기물 약 2.5톤을 감축하는 등 세계적인 기후 위기 극복에도 적극 동참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지속되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지만,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려주고 시민들 마음속에 진한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는 안전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서창2지구 LH 휴먼시아 12단지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출입로에 대한 실시설계비용 1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7월 8일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 출입로는 토지주의 진출입로 폐쇄로 인해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인천시는 올해까지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폭 3m, 길이 180m의 우회 통행로를 설치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과거 염전 운영을 위해 축조된 제방 위에 만들어진 기존 통행로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이용해 왔으나, 지난 2023년 12월 토지주가 해당 토지를 공원으로 편입해 보상해 달라고 요구한 이후 상황이 변했다. 인천시는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으나, 올해 3월 초 토지주가 통행로 입구를 휀스로 차단하고 철조망을 설치하면서 5,450세대 지역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게 됐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차단된 통행로를 이용하려다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인천시는 통행로 개방을 위해 토지 소유주와 7회에 걸쳐 민간 공원 조성, 녹지활용계약 등 여러 방안을 논의했으나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시는 공유수면을 이용해 우회 통행로를 개설하기로 결정하고 올해 제1회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시민 여러분께 장기간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우회 통행로 개설이 통행로 폐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방안이라 판단했으며 시민 불편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설 자치구 출범 준비를 위해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민선 9기가 출범하는 2026년 7월 1일부터 인천시 행정체제가 달라진다. 현 중구와 동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조정되고 서구는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되는 등 현 2군·8구 체제가 2군·9구로 확대된다.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이 확정된 후 지난 3월 자치구 출범 준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재정·기반 시설 등 분야별 준비 사항과 현황 파악, 추진 절차 등을 검토했다. 또, 강원·전북특별자치도, 충북 청주시, 대구 군위군 등 최근의 행정체제 개편 사례를 참고해 자치구 출범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전반적으로 준비해 왔다. 7월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시와 중구·동구·서구에 자치구 출범 전담 조직을 설치해 시와 구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준비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시는 시·구간 소통과 빈틈없는 출범 준비를 위해서는 분야별 실무협의체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적극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와 구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조직·인사, 행정정보시스템, 공공기관, 자치법규, 지방세, 공부·공인, 국·공유재산 등 11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그동안 총 16차례에 걸쳐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분야별 준비 사항 공유, 기초 조사 실시, 준비절차 및 추진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올해 하반기 중으로 결산, 세외수입, 청사 확보 등 3개 실무협의체를 추가로 구성해 운영하고 또 다른 분야의 실무협의체 운영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치구 출범 준비를 위한 역할 분담, 쟁점 사항 논의, 합리적 기준 마련 및 세부 계획 추진 등 분야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치구 출범 준비와 관련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등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협의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전유도 시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자치구 통합·조정 및 분리는 그동안 전례가 없었던 만큼 준비 과정에 많은 변수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실무협의체를 수시로 가동해 적극 소통하고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 강구와 효과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하계 공공기관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유정복 시장과 하계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사업 참가 청년 148명과 인천 시정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인천시는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148명을 모집했고 참가자들은 7월 8일부터 7월 말까지 인천시, 군·구, 공사·공단, 소방서 등 다양한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와 시설 현장 업무 지원 등을 체험했다. 간담회에서 유정복 시장은 청년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듣고 거기에 맞는 청년정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구직청년 면접복장 대여 사업, 청년도전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고 사회참여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홍보’ 코너가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공직사회를 경험하는 기회를 얻어 감사드리며 시장님과 대화도 나누고 인천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유정복 인천시장은 아르바이트에 참여한 청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 인천시를 이끌어 갈 미래의 주역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공기관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한 걸음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동계 아르바이트 사업부터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자격을 대학생에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지역 청년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아르바이트 지원 자격이 확대되면서 총 3,247명이 접수해 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