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에도 의료급여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보장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의료급여 지원대상자는 106,409명으로 매년 약 1.6%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총 7,435억원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취약계층 건강권 보장에 앞장설 계획이다. 의료급여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제도의 하나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구 또는 보훈지청, 국가유산청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의료급여사업의 지원 범위는 폭넓게 설정돼 있다.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의료급여기관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에서 의료급여를 받는 경우에는 요양비도 지급한다. 요양비 지원 대상에는 자동복막투석, 당뇨병, 자가도뇨 소모성 재료 등이 포함된다. 또한, 출산 전후 산모와 영·유아의 진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 임신·출산 진료비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1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인당 매월 6,000원의 건강생활유지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인천시는 군·구별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신규수급자, 다빈도 외래이용자, 장기 입원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과 정보 제공을 실시하고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수급권자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의료서비스 요구도가 갈수록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설 명절 동안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돼 교통 흐름은 빨라지고 시민들의 부담은 줄어들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4일간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의 원활한 흐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행료 면제는 정부가 지정한 임시공휴일인 1월 27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30일까지 적용된다. 해당 기간 이들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를 결제할 필요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다. 현재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차 800원, 대형차 1,100원이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 일환으로 시행되는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설 연휴 동안 부담을 덜고 특히 성묘객이 몰리는 인천가족공원 주변 도로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민자터널 통행료 면제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는 설 연휴 동안 약 14만 대의 차량이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민자터널 내 도로전광판 안내, 현수막 게시, 인천시 누리집 공지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통행료 면제 사실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설 연휴 동안 성묘나 친지 방문 등으로 이동량이 늘어날 것을 고려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통행료 면제를 추진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책과 연계해 명절의 따뜻한 정과 활기찬 분위기를 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기시장, 남부시장, 만수시장, 간석자유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토지금고시장, 진흥종합시장, 부평깡시장, 신포국제시장, 강남시장, 가좌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등 총 14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2만원까지로 구매 금액에 따라 환급 금액이 달라진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에서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의 상품권이 환급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받으려면 당일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의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하고 시장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해야 한다. 환급 부스는 신기시장, 만수시장, 간석자유시장, 인천모래내시장, 토지금고시장, 부평깡시장, 신포국제시장, 강남시장, 계양산전통시장, 가좌시장, 옥련시장 등 11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므로 다른 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박중우 시 농축산과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자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전통시장 7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체감물가를 안정시키고 국내·외 경기 악화로 위축된 국내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급되며 행사는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서구 정서진중앙시장에서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평구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 미추홀구 석바위시장, 용현시장에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환급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원, 3만 4천 원에서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만 가능하며 일반음식점,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등은 제외된다. 부정 환급 방지를 위해 수입산 및 비수산물 환급, 참여 불가 점포 영수증 대리 발급, 허위 영수증 발급, 환급 후 고의 결제 취소 등이 적발될 경우 해당 시장은 이후 2~3회의 환급행사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를 총 8회에 걸쳐 추진해 약 34억원을 20만여명의 시민들에게 환급한 바 있으며 올해 설 행사에서는 총 9억 3,000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착순으로 상품권이 지급되기 때문에 조기에 행사가 종료될 가능성도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계속되는 경기 악화로 인해 시민들의 체감 장바구니 물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질 좋고 저렴한 우리 수산물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지원과 판매행사를 통해 수산물 물가와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 회복과 경기 진작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수도권매립지특별회계 예산의 9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수도권매립지특별회계 세출예산 총액 148억원 중 141억원이 상반기에 배정된다. 이는 전체 예산의 95%에 해당하는 규모로 작년 상반기 배정 비율인 74.1%보다 21.5% p 증가한 수치이다. 인천시는 이번 예산 집중 배정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의 환경개선 및 주민 편익 시설 확충 사업을 가속화하고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반기에 집중배정된 주요 사업은 신속 집행 효과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환경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환경개선 사업으로는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도로 청소 △실시간 악취·기상 측정 시스템 설치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 △매립지 주변 숲길 정비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개방 등이 우선적으로 배정된다. 또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검단복지회관 노후 시설 개선사업 △계양3동 실내체육시설 건립사업 △김포학운 체육문화센터 건립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편의시설 건립 사업 등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사업도 포함된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정부와 인천시의 재정집행 기조에 발맞춰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 특별회계도 상반기에 예산을 집중배정하고 신속 집행을 독려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이번 조치로 경제의 온기가 시민들에게 실제로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장애인 일자리 및 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총 10억원 규모의 복권기금을 확보해 ‘중소기업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사업의 핵심 목표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양질의 민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 인천시는 복권기금 재원을 활용해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 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계획이다.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국내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이끄는 것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장애인 고용은 법적으로 의무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21년 연구에 따르면 장애인 적합 직무와 적합 인재 부족 등의 이유로 기업과 장애인 구직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장애인 근로자 인건비 및 직무교육 지원 △중소기업 지속성장 지원 △중소기업과 장애인 일자리 매칭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와 참여기업을 지원해 이들이 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의 적합 직무 발굴과 수행 직무에 대한 전문 직무교육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장애인 근로자의 직무 수행 역량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고용 안정성과 사회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기업은 잠재적 인재를 발굴하고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장애인 고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산업 전환과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복권기금을 활용하는 전국 지자체 약 47개 사업 중 유일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으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1월 중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지식재산센터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산업정책과 또는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생활쓰레기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적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구에서 반입하는 생활쓰레기의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반입 일정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송도와 청라 소각시설은 1월 26일과 1월 29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내내 가동되며 수도권매립지는 1월 27일에 반입이 허용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군·구별로 민간 수거업체의 사정에 따라 수거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연휴 기간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하고 특히 설 당일에는 배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와 10개 군·구는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불편 민원에 대비해 별도의 상황실을 운영하고 군·구별로 긴급 기동반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휴 기간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사전 점검과 관광지 등 다중 밀집 지역의 쓰레기 분리배출 시설 정비, 선물 세트 과대 포장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불필요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명환 시 자원순환과장은 "설 연휴 동안 쓰레기 문제로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분리배출 원칙을 지키고 정해진 수거일에 맞춰 쓰레기를 배출해 원활한 처리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 교통, 성묘, 응급의료 등 12개 분야에 걸친 세부 대책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귀성객들의 원활한 이동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을 증편할 계획이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총 49대를 추가 운행하고 여객선은 평소보다 7회 더 운항한다. 인천지하철은 14회 증편 운행해 귀성객의 혼잡을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모든 차량 통행료를 면제한다. 설 당일인 1월 29일에는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인천가족공원까지 2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아울러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개방해 성묘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응급의료 체계도 강화한다. 연휴 기간에도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27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지정 날짜에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통해 비상 의료체계를 유지한다. 관련 정보는 인천광역시 누리집, 중앙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미추홀 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 등 생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24시간 기동복구반’을 상시 대기시킬 계획이다. 민원 접수는 미추홀 콜센터로 가능하다. 또한, 물가 안정에도 힘쓴다. 설 성수품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63개 주요 생활 밀접 품목의 물가 정보를 매주 시민들에게 공개해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22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한시적 허용, 농축산물 도매시장 개장 정보, 문화예술 행사 등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교통, 응급의료, 성묘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대책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수산자원연구소와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남부교육지원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특화 해양생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인천의 자연생태와 환경 자원을 활용한 해양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생태감수성과 실천역량을 갖춘 생태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대표 및 실무진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해양생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홍보 등 행정지원 △해양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자문, 강연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학교에서 어류 등 수산생물을 직접 키우고 방류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며 수산자원 보존 활동에 참여하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성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학생들이 해양 도시의 특성을 살린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유전자 분석을 통한 질병 검사와 같은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에 참여한 220명의 재외동포 대학생들을 인천시로 초청해 폐회식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는 차세대 재외동포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내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 ‘2024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행사가 인천으로 유치되어 7월과 8월 동안 총 4회에 걸쳐 1,200명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인천을 방문해 역사, 문화, 산업 등 다양한 체험을 한 바 있다. 지난 하계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은 결과, 동계 프로그램도 유치할 수 있었다. 동계 연수는 재외동포 대학생 및 봉사단 25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6박 7일 동안 인천, 부산, 서울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모국연수단은 인천에서 3박 4일 동안 그랜드하얏트인천 호텔에 머물며 정체성 함양 교육, 팀 빌딩 활동, 폐회식 등을 진행했다. 특히 19일에는 이원영 제물포구락부 관장이 세계사의 큰 흐름 속에 숨겨진 인천의 이야기와 개항지부터 현재까지 한국 최초·최고가 탄생하는 국제도시 인천에 대한 특별 강의를 진행해 인천의 매력을 조명했다. 또한 인천시는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교류·방문의 해’ 와 ‘인천 인 재외동포 찾기’ 등 재외동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며 인천의 역사, 문화, 관광을 알리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재외동포 대학생들에게 인천의 비전과 매력을 선보이며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20일 열린 폐회식에서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세계 초일류도시, 글로벌 허브도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느끼며 더 많이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