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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예산 절감 및 세수 증대에 기여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성과금을 지급하기 위해 2025년 예산성과금 지급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예산성과금 제도는 예산 집행 방식과 제도를 개선해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시킨 경우, 절감된 예산 또는 증대된 수입의 일부를 기여자에게 성과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성과금 지급 대상 기간은 지난 회계연도이며 신청 대상은 인천시 공무원, 시 산하 공사·공단 임직원, 그리고 예산 낭비를 신고하거나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에 기여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일반 시민이다. 예산성과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대상자는 예산 절약 및 창의성, 노력도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인천시 예산담당관실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는 1차적으로 신청 자료를 자체 심사해 지급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이후 예산성과금 심사위원회를 거쳐 기여자의 창의성, 노력도, 재정개선 효과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상반기 중 성과금 지급 대상자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성과금은 지출 절약액과 수입 증대액의 일정 비율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18건의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중 5건이 최종 선정돼 총 2천1백만원의 성과금이 지급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예산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윤재호 시 예산담당관은 “예산성과금 제도는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재정 혁신을 이뤄가는 뜻깊은 제도”며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자격증·어학시험 등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해 2023년에 시작됐으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인천시가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 정책은 대폭 개선되어 지원 횟수 제한을 폐지하고 1인당 연간 최대 1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되는 시험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1월 30일까지 응시한 600여 종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및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각종 어학시험 등이 포함된다. 이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규모는 인천시 미취업 청년 5,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을 받으려면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와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을 통해 미취업 상태를 증명해야 한다. 청년들은 인천청년포털에서 증빙서류와 결제영수증을 첨부해 응시료를 신청할 수 있으며 군·구청에서는 매월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검토 후, 그다음 달 2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지원 횟수 폐지로 청년들은 응시 횟수에 관계없이 연 1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지원받을 수 있어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월 23일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인천시 및 군·구 농업 및 산림 병해충 담당자와 관내 농협 병해충 관련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과 외래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협의체로 병해충 발생 현황과 전망, 주요 방제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병해충 방제 요령 교육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강조되고 있는 토마토뿔나방 예찰 및 방제 방안과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 시행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병해충 예찰과 방제 활동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발생 시 기관 간 협업과 공동방제를 통해 신속히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작년 폭염 장기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외래 병해충 유입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철저한 병해충 예찰과 방제가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에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토마토뿔나방 문제가 작년부터 전국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예찰과 약제 방제체계를 통해 철저히 방제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천에서는 모두 9건, 축구장 1.5개 크기인 1.1㏊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건수는 2건, 피해 면적은 22.91㏊가 감소했지만, 인천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더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산불방지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며 산림자원을 보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군·구별로 132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채용하는 한편 군·구별 각 150명과 시 직원을 포함해 1,500명의 일반 공무원 진화대를 편성·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열화상 드론, 진화차, 등짐펌프 등 산불 예방 및 진화 장비를 점검하고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의 설 명절 연휴와 건조 지속에 대비해, 예년보다 8일 앞당겨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해 산불방지에 대한 대비와 대응을 강화한다. 이종신 시 도시균형국장은 “산불재난 예방 및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화 장비를 점검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개선하는 등 최선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인하대학교와 행복기숙사 신축 관련 비상대책위원회 간 상생 방안 합의를 위한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9월부터 장기화된 인하대학교와 비대위 간의 갈등을 인천시의 조정으로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소통 및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양측의 갈등은 2024년 8월, 인하대학교가 행복기숙사 신축계획을 포함한 도시관리계획 세부시설 조성안을 인천시에 신청하면서 시작됐다. 행정절차 과정에서 관계 기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던 중, 비대위가 강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갈등이 불거졌다. 이후 비대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인천시청 앞 애뜰 광장에서 매일 반대 집회를 이어가며 갈등이 본격화됐다. 유정복 시장은 강추위에도 집회를 이어가는 비대위를 직접 방문해 상생 방안을 마련 중임을 설명한 뒤, 집회를 멈추고 건강에 유의해 줄 것을 진심으로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상생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인하대학교는 현재 기숙사 수용률이 12.6%로 전국 평균인 23.5%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 복지와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기숙사 신축을 추진했다. 반면, 비대위는 기숙사 신축이 원룸 공실률 증가와 상권 침체 등 지역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다. 합의에 따라 행복기숙사가 개관하면 기존 노후화된 제1생활관을 폐쇄하고 이를 창업지원단 및 산학협력관 등 교육 환경 개선 용도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협의했다. 인천시는 갈등조정을 위해 갈등조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인천시의회, 미추홀구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양측의 의견을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현덕 비상대책위원장은 "인하대학교 학생들의 편의와 학습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무조건 반대할 수만은 없었다”며 "상생 방안 합의안은 총회를 통해 의결됐고 앞으로도 인하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목 인하대학교 사무처장은 "상생 방안에 합의해 준 지역주민과 비대위 운영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을 지속할 것이며 상생 방안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주민과 학교가 다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행복기숙사 신축계획이 포함된 도시관리계획에 대해 시의회 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하대학교와 비대위가 서로 양보하고 협력한 덕분에 갈등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합의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의 해법을 찾은 모범사례”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길에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1월 23일 미국의 통상압력이 고조되는 가운데 LA 주요 한인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무역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을 송도에 유치한 후 추진 중인 ‘세계 한인 무역 단지’ 조성사업과 ‘글로벌 한인 타운’ 등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교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교민들은 이러한 사업들에 큰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 의향을 표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월드옥타 이영중 이사장은 인천의 사업 추진 방향에 동의한다며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세계한인경제인 대회’에 인천을 포함한 전국적으로 많은 사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길을 많이 열어 달라”고 당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재외동포청이 위치한 인천의 시장으로서 재외동포들의 비즈니스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인천이 재외동포들의 글로벌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문화산업의 중심지 LA에서는 K-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도 이루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 진출을 희망하는 할리우드 영상·미디어 기업 및 투자자들과 함께 투자의향서 전달식을 주재하며 협력의 뜻을 나눴다. 인천시는 정부가 추진 중인 ‘K-콘텐츠 글로벌 4대 강국 도약 전략’에 맞춰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콘텐츠 기업을 집적하고 콘텐츠가 생산·수출되는 ‘케이-콘 랜드’를 조성해 국가 발전 및 글로벌 10대 도시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의향서 전달식은 로스앤젤레스 소재 코트라 LA 무역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글로벌 파트너사인 영상·미디어 업체 대표 등 4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협약에는 케이-콘 랜드 조성을 위한 사업자의 참여 의사와 인천시 및 사업자 간 포괄적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MBS 그룹은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스튜디오 개발 및 운영기업으로 세계적인 콘텐츠 제작자들을 대상으로 제작 서비스와 스튜디오 기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현재 스튜디오 자산가치는 75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MBS 그룹은 유정복 시장과의 면담에서 인천이 가진 콘텐츠 산업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진행하는 콘텐츠 관련 사업에 참여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전달식 이후 MBS 그룹은 현재 캘리포니아에서 운영 중인 Culver City의 Amazon 스튜디오에 사절단을 초청해 운영 현황을 소개하기도 했다. Stargate Studio는 포스트프로덕션 스튜디오로 특수촬영 효과 및 가상 제작 분야에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바일 엘이디 월과 자체 개발한 THRUVIEW 기술을 결합해 첨단 가상 제작 설루션을 제공한다. Stargate는 IFEZ를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의 특수효과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의향을 밝혔다. 또한, 어린이 애니메이션 및 인형극 콘텐츠에 특화되어 있는 Jim Henson Company 등이 행사에 참여해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다. 이 외에도 글로벌 금융투자사 Ametrust로부터 거액의 투자의향서도 접수됐다. Ametrust사는 부동산 개발 및 자산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추진되는 문화산업 프로젝트와 강화 남단을 포함한 신규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총 20억 달러 규모의 재무적 투자를 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조만간 투자대상 프로젝트를 선정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가 할리우드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문화콘텐츠산업과 소비가 이루어지는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영상 미디어 제작 및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기업과의 협력과 투자유치를 통해 인천시가 추진 중인 케이-콘 랜드 조성 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K-콘텐츠 산업의 생산과 소비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성수품의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위반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1월 6일부터 1월 21일까지 16일간 진행됐으며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농·축산물의 부정유통 행위와 양념육 및 한우 사골 등을 미신고로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단속 결과, A 업체는 냉동육을 해동 후 냉장육으로 판매해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B 업체는 제품에 소비기한 및 제조일자 등 필수 표시사항을 기재하지 않아 식품 등의 표시 기준을 위반했다. 또한, C 업체와 D 업체는 각각 양념육과 한우 사골을 제조·판매하면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신고를 하지 않고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이번 특별단속에서는 국내산으로 판매 중인 돼지고기의 원산지 표시를 검증하기 위해 3개소에서 10점의 시료를 수거해 진단키트를 통한 자체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든 시료가 국내산으로 확인됐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미신고 영업행위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표시 기준을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인천시는 적발된 4개 업체에 대해 수사를 마친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구청에도 통보해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한 농·축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위반 및 부정 농·축산물 유통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시민들의 노동권 보호와 취약계층 근로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인천 마을노무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 마을노무사’는 인천시민들에게 쉽고 접근성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노동 관련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노동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인천노동권익센터의 지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비정규직 및 취약계층 근로자의 노동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올해는 인천 지역 내 공인노무사 34명이 위촉돼 2025년 2월부터 2027년 1월까지 향후 2년간 인천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공정한 일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불임금, 부당해고 연장근로 및 휴식시간 보장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대한 상담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노무 상담 비용 부담으로 인해 법적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와 근로 권익 보호 상담을 지원한다. 노무 상담이 필요한 인천시민이나 관내 사업장의 근로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천노동권익센터를 통해 인접한 마을노무사와 매칭되어 무료로 법률 상담 및 권리구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인천노동권익센터로 하면 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불임금, 부당해고 산재 신청 등 다양한 노동문제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마을노무사 사업은 취약계층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더 많은 시민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어려운 노동문제를 해결하고 권리 침해로부터 보호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20억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섰다. 노란우산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노란우산 가입을 유도하고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원씩, 최대 1년간 총 24만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하며 가입자는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납입 부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지원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공제금 압류·담보·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율 적용 △납부 부금 내 대출 가능 △가입 시점부터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이 포함된다. 가입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또는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을 촉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사업 재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에도 군복무 중인 청년을 위한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시가 2024년 3월 처음 시행한 것으로 군복무 청년과 그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23건에 대해 4,038만 5천 원의 보험금이 신속히 지급되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입증했다. 올해에도 동일한 지원이 이어질 예정으로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복무 청년이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되며 휴가나 외출을 포함해 군복무 기간 중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으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입원 일당 등 총 11개 항목에 대해 보장이 제공된다. 이 보험은 다른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군복무자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발생한 상해와 질병에 대해 적용된다.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군복무자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 접수센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과 그 가족들이 걱정 없이 병역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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