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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내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스열펌프’란 전기 대신 LNG나 LPG를 연료로 사용하는 가스엔진으로 압축기를 구동하는 열 펌프식 냉난방기다. 가동 시 질소산화물 등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가스열펌프는 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022년 관련 규정 개정으로 대기배출시설에 편입됐다. 단, 배출허용 기준의 30% 미만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거나 인증받은 저감 장치를 부착하는 경우 대기배출시설에서 제외된다. 시는 약 1억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스열펌프를 설치·운영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국립환경과학원장의 인증을 받은 저감장치에 한해 설치비를 지원한다. 단, 16년 이상 운영된 가스열펌프 시설의 경우 노후화 등으로 인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는 1월 20일부터 인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설치 지원을 신청한 사람 중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대기보전과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운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제도 정착에 시설 설치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물질의 불법 배출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17일간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1월 20일부터 24일까지는 산업단지와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며 특별 단속도 병행한다. 이어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30일까지는 공장 밀집 지역과 오염 우심 하천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도 운영한다. 연휴가 끝난 후에는 장기간 가동이 중단된 시설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해 재가동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예방할 계획이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중 관리·감독의 공백을 틈타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깨끗한 수질 환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인천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인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30명을 추첨해 인천 특산물인 강화섬쌀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의 ‘인천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인천사랑기부제’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인천 지역의 정체성과 ‘인천을 위한 기부’라는 메시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인천 외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다양한 답례품이 제공된다. 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공제가 가능하며 10만원을 초과한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답례품으로는 강화섬쌀, 벌꿀, 홍삼절편 등 인천의 특산물과 더불어 인천시티투어 상품권, 어촌마을 체험 이용권 같은 관광 서비스, 그리고 인천e음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답례품은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만의 매력을 담은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소중한 기부금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통해 인천사랑기부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하 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사랑기부제를 통해 인천과 기부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에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온라인 참여가 가능했지만, 행정안전부가 민간 개방을 결정함에 따라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의 모바일 앱에서도 고향사랑기부하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시민 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공간 조성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 및 공공 공간에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시민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6억 7,000만원을 투입해 ‘시민문화예술공간’과 ‘라이브 뮤직공간’ 등 60여 곳의 문화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유휴시설 문화공간’은 올해부터 ‘시민문화예술공간’ 으로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문화예술공간’에는 총 6억원의 예산이 배정되며 세 가지 유형에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신규 공간은 약 20개소 내외로 각 공간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존 사업 참여 공간은 2~5년 차의 약 25개소 내외로 각 공간당 최대 1,200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컨소시엄 형태의 공간 5개소 내외에는 각 공간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라이브 뮤직공간’은 작은 민간 공연장을 대상으로 총 7,000만원의 예산이 배정됐으며 약 7개소 내외의 공간에 1곳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안서 제출 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5일까지이며 시민문화예술공간과 라이브 뮤직공간 모두 해당 공간 소재지의 군·구 담당 부서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시는 2월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친 후, 3월 중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은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각 군·구 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년 취업에 꼭 필요한 인천시의 면접 정장 무료 대여사업이 확대된다. 인천광역시는 1월 20일부터 청년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는 ‘드림나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물가 상승과 구직환경 변화로 인한 청년들의 취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품목이 확대돼 정장 상·하의, 셔츠·블라우스, 구두, 넥타이 등 면접에 필요한 복장을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게 된다. 면접 정장 대여 외에도 면접 코칭 서비스, 퍼스널 컬러 및 스타일 컨설팅, 화장법 지도 등 ‘면접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용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지가 인천이거나 인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18세~39세 청년이다. 면접 예정 증빙자료와 구직 활동 확인서를 제출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장은 1인당 연 최대 5회까지 2박 3일 동안 무료로 대여 가능하며 연 1회 지정된 정장 대여업체에서 면접 이미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20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에서 예약하면 된다. 올해 정장 대여업체는 클래시 테일러샵, 살로토 인천점, 신화마젤, 김주현바이각 등 5곳으로 지정됐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나래 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지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처음 도입된 드림나래 사업은 꾸준히 확대되며 총 2만여 회에 달하는 정장 무료 대여를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5,000회 이상의 대여가 이뤄졌으며 참여자의 97%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금리, 물가, 환율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설 명절 경영 안정을 돕고 경영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1월 22일부터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는 총 250억원으로 인천시는 이를 위해 보증재원 출연금 20억원과 이차보전 4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 수행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 협약을 맺은 은행이 대출 실행을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기에 처한 인천 소재의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5년 동안 매월 분할 상환으로 진행된다. 대출이자는 1년 차에 2.0%, 2~3년 차에는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또한 보증 수수료는 연 0.8% 수준으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3개월 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지원을 받은 경우, 보증 금액 합계가 1억원 이상인 경우, 보증 제한업종에 해당하거나 연체 및 체납 등의 보증 제한 사유가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 및 신청은 1월 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소상공인은 온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 지점에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조기 지원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들이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2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2025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주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과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시 관내 마을공동체, 활동가, 일반 시민 100여명과 인천시 및 군·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가 확대 및 신규로 편성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영으로 전환된 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주요 사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권역별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사업 △중년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마을홍보 지원사업 △기타 지원사업 △마을공동체 공간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운영계획과 △군·구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한 현황 및 활동 성과, 2025년 달라지는 사항 등이 안내된다. 특히 ‘마을홍보 지원사업’과 ‘기타 지원사업’ 유형이 새롭게 추가돼 선입견 없이 창의적인 마을공동체를 선도할 신규 공동체 유입과 시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인천시 마을공동체와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마을공동체 활동과 공모사업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을공동체의 발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호흡기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 유입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6일간, 인천시와 군·구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을 중심으로 12개 반 1일 28명씩, 총 168명의 비상 방역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집단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신고 및 상황 전파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과 상시 운영 가능한 격리 병상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독감 등 호흡기 환자를 위한 지원도 마련돼 있다. 발열 환자 진료를 위해 발열클리닉 6개소가 운영되며 입원 치료를 위한 진료 협력병원 18개소가 가동된다. 관련 정보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자, 12세~59세 면역 저하자, 기저질환자를 위한 먹는 치료제는 설 연휴에도 문을 여는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으며 지정 약국에서 조제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명절 기간 대규모 이동과 고령자와의 접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인천시는 시민들에게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올바른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이 강조됐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격리 병상, 발열클리닉, 협력병원, 먹는 치료제 처방 및 조제 기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미국 방문을 통해 글로벌 협력 강화와 투자유치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글로벌 기업과의 투자유치, 미국 주요 정치인들과의 면담을 통해 한미 동행 강화를 논의하고 올해 9월에 열리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국제행사로 격상하기 위한 초청 활동을 위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미국 연방하원의원으로 세 번째 당선된 영 김 및 조현동 주미대사 등과 만나 한국과 미국의 미래 협력 과제와 국내외적 혼란 시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지시간으로 1월 20일에는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및 기념행사에 참석해 미국 주요 정치계 인사들과 만남을 가지며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참석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1월 19일에는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장소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참배한다. 같은 날인 20일에는 미국 55개 주의 주지사 연합체인 전미주지사협회의 차기 의장인 오클라호마 주지사를 만나 한미 양국 주지사협회 간 글로벌 현안 해결 방안과 양국 경제 관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2015년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1월부터 제18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어 1월 21일에는 미국의 주요 싱크탱크 역할은 하는 헤리티지재단과 전략국제문제연구소를 방문해 전문가들을 만나 한국 및 한반도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또한 테드 크루즈 텍사스주 미연방 상원의원을 만나 인천상륙작전 75주년 행사 초청장을 전달하고 텍사스주와 인천시 간 교류 활성화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장에서는 인천을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투자유치에 힘을 쏟는다. 1월 22일과 23일 이틀간 세계적인 문화관광 시설 및 미디어 아트 기업들과의 협의를 통해 인천 유치를 목표로 한 투자유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미국 출장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양국 간 더 큰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서로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은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사 인력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정책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의료개혁 4대 과제 중 하나인 ‘계약형 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인천지역 필수의료과 의료인력 현황을 분석할 필요성에 따라 추진되며 연구는 인천시가 인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 의뢰해 진행된다. 정책연구의 주요 내용은 필수의료 의사와 관련된 국내외 정책 동향을 파악하고 인천 종합병원 통계와 국내외 문헌 사례를 분석해, 인천 종합병원 필수의료 의사들이 지역 내에 장기 근무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정부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인천 종합병원에 대한 인식조사 설문을 포함하고 있다. 설문은 전문의의 사회인구학적 정보, 수련환경, 근무환경, 향후 근무 계획 등을 포함한 항목들로 구성되며 2024년 의료계 집단행동 이후 인천 필수의료 전문의들의 인식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의의를 둔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천 종합병원의 필수의료 실태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시 차원에서 지역 필수의료 의사 수급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