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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서 1위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인천형 고정밀 전자지도 갱신체계의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데이터 기반 행정업무 및 민간 활용을 위한 전자지도와 디지털트윈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국비와 지방비가 50:50으로 매칭되어 추진된다. 디지털트윈: 현실에 존재하는 객체를 컴퓨터상에 디지털 데이터 모델로 표현하고 복제해 실시간으로 서로 반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번 사업은 라이다와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해 도로 건물 등 변화된 지형·지물 정보를 정밀 전자지도로 구축하는 것으로 인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1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2년간 총 24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라이다: 레이저 광선을 발사하고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통해 거리를 측정하고 주변의 모습을 정밀하게 그려내는 장치고정밀 전자지도는 정책 입안 및 계획 수립, 인허가 업무, 도시계획 및 관리, 시설물 통계자료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인천지역의 빠른 변화 속도에 비해 지형·지물 정보의 갱신이 적시에 이루어지지 않아, 위치 정합성, 최신성, 데이터 연결성 확보 및 갱신 기간 단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는 연 단위 갱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2024년부터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후 미갱신 지역 135.75㎢에 대한 전자지도 수정구축과 인천형 전자지도 연갱신 체계 최적화 방안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후속 사업으로 구축된 지 5년에서 25년이 경과된 전자지도 총 105.75㎢의 갱신을 추진하며 공간·행정정보 활용 및 인공지능 신기술을 이용한 지형정보 변동탐지 등 고도화 기술을 적용하는 인천형 고정밀 전자지도 갱신체계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형 연단위 전자지도 갱신체계는 전국 광역시·도 최초 사례로서 2026년 시범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공공분야에서도 데이터 연계 활용을 고도화하고 정책 결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간 약 50억원 이상의 수정 제작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들이 최신 전자지도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련 산업의 성장과 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고품질·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실태를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4년 인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83.06점으로 전년 대비 0.4점 상승했으며 전국 지수보다 2.33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시의 지속적인 교통문화 개선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시민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간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러한 시민들의 높은 교통의식과 협조가 없었다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하기 어려웠을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기초지자체 자치구 그룹 평가에서는 인천시 연수구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동구, 남동구, 부평구, 남동구에 이어 인천시의 기초자치단체가 5년 연속 자치구 그룹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2025년에는 더욱 향상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교통사고를 줄이고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도시, 인천’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까지 2단계에 걸친 지능형 교통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인천시가 올해는 원도심 교통복지 실현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원도심의 열악한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물포 르네상스 지구와 강화, 옹진 등에 △다기능 스마트 교차로와 △감응형 신호제어를 구축하고 △신호 정보를 개방함으로써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한 보편적 교통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광역시 중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는 인천시는 지리적으로 수도권 서측에 위치해 동서축 광역도로망은 비교적 잘 구축돼 있으나 강화, 옹진의 광역도로망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실제로 인천시 교통정보운영과가 실시한 상습 혼잡구역 분석 결과에 따르면 상습 정체 구역인 인천 중구와 동구 지역의 서비스 수준 은 F 등급으로 교통체계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며 강화와 옹진은 대중교통수단이 매우 열악하고 주말 교통정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인천시는 도로 신설 및 확장 등 꾸준히 도로·교통 인프라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나 이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장시간이 소요 돼,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 이에 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통한 사용자 요구에 따른 시민 체감형 서비스 제공으로 지속적이고 실행력 높은 첨단교통전략을 마련한 것이다. 시는 제물포 르네상스 지구와 강화군, 옹진군 등 약 358.49㎢에 다목적 스마트교차로와 감응형 신호제어를 구축하고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신호정보를 개방하며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기반 시설과 교통 기반 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 차량번호와 교통량, 정체시간 및 정체 길이, 교차로 별 혼잡도 등 다기능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통해 수집한 정보는 실시간 교통모니터링을 가능케 해 교통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으며 좌회전 감응형 신호제어는 원도심 내 불필요한 차량 대기 시간을 줄여 지역주민의 교통순환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천 강화대로의 심각한 교통정체를 고려해 강화군청 주변을 중심으로 스마트교차로를 설치해 실시간 교통량분석과 최적 교통신호시간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도출해 시범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내비게이션 내 교차로 신호정보 제공 등 도로 내 다양한 정보기술 기반 설비를 도입해 운전자의 안전을 높이고 특히 우회전 시 보행신호 상태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우회전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교통사고 방지에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 제공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하며 총 56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차량 지체 정도와 꼬리물기 위반, 정지선 위반 등 원도심 지역 교통 현안을 해결할 수 있고 설치 이후 유지관리 및 운영상 문제점이 없으며 대상지가 원거리인 만큼 오작동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지능형교통체계 기술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교통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시민들에게 보편적 이동권을 제공하고 인천이 경쟁력을 가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년간 추진한 지능형 교통 시스템 1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교통 서비스 수준 C등급, 교통사고 발생 건수 감소, 골든타임 준수율 95%,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적 교통정책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정남 인천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2월 3일 강화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힘쓰고 있는 현업부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는 오는 2월 11일까지 예정된 총 11개소의 본부 산하 지역사업소 연두 방문의 첫 일정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박정남 본부장은 강화수도사업소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물을 생산·공급하는 상수도 직원들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절기 누수 및 동파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 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지역사업소 연두 방문에서는 사업소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상수도 시설물을 직접 점검해 운영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현업부서 및 민원 담당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직원복지 소리함’을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해 상수도 업무 종사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보다 효율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정남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인천하늘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직자로서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상수도 행정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민원로회의’ 가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유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표명했다. 인천광역시는 2월 3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2025년 제1회 시민원로회의를 개최하고 ‘제1의 시민행복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시정운영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해사전문법원 유치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황우여 의장을 비롯한 시민원로회의 위원 50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는 2025년 시정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인천이 ‘제1의 시민행복도시’를 넘어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할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인천 유치를 위한 추진 노력도 공유됐다. 제21대 국회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이 관련 법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2022년 12월 인천연구원의 연구 결과에서는 인천이 최적의 지역으로 평가됐다. 또한, 2024년 6월 인천시의회에서 해사전문법원 설립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추진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황우여 시민원로회의 의장은 “대한민국은 선박 수주량 세계 1위, 지배선대 규모 세계 4위의 해양 강국임에도 불구하고 해사 분쟁을 해결할 독립 법원이 없어 연간 최대 5,000억원의 법률 비용이 해외로 유출되고 있다”며 “사법 수요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할 때,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보유한 인천은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2024년 주민등록인구 300만명을 돌파하고 지역 내 총생산 100조 원 시대를 열면서 실질 경제 성장률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경제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유치는 글로벌 해운·항만 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시민원로위원을 비롯한 인천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원로회의의 지지를 기반으로 해사전문법원 설립 법안 통과를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5년 상반기 중 관련 법안이 입법화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국회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3일 인천시청 회의실에서 ㈜디씨알이와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복합문화커뮤니티 사업 시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추홀구 용현·학익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체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다목적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합문화커뮤니티는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에 위치하게 되며 협약 당사자 간 협업으로 시행하는 기본구상 용역을 통해 입지 분석, 시설의 종류와 규모 등이 다각도로 검토될 예정이다. 향후, 기본구상 결과를 토대로 사업의 범위, 업무 분담, 비용 분담, 기부채납 등의 세부 내용을 포함한 본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6년 공사 착공, 2028년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디씨알이 정창현 대표는 “2016년 사회공헌 기부채납 협약 이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이 지역이 원도심에서 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소통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원도심 재생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그랜드파크, 독배로 확장, 수인선 학익역 및 초등학교 신설 등 주요 기반시설도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은 기존 노후 공장 이전 지역의 효율적인 토지이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미추홀구 학익동 587-1 일원 1,546,747㎡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3일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간 정책 공유를 위한 교차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특강은 양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정 및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먼저 진행했다. 시청 2월 월례조회에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강연을 펼친 후, 교육청으로 이동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이어갔다. 교육청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유정복 시장은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인천시의 정책을 설명하고 인천의 현재와 인천의 높아진 위상 및 주요 정책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교차특강을 통해 시정과 교육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및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은 오는 4월 인천시청에서 진행될 직원 월례조회에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인천시 교육정책방향에 대한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매월 1,000건 이상의 시중 유통·판매 식품을 수거해 검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주로 구입하고 섭취하는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근 온라인 유통 시장의 확대에 따라, 홈쇼핑, 생산자 직거래, 사회관계망 서비스, 블로그 판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하고 유통 농·수산물의 잔류농약과 방사능 검사도 보다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식습관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는 비건식품에 육류 성분이 혼입되었는지 여부를 검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판매 중인 대마종자 함유 식품에 대해 대마 성분 포함 여부도 검사한다. 특히 다음 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코코아 가공품류와 초콜릿류에 대한 중금속 검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회수 및 폐기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년 동안 유통 식품 등 13,426건을 수거해 검사했으며 이 중 잔류농약과 금속성 이물 등이 검출된 부적합 식품 39건을 긴급 회수 등 조치 완료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발맞춰 적합한 검사항목을 선정하고 수거·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지속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조치로 신용보증기금, 인천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과 협력해 특례보증을 통한 이차보전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5년간 139개 업체에 총 134억 700만원의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했으며 이와 함께 5억 7,100만원의 이차보전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금융지원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재정여건 개선과 경영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위치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신용보증기금과 인천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받은 기업들이다. 기업 유형에 따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은 최대 3억원, 마을기업과 자활기업은 최대 1억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융자 후 3년 동안 연 2%의 이차보전 혜택도 제공된다. 이 같은 금융지원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이차보전 지원이 경기 침체 속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중요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공구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신용보증기금 영업지점이나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상담 예약 후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농경문화를 널리 알리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세시풍속 귀신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시풍속 귀신날’은 음력 1월 16일로 귀신이 많다고 여겨 외출을 삼가고 아무 일도 하지 않던 날이다. 이날에는 낮에는 집에 머물다가 해가 진 후에는 귀신을 쫓는 다양한 풍속을 즐겼다고 전해진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러한 전통 풍속을 재조명하며 집을 지키는 가신과 한옥의 구조를 알아보고 한옥 모형을 조립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내 전통 한옥인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에서 진행되며 2월 12일과 13일 오후 1시와 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농경사회를 기반으로 계절에 따라 즐겼던 세시풍속이 점차 잊혀지고 있다”며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농경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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