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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된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이날 군수·구청장들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공동 지지는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G20 정상회의 유치 활동에 지역사회의 힘을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군·구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유치 공감대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인천은 세계적인 국제공항과 항만을 보유한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시설과 숙박·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또한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경제협력개발기구 세계포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제3차 고위관리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며 축적한 경험과 국제회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에 나서고 있다.박형우 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G20 정상회의 유치는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를 넘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모든 군·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성공적인 유치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9월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착수했으며 세계한상대회를 계기로 시민과 재외동포 등이 참여하는 유치 서명운동을 시작하는 등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지지는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계기”며 “군·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인천의 유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개최도시 선정에 대비한 유치전략 수립과 현지실사 준비,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국제무대에서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 행보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일 송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리셉션에 참석해, 행사에 자리한 16개국 주한대사들을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전세계 185개국 청소년 등 4500명이 참석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인천시는 이날 외교사절들과 직접 교류하며 인천이 지닌 국제도시로서의 비전과 개최 역량을 소개했다.특히 그간 축적해 온 국제교류 경험과 우수한 접근성, 마이스 인프라 등 G20 유치 후보 도시로서 갖춘 실질적인 강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시는 전 세계 185개국이 참여하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의 성공적인 유치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을 통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러낼 수 있는 도시 운영 능력을 이미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외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박찬대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한대사들과 직접 만나 인천의 국제도시 역량과 G20 유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기회를 활용해 인천의 강점을 적극 알리고 G20인천 유치를 위한 국제적 공감대와 지지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외교전과 함께, 앞서 막을 내린 세계한상대회 등과 연계해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시민이 동참하는 G20 정상회의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월 21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일정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과 전략국제문제연구소 방문, 그리고 미국 연방 상·하원의원 및 델타항공 관계자 면담이 포함됐다. 이날 오전에는 미국 이민 2세인 앤디 김 뉴저지주 미연방 상원의원을 만나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초청장을 전달하고 미국의 외교, 안보, 경제 등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헤리티지 재단 과 전략국제문제연구소를 방문해 전문가들과 한국 및 한반도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유 시장은 헤리티지 재단에서 스티브 예이츠 아시아 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등을 만나“제47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으로 인해서 2기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 정책 전환기에 한미 관계의 굳건한 동맹 유지와 새로운 차원에서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며 서로가 정책적 공유를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하고 “국내 정치 상황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바탕으로 극복될 것이며 앞으로 동맹국가들간에 군사, 외교는 물론 경제협력을 바탕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3백만 이상의 인구와 세계 3대 공항에 속하는 인천공항을 보유하고 한국의 제2의 경제도시인 동시에 안보 최전방 도시로서 인천이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엘렌 김 한국석좌 선임연구원과 시드니 사일러 한국석좌 선임고문과 만나 국제정세와 한국의 외교·안보 등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시드니 사일러 국제전략문제연구소 선임고문은 “트럼프 2기 행정부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하고 한편“한국전쟁은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특히 성공적인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해 자유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인천시의 활발한 도시외교와 글로벌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간 긴밀한 경제 관계를 재확인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영 김 미연방 하원의원을 만나 한국과 미국 간 미래 협력 과제와 국제적·국내적 도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영 김 의원은 인천 출생으로 캘리포니아주 주하원의원을 거쳐 미연방 하원의원에 세 번째로 당선된 인물이다. 유 시장은 영 김 의원에게 ‘2024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수여하며 타국에서 연방 하원의원 3선이라는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미국 정치 발전과 한미동맹 관계 증진에 대한 지속적인 기여 당부와 올해 9월 개최되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참석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워싱턴 D.C.에 소재하는 로버트 레트니 델타항공 국제 정부관계 부사장을 만나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협력과 홍보 지원을 요청하고 “올해 6월 인천-유타주 직항 노선 개설에 이어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더 많은 도시로의 직항 노선 개설을 희망하고 인천 영종의 항공복합단지 조성에도 델타항공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레트니 부사장은 “인천은 지정학적으로 아시아 전역을 연결할 수 있는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어, 더 많은 직항노선 개설로 한국과 미국 두 나라 간 더 많은 왕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목표이고 만약 인천시장님께서 델타 항공 본사가 소재한 미국 아틀랜타에서 금년 4월에 열리는 세계한인 비즈니스대회에 참석하신다면 델타항공에서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시의 글로벌 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한미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전날인 1월 20일 밤에는 워싱턴 타임즈가 후원하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진 마크 번즈 목사가 주관하는 취임 축하행사에 참석해 각국의 정·재계인사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청년정책 발굴과 청년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새로운 청년정책을 제안하며 시정에 참여하는 소통과 협력의 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시정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는 총 100명의 위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인천에 소재한 대학교나 직장에 다니는 청년, 혹은 청년 단체에서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다. 신청은‘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에서 2월 21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정책분과 및 소모임 활동을 통한 정책 제안 △발대식 및 성과공유회 활동 △시정 모니터링, 캠페인 기획 및 활동 △청년주간 및 청년의 날 행사 참여 등이 포함된다. 위원의 임기는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활동비 지급, 우수 활동자 시장 표창, 수료증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유스톡톡 인천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시정에 참여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는 2018년 처음 30명의 위원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청년정책 발굴과 청년을 대표하는 소통과 협력의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정무역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확산을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인천광역시 공정무역단체 선정 및 단체지원 사업’ 공모를 2월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공정무역 단체 선정 △공정무역 단체 지원 등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공정무역 단체 선정’ 분야에서는 공정무역 사업을 총괄적으로 또는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인천광역시 소재 비영리 재단법인 및 사단법인’ 또는 ‘인천광역시에 등록된 비영리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수행 능력, 전문성, 책임성,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정무역 단체 지원’ 분야는 공고일 현재 인천시 공정무역단체로 이미 선정돼 있거나, 이번 공모를 통해 공정무역단체로 새롭게 선정된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단체는 공정무역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공정무역 마케팅, 교육, 홍보, 캠페인, 국내외 교류 및 지원, 공정무역 마을 운동 등 시가 제시하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신청 금액의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1억 7천여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추후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될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 공정무역단체로 선정되지 않은 신규 단체는 단체 선정과 단체 지원을 동시에 신청하면 된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인천시는 2017년 대한민국 최초의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이래, 공정무역 시민 인지도 제고와 공정무역 운동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2025년에는 공정무역 페스티벌과 공정무역도시 4차 재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만큼, 공정무역 사업을 추진 중인 관내법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앞두고 4·16재단이 주관하는 추모 전시회 ‘내일도 안녕’ 이 2월 1일부터 9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꽃누리 갤러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월호 참사로 인한 트라우마를 예술을 통해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과 건강한 일상을 준비하는 피해자들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이 주관하며 4·16 생명안전교육원, 제주마음치유센터, 안산마음건강센터, 인천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지원한다. 전시는 2월 1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2022년부터 이어온 추모관 주관 전시회의 네 번째 행사로 참사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한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전시 작품으로는 세월호 제주 생존자들이 참사 당시의 기억에서 벗어나기 위해 붓과 카메라로 작업한 작품 23점,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들이 다른 가족들과 소통하며 만들어낸 도자기 작품 27점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참사에 연대하는 전각작가그룹 ‘석지랑’ 이 제작한 도장작품 304점도 함께 전시돼 의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4·16재단과 추모관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인천지역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희생자를 기억하고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노랑드레 언덕 조성’, ‘인천 추모문화제’, ‘세월호 선체 방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존중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고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5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부가 대기질 개선이 필요한 집중관리지역을 선정해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에 대한 사전 기술지원,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받은 환경부는 사업의 필요성, 시급성, 추진 의지,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1차 평가에서 15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으며 2차 평가를 통해 인천시를 포함한 5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5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중 30억원은 국비, 24억원은 시비로 지원된다. 확보된 예산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소규모 대기 배출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해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며 4월 중 사업 모집 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의 교체 및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설치 후 3년 이내의 방지시설이나 5년 이내에 정부 지원을 받은 방지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성연 시 대기보전과장은 “생활 주변 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로 지역 대기질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월 22일부터 2025년도 수소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수소산업 선도 도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전략’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선도적으로 수소차를 보급해 왔다. 특히 대기질 개선 효과가 뛰어난 수소상용차 중심의 보급을 추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소버스를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수소차 민간보급사업은 구매신청일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법인 및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수소차를 신규로 구입하는 경우 구입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고에서는 수소차 구매 수요를 고려해 수소승용차 500대와 수소버스 18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고 물량 외에도 하반기에 추가 공고를 실시했다으로써 보조금 운영을 탄력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전년과 동일하게 수소승용차 3,250만원, 수소저상버스 3억원, 수소고상버스 3억 5천만원, 수소트럭 4억 5천만원으로 정액 지원된다. 현재 인천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대중교통 선도 도시로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13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오는 2월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액화수소충전소의 상업 운전을 시작으로 올해 두 개의 충전소를 신규 준공하면 총 15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서구 오류동 액화수소충전소는 기존의 기체수소충전소에 비해 대용량 운반과 저장이 가능하고 충전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기존에는 충남 서산과 경기 평택 등에서 기체수소를 공급받았으나, 액화수소는 서구 원창동 액화수소플랜트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어 수소 수급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주 시 에너지산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고 있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무공해 친환경차인 수소차 보급을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전후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 으로 정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인천시는 이 기간 ‘비상의료관리상황반’44명을 구성해 응급의료 상황관리와 응급의료체계 점검 등 체계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응급의료기관 21개소에 1:1 전담 책임관 42명을 지정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핫라인을 구축한다. 아울러 모자센터 3개소에 신생아중환자실 9병상을 확보하고 운영비 1억 5,950만원을 지원하는 등 빈틈없는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하고 설 당일 문 여는 병의원에는 운영 인력에 대한 수당 등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호흡기 경증 환자를 위한 발열 클리닉 6개소와 진료 협력병원 18개소에 265병상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경증환자 편의 제공을 위해 공공심야약국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심야시간에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이젠’과 인천시청 및 각 군·구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29 보건복지콜센터, 120 미추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을 통해 의료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문 여는 병의원 방문 시 반드시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대상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의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원 규모로 점포 시설개선비 또는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사치 및 향락 업종 등 제한업종, 연체 또는 체납 중인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지원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상환 조건은 4년이며 대출금리는 연 1.5%, 인천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수수료는 0.8%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융자 재원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신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접수 가능하며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융자 사업이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에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이라는 목표 아래 임신·출산 지원, 아동 돌봄 강화, 출생률 반등을 위한 정책 확대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행복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 정책이 한층 강화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시술비 지원 횟수를 기존 부부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확대했으며 44세 기준 차등 지원에서 벗어나 나이와 관계없이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난임 시술 중단 시에도 비용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맘편한 산후조리비’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장애인 산모에게 150만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해당 지원은 2월부터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됐다. 맞벌이 가구 증가와 근로 형태 다양화로 인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돌봄 지원’ 사업의 정부 지원 기준이 가구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200% 이하로 완화됐으며 양성기관 확대에 따라 서비스 이용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영아와 이른 아침·저녁 시간 활동 돌보미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해 돌봄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초등학생에 대한 틈새돌봄 서비스도 새로 선보인다. 다함께 돌봄센터를 통해 ‘야간·주말돌봄’을 시범적으로 시행하며 아동이 아픈 경우에는 센터 내 휴식공간을 조성해 ‘아픈 아이 병상돌봄’을 제공한다. 또한 센터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해 작년 7월 처음 시행한 ‘방학중 중식 지원’도 지속 추진해 양육자의 근심을 덜어준다. 또한, 선제적 발달 검사와 상담, 치료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의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된다.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정책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형 출생 정책으로 수혜 대상을 확대한다. ‘천사지원금’ 수혜 대상은 기존 2023년생에서 2024년생까지 확대되며 ‘아이 꿈 수당’ 역시 2016년생에서 2017년생까지 늘어난다. 여기에‘임산부 교통비’도 지속 지원한다. 인천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형 아이사랑꿈터’를 운영 중이다. 2019년 시작된 이 시설은 현재 59개소로 확대되어 영유아 돌봄·놀이공간과 부모교육, 공동육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만족도 조사에서 98.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부평동에 연면적 9,538㎡, 2개동 규모의 ‘혁신육아복합센터’를 건립 중으로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는 실내 놀이체험관, 유아도서관, 상담실 등 다양한 육아 지원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 ‘인천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가족친화 직장교육, 인증제도 설명회 등을 통해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며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대한 신용평가 우대 및 입찰심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출산·육아 지원 사업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금과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을 2월부터 시행한다. 또한, 연애 자체를 포기하는 청년층이 늘어나 결혼과 출산 감소로 이어지는 요인이 됨에 따라 청년층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는 정책도 시행한다. 신규로 시행되는 ‘아이() 플러스 만남드림’은 인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회당 100명씩 연 5회 진행된다. 연애코칭, 1:1대화, 레크레이션 등 참가자 간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매칭이 성사된 커플에게는 데이트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시는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아이() 플러스 1억드림’, ‘아이() 플러스 집드림’, ‘아이() 플러스 차비드림’ 등의 정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출생률 반등의 긍정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24년 10월까지의 출생아 수는 1만 2,47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2% 증가해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인천 출생아는 전국 신생아 증가분의 31%를 차지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출생아 수가 반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보완해 가겠다”며 “저출생 문제가 특정 시민과 관련된 문제가 아닌 만큼 다양한 시민의 삶을 전반적으로 살펴 현장 밀착형 저출생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1월 10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제1차 저고위-지자체 협의체 회의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회의에서는 17개 지자체 부시장·부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고위가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인천을 포함한 3개 시도가 저출생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특히 인천시의 차별화되고 선도적인 정책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국 출장길에 나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외교 공식 경로와 관계 요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에게 올해 9월에 예정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참석을 요청하는 공식 초청 서한을 건넸다. 유 시장은 초청 서한에서 “인천상륙작전은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필적할 만”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서 참석해 주신다면 세계평화가 위협받는 이 어려운 시기에 군사안보는 물론 경제와 첨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미국 현지시간 18일 조현동 주미대사와 만나 오는 9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 참전 8개국 정상과 주지사, 시장, 참전용사 등을 초청해 대규모 국제행사로 치를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미국 정부에 외교경로를 통한 초청장 전달 등 주미대사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또한 미국 현지시간 19일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이며 차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존 마크 번즈목사를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에게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참석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해 주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존 마크 번즈 목사는 20일 의회 로툰다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취임식과는 별도로 워싱턴DC에 있는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지지자들 수만명이 모인 취임축하행사를 주도했으며 저녁에는 1,700여명이 참석한 축하 무도회를 직접 주재하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마크 번즈 목사의 초청으로 이 두 행사에 귀빈으로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서 열린 공식 취임식을 마친 뒤 현지시간 오후 5시쯤 직접 캐피털 원 아레나를 방문해 지지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유정복 시장은 마크 번즈 목사에게 “인천상륙작전은 불리한 전세를 극복하고 수도 서울을 탈환하고 북한으로 진격하면서 자유와 평화를 지킨 역사적인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특히 올해는 대부분 고령으로 살아계신 참전용사를 모시고 대규모행사로 기념할 수 있는 마지막 해로서 상륙작전이 펼쳐졌던 인천에서 참전용사와 후손을 초청해 자유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3백만 인천시민의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자 한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마크 번즈 위원장은 유정복 시장과의 면담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한미동맹에서 상징성이 있는 행사인 만큼 나의 친한 친구인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참석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하고 본인도 반드시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 미국 현지시간으로 21일 한국계로는 처음 연방상원에 진출한 앤디 김 상원의원, 하원 외교위원회 산하 동아시아 ·태평양소위 위원장에 선임된 한국계 3선인 영 김 하원의원,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등을 만나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한미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초청장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75주년을 맞는 인천상륙작전을 국가급 행사로 격상해 치르기 위해 참전국 정상급 인사들의 초청과 국비 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유 시장은 “올해는 생존해 계신 고령의 참전용사들을 모시고 대규모로 기념할 수 있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국가적·국제적 예우를 다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유정복 시장은 워싱턴DC 내셔널몰에 조성돼 있는 한미동맹의 상징적인 장소인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참배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미연방 총한인회 초청 만찬에 참석해 한인 동포 단체들이 재외동포청의 인천 유치에 많은 도움을 준 데 대해 감사함을 표시했다. 유 시장은 또한 “올해와 내년을 재외동포 인천교류·방문의 해로 지정해 한인비즈니스포럼, 수출상담회 등 각종 교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인천시가 다양성과 포용의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재미동포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