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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2026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총 784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드론, 균열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통해 잠재적·구조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대학교, 건축사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점검 결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현장 입력 및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해 점검 실적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점검표 배포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관리에서 예방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수요가 전년보다 확대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학습 열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1만 2천9백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 일반 △ AI·디지털 △ 노인 △ 장애인이며 최종 6048명이 선정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이용권은 4472명 선발에 5102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선선발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미 지원 인원을 초과해 추첨이 진행됐다.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도 평생교육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AI·디지털 이용권은 531명 선발에 5490명이 신청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노인 이용권 역시 425명 선발에 1687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그리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620명 선발에 665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이는 2년차에 접어들며 사업이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발하며 동순위 내에서는 감사관 입회 하에 공정 추첨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취약계층 내에서도 경쟁이 발생하는 등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증가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해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전용 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사업 효과성 향상을 위한 운영체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루프 랩 부산’은 시간과 이미지를 매개로 하는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전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루프 랩 부산 행사 개요 행사기간: 2026년 4월 16일~6. 28. 행사내용: 기획전시, 기관 협력 전시, 연계 포럼, 연대 아트페어 장 소 - 기획전시: 부산시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 부산문화회관 - 기관 협력 전시: 부산박물관, 도모헌 등 전시 유관 기관 30여 개소 - 연계 포럼: 도모헌) - 연대 아트페어: 그랜드 조선 부산 주최 주관 - 전시 및 포럼: 부산시립미술관 - 연대 아트페어: 아티비스트 이번 행사는 부산의 30여 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해, 수평적 연대를 실험하는 대안적 예술 행사로 디지털 서브컬처, 무빙 온 아시아 와 기관 협력 전시인 제로 랩 부산 등이 열린다.행사 기간 중에는 무빙 온 아시아 와 연계해 ‘아시아 무빙이미지의 미래’를 주제로 한 아시아 큐레이터스 포럼 이 열린다.포럼에는 아시아 13개국 16명의 기획자가 참여해, 아시아 영상 예술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재정립한다.또한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아티비스트가 주관하는 연대 행사인 아트페어 ‘루프 플러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기관 협력 전시 제로 랩 부산 은 ‘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막한다.이 전시는 2026 루프 랩 부산 의 개막 전에 선보이는 프리뷰 전시로 도모헌 소소풍라운지에서 열리며 김미래, 박영환, 조정현 등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흑백 드로잉으로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는 무나씨가 참여한다.작가들은 회화, 사진, 영상, 홀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실체와 허상의 경계에 놓인 ‘환영’을 구현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하는 신선한 도전에 나선다.전시에서 선보이는 홀로그램 작품들은 광운대학교 홀로그램 센터와 기술 협력을 통해 제작됐다.‘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기 간: 2026년 3월 14일~4. 26. 장 소: 도모헌 소소풍라운지 전시 규모: 회화, 입체 조각, 홀로그램 작품 30여 점 전시 지원: 총무과 도모헌운영팀 이 밖에도 부산박물관, 에프1963 부산문화재단 등 공공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이웰갤러리 리앤배 국제갤러리 부산 디오티미술관 갤러리 재희 등 민간 갤러리와 상업 공간에서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이번 행사는 대중문화와 현대미술,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를 허물고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면적인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작년의 성공적인 첫발에 이어 강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으로 연결해 새로운 예술적 패러다임을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확보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로 구성된 합동감찰반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6개 구 군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별 감찰에 착수한다.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복무 위반,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선거 일정별 감찰계획 2026년 3월 23일 ~ 선거일 전 60일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위반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집중 감찰 선거일 전 59일 ~ 선거일 전 20일 단체장의 선거에 미치는 행위 금지 기간 개시에 따라 특정 정당 후보자 업적 홍보행위, SNS를 활용한 특정 후보지지 또는 비방, 댓글 작성 등 위반행위 중점감찰 선거일 전 19일 ~ 선거일 전일 지방선건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개시 후 정치 행사 참석, 직무관련 또는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등 선거법 위반행위 집중 감찰 이번 특별감찰은 크게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 반대 행위, 선거 관련 게시물 게시 공유,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점 감찰한다.둘째, 공직자 복무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수행,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 태만 등 기본 복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셋째,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처벌 원칙을 적용한다.금품수수, 음주 운전, 품위 손상 등 공직자 윤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시는 이와 관련해 3월 31일 시 구군 산하기관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해 지방선거 대비 특별감찰 실시 사항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도 자체 점검을 강화해 선거법 위반과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공직자들의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에 선거법 위반 행위 및 공직 비위 행위를 집중 감찰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 노출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석면노출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중 석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장기간 흡입 시 폐암 석면폐증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과거에는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국내 일부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노후 슬레이트 지붕이 잔존하고 있어 대기 중 석면 노출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연구원은 석면안전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발굴하고 대기 중 석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정기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연구원이 실시한 지난해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대기 중 석면 조사 결과, 16개 조사 지점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조사 대상은 수리조선소 인근 4지점과 주거용 노후 슬레이트 지역 12지점 등 총 16개 지점으로 상 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대기 중 석면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공기포집 후 주사전자현미경법으로 분석됐다.주사전자현미경법은 고배율 이미지와 화학 조성 분석을 통해 석면 여부를 정밀하게 판별하는 방법이다.올해는 기존 조사 지점에 1개 지점을 추가해 총 17개 지점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내 연근해에서 어획되는 참다랑어의 선도와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참다랑어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서 국가별 할당량을 정해 관리하는 어종으로 국내에서는 참다랑어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 에 따라 유통 관리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위판 중심의 유통 구조로 인해 어획 후 판매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선도 저하와 저가 형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또한 어획물의 상당 부분이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면서 국내 유통과 소비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해양수산부, 부산시, 대형선망수협 등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참다랑어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직거래 방식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의 참다랑어 어획물에 대해 국내 가공업체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판매까지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선도와 품질을 높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직거래된 참다랑어는 즉시 전처리 후 냉동창고에 동결 보관되며 동원산업의 유통망을 통해 횟집과 대형마트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중 국내산 참다랑어 공급을 확대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높여 국내 소비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산 참다랑어의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유통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시범사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더 많은 어업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산 수산물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시는 19일 세종시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 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아울러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력을 다짐했다.우선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행정수도에 관한 헌법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별 개헌 방안에 행정수도 의제가 빠진 것과 관련해 향후 헌법 개정 시 우선적으로 행정수도 관련 헌법 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도 힘을 모은다.현재 국회 계류 중인 세종시법 개정안과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다.강준현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법 개정안은 재정부족액의 50%에 해당하는 재정특례를 2029년까지 3년간 연장하는 내용으로 세종시가 처한 구조적 재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의미가 크다.여기에 더해 황운하 의원도 세종시에 대한 보통교부세를 제주도와 같이 정률제 형태로 적용하되 그 비율을 1%로 적용하는 내용의 세종시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은 강준현 의원과 황운하 의원이 별도의 법안을 각각 발의한 상태로 여기에는 행정수도의 지정 관리, 주요 국가기관 이전 계획, 행정수도 특별회계 등에 관한 규정이 담겨 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과 상시 협력 체계를 가동, 국회 상임위 및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들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 및 국책연구기관의 이전을 공동으로 제안하고 지방선거 전 확정해줄 것을 정부에 함께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세 사람 모두 당적은 다르지만 세종을 걱정하는 마음은 하나"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의 노력에 강준현 황운하 의원의 입법 역량을 더해 세종의 밝은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표창하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더 나아가 기업과 시가 함께 협력해 나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국내 매출 상위 1천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지방세 납부액 3억원 이상 기업으로 인천상공회의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5개 기업이다.이들 기업은 2024년 매출액 기준 국내 1천 대 기업 중 인천에 소재한 기업들로 지방세 납부 우수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26년 표창 수상 기업 동보, 바바리안모터스,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한미반도체 간담회 참석 기업 대주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가스, 풍전비철, 한국단자공업, 현대제철 이날 행사에서는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기업 경영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누어졌다.기업 관계자들은 세금,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인천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교환했다.유정복 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세수 증대와 인천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이 되어 준기업 대표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의 삶이 좋아진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인천인터넷방송''인천뉴스''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9일과 20일 양일간 포항시 일원에서 ‘2026년 해오름동맹 소통해:오름 톡앤워크’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통해:오름 톡앤워크 연수회는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 실무자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 연결망 구축을 위한 자리이며 올해는 포항시에서 진행된다.연수회에는 울산, 포항, 경주 등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공동협력사업 부서 실무자 80여명이 참여한다.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5극3특’지방시대 속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실무자 중심의 광역협력의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첫날인 19일 오전 10시에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김병태 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5극3특 체제 해오름동맹 발전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이어 정보영 한국공학대 교수가 ‘업무에 쓰이는 인공지능 활용법’강연을 진행한다.첫째 날 오후부터 둘째 날인 20일까지 진행되는 현장체험에서는 포항의 산업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참가자들은 포스코와 에코프로 등 포항의 기업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 기업과 신성장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대한 실무지식을 쌓을 예정이다.또한, 스페이스워크, 포항시립미술관, 환호공원 식물원, 호미곶 해맞이광장,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등을 둘러보며 포항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보고 느끼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의 각자 강점을 살리면서 지역발전의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무 직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오름동맹 공동협력사업들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를 완성시켜 나갈 원동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고3 수험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인 수험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울산시는 고3 수험생인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일부 기초지자체에서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 사례는 있으나,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해당 연령대 수험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것은 울산시가 전국 최초다.수험생은 학교와 학원 등에서 장시간 밀집된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입시 준비로 인한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워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상황이다.특히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학업 공백이 발생해 중요한 입시 일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울산시는 울산에 거주하는 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9월부터 매년 절기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 내 1회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접종은 울산시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240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라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된 감염병이다.기존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14세 어린이까지 확대됐다.울산시는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18세 청소년을 자체 사업으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수험생의 건강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건강한 상태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건강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 오후 2시 북울산역 공사 현장에서 국가철도공단과 합동으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북울산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승강장 설치 공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사고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북부소방서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날 훈련은 사고 발생 직후 공사 관계자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작업자 대피 유도를 시작으로 소방대원들의 인명 구조 응급 처치 그리고 국가철도공단이 장비를 활용한 시설물 복구 순으로 이어진다.특히 붕괴 위험이 있는 복잡한 현장 특성을 고려해 드론을 활용한 사각지대 탐색과 고압선 차단 확인 등 철도 건설 현장에 특화된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철도 건설 현장은 지형이 복잡하고 위험 요소가 많아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국가철도공단 관계자는 “북울산역 확장 공사가 무재해로 완공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직통 회선을 상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3월 19일부터 25일까지 함몰 구멍 등 지반침하 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및 대응 절차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도심지역 지하에 매설된 노후 상 하수관 누수로 인한 함몰 구멍 발생을 가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훈련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북부소방서 차고지, 다목적 훈련장에서 총 2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이어 순회 교육은 23일부터 25일까지 송정119안전센터 등 5개 센터를 방문해 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으로 지반침하 사고 대응절차 숙지 및 사고사례 전파 교육 특수차량 활용 현장 접근 및 인명구조 현장 안정화 및 2차 사고 방지 로프체계 및 구조장비 숙달훈련 등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도심지역의 지하매설물 노후화, 지하수 흐름 변화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함몰 구멍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함몰 구멍 등 지반침하 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큰 만큼 지속적인 인명구조 훈련과 체계적인 현장 지휘체계 확립을 통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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