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2026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총 784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드론, 균열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통해 잠재적·구조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대학교, 건축사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점검 결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현장 입력 및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해 점검 실적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점검표 배포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관리에서 예방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수요가 전년보다 확대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학습 열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1만 2천9백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 일반 △ AI·디지털 △ 노인 △ 장애인이며 최종 6048명이 선정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이용권은 4472명 선발에 5102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선선발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미 지원 인원을 초과해 추첨이 진행됐다.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도 평생교육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AI·디지털 이용권은 531명 선발에 5490명이 신청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노인 이용권 역시 425명 선발에 1687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그리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620명 선발에 665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이는 2년차에 접어들며 사업이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발하며 동순위 내에서는 감사관 입회 하에 공정 추첨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취약계층 내에서도 경쟁이 발생하는 등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증가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해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전용 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사업 효과성 향상을 위한 운영체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부터 3월 2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부산 치의학 전시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시 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가 동시에 열리는 국내 대표 치의학 행사다.이번 행사는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공유와 기업 판로 개척을 위한 산업 행사인 동시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과 퍼포먼스를 함께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의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개막 당일 오후 4시,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를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과 부산 유치에 대한 관심을 치의학계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일시 장소: 2026년 3월 21일 오후 4시 벡스코 제2전시장 BDE M강의장 강 연 자: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 강연주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 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5시 개막식에서는 전국 치의학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유치 기원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퍼포먼스는 부산 유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개막식에는 국회의원, 치의학계 주요 인사 등 9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치의학 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치의학 행사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치의학 전시회’에는 관련 기업 80여 개사가 참여해 디지털 치과 진료 장비 및 진료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홍보하고 각종 홍보를 통해 기업 대 기업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국제학술대회’에서는 최신 치과 진료 기술, 보수 교육 등 28개의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대만, 인도 등 7개국 50여명의 해외 참가자가 참석해 세계적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 전시회에는 부산 치의학 산업 공동홍보관을 조성해 지역 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과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치과기공소와 기자재 업체 19개사가 참여하고 공동홍보관에 공간 운영 및 홍보를 지원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BDE는 치의학 산업의 최신 기술과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이자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필요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산 학 연 의료계의 역량을 결집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부산에 유치하고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치의학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을 적극 추진하고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해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근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신청 접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시는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국제 유가 변동과 전기차 가격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보조금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이와 관련해 시는 2026년 민간 전기차 보급 목표 7천174대를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초기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전기차 신청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3월 기준 전기차 신청은 총 2천25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약 2.7배 증가했으며 전기 승용차 1천832건, 전기 화물차 418건으로 전 차종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추이를 반영해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차종의 조기 소진 가능성에도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시민의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보조금 지원과 함께 청년 대상 '부산청년 EV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부산청년 EV드림’ 사업은 청년층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차 이용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부산형 특화 사업으로 생애 첫차 구매 청년과 취업 창업 등 다양한 청년 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차 구매를 지원한다.청년 대상 추가 지원금은 최대 200만원이며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센트로에이케이 등 참여 제조 수입사도 차량 구매 시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실질적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할인제'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지역할인제는 전기차 제조사와 협력을 통해 차량 구매 시 추가 할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대자동차 기아 케이지모빌리티 이브이케이엠씨 센트로에이케이 5개사가 참여하고 있다.제조 수입사 30만원 할인과 시 30만원 추가 지원을 통해 시민은 총 6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전기차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급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층을 위한 '부산청년 EV드림'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친환경 교통 전환과 시민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이 오늘부터 5월 22일까지 봄 도서 큐레이션 괜찮아지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큐레이션: 양질의 콘텐츠만을 취합 선별 조합 분류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재창출하는 행위 이번 도서 큐레이션은 봄이 완벽해진 뒤에 오는 계절이 아니라 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시간이라는 점을 조명하고자 기획됐다.흔들리고 아직 차가운 마음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이 책을 통해 괜찮지 않은 우리 곁에 이미 와 있는 봄을 마주하고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며 천천히 살아갈 힘을 되찾는 사유의 시간을 경험하도록 한다.전시는 시청 들락날락과 열린도서관 도서 큐레이션 공간에서 진행되며 문학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도서를 통해 감정과 관계, 삶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다.‘상처와 추위를 지나 조금씩 피어나는 봄의 시간’을 주제로 그대 그러니 사라지지 말아라,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그래, 싫다는 건 뭘까?등 도서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할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도서 큐레이션과 연계해 유아 초등 성인 대상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들락날락 전시 공간에는 상시 참여형 코너 '괜찮은지 묻는 자리'포토존을 운영한다.전시 도서 기반 체험프로그램으로 유아 대상으로 전시 그림책을 활용한 ‘나의 마음 표현 오브제 만들기’등 오감 체험형 프로그램을 초등 대상으로 감정 카드와 상황 문장 만들기, 성장 북마크 제작 등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성인 대상으로 작품을 읽고 사유하며 자신의 감정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조용한 문학 살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또한 1층 들락날락 전시 공간에는 도서 전시와 함께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포토존을 운영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박형준 시장은 “봄은 모두가 괜찮아져야 하는 계절처럼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은 마음도 분명 존재한다”며 “이번 도서 큐레이션이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삶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참고1시청 열린도서관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가, 봄 웹포스터 참고2시청 들락날락 전시상설코너‘괜찮은지 묻는 자리’포토존 2026년 3월 20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20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3년 5월 22일 가상모형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상호 합의로 협약을 3년 연장한다고 밝혔다.디지털 트윈: 현실 세계의 사물이나 시스템을 컴퓨터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한 디지털 복제본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물리적 대상의 상태와 변화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모니터링하는 기술 시는 2023년 5월 22일 국가 가상모형 국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가상모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2024년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공모사업 마지막 해’를 맞아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행정 대민 플랫폼은 L 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가상모형 구축 사업 모델의 안정화와 고도화를 위해 협약을 3년 연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시민 누구나 가상 모형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진구를 거점으로 부산 전반으로 확산시키도록 할 계획이다.가상모형 대민 플랫폼의 공식 누리집 네이밍인 '1365 트윈'업무표장 사용권을 등록함으로써 영리 목적 사용을 차단하고 공공성을 확보했다.한편 2025년 추진했던 도심 공기질 관리 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서비스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활용해 볼 수 있다.‘도심 공기질 관리 서비스’는 부산광역시 버스에 이동형 공기질 IoT 센서를 설치해 재비산먼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을 측정하고 대기오염 물질이 어떻게 확산하는지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공기질 데이터 기반의 특수차량 운행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야외 활동 맑음 지수’를 이용한 시민 건강 행동 가이드를 제공한다.‘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서비스’는 시민들이 AED 등 7종 응급시설의 위치 상세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각지대 분석 최적 입지 추천 3D 실내외 뷰 최단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 기반 빛 영향 히트맵과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인공조명 환경을 분석하고 과도한 조명의 핫스팟 진단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지역 확인이 가능하다.백명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시민들이 공식 누리집을 방문해 가상모형이라는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이나 활용사례 등을 수정해 배포를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형 가상모형 안전서비스 모델의 국내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의견 수렴이 마무리됐다.광주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정거장의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조사가 참여자 1만3779명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광주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자치구 광주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립국어원에 로마자 한자 표기 자문을 의뢰할 예정이다.최종 역명은 6월 중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시민참여플랫폼 '광주온'과 오프라인 행정복지센터에서 동시에 진행했다.광주온을 통한 온라인 설문에는 1만1293명이, 역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설문에는 26개 행정복지센터에서 2486명이 참여, 총 참여자 수가 1만3779명을 기록했다.특히 시민정책참여단 온라인 참여율은 25.5%로 올해 평균 참여율인 15%를 크게 웃돌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개통에 대한 시민의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다.설문 결과, 시민들은 지역의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춘 명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역명으로는 201정거장 '시청역', 207정거장 '월드컵경기장역', 215정거장 '조선대역', 218정거장 '광주교대역', 219정거장 '광주역'이 높은 지지를 받았다.일부 정거장은 역명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크지 않았다.238정거장 '유덕역'과 '버들마을역', 202정거장 '치평역'과 '상무지구역', 208정거장 '풍암호수공원역'과 '풍암역'은 10% 이내 지지율 차이를 보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참여자 1만3779명이라는 숫자가 도시철도 개통을 기다리는 시민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보내주신 의견을 잘 반영해 역명을 결정하겠다"며 "광주와 전남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시기에 중요한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굴러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분석 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로 평가받았다.경실련-월간중앙 공동기획 :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삶의 질 개선도 평가 이번 평가는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 보건안전 인구사회 보육교육 등 4대 분야의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로 인천시는 보건안전과 인구사회 개선이 전체 상승 을 견인했다.인구사회 39점, 보건안전 13점, 경제활력 6점, 보육교육 7점 특히 이번 결과는 단순한 현재 수준이 아닌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평가한 것으로 인천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대표 도시임을 의미한다.인천의 변화는 경제, 복지, 안전, 인구 등 도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경제 분야에서는 1인당 개인소득이 4년간 약 20% 증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시민 체감 소득이 함께 상승했다.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산업,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투자 유치,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이 지역 경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보건 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의료 접근성 개선 정책을 통해 미충족 의료율이 감소하고 섬 지역을 포함한 의료 취약지에 대한 공공의료 지원이 확대됐다.동시에 정신건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민 스트레스 인지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삶의 질과 직결된 건강 지표가 개선됐다.인구 분야에서는 더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인천은 전국 광역시 중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총인구 증가율과 순 이동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는 청년 신혼부부 주거지원, 출산 양육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실제 정주 매력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보육 교육 분야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긴급 야간 돌봄 확대, 아동수당 확대를 선도하는 정책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처럼 인천은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며 단순한 발전을 넘어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숫자상의 성과를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인천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이어 "경제 성장, 복지 확대, 안전 강화, 돌봄 체계 구축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시민의 삶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문화재단 다목적실에서 광주문화재단 이사회를 열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담긴 문화진흥 문화산업 역사특구 등 18개 조항을 중심으로 주요 문화정책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광주문화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걸맞은 더 특별하고 확장된 문화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20조원 재정 지원과 특례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부강한 문화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광주시는 우선 특별법을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문화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특별법의 ‘문화 관광 인프라 우선 설치 및 유치’조항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등 국립 3대 문화시설 유치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또 전문예술극장과 공연장을 조성하고 옛 전방 일신방직 부지에 ‘아시아 문화예술촌’을 조성해 복합쇼핑몰-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거대 문화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콘텐츠 산업 육성도 본격화한다.광주시는 특별법의 ‘복합 기술의 연구개발 등 행 재정적 지원’조항을 활용해 콘텐츠 산업의 문화 경제권을 확장해 갈 계획이다.약 2500억원 규모의 ‘케이-콘텐츠 테크타운’을 조성하고 인재와 기업이 공존하는 인공지능 융합 초광역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겠다는 전략이다.이를 기반으로 광주 전남의 풍부한 역사 해양 자원을 콘텐츠와 융합해 관광산업과 동반상승효과를 창출하고 동부권의 웹툰 애니메이션 산업 클러스터를 특화하는 등 케이-문화콘텐츠 허브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광주 전남의 공동 역사자산을 활용한 문화경쟁력 강화에도 나선다.마한, 후백제, 근대역사를 아우르는 역사문화특구를 지정하고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권과 양림동 근대유산, 전남 순천 목포 기독선교기지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문화예술 생태계 기반도 강화한다.문화진흥기금 설치와 문화재생특별회계 신설을 통해 예술인 창 제작 지원을 확대하고 유휴공간을 청년 예술인의 창작 거점으로 조성하는 등 지속 가능한 예술인 문화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강기정 시장은 “좋은 일자리, 좋은 쇼핑몰, 좋은 문화시설을 찾아 서울로 가지 않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살아서 서울보다 더 많이 누리며 생활하는 ‘인 광주’, ‘인 전남’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국무조정실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광주 전남지역 종교계 관계자와 함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광주 전남지역 자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명존중 인식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지역사회에서 영향력이 큰 종교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이날 간담회에는 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등 4대 종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기독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 참석자들은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활동 참여 설교 법문 강론 등을 통한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다.광주시는 특히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가 안내된 홍보스티커를 지역 내 종교시설과 편의점, 상점, 다중이용시설 등에 부착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상담 연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또 성직자와 교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상담과 돌봄 역할을 수행하는 점에 주목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역할 강화를 강조했다.지역 종교계 관계자들은 생명의 존엄성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앞으로도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지역 종교계와 지속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행정협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광주RISE 단위과제 관련부서 지역 대표산업 육성부서 자치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광주시 자치구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RISE사업을 지역대표 산업 등과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광주RISE사업 추진방향 주요 정책 공유와 함께 각 대학의 RISE 사업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우수사례로는 보건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과 조선이공대학교가 추진 중인 ‘광주로-콜 RISE 지역혁신’사례를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주요 협력사업으로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분야 인력양성 인재 양성 등을 통한 통합돌봄 고도화를 제시했으며 지자체 정책과 대학 사업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또 중앙부처 공모사업이나 예산부족 등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RISE 체계를 활용해 새로운 협력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광주RISE 사업은 ‘지역-대학 함께 업, 교육혁신 기회도시 광주’를 비전으로 교육 산업 문화 복지 정주를 아우르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공동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광주시는 작년 2월부터 5대 프로젝트를 수행할 지역대학을 공모해 17개 대학과 총 66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5대 프로젝트는 인재 스킬업 기업 밸류업 지역사회 그로우업 대학 이노업 범부처 초광역 브릿지업이다.올해 RISE사업에는 국가균형성장 전략 ‘5극3특’과 연계한 초광역권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처음으로 시행하는 RISE사업 평가에도 지 산 학 협력체계 구축과 운영 적절성 등을 반영함에 따라 행정 협업을 본격화하기 위한 이번 회의의 중요성이 크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RISE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정책”이라며 “행정기관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전문 과학문화시설이 울산에 건립된다.울산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신정동 931-52번지 일원에서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시 구의원, 공공기관, 시민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춰 탄소중립을 주제로 전시 체험 공간과 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과학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남구 신정동 931-52번지 일원 2만 39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7513 규모로 건립되며 총사업비 43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울산시가 사업비를 각각 절반씩 분담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울산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울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앞서 지난 2023년 3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번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지난해 4월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같은 해 9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면서 착공 단계에 이르렀다.과학관은 탄소중립의 과학적 원리와 기술을 체험형 전시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히 수소에너지, 탄소저감 기술, 친환경 산업전환 등 울산의 주력 산업과 연계한 콘텐츠를 통해 산업도시 울산의 미래 이상을 시민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디지털 기반의 체험형 전시와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도입해 단순 전시 중심 시설을 넘어, 탄소중립 정책과 산업기술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전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과학관 건립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은 물론, 관광 서비스 산업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울산박물관과 연계한 문화지대 형성을 통해 도심 내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국립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은 울산의 산업 역량과 국가의 탄소중립 정책이 결합된 상징적 사업"이라며 "과학문화 확산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갈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