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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2026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총 784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드론, 균열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통해 잠재적·구조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대학교, 건축사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점검 결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현장 입력 및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해 점검 실적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점검표 배포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관리에서 예방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수요가 전년보다 확대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학습 열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1만 2천9백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 일반 △ AI·디지털 △ 노인 △ 장애인이며 최종 6048명이 선정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이용권은 4472명 선발에 5102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선선발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미 지원 인원을 초과해 추첨이 진행됐다.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도 평생교육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AI·디지털 이용권은 531명 선발에 5490명이 신청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노인 이용권 역시 425명 선발에 1687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그리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620명 선발에 665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이는 2년차에 접어들며 사업이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발하며 동순위 내에서는 감사관 입회 하에 공정 추첨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취약계층 내에서도 경쟁이 발생하는 등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증가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해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전용 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사업 효과성 향상을 위한 운영체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생활원예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내원예 이론과 테라리움,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실습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4월 2일부터 5월 2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25명으로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실내식물을 활용한 원예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생산적인 취미활동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기구로 운영되며 24세 이하 중 고 대학생 등 청소년으로 구성된다.시립교향악단과 악기 악보 연습실 등 주요 기반을 공유해 전문적인 연습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단원들은 연간 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 차석 단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연주 기법과 경험을 전하며 선배 예술인과의 교류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협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실전 무대를 바탕으로 전문 연주자가 될 수 있는 과정과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추가 모집을 통해 60명 내외로 단원 구성을 마무리한 뒤, 오는 7월 창단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 간 공식 개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막전은 울산이 프로야구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 무대로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 형태로 마련된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된다.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허구연 KBO 총재, 류지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 주요 인사와 야구 관계자들을 비롯해 시민 등 7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울산시립합창단과 울산웨일즈 응원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및 주요 내빈 소개 개막선언 시구 시타 등으로 이어진다.특히 식전공연과 전문 응원단 응원을 통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응원 문화를 조성한다.시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타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진행해 상징성과 의미를 더한다.개막전에서는 울산웨일즈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오르카’ 가 처음 공개된다.울산시는 구단의 정체성을 담은 마스코트 공개로 열성 팬 형성은 물론 상표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경기장 내 야외조형물 일대에서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마스코트 전시와 사진촬영구역이 운영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형 볼거리를 제공한다.울산웨일즈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전문 응원단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응원 문화 정착과 경기장 분위기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경기장 외부에는 먹거리트럭을 배치해 먹거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벼룩시장과 어린이 얼굴 그림 등 체류형 즐길거리를 마련해 경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경기 문화 체험’ 이 결합된 복합 스포츠 콘텐츠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이번 개막전을 계기로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연고 프로스포츠 활성화,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 등 다양한 정책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전은 울산 프로야구의 출발점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시작”이라며 “울산웨일즈가 시민들의 사랑 속에 성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3시 울산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제20회 울산 화학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기술토론회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울산 화학의 날은 울산 화학산업 발전을 기념하고 급변하는 세계 산업 환경에 대응할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울산시의회, 화학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및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울산 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5명, 울산광역시장 표창 5명 등 총 10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이후 진행되는 ‘석유화학산업 대전환 기술 토론회’에서는 세계 환경 규제강화와 인공지능 제조혁신 전환이라는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토론회에서는 카이스트 최재식 교수가 ‘울산 국가산단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 성공적인 안착’을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혁신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라호원 본부장이 ‘가스화 기반 자원순환 기술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끝으로 세종대학교 김용석 교수가 ‘고부가 화학소재 개발 전략’을 발표하며 석유화학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한다.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석유화학산업의 기술 변화와 산업 흐름을 살펴보고 향후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그간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울산 화학산업은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점에 있다”며 “축적된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과 첨단소재 개발을 통해 울산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시민 프로야구단을 상징할 대표 마스코트로 범고래를 형상화한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가 선정됐다.울산시는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를 비롯해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하고 구단 홍보와 도시 상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됐다.전국에서 총 185점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지난 3월 6일 공공디자인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심사 결과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 특선 3점 입선 3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대상작으로는 ‘집요한 승부사 오르카’ 가 선정됐다.이 작품은 울산웨일즈 구단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결합해 스포츠 마스코트로서의 상징성과 활용성을 조화롭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격과 수비 동작, 응원 표현 등 다양한 응용 동작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향후 구단 마스코트로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돋보였다.심사위원들은 종합 심사평에서 “출품작 전반이 울산 시민야구단의 상징인 범고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으며 전체적으로 작품 수준이 높았다”고 평가했다.특히 대상작 ‘오르카’에 대해 “범고래와 야구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결합해 작품성, 독창성, 활용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며 “고래의 강인함을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는 역동적인 마스코트로 완성됐다”고 밝혔다.대상작은 앞으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공식 마스코트로 지정될 예정이다.구단 홍보물과 기념품을 비롯해 공공시설 안내판, 조형물,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 적용돼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시상은 울산시장상과 함께 대상 10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심사 결과는 케이비오 퓨처스리그 개막전과 연계해 3월 20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웨일즈 마스코트는 시민구단의 상징을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도시 스포츠 상표 자산”이라며 “선정된 디자인이 실제 구단 운영과 도시 홍보 전반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계기로 오는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 홍보주간’ 으로 지정하고 시민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핵은 여전히 국내 감염병 가운데 사망률이 높고 전파력이 강한 질환으로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울산시는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울산’을 구호로 온 오프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울산대공원 정문 광장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홍보가 진행된다.이번 행사에는 시와 구군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가 직접 참여해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시민들은 별도 예약 없이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받을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보건소와 연계해 정밀검사와 치료 안내까지 통합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결핵 예방수칙 교육과 홍보물품 배부 등 시민대상 가두 홍보도 병행한다.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검진을 받고 기침 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는 점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결핵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예방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특히 26일 행사 현장을 방문해 본인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울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다.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원이 포인트로 지원된다.대상자는 지급된 포인트로 관내 등록된 67개 사용기관의 온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사용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올해 평생교육이용권은 총 2404명 규모로 지원된다.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 성인, 등록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지역특화 대상자 등 다양한 계층을 지원해 전 세대가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우선, 1차로 울산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1차 신청접수는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정부24에서 가능하다.신청 대상자는 오는 4월 중 확정되며 이용권은 4월 말부터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1차 접수에 이어 2차 접수인 지역특화, 노인, 디지털 관련 이용권 지원도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전 세대에 걸쳐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사회적 배려 계층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며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등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사업 성과를 평생학습박람회 등을 통해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온양읍 외광리 일원에서 산불 피해지 산림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봄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기업, 민간단체 등 350명이 참여해 약 2ha 면적에 호두나무, 밤나무 등 총 1200그루를 식재한다.이번 행사는 산불 당시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던 기업과 민간단체가 식재 구역을 나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유실수를 식재해 산불 피해지를 복원하는 사례로는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최근 산불로 인해 많은 산림이 훼손돼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오늘처럼 기업과 민간단체 그리고 주민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우리의 산림은 반드시 건강하게 복원될 것“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산림복원과 산불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구 군별로도 3월부터 4월까지 나무심기 행사를 자체적으로 추진한다.중구는 3월 20일 입화산 자연휴양림 일대 진달래 4500그루, 남구는 3월 18일 옥동 일대 편백나무 1500그루, 동구는 3월 20일 화정동 산 일대 동백나무 400그루, 북구는 4월 1일 연암동 일대 가시나무 500그루를 심는다.이어 울주군은 3월 26일 언양읍 송대리 산불피해지역에 백합나무 1500그루를 심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6년도 국비 공모사업 2건에 총 4개의 공연이 최종 선정돼 약 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국립 예술 단체와 작품성, 대중성을 겸비한 우수 공연 콘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과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이다.먼저 국립합창단 주관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유통 사업’ 선정으로 대형 합창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 가 울산을 찾는다.오는 8월 28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에는 국립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무용수 등 약 200명이 출연한다.합창 관현악 무용이 어우러진 대규모 무대로 총사업비 1억 4400만원이 투입된다.다음으로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우수 콘텐츠들을 울산에서 선보인다.공연될 작품은 오는 6월 20일 마당극 ‘쪽빛황혼’을 시작으로 9월 11일 ~12일 뮤지컬 ‘배니싱’, 10월 17일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총사업비는 2억 1300만원이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국비 공모사업 선정은 회관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비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다양한 대형 공연을 유치하며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지난해에는 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 와 창작뮤지컬 ‘등등곡’등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고 이러한 성과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조심 주의 기간을 알리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소방 헬리카이트’를 활용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성을 경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산불 예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가 채워진 풍선과 연의 원리를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높이 띄워 산불 조심 메시지를 멀리까지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홍보 활동과 동시에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본래의 감시 기능을 활용해 산불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살피는 예찰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산불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남울주소방서는 청량119안전센터 청사 앞 토지계획구역 내 공터를 헬리카이트 운용 장소로 지정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소방공무원 12명과 의용소방대원 8명이 투입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홍보와 빈틈없는 감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하늘 위에 띄운 헬리카이트를 통해 시민들께 산불 조심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상공에서의 철저한 예찰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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