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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남도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통의 맛을 이어온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무등산수박 물김치’ 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5인의 명작이 공개돼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멋을 선사한다.또,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이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매콤하고 깊은 맛의 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엠제트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김치모양 양말, 스티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치 굿즈’도 함께 판매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6년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유동 인구가 많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공원, 하천 변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대청소의 주요 대상은 △폐기물 수거 △도로 정비 △시설물 세척 △미관 개선 등 취약지역이다.특히 이번 활동은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단체까지 참여하는 범시민적 환경정비 운동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겨우내 도심 곳곳에 쌓여 있는 묵은 쓰레기와 먼지를 일제히 청소하여 활기차게 봄을 맞이하기 위해 계획되었다.아울러, 주민들과 상가 입주자들의 자율적인 청소 참여를 통해 자기집 앞, 점포 앞, 골목길 청소 등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청소 등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된다”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사랑의 PC’는 시와 구청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개인 및 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정보취약계층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사회복지단체가 포함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이나 교육 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 결과는 4월 10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 거주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치하고, 설치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도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에 게시된‘사랑의 PC 보급사업’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 정보화정책과로 하면 된다.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사랑의 PC 보급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금융거래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이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할 경우, 분할상환약정 채무액의 10%에 해당하는 약정체결 초입금을 지원하여 신용회복을 돕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이 장기 연체돼 신용유의 정보가 등록된 사람 중 분할상환 의지가 확고한 사람이다.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대전청년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다.대상자로 확정되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고, 시가 약정 체결 채무액의 1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신용유의자 등록해제, 정상적인 금융거래 가능, 지연배상금 면제 등 실질적인 신용회복 효과가 기대된다.민동희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학자금대출 연체로 금융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신용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금융 부담 완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에 본사를 둔 글로벌 레이저 솔루션 전문기업 ㈜액스비스가 3월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상장으로 대전 지역 상장기업은 총 66개로 늘어나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액스비스는 2009년 설립 이후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자리를 잡고 성장해 온 지역 기반 기업이다. 정밀 가공 및 첨단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이번 상장은 ㈜액스비스가 보유한 고정밀·고부가가치 레이저 솔루션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자본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생산 설비 확충에 집중 투자해 글로벌 제조 산업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시 중 최상위권의 상장기업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2월 말 기준 대전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약 96조 4,984억 원 규모에 달하며, 이번 ㈜액스비스의 합류로 지역 경제의 규모와 위상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처럼 대전에서 성장한 딥테크·제조 기업들의 잇따른 상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은 물론, 후속 창업·창업 기업에 성장 모델을 제시하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액스비스의 상장은 지역 기업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며, “액스비스가 앞으로도 놀라운 혁신과 성장을 이루어 지역 경제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올리브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리브 :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부산 자활 정책 브랜드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기초 지자체에서도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차원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례는 부산이 광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 기업 자활 참여자 162명을 대상으로 1인 30만원 이내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추가 진료비, 검사비 등은 시가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원한 올리브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며 이는 자활기업 매출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사업비로 '엘에스일렉트릭'이 5천만원을 후원했고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부속 의료기관 '돌봄과나눔의원'과 협력해 추진된다.이 조합은 부산광역자활기업으로 지난해 3월 ‘돌봄과나눔의원’을 개원했다.의원은 통합돌봄 모델의 1차 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자활기업의 대표 사례다.해당 의원은 올해 올리브마켓 사업장으로 신규 지정돼, 구매용 포인트가 담긴 올리브카드 사용이 가능한 곳이다.또한 일반 병원과는 다르게 자활 참여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건강검진뿐만 아니라 건강 상담, 교육 등 사후 관리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자활 참여자의 맞춤형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올리브'브랜드를 확장해 자활 정책의 새로운 의료모델을 제시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자활기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검진체계 구축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한 민간협력 모델 정착 자활사업 참여 동기 강화 등의 정책적 의미를 담고 있다.아울러 이번 지원은 기존 올리브 사업을 지역 자활생산품 판로 브랜드 지원을 넘어 건강 복지 영역까지 확대한 것으로 올리브 브랜드가 자활 참여자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정책으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의료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자활기업의 역할 확대와 공공-민간 협력 모델 구축을 동시에 구현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올리브사업 개시 이후 광역 지자체 최초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우리시가 선도하게 돼 뜻깊다”며 “자활 참여자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이어 나가시길 바라며 건강이 곧 자립의 기반이 되도록 의료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해 모두 다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참여 차량 6천551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올해는 국비 2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보다 1천805대 늘어난 6천551대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량이며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인센티브는 5단계로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되며 올해 12월경 지급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모집 기간 내 마감되지 않을 경우 2차 모집이 진행된다.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 관한 문의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는 총 1만 2천876대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3천95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5억 7천4백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형 실천 제도이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저출생 청년 유출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는 시민참여형 공모로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시는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은 관련 정책 검토를 거쳐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공모 분야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등 3개 분야다.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최종 결과는 6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이다.수상작은 정책 반영 가능성과 실행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오는 7월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시상한다.공모전 접수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부산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기관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접수 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인구정책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이 실제 체감하는 인구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인구활력 도시를 향한 부산의 정책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저출생 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우리 부산이 직면한 인구 변화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참고 공모전 포스터 2026년 3월 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시리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부산자율주행버스를 유상 여객 운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은 무상 시범 운행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교통수단의 본격적인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특히 실제 요금 부과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자율주행 교통수단이 시민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9시 17분부터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부터 해당 노선을 유료로 운행한다.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9시 17분에서 오후 5시 38분까지이며 배차시간은 오시리아역 도착 열차 시간, 관광객 및 시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20분~50분 간격으로 유동적으로 편성됐다.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 두 구간이다.운행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55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수준이 적용된다.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무상 운행을 이어왔으며 2월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은 6835명으로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해 왔다.축적된 주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연계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노선 적절성 70.6퍼센트, 재이용 의향 65.9퍼센트로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시는 유상 운송 전환 이후에도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관리요원 탑승 및 보험 가입 등 안전 조치를 유지한다.모든 차량에는 안전관리요원이 탑승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운행 전 중 후 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오시리아 관광단지는 2022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이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왔다.시는 운영 경험과 기술 검증 결과를 토대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향후 운행 시간 확대와 노선 다변화 등 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범운행을 진행 중인 내성~중동 BRT 구간도 운행 데이터 분석, 안전성 평가, 기술 적합성 검토 및 관련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중 유료 운행으로 전환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유상 여객 운송 개시는 미래 모빌리티의 실질적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부산을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1 오시리아 시범운행지구 “BigAi bus”유상 여객운송 서비스 ‘26년 3월 9일 - 09:17~17:38 평일 운행, 매월 첫 번째 금요일 운휴 금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다음 주 금요일 운휴 15인승 4대 교통카드 어른 기준 1550원 - 교통카드 사용 환승 적용 - A01노선 13회 운영, 노선순환 약39분 오시리아역 오시리아역, 국립부산과학관입구 국립부산과학관 오시리아역 롯데몰 이케아 오시리아역 배차 시간 09:20 09:50 10:25 11:08 11:37 13:18 13:45 14:32 15:01 15:30 15:56 16:25 17:10배차시간은 운행 상황, 교통 상황,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A02노선 16회 운영, 노선순환 약29분 오시리아역 롯데몰 동부산관광단지 용궁사, 국립수산과학관 동암정문 동암후문 동암후문 동암정문 용궁사, 국립수산과학관 동부산관광단지 동부산아울렛 롯데몰 오시리아역 배차 시간 09:17 09:50 10:10 10:25 10:47 11:08 11:28 12:23 12:32 13:18 13:44 14:32 15:02 15:32 15:57 16:46배차시간은 운행 상황, 교통 상황,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예약없이 현장 탑승 만 6세 미만 영유아는 안전상의 이유로 탑승이 제한되며 만 6~13세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해 탑승이 가능한다.참고2 내성~중동BRT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노선도 참고3 부산자율주행버스 BigAi bus 사진 2026년 3월 9일 정기 이 보도자료는 2026년 3월 9일 오전 7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행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3월 첫째 주 시범운행을 거쳐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지난해 발표한 통근버스 확대 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노선별 증차와 노선 신설 확대 등 조정사항을 적용했다.시는 시범운행 기간 노선별 탑승 현황, 운행 적정성, ‘산단타요’애플리케이션 이용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통근버스 운행 용역을 체결한 부산은성관광, 태평양관광투어,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남고속뉴부산관광의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과 운전기사 노선 숙지, 친절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산단 통근버스는 오늘부터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 운행한다.이는 전년 대비 수혜 산업단지 3곳 확대 노선 6개 확대 차량 10대 증차 운행 횟수 31회 증편에 해당한다.특히 만차 민원이 지속됐던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배치하고 전용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단지 권역별 통근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 체계도 적용한다.서부산권에는 총 48대를 투입해 하루 106회 운행한다.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 배차 간격을 단축하고 노선별 운행 밀도를 높여 만차로 인한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동부산권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신설하고 기존 노선을 확대 조정해 교통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또한 동해선 좌천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총 9대를 투입해 하루 26회 운행할 계획이다.아울러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강화와 현장 이용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산단 통근버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활용해 노선별 차량별 큐알코드 탑승 인증 시스템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축적되는 이용 데이터는 노선 설계 수요 분석 배차 간격 조정 등 운영 효율화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녹산산단을 시작으로 추진 중인 통근버스 정류장 표지판 개선 사업을 과학산단, 미음산단 등으로 확대한다.모든 차량에는 노선 안내 홍보물을 부착해 이용자가 통근버스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운전기사 친절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쾌적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산단 통근버스 본격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가 개선되고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산업단지 통근 환경 개선은 근로자 고용 안정을 돕고 나아가 우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이번 노선 확대와 배차 증설은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실질적인 결과물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끊임없이 현장과 소통하며 근로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교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를 구 군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 군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개별 상담을 통해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도 안내한다.설명회는 2월부터 시작해 현재 중구 영도구 북구 수영구 기장군에서 진행됐으며 오늘 사하구를 시작으로 나머지 구 군에서도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그간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 군별 설명회를 운영해 왔으며 시는 일부 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했다.나머지 구 군을 대상으로도 찾아가는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설명회 세부 일정은 부산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글로컬 상권활성화 구역, 골목상권 공동체, 골목형상점가 내 소상공인 등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찾아가는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지역 상권과 구 군의 소상공인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상권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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