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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남도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통의 맛을 이어온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무등산수박 물김치’ 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5인의 명작이 공개돼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멋을 선사한다.또,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이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매콤하고 깊은 맛의 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엠제트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김치모양 양말, 스티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치 굿즈’도 함께 판매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실시한다.올해 조기폐차 사업 물량은 2,630대로 사업비는 61억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또한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사용본거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차량 보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보조금은 차량 총중량 3.5톤 기준, 차량기준가액, 조기폐차 여부, 대체 차량 구매 여부, 지원금 상한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므로 조기폐차 지원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올해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하여야 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노후된 4, 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도시 대기오염 물질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돌봄 방과후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는 총 7억 1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24개 초등학교 약 1만 1900명의 학생들에게 과일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간식은 배와 사과, 단감, 토마토 등 제철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되며 컵이나 주머니 형태로 공급된다.공급 횟수는 주 1~3회, 연간 약 30회 내외 제공될 예정이다.울산시는 안전한 공급을 위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업체를 이달 말까지 선정하고 구군과 공급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공급 체계를 마련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5월 초까지 부동산, 원산지 표시, 의약품 등 3개 분야의 특별기획수사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전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온라인 부동산 광고 글이 증가하고 배달 앱을 통한 음식 주문이 늘어나는 한편 편의점 등 상비의약품 판매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의 사전 차단을 위해 추진된다.부동산 분야에서는 인터넷상에서 공인중개사가 아닌 자의 중개대상물 표시 광고 행위 등 부동산 관련 범죄를 단속해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한다.원산지 표시 분야에서는 배달 앱에 등록된 입점업체의 원산지 거짓 혼동 표시 및 미표시 영업 등을 단속해 시민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또한, 의약품 분야에서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보관 관리 상태 등을 단속해 의약품 판매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울산시는 단속 시 홍보와 계도를 병행해 대상 업소의 협조와 준수를 유도하고 위반업소 적발 시 관련 법규에 따라 형사처벌 및 행정처분 등 조치해 위법사항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울산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분야별 기획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계획”이라며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9개 민생 분야에 대한 불법행위 발견 시 울산시 누리집으로 신고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9개 민생 분야는 식품, 공중위생, 원산지 표시, 청소년보호, 의료, 의약품, 환경, 부동산, 대부업으로 구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수도권 전체로 확산된다.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해 온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것으로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와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시는 현재 국정원 정보통신 보안성 심의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요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며 2027년 3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신호등이 길을 만든다 생명 살리는 골든타임 도로 인천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앞선 교차로의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이다.[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개요] 즉, 소방차나 구급차가 이동하는 동안 교차로 신호가 연속적으로 녹색 신호로 바뀌어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도로가 자동으로 길을 열어주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소방서 인근 등 일부 구간에서만 제한적으로 가능했던 우선신호 서비스가 이제는 출동 경로 전반에 걸쳐 적용되면서 긴급 대응 체계가 크게 개선됐다.[긴급차량 우선신호 작동 시 교통종합상황실 모니터링 화면] 실제 운영결과는 기술의 효과를 분명하게 보여준다.인천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를 적용한 결과 7분 이내 골든타임 준수율 94.2% 95.4% 증가 목적지 도착시간 단축률 47.34%였으며 우선신호시스템 이용 건수 또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험주행 분석에서도 긴급차량 우선신호 적용시 일반 주행 대비 평균 약 45%의 이동시간 단축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이는 심정지 환자나 대형 화재처럼 수 분 단위 대응이 중요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행정경계로 끊기던 긴급출동, 광역 신호망으로 골든타임 확보 그동안 지자체별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에는 긴급차량이 다른 시 도로 이동하는 순간 우선신호 서비스가 끊기는 문제가 있었다.특히 인천은 지역 특성상 강화도와 영흥도 등 일부 지역으로 이동할 때 경기도 지역을 경유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긴급환자 이송이나 재난 대응 시 교통신호 연계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 왔다.타 시도 구급이송현황의 경우 2024년도 기준 경기도에서 인천시로 이송현황은 4230건, 인천에서 타 시도로 이송현황은 약 5000건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실제로 관광객 차량이 몰리는 주말에는 교통정체로 인해 응급환자 이송이 지연되는 사례도 발생한 바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천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 구축에 나선 것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 긴급차량이 경기도로 이동할 때와 경기도 긴급차량이 인천으로 진입할 때 모두 신호 단절 없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수도권 재난 대응 '스마트 교통망'구축 이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으로 인천과 경기도는 수도권 전체를 하나의 긴급 대응 네트워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개념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성도’특히 대형 재난이나 중증 환자 이송 상황에서 거점 병원 간 이동과 광역 재난 대응이 더욱 신속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경찰청 긴급차량 우선신호 표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돼 향후 전국 확산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재난 대응과 교통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스마트 교통 서비스"라며"경기도와의 광역 연계를 통해 수도권 어디서든 끊김 없는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관광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사업은 기존 '오픈이노베이션'사업과 '협업 프로젝트'를 통합 고도화한 프로그램으로 인천 주요 관광 거점과 지역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실증 기반의 혁신 관광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사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기존에는 공공 인프라 중심의 협업 모델로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글로벌 집객력을 갖춘 민간 파트너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 관광 거점을 아우르는 상생형 관광 혁신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올해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유형별로 2천만원에서 3천만원 내외의 사업화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며 혁신기술형 혁신콘텐츠형 협력상생형 등 3개 유형으로 공모를 진행한다.혁신기술형은 해양문화 관광 특화 거점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연계해 디지털 기반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혁신콘텐츠형은 글로벌 관광 거점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협력해 방문객의 인천 전역 관광 확산을 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실증하는 프로그램이다.협력상생형은 관광기업과 이종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신규 관광상품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유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거점 기반 콘텐츠 고도화와 방문객 분산 확산, 기업 간 협업 모델 발굴을 추진해 '방문객 유입 체류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 인천 관광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2026 인천관광 상생이노베이션'공모사업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한 혁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관광기업들이 대 중견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력해 인천 관광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예산 20억원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기업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유도해 폐업, 노령, 사망 등 생계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안전망 지원사업이다.장려금을 통해 공제 가입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2019년 1월 1일 이후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사업자다.공제부금을 납입할 때마다 월 2만원씩, 신청일로부터 최대 1년간 총 24만원의 가입장려금을 지원한다.공제부금은 월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노란우산 가입자는 가입장려금 외에도 공제금 압류 담보 양도 금지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연복리 이자 적용 납부 부금 한도 내 대출 지원 가입 후 2년간 단체상해보험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입 및 신청은 시중은행, 노란우산 공식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또는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사업 재기 기회를 보장해 생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 과 2026년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 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이번 회의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회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전략적 유치 마케팅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다.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집중적으로 이뤄졌다.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천항만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크루즈 터미널과 상상플랫폼, 송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최근 모항 과 오버나잇 항차가 증가하면서 크루즈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위원들은 관광객 증가가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관광 수용태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모항 : 크루즈 관광의 출발지 혹은 종착지로서 크루즈 승객의 승 하선이 이루어지는 항만 오버나잇 : 항구에서 1박 이상 정박하는 일정으로 운항하는 크루즈 형태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해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은 급증하는 크루즈 수요를 기회로 삼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태세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026년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026년 제1회 인천문화정책포럼 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인천 고유 문화자산의 발굴과 정책화 전략 역사, 인물, 기억 자원의 공공적 활용 방안'을 주제로 인천의 역사적 인물과 지역 예술인, 지역유산 등 도시 고유의 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정책적으로 확장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먼저 주제발표 1에서는 소설가 이원규가 '지역의 인물 자원의 공공 정책화 모델 우현 고유섭의 길 조례 기반 활용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인물 자원을 제도화하는 구체적 모델을 제시한다.이어 주제발표 2에서는 인천작가회의 소속 시인 이병국이 '인천 예술인 발굴과 문화자산으로서 활용 방향성'을 통해 인천 예술인의 공적 가치 확장 방안을 논의한다.주제발표 3에서는 문화관광체육부 정연학 학예연구관이 '지역유산 조례의 제정과 인천의 지역유산 발굴 및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지역유산 제도화 사례와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지정토론에서는 주제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인천 문화자산의 제도화와 실행 전략을 심층적으로 점검한다.먼저 송정로 인천in 대표는 우현 고유섭 기념사업의 방향성을 중심으로 역사적 인물 자원의 지속 가능한 공공 활용 모델을 제안한다.두 번째로 최해리 무용평론가는 인천 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축적되고 확장될 수 있는 공적 활용 방안을 짚는다.마지막으로 최영화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장은 지역유산 제도의 법 제도적 기반을 분석하며 제도 개선을 통한 정책 실효성 확보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종합토론은 배성수 인천광역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발표자와 토론자, 현장 참여자 간 논의를 통해 인천 고유 문화자산의 발굴과 정책화를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를 도출한다.이번 포럼은 인천의 고유 문화자산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공공정책의 자원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민 예술인 학계 문화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공론장으로 운영된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의 정체성은 그 지역만의 역사와 인물, 기억 자산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포럼이 인천 문화자산의 정책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본 포럼은 문화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중 대형 유기견의 보호환경 개선을 위해 '동물보호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신청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어려운 체중 10kg 이상의 중 대형 유기견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인천 관내 동물병원 개설자 가운데 동물병원 외 별도의 시설에서 중 대형 유기견을 보호하려는 자다.총사업비는 1억 7150만원으로 시비 70%, 자부담 30%로 구성되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금은 중 대형견 맞춤형 견사 및 분리시설 설치, 위생 환기시설 개선 등 보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그동안 인천시는 유실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내장형 등록 지원,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 취약계층 동물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유기동물의 보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동물보호센터 환경 위생 개선, 구조 보호 및 검진 치료비 지원, 입양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인천시의 유기동물 발생 수는 2024년 5639마리에서 2025년 4581마리로 감소했다.또한 소유자 반환을 포함한 입양 기증률은 56.1%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자연사 및 인도적 처리 비율은 37.1%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유기동물 보호 관리 수준이 점차 향상되고 있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을 통해 중 대형 유기견의 보호 여건이 개선되고 보다 나은 보호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유아 단체교육 ‘뽀시락 뽀시락 우린 짐을 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익숙한 곳을 떠나 낯선 곳으로 향하는 '이민'의 여정을 유아들에게 친숙한 여행과 이사 이야기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처럼 필요한 물건을 챙기고 짐을 꾸리며 큰 배에 오르는 경험을 통해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이민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유아들은 하와이 이민자들이 탔던 배 '갤릭호'를 타고 새로운 삶의 터전을 향해 떠나는 여정을 체험하게 된다.사탕수수밭이 펼쳐진 하와이, 에네켄 농장이 있는 멕시코,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활동했던 독일 등 다양한 이민의 역사를 이야기와 활동을 통해 배우게 된다.또한 교육에서는 내가 타고 다닌 '갤릭호'파우치 꾸미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유아들은 활동을 통해 이민의 여정을 직접 표현하며 역사 속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경험하게 된다.박만순 시 한국이민사박물관장은 "교육에 참가한 유아들이 우리 이민의 역사를 즐겁게 이해하고 보다 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뽀시락 뽀시락 우린 짐을 싸’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 수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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