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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남도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통의 맛을 이어온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무등산수박 물김치’ 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5인의 명작이 공개돼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멋을 선사한다.또,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이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매콤하고 깊은 맛의 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엠제트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김치모양 양말, 스티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치 굿즈’도 함께 판매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0일부터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우려가 큰 중장년과 노인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지원 프로그램 ‘색다른 마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종촌종합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중장년과 노인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유대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부터는 운영 횟수를 기존 대비 2회 늘려 총 12회 색다른 마실을 진행한다.해당 프로그램은 고독사나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60세 이상 중장년과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도램마을 8단지 주민쉼터에서 오는 6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화상 그리기 나의 마음 표현하기 나를 위한 종이 꽃병 만들기 등을 체험하게 된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미술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은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에 효과적”이라며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온 마음 담아 우편서비스, 건강음료 지원사업, 생활쿠폰 지원사업, 사회적 고립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통합적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JB건축기술사사무소, 씨앤과 함께 착한가게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세종사랑의열매에 모금된 후원금은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박재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아름동이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과 함께 ‘2026 상반기 골드라이프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건강교실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등산스틱, 의자, 수건 등 도구를 활용해 하체 근력과 평행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사고 예방, 일상생활 자립 능력 강화, 사회관계 및 유대감 향상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건강교실은 10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14주간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시 10분부터 2시까지 아름동 범지기마을 9단지 경로당에서 진행된다.프로그램 진행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소속 전문 지도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맡는다.조형관 코오롱 스포렉스 세종점 관장은 “2019년부터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부 활동으로 일상생활을 더욱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세종부강농협이 10일 오전 8시 10분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부강면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활동은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환경정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세종부강농협 직원들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주변 도로와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부강면은 앞으로도 부강면 소재 민간기업, 직능단체 등과 함께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매월 1회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최의헌 부강면장은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해 주신 직원들과 농협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0일 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종사자 21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내 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 유아 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 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 어린이에게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며 “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철저한 안전교육을 받아 신속한 응급조치로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전동면 노장리에 위치한 ‘전동일반산업단지’내 미분양 잔여 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신속하게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연기IC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닌 잔여 부지들을 실수요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대상 토지는 총 8개 필지로 산업시설용지 6개와 복합용지 2개다.산업시설용지 분양 가격은 조성원가에 따라 3.3 당 약 198만원으로 책정됐다.복합용지의 경우 감정평가 가격이 반영되어 공급된다.산업시설용지 내 입주 가능한 업종은 한국표존산업분류표상 1차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이다.분양 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산단관리계획 및 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건축물의 허용용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산업시설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350%이하이며 복합용지는 건폐율 70%이하, 용적률 400%이하로 도시공장형 및 제1종 2종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수 있다.시는 단지 내 지원시설용지와 이주자택지도 수의계약으로 분양이 가능한 만큼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을 직접 활용하고자 하는 실수요 기업에게 최적의 입지조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클래식부산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클래식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대표작으로 구성된 클래식으로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한국의 젊은 거장이 선사하는 특별한 공연이다.고전음악의 깊은 울림과 시대를 초월한 경험을 관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하며 예술적 감동과 문화적 향유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 양인모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일 시 : 2026년 3월 14일 오후 5시 티켓가격 : 알석 14만원, 에스석 11만원, 에이석 7만원, 비석 5만원, 학생석 1만원 지 휘 : 로베르토 곤잘레스-몬하스 연 주 :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이번 협연은 양인모의 열정적이고 섬세한 연주 세계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의 정통성과 품격있는 사운드가 결합된 특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뉴욕 필, 영국의 공연방송사의 세계적 클래식 음악 플랫폼에 참여, 심포니 등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차세대 거장으로 인정받은 한국 대표 바이올리니스트이며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와 시벨리우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고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로 청중과 평단의 찬사를 받고 있다.‘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는 1841년 창단된 오스트리아 명문 악단으로 모차르트 음악 해석의 정통성을 이어온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이며 100년 넘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모차르트 위크의 핵심 무대를 담당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이번 공연은 드라마적 긴장과 서정적 아름다움, 그리고 웅장한 스케일을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고전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연극을 위해 작곡된 음악으로 모차르트 ‘타모스, 이집트의 왕’을 초연으로 선보인다.이 외에도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모차르트 교향곡 제41번, “주피터”등 명곡들을 연주한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 인터파크티켓 티켓링크 예스24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클래식부산은 세계적 명성을 지닌 음악가의 명곡 작품을 기획한 공연인 '월드클래식 시리즈'로 세계 정상급 음악가를 통해 보편적 가치를 지닌 클래식 대표곡들로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월드클래식 시리즈는 정명훈 예술감독과 라 스칼라 필하모닉, 에드워드 가드너와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클래식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오는 4월 26일은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와 세르게이 타라소프가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등 고전과 낭만의 깊이를 담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월드클래식 시리즈는 앞으로도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월드클래식 시리즈가 부산을 세계적인 음악 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클래식 예술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부산은 글로벌 허브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들은 생업이나 언어 장벽 등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이에 시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외국인을 직접 찾아가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감염병 통합 검진 체계를 올해 처음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감염병 검진 항목들을 하나로 묶어'찾아가는 외국인 통합 감염병 검진'모델을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 행태를 강화한다.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한센병, 결핵,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기생충감염병, B형 C형 간염 검진 등을 실시해 감염병을 발견하고 유소견자를 관리한다.검진은 시와 유관기관 간 단계별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시는 부산 거주 외국인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전략 수립 및 총괄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통합 검진 사업 홍보 및 대상자 발굴, 장소 제공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참여를 독려한다.아울러 시는 감염병 검진 전문 기관인 한국한센복지협회, 대한결핵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등과 협업해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구 군 보건소는 검진 현장에서 외국인 대상 감염병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한다.오는 3월 29일에 질병관리청 결핵정책과와 협력해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첫 검진이 시행된다.이후 6 9 11월 분기별 검진은 시 주관으로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업장과 연계해 실제 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시는 어제'제1차 찾아가는 외국인 감염병 예방 통합 검진 시범 사업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회의는 어제 오후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시 소관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방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논의했다.협의회는 시 감염병관리과, 인구정책담당관 구 군 보건소 경남권질병대응센터 한국한센복지협회 부산지부 대한결핵협회 부산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 대한에이즈퇴치연맹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올해 시범 사업을 통해 협의회 결과와 현장 검진 데이터를 토대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외국인 주민은 우리 경제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의 일원인 만큼, 이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곧 부산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선제적인 조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안전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 감염병 검진 체계를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덕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오태원 북구청장, 김효정 시의원,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 최시현 원불교 동래지구장, 김영돈 부산은행 구포지점장, 롯데케미칼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개소식 개요’일시 장소 : ’ 26년 3월 10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북구점 참석기관 : 부산광역시, 부산 북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은행, 롯데케미칼 주요내용 :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및 사업설명, 테이프 자르기 및 기념촬영, 시설 순회 등 오늘 개소하는 8호점은 저출산 초고령사회 도래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세 번째 사례다.시는 폐원한 덕천원광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8호점을 조성했다.올해 개소를 목표로 조성 중인 동구 2호점, 남구점도 폐원 어린이집을 새로 단장하는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예정이다.시는 북구점에서 지역 어린이와 주민을 위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한다.폐플라스틱, 커피박 등 자원순환 활동과 수거된 폐플라스틱 및 커피박을 활용한 나만의 열쇠고리 만들기, 장난감 분해 체험을 추진한다.또한 연계사업으로 주민이 장난감, 의류, 신발, 육아용품 등을 기부하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아동용품 전문 키즈마켓을 운영해 생활 속 사회가치경영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북구 내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영양 상태 개선 및 생계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사는 통합 돌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시는 연말까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이지테크 거점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 접점 돌봄 실천과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에이지테크: ‘노화와 기술’의 합성어로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의 자립, 건강, 안전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 시는 향후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북구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니어 금융서비스 재활 로봇 급식 섭취 및 영양분석 서비스 치매예방 기기 지능형 농장 등 다양한 에이지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지역 실버산업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상 기업과 협력해 올해 안에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16호점까지 개소할 계획이다.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비유럽연합 국가에서 생산돼 유럽연합으로 수입되는 철강, 알루미늄, 비료, 시멘트 등 대상 제품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일종의 탄소 관세 박형준 시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일자리와 환경, 공동체가 한 공간에서 살아 움직이는 새로운 모델로 시민이 가까운 이웃과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며 공동체 속에서 행복을 찾는 우리시 15분 정책의 핵심 거점”이라며 “사회가치경영 센터가 지역사회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을 방문한 글로벌 창업도시 평가기관인'스타트업 지놈 '제이에프 고티에 최고경영자와 면담을 갖고 글로벌 창업도시 도약을 위한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스타트업 지놈: 대표적인 글로벌 창업도시 순위 평가기관으로 매년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 보고서를 발간, 부산은 2025년 최초 신흥창업도시 세계순위 80위권 진입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시와 스타트업 지놈 간 '글로벌 창업허브 도시 경쟁력 강화 업무협력 의향서'체결 이후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본격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컨설팅 글로벌 창업 경쟁력 강화 방안 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부산 창업생태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현재, 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3단계 컨설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부산 창업생태계 고도화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제이에프 고티에 CEO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창업지원기관, 벤처캐피털, 창업기획사 및 기술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고 창업 인프라를 시찰하는 등 정책 고도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한편 시와 스타트업 지놈은 지역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하이퍼그로스'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성장 단계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국 시장 진입 전략 수립 현지 투자자 및 산업 전문가 네트워킹 글로벌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비즈니스 모델 현지화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특히 단순 교육이나 멘토링을 넘어, 미국 현지 산업 분야 임원 및 투자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제품 전략과 투자 전략을 구체화하고 실제 투자 연계 가능성까지 모색한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크다.현재 지역 도약 단계 스타트업 2개 사가 선정됐으며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투자자 미팅, 현지 기업 방문, 네트워킹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창업 인프라와 스타트업 지놈의 글로벌 표준 분석체계가 결합한다면, 부산은 글로벌 투자자와 창업가가 주목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산의 강점은 세계적으로 더욱 정확히 평가받고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