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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남도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통의 맛을 이어온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무등산수박 물김치’ 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5인의 명작이 공개돼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멋을 선사한다.또,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이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매콤하고 깊은 맛의 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엠제트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김치모양 양말, 스티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치 굿즈’도 함께 판매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후신기술 육성과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 이 참여기업 42개사, 운전자금 200억원 금융비용 지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참여기업의 탄소저감제품 생산에 따른 탄소감축 예상량은 사업 시행 이후인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3만 7천435톤CO2eq으로 나타났다.이는 30년생 잣나무 약 374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유사한 수준이다.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이차보전 지원사업 은 부산 소재 기후테크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기후신기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총 2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보증기금과 비엔케이금융그룹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금융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금융비용 : 대출이자, 탄소가치평가료, 보증료 참여기업 모집 결과, 탄소저감기술 보유 및 탄소저감제품 생산 기업 42개사가 참여해 운전자금 200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지원된 운전자금은 원재료 구입비, 인건비, 기술개발비 등 기업 운영자금으로 활용됐다.참여기업의 업종은 전기 전자 기계 비금속소재 순이었으며 소재지는 강서구 기장군 등 산업단지가 위치한 지역에 기업이 다수 분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부산경제진흥원과 시가 실시한 실태조사 및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 기업 모두 사업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경제진흥원이 실시한 실태조사에서는 응답 기업 전원이 ‘매우 도움 됨’을 선택했으며 시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사업 필요성과 만족도가 모두 100퍼센트로 나타났다.참여기업들은 고환율과 경기침체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 기후테크 거버넌스 를 구성하고 기후테크 산업 육성 종합계획 을 수립해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지산학 협력체인 부산시 기후테크 거버넌스 를 올해 2월 구성했으며 시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 기후테크 기업 등 총 30명이 참여하고 있다.앞으로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기업의 사업 수요를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과 지원사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후테크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시는 기후테크라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기후 신기술 육성 및 기업지원을 확대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 을 열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15분 돌봄도시 부산'실현을 위한 정책 비전과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돌봄은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 영역별로 분절돼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거나 서비스 간 연계가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시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발굴 계획 연계 제공 점검’으로 이어지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완결형 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선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구 군 단체장, 유관 공공기관, 민간 복지 의료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해 사회복지관협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역자활센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등 돌봄 현장의 핵심 기관들이 함께 자리해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선포식은 경과보고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발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및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박 시장과 돌봄 당사자, 현장 종사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역할을 직접 이야기하며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을 발표한다.또한 돌봄의 중요성과 각 기관의 역할,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소개하며 현장의 다짐을 밝힌다.'부산형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으로 시민 누구나 사는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15분 돌봄도시'구현을 목표로 한다.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는 비용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70퍼센트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퍼센트 이하로 확대했다.아울러 시 특화서비스로 주거환경개선과 방문운동 서비스를 추가해 서비스를 총 8종 으로 확충하고 전국 공통 30개 서비스와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시 특화서비스 8종 : 퇴원환자안심돌봄, 병원안심동행, 생애말기안심동행, 가사지원, 식사지원, 돌봄활동가 양성 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운동 또한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를 10곳에서 28곳으로 확충하고 퇴원환자 연계 병원을 82곳으로 확대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한 방문진료 체계를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특히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마을건강센터 등 시 특화기관을 활용한 지역완결형 의료와 지역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시는 서비스 지원 인원이 1만 5천 명에서 5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요양시설과 복지관이 연계해 시설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시설 입소 어르신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비전발표에 이어 건강보험공단 부울경지역본부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부산사회서비스원 복지관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등 주요 기관이 '부산형 통합돌봄'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대상자 발굴 정보 공유, 사례관리 협업,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서비스 품질관리 및 교육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한다.'부산형 통합돌봄'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그간 겪어야 했던 절차적 불편과 서비스 공백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그동안은 의료, 요양, 복지서비스를 각각 신청하고 개별적으로 상담받아야 했다면, 앞으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한 통합창구에서 상담과 신청, 계획수립이 한 번에 이뤄진다.의료기관과 지역 돌봄체계가 연계돼, 방문진료, 방문간호, 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가 끊김이 없이 제공되고 공공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가 최소화될 전망이다.박형준 시장은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공동의 과제다.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분절된 서비스에서 통합된 지원으로 나아가는 것이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며 “발굴은 공단이, 연결은 읍면동이, 전문지원은 사회서비스원이, 의료는 재택의료센터가, 생활지원은 지역기관과 활동가가 맡는 등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다.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15분 돌봄도시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아울러 “부산형 통합돌봄은 공공과 민간, 의료 복지기관,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의 약속”이라며 “'살던 곳에서 존엄을 지키는 돌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오늘의 선언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부산시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민들의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정부가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시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석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61곳과 일반판매소 132곳 등 총 49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시와 구 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17개 점검반을 투입해 자원안보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상시 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에서는 가짜 석유 판매 여부와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 석유 유통 질서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이다.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비노출 검사 차량을 활용한 암행 점검을 실시하고 야간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점검도 병행한다.특히 물류 수요가 높은 서부산권과 가격 민감도가 높은 해운대 등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위반 행위 적발 시 과태료 부과, 사업 정지 등 즉각적인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석유 수급 불균형과 부정 거래 우려가 있는 주유소를 대상으로 범정부 합동점검에도 참여할 계획이다.유가 동향과 산업통상부의 석유 판매가격 최고가격 지정, 비축유 방출 등 정부 정책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정책 대응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주유소 업계를 대상으로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을 요청하고 석유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와 구 군,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유통질서를 바로잡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보보호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 지역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9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도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의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디지털 시대의 안전을 지키는 ‘화이트 해커’를 꿈꾸고 정보보호 분야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는 중학생 2개 반 30명, 고등학생 1개 반 15명 등 총 4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급별 정원은 각 15명이다.'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부산 지역 유일의 정보보호 분야 영재교육원으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교육원은 2022년 부산시 공모를 통해 부경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부산시교육청의 설치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올해로 운영 5년째를 맞아 지역 정보보호 인재 양성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부경대학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우수 학생에게는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여한다.봄학기와 가을학기에는 대부분 격주 토요일 수업을 진행하고 여름학기에는 일주일 집중 수업을 한다.교육과정은 정보보호 분야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정보 윤리, 네트워크 보안, 암호학, 프로그래밍 실습 등 정보보호의 핵심 과목이다.또한 정보보호 기업 및 기관 현장 방문, 정보보호 경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현장 이해와 문제해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원서 접수 및 전형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누리집 또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류는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으며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접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사태와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수출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 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2026 수출지원정책 및 특화 사업 안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원스톱 수출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본부세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본부, KOTRA 부산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한국수출입은행 부산지점,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지역본부, 부산상공회의소 FTA통상진흥센터 특히 시는 2026년 부산시 통상진흥계획 과 함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등 총 3천5백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공급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수출기업 지원 강화 물가 안정 비상 티에프 가동 등 긴급 추진 중인 위기 대응 시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중동 사태와 관련해 장기적인 국제 통상 위기에 대비하고 중동 지역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중동사태 위기대응 상황실 을 설치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행정부시장을 실장으로 하는 위기대응 상황실은 중동 지역 수출기업 애로사항 긴급 조사 실시 국제 정세 및 물류 동향 모니터링 강화 관계기관 협력사업 마련 등을 추진해 중동 지역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급격한 국제 정세의 변화로 지역 기업이 체감하는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적시적기에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합동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 통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경험을 공유하는 ‘아이돌봄서비스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아이돌봄서비스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가져온 긍정적 변화를 확산하고, 이용자와 현장 종사자의 목소리를 정책 및 서비스 품질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 활동 중인 아이돌보미, 서비스제공기관 전담인력이며, 아이돌봄서비스 경험과 가족의 변화, 기억에 남는 에피스드, 서비스 개선 제안 등을 자유 형식의 수기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진행되며, 접수된 작품은 별도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선정된 우수 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발간해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개선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김지현 세종시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이번 수기 공모전이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경험한 일상의 변화와 감동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기에 담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세종시 아이돌봄 서비스가 더욱 신뢰받는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새롭게 임용되는 사무관은 모두 22명으로 이들은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6주간의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이날 임용식은 사무관 승진자와 가족, 간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과 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가족들은 임용자에게 세종시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앞으로의 공직 생활을 응원했다.또, 임용된 사무관들은 전체 참석자들이 함께한 대화의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밝히고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오랜 시간 쌓아온 경험과 성취를 토대로 5급 사무관 임관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시와 시민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5급 사무관은 직급명에 '관'자가 붙는 첫 직급으로 국가의 중요한 직책을 맡았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마음껏 꿈을 펼치며 세종시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 이후 보성 발전 방향을 군민들과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광주시가 전남 시 군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통합특별시 상생토크다.보성 상생토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보성군 관계자, 보성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강기정 시장은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핵심 내용과 20조 원 규모 정부 재정 지원이 가져올 변화를 소개했다.이어 특별법과 연계한 보성 발전 방안을 밝혔다.보성 도약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광주 소비시장과 연계한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 광주 문화콘텐츠와 보성 문화유산을 결합한 문화관광 협력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기후 대응 및 에너지 전환 기반 구축 등을 제시했다.또 보성 광주를 하나의 광역 경제권으로 연결해 농식품 산업, 관광, 문화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비전도 설명했다.강 시장은 특히 "보성의 치유농업, 농촌관광, 문화유산 활용 사업과 광주의 문화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면 남해안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벨트가 형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강기정 시장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농업 소득 확대, 관광 활성화, 광역 교통망 연계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질문하며 통합 이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강기정 시장은 "통합의 힘은 광주가 보성을 생각하고 보성이 광주를 생각하는 상생의 마음에서 나온다"며 "광주의 산업 문화 인프라와 보성의 농업 관광 자원이 결합하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어 "5극3특 국가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광주는 행정 중심, 동부권은 산업 경제 중심, 서부권은 에너지 관광 중심으로 상생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9일 서구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현장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했다.주요 내용은 외출 자제 및 보건용 마스크 착용 실내 공기질 관리 대중교통 이용 확대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야채 섭취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생활수칙이다.광주시는 그동안 1~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며 수송 산업 생활 부문 전방위 감축대책을 추진해왔다.노후 경유차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대형사업장 자발적 감축 협약, 공사장 비산먼지 집중 점검 등을 실시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또 ‘제2차 대기환경관리계획’에 따라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2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친환경차 기반시설 구축, 소규모 사업장 배출저감 지원,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생활배출원 관리 고도화 등 구조적 감축정책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은 행정의 노력과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함께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자치구와 협력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등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시와 위 수탁 사업자 소속 중대재해 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 중대시민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담당자들에게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조직 차원의 안전 예방 시스템 구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상 안전보건 의무이행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교육 1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비교 중대산업재해 수사 및 처벌 사례 질의응답 등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으로 구성했다.강사는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장 등을 역임한 최은나 공인노무사가 맡았다.교육 2부는 중대시민재해 1호 사건인 성남시 분당정자교 붕괴사고 수사를 대응했던 송경종 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송 변호사는 중대시민재해 주요 판례 중대시민재해 예방 실무 대응방안 등을 통해 중대시민재해를 설명했다.광주시는 교육 이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의무이행 사항 자체 현장점검을 실시해 교육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 및 종사자 모두가 365일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안심도시 광주가 되도록 직원 여러분들이 중대재해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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