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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가졌다.광주광역시는 최근 서구 도시텃밭정원에서 ‘기후농부’들이 직접 가꾼 상추 상자텃밭 150개를 5개 자치구 복지회관과 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독거노인 등 사회배려층에 전달했다.이번에 나눔한 상자텃밭은 광주시가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기후농부학교’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키워낸 결실이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로움을 겪는 이웃들이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하며 일상의 활력과 심리적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텃밭을 선물 받은 어르신들의 반응은 뜨거웠다.서구 농성동의 정재선 할머니는 “싱싱한 상추를 집에서 바로 따먹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다리가 불편해 바깥활동이 어려웠던 서구 노인종합복지관의 송순애 할머니는 “집안에 작은 초록 정원이 생긴 것 같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광주시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광주시지회와 협력해 운영 중인 ‘기후농부학교’는 오는 12월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광주시는 앞으로 기후 위기 대응 세미나를 비롯해 직접 키운 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수확물 나눔 팜파티’등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도시농업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 중립 실천의 장이자, 이웃 간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소중한 통로”며 “상자텃밭을 전달받은 이웃들이 초록식물이 주는 생명력을 통해 일상 속에서 수확의 기쁨과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더현대 서울’에서 남도 김치의 매력을 알리는 ‘광주김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전통의 맛을 이어온 광주김치축제 대통령상 수상자의 ‘무등산수박 물김치’ 와 대한민국 식품명인 5인의 명작이 공개돼 남도 음식의 깊은 맛과 멋을 선사한다.또, 빛고을김치영농조합법인이 젊은 층을 겨냥해 개발한 매콤하고 깊은 맛의 김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특히 엠제트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김치모양 양말, 스티커 등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치 굿즈’도 함께 판매해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국회의정저널] 디어 발레리나 [7.17.~18.] 신규창작 작품, [10.30.~31.] 헬로 발레 [11.27.~28.] 호두까기 인형 등 창 제작 발레 4작품 8회 공연 추진 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 클래식부산은 2026 부산발레시즌 이 오는 4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발레시즌은 부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4월 2일~3일 ‘디어 발레리나’를 시작으로 부산문화회관과 공동기획으로 추진하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신규창작’창작 작품을 선보인다.이후 하반기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발레 형식 으로 10월 30일~31일 ‘헬로 발레’와 11월 27일~28일 ‘호두까기 인형’으로 시즌을 마무리 한다.특히 올해 발레시즌의 주요 특징은 4작품 모두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된다는 점이다.콘서트발레: 줄거리나 극적 스토리 보다, 음악과 춤 자체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구성된 발레 형식 발레시즌의 첫 시작을 여는 ‘디어 발레리나’는 무대에 오르기 전 연습실을 배경으로 발레리나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진솔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공연은 아름다운 ‘꽃의 왈츠’군무로 발레단의 연습실 장면을 그려낸다.무용수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의 어떤 일상과 연습 과정을 거치는지 들여다보며 발레리나의 치열한 연습과 무대를 향한 열정과 삶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김광현 음악감독이 지휘로 부산콘서트홀에서 56인조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준비되며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2026 부산발레시즌Ⅱ ‘신규창작’은 클래식부산과 부산문화회관이 공동기획해 추진하는 작품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유회웅 안무가의 안무 박훈규 비주얼디렉터 김광현 음악감독의 지휘로 제작되며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의 무대에 특화한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또한 하반기에는 콘서트 발레 형식으로 ‘헬로 발레’와 연말을 맞아 제작하는 ‘호두까기 인형’이 부산 시민들을 뜻깊게 맞이할 예정이다.지난해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 발레로 선보인 ‘헬로 발레’는 많은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작품으로 객석점유율 93.5퍼센트를 기록했다.올해 마지막 작품인 ‘호두까기 인형’은 연말을 맞아 차이콥스키의 대표 발레곡인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대표적인 파드되와 각국 춤을 엄선해 보여준다.두 작품 다 오케스트라 풀 편성으로 풍성한 음악과 아름다운 안무로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공연에 참여하는 '2026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단원들이 참여해 제작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무대 영상 의상 등 세심한 부분까지 국내 발레 작품 전문가들의 손길로 올해 작품들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지난 1월 시즌단원을 선발, 수석으로 김희현, 홍주연, 장유미와 시즌단원으로 김동현, 김소은, 김지우, 노인혜, 박정미, 양지희, 이소연, 조성윤, 신승우 등이 함께 5개월간의 부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창작발레 안무가 유회웅 디어 발레리나 안무가 정성복, 이주호 음악감독 지휘 김광현 제작무대감독 송주관 비주얼디렉터 박훈규 의상디자이너 정한아 등 발레와 무용에 탁월한 감독들이 이번 시즌에 참여한다.공연 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과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가능하다.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김주원 예술감독은 “2026 부산발레시즌 작품을 통해 무용수들의 노력과 예술적 감동을 시민들과 나누고 부산오페라하우스발레단 무용수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무대 위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올해 부산발레시즌은 클래식부산이 운영하는 발레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업 공연으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기반을 강화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해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위원회는'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 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 중 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 군, 공공기관 등이'시민 안전'과 관련해 각종 법령 등에서 규정한 의무를 제대로 이행했는지도 점검한다.다음으로'공공재정 누수 방지'감사활동을 통해 세수확보 및 공공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3월에는 재정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를 점검해 재정지원금 집행 및 관리 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점검한다.이 외에도 공유재산 특정감사 유가보조금 집행실태 특정감사 관리위탁 시설 특정감사로 보조금 등의 공공재정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개선사항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통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적극행정 직권면책 상담창구'를 신설 운영한다.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직자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거나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없이 업무를 적극적으로 처리한 결과에 대해 불이익 처분 등을 면제 감경하는 제도다.위원회는 적극행정 활성화와 시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간편한 면책 신청’과 ‘신속한 결과 회신’이 가능한 ‘적극행정 직권면책 상담창구’를 내부 행정망에 개설해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작년에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각종 평가 콘테스트에서 3관왕을 달성해 자체감사활동 역량을 입증받았다”며 “올해는'시민 안전'과'건전재정 확보'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이 인정하는 감사활동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아울러 “공직자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법과 원칙을 준수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우리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계의 활력 회복과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 관 합동 현장 영업 활동’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올해 하도급률 목표를 지난해 35%보다 2% 높은 37%로 설정하고 오는 6월 말까지 사활을 건 현장 판촉을 펼칠 계획이다.이번 활동은 지역 업체들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민 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기존 7명 규모의 영업팀을 전기 및 소방협회 전문 인력을 포함한 9명의 강력한 민관합동 원팀을 구성했다.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입체적인 현장 맞춤형 영업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영업 활동 대상은 5억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사비 100억원 이상 공장 공사장 등 중점 관리대상 사업장 중 하도급률이 10% 미만이거나 공정률이 30% 미만인 51개 사업장이다.울산시는 민 관 합동 영업팀을 통해 각 현장의 하도급 발주 물량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강력히 요청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 설명 및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등 시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 안내도 병행한다.또한,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 등록 및 입찰참여 기준 완화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 장비 우선 사용을 독려하는 현장 맞춤형 영업을 펼친다.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은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 건설사에는 공정 정보를 신속히 제공해 실질적인 수주와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하도급률 35%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장기화되는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26 중화권 케이-관광 순회설명회’에 참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현지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대통령의 방중 이후 중국 내 한류 관련 규제 완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중국 방한 관광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선제적으로 현지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중화권 시장 회복 흐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번 순회설명회에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며 홍콩 선전 지역 주요 여행사와 세계적 온라인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또 울산을 포함해 서울, 경기,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11개 지자체와 국내 여행업계도 함께 참여한다.순회설명회는 3월 11일 홍콩 더 리츠칼튼 호텔, 3월 12일 선전 쉐라톤 호텔에서 각각 개최된다.울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대1 기업 상담을 진행하고 울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특히 산업 해양 생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해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중화권 관광시장 동향과 소비 경향을 파악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홍보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울산 관광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홍콩과 선전은 방한 수요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순회설명회를 통해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 연결망을 강화하고 울산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지로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번 중화권 순회설명회를 계기로 해외 관광객 유치 홍보을 한층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1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회의는 한삼건 도시교통건설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위원과 윤덕중 도시국장 등 울산시 관계 공무원 포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안건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보고되는 주요 사업은 지구단위계획 체계 개편 자동차 일반산업단지 조성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 사업 등 9개 사업이다.윤덕중 도시국장은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 운영을 통해 수렴된 분야별 전문가들의 제언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광역시 정책자문위원회 도시교통건설분과는 도시 교통 건설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오랜 경험을 갖춘 전문가, 교수, 항공정책특별보좌관 등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심사에서 지역 마을기업 2개 사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내의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이번에 지정된 기업은 재지정 마을기업 ‘다전행복발전소 협동조합’과 고도화 마을기업 ‘아늑한’이다.지난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시작해 올해 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다전행복발전소협동조합’은 중구 다운동을 거점으로 방치된 녹차 정원을 복원하고 지능형 농장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새싹삼 재배 판매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행정안전부 품평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새싹삼이 대형 지역먹거리 매장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마을 상품의 전국화’를 이끄는 성공 모형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번 재지정을 통해 가공식품 제품군을 강화하고 ‘다전’상품의 전국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아늑한’은 중구 태화시장 내 유휴공간을 감각적인 제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지난 2020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후, 2024년 재지정을 거쳐 올해 최종 단계인 고도화 마을기업 지정까지 이뤄내며 지역대표 마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역 경력단절 여성들이 ‘컴퓨터 자수 자동화 체계’를 활용해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대 암각화를 동기로 한 자수 팬상품을 제작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홍보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재지정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다전행복발전소협동조합은 3000만원,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아늑한은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또한, 이들 기업에는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등 판로 지원 경영 전문상담 홍보 지원 등 다각적인 맞춤형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동네 새싹삼이 대형마트의 효자 상품이 되고태화시장의 빈 공간이 경력단절 여성들의 꿈터가 되는 것이 바로 마을기업의 저력”이라며 “마을기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공동체 경제 모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을기업은 광역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발굴 육성하는 ‘예비 마을기업’과 행정안전부가 최종 지정해 지원하는 ‘마을기업’으로 구분된다.지정 체계는 기업의 발전 단계에 따라 신규 재지정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세분화돼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현재 울산시에는 총 49개의 마을기업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2일 오후 3시 차인표 배우 겸 작가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 총 8회의 명사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울산시민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부터 이어진 울산의 대표적인 전문가 초청강연 프로그램이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지식과 삶의 통찰을 제공해 왔다.올해는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행복 건강 문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이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등 총 8회에 걸쳐 열린다.강연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이날 열리는 제1강 차인표 배우의 ‘나와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시작으로 제2강은 4월 16일 정호승 시인의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 사랑’이 이어진다.제3강은 5월 21일 개그맨 이승윤의 ‘자연인을 통해 배운 행복한 삶의 비결’제4강은 6월 18일 울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안종준 교수의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시오피디 일 수 있다’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만성폐쇄성폐질환 : 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는 폐질환, 주로 흡연 대기오염 폐 감염 등이 원인으로 50% 이상 진행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진단이 어려움 울산시는 시민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도시 울산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 예술의 30여 년 흐름을 조망하는 미술 사진 서예 분야의 역대 대상 수상작 전시를 마련했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제1~4전시장에서 울산 예술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초청기획전시 ‘울산대전 대상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997년 울산광역시 승격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의 역대 대상 수상작을 한자리에 선보인다.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지역 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오랜 시간 축적된 울산 예술의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30여 년 동안 매년 이어져 온 울산 미술 사진 서예대전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며 예술계의 자생력을 키워 온 대표적인 공모전이다.작가들은 공모전을 발판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장해 왔으며 지역 예술계는 이를 통해 참신한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며 문화적 토양을 다져왔다.전시에는 울산 예술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역대 대상 수상작인 미술 57점, 사진 28점, 서예 23점 등 총 108점이 소개된다.이 작품들은 지역 예술가들이 치열한 창작 활동 속에서 축적해 온 예술적 탐구의 성과이며 지역 예술 발전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 자산이다.또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미적 실험이 드러나 있어 울산 예술의 현재를 조망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울산 예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미래의 도약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며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작가들과 공모전을 이끌어 온 각 협회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울산 예술의 깊이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을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으로 지정하고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실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치유농업사’를 양성하는 전문교육기관이다.올해 교육은 4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42시간 진행된다.교육내용은 치유농업과 치유농업서비스의 이해 치유농업자원의 이해와 관리 치유농업서비스의 운영 관리 등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교육 신청은 치유농업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9일부터 1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교육생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총 40명 선발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대학교 농업실습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문의는 전남대학교 교육담당팀으로 하면 된다.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양성기관 지정으로 광주시민의 치유농업 교육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며 “광주만의 특색있는 치유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광산구지역 영산강·황룡강 하천구역의 불법 가설건축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광주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을 구성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전수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재조사 대상은 자치구에서 유지·관리하는 국가하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 등이며, 오는 6월에는 2차 재조사를 할 예정이다.이날 점검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직접 참여했으며 △이달 중 광산구청의 행정대집행이 예정된 영산강 하천구역 내 가설건축물 △자진 철거를 유도 중인 황룡강 하천구역 내 비닐하우스의 정비 추진 상황을 중점 확인했다.광주시는 이번 재조사를 통해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앞으로도 하천구역 불법 점용시설 설치 현황, 가설건축물 등 불법시설물 관리 실태, 행정대집행 등 정비 추진 상황, 추가 정비 필요 사항 등을 지속 점검하고 불법 시설물은 관할 자치구와 협력해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은 홍수 시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하천 이용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불법시설물 관리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