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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8명을 모집한다.광주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로 구성돼 있다.올해 상반기에 총 505명이 269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266개 사업, 508명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자로 선정되면 중고가전 재활용 사업, 환경정비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공 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주 15~40시간 근무하게 된다.임금은 2026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지난 2026년 4월 24일 오후 2시, 송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소비세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16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이번 차수에서는 지방소비세 배분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았으며 현행 배분 구조 속에서 인천광역시가 직면한 불합리한 구조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였다.주제발표는 지방소비세의 제도 변화, 배분 구조에 따른 한계를 진단하고 지방소비세 구조적 요인에 따른 세수 배분의 역차별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가중치 적용을 위한 배분 기준 개선 도출, 이에 따른 시나리오별 지방소비세의 변화 등을 살펴보았다.토론은 지방소비세 배분 구조에서 인천시가 서울시 및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 으로 묶여 가중치 적용에 있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논리를 체계화하고 다양한 제도 개선 대안을 도출했다.인천연구원 이미애 연구위원은 “시나리오별 가중치 상향 방안뿐만 아니라, 동시에 정책적 수용성 제고를 위해 지방소비세 규모를 키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천시가 수도권이라는 틀 안에서 인천만이 가질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해 실리를 찾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샤힌 프로젝트 준공 임박에 따른 기업 현장지원에 속도를 낸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에쓰오일 박봉수 사장을 비롯해 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 위원, 유관기관 협의회 위원과 에쓰오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사업의 인·허가 관련 시 관계부서 국장급과 구군 부단체장으로 구성된다.유관기관 협의회는 중앙부처 산하 공사, 공단 관계자를 포함하며 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등의 기관이 참여해 투자사업의 인허가 지원을 협의한다.회의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 보고 △샤힌 프로젝트 홍보영상 상영 및 준공 추진계획 보고 △기관별 협업 필요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둔 추진 현황과 협력 필요사항을 논의한다.이어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준공을 앞둔 최종 점검 단계인 만큼, 원활한 준공과 초기 가동을 위해 인허가·기반시설·현장 애로사항 등 기관 간 조율이 필요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샤힌 프로젝트 관련 총 인·허가는 637건으로 준공까지 남은 소방·건축·위험물 등 312건의 인허가 지원이 필요하다.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사업으로 온산국가산단 내 약 88만㎡ 부지에 총 9조 2580억원이 투입된다.지난 2023년 3월 착공했으며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후 연말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상업 가동 시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며 이 가운데 에틸렌을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한 다양한 합성 소재 생산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을 자체 생산할 계획이다.앞서 울산시는 사업 완공 전 단계부터 필요한 인․허가와 행정지원 과제를 면밀히 점검하며 기업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협의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울산시는 샤힌 프로젝트 기계적 준공 단계까지 적기 지원은 물론, 이후 초기 가동 단계에서도 현장지원 체계를 유지해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과 향후 투자 확장 가능성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에쓰오일 박봉수 사장은 “울산시의 친기업 정책으로 샤힌 프로젝트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돼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울산을 거점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준공이 임박한 만큼 남아 있는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이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 현장의 속도에 맞춰 행정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협의회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가 운영 중인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통합 기업지원 체계로서 지난 2024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지원과 투자유치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려아연 니켈제련소, 엘에스 엠엔엠 니켈제련소,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총력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23일부터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우수작 4개 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미래 울산을 대표할 문화예술 상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세계적 공연장 건립사업의 추진 배경과 우수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공모에 선정된 △덴마크의 비야케 잉겔스 그룹 △프랑스의 아뜰리에 장 누벨 △㈜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 문박디엠피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등 4개 건축가 그룹의 실측 모형, 디자인 주제, 기록영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울산시는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시행할 2차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건축적 완성도와 상징성, 도시와의 조화,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설계안 공개를 넘어, 울산의 미래 문화 기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적 공연장은 울산의 도시 상품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우수 공연 유치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전시를 찾아 울산의 미래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예방접종 확인사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항목을 완료하도록 권고하는 사업이다.지난 2001년부터 초·중학교와 협력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백신 5차, 폴리오백신 4차, 홍역-볼거리-풍진백신 2차, 일본뇌염백신 등 4종이 대상이다.중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백신백신) 6차, 일본뇌염, 인유두종 바이러스백신 1차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h에서 자녀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을 마쳤는데도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해당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다만 예방접종 금기자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진단 의료기관에 금기사유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별도 접종 없이 인정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초·중학교 입학생은 단체생활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접종을 완료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박물관이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박물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2월에도 이어간다.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전 연령층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에는 영화 ‘각설탕’을 상영한다.‘각설탕’은 경주마 ‘천둥이’와 기수가 된 소녀의 성장과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과 동물이 나누는 신뢰와 교감, 포기하지 않는 용기의 의미를 담았다.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1월 상영작 워 호스에 이어 ‘말’을 소재로 한 작품을 연속 선정해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자리로 마련했다.특히 이번 작품은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조명하며 생명 존중과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크다.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으로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을 통해 전시 관람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2월 상영작 ‘각설탕’을 통해 가족이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연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신청·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을 활용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논 이용률 제고와 농업인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밀, 콩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어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을 말함 논에 밀, 두류, 조사료, 식용옥수수, 깨, 가루쌀, 수급조절용 벼, 수수 등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원에서 최대 550만원을 지급한다.작물별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 중 밀은 ha당 100만원, 보리·호밀 등 식량작물 및 사료작물은 ha당 50만원이 지급된다.하계작물 옥수수와 깨는 ha당 150만원, 가루쌀과 두류가 ha당 200만원, 조사료는 ha당 55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올해 옥수수·깨는 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ha당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금액이 상향됐다.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추가 포함됐다.수급조절용 벼는 ha당 500만원, 알파파·율무는 ha당 250만원, 수수는 ha당 240만원을 지급한다.또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원의 추가 특전이 지급된다.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등록하면 된다.지급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수급조절용 벼 사업’도 시행한다.이 사업은 평시에는 생산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공급부족 시 밥쌀로 전환해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제도다.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서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고 미곡종합처리장과 계약 물량과 참여 면적 등 출하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공익직불법’상의 적법한 농지와 농업인 자격을 갖추고 있고 미곡종합처리장에 정상적으로 계약물량을 출하한 농업인은 전략작물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연내에 지급받게 된다.아울러 울산시는 올해 참여한 농업인은 내년에도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정책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면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선제적 쌀 적정 생산추진을 위해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 도모에 나선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구군 지역 여건에 맞게 선제적 쌀 적정 생산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작물, 친환경인증, 타 작물, 농지이용 다각화 등 농업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쌀 생산 감축을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무상급식비 예산을 3.9% 증액한다.시는 유·초·중·고 172개교 6만 7,498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28억 8,461만 원 규모의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학교급식 지원사업은 무상급식의 경우 시·교육청이 식품비를 각각 50%를 부담하고, 세종산 농축산물 및 지역제조 가공품 현물 지원은 시가 전액 지원 중이다.올해 무상급식비는 지난해 474억 3,070만 원에서 3억 3,853만 원 증액한 477억 6,923만 원으로 편성됐다.이에 따라 초·중·고 108개교 6만 1,623명에게 지급되는 학생 1인당 평균 무상급식 단가는 3,920원에서 4,080원으로 늘었다.또한, 세종산 현물 추가 지원 사업에는 44억 4,918만 원을 투입해 세종산 쌀과 한우, 딸기·포도·배 등 제철 과일, 지역 제조 가공품 등 28개 품목을 현물 지원한다.유치원 우수농산물 식품비 지원 사업은 사업비 6억 6,620만 원을 들여 1인당 지원 단가를 전년 610원에서 올해 630원으로 약 3.9% 인상했다.시는 올해에도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추진, 40개 업체의 70개 품목을 대상으로 총 725건을 정밀 검사한다.특히 잔류농약과 방사능, 중금속 등 품목별 특성에 맞춰 농산물은 주 2회, 수산물은 주 1회, 가공품과 축산물은 분기별로 점검할 방침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지역 농업과도 직결된다”며 “급식 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사용을 확대해 학생과 농업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준공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신청을 접수한다.소규모 노후주택은 건축물관리법 등에 따라 정기점검 대상에서 제외돼 시는 건축물 안전을 확보하고자 지난 2022년부터 관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1996년 이전에 준공된 2층 이하, 연면적 500㎡ 규모의 건축물이다.점검 항목은 △주택 주요 구조체 균열 및 변형 △부등침하 △주변 축대·담장·옹벽의 안전상태 등이며, 건축 또는 구조분야 전문가의 현장 방문으로 이뤄진다.점검 비용은 무료이며,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오는 4월 24일까지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를 요구하는 건축물에 대한 조치사항을 안내할 방침이다.점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공건축안전사업소 지역건축안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안전한 일상을 영위하려면 선제적으로 적극적인 안전점검이 수반돼야 한다”라며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가 23일 세종소방본부에서 전국소방공무원노조 등 3개 소방노조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김용수 본부장 취임 이후 첫 노조와의 소통 자리로, 현장 대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건·안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노조 대표단은 현장 활동에서 발생하는 대원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고, 세종소방본부는 이를 통해 더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저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용수 소방본부장은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야말로 조직 변화의 시작”이라며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조직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다가오는 봄의 문턱, 가장 뜨겁고도 숭고한 낭만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2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리는 ‘마스터즈 시리즈 2 : 로맨틱’이 그 무대다.이번 공연은 대전시향의 여자경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석과, 최근 클래식계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피아니스트 이효의 만남으로 일찍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1부는 쇼팽이 남긴 고백,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이 연주된다.쇼팽이 첫사랑을 향한 설렘을 담아 쓴 이 곡은 낭만주의 협주곡의 정수로 꼽힌다.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이효는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결선에 형제가 동시에 진출하며 전 세계 클래식계를 놀라게 한 주인공이다.피아니스트 이효는 국내외 무대에서 꾸준히 주목 받아온 연주자로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과 안정된 테크닉을 바탕으로 관객과 깊이 교감하는 연주를 선보여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쇼팽 특유의 시적 감수성과 서정적 아름다움을 한층 밀도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2부에서는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로맨틱’이 이어진다.브루크너가 직접 ‘로맨틱’이라는 부제를 붙인 이 작품은 자연과 중세적 상상, 신앙적 숭고함이 어우러진 교향곡으로 웅장한 관현악과 깊이 있는 구조미가 인상적이다.호른이 이끄는 장엄한 주제와 광활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사운드는 브루크너 음악의 진면목을 드러내며 대전시향의 탄탄한 앙상블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대전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이 지닌 깊은 감성과 숭고한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소속 사업장 근로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충남도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상반기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각 사업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관리감독자 32명이 참석한다.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추락·감전·끼임 등 주요사고 예방대책, △ 밀폐공간 작업시 안전조치 요령, △중대재해 사례 및 응급조치 방법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위험성 평가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중대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과 현장 조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매년 관리감독자 교육과 더불어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테마 교육을 병행해, 소속 근로자가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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