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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508명을 모집한다.광주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로 구성돼 있다.올해 상반기에 총 505명이 269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266개 사업, 508명을 운영할 예정이다.참여자로 선정되면 중고가전 재활용 사업, 환경정비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공 서비스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광주시민이다.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주 15~40시간 근무하게 된다.임금은 2026년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자치구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지난 2026년 4월 24일 오후 2시, 송도 미추홀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재정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소비세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16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이번 차수에서는 지방소비세 배분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았으며 현행 배분 구조 속에서 인천광역시가 직면한 불합리한 구조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였다.주제발표는 지방소비세의 제도 변화, 배분 구조에 따른 한계를 진단하고 지방소비세 구조적 요인에 따른 세수 배분의 역차별을 방지하고 합리적인 가중치 적용을 위한 배분 기준 개선 도출, 이에 따른 시나리오별 지방소비세의 변화 등을 살펴보았다.토론은 지방소비세 배분 구조에서 인천시가 서울시 및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 으로 묶여 가중치 적용에 있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논리를 체계화하고 다양한 제도 개선 대안을 도출했다.인천연구원 이미애 연구위원은 “시나리오별 가중치 상향 방안뿐만 아니라, 동시에 정책적 수용성 제고를 위해 지방소비세 규모를 키우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천시가 수도권이라는 틀 안에서 인천만이 가질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해 실리를 찾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형일 ㈜에이치이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계 전기 수요 및 변압기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고용량 변압기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에이치이티는 145억원을 투입해 길천 2차 일반산단 내 2단지로 확장 이전한다.기존 1단지에서 사업장을 옮겨 규모를 키우는 방식이다.신축되는 공장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항온·항습 기능을 완벽히 갖춘 ‘지능형 공장’을 도입해 생산 체계를 고도화한다.㈜에이치이티는 공장 신축을 통해 고품질 제품 생산 역량을 갖춘 국내 최고의 ‘권선 부품 가공 전문 공장’으로 재도약할 계획이다.아울러 ㈜에이치이티는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시설 운영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약속한다.울산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업 소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투자는 울산의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에이치이티의 확장을 환영한다”며 “기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에이치이티는 울산 울주군에 본사를 둔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 전력용 변압기의 핵심 공정인 권선 작업과 일괄 조립을 수행하는 제조 전문 기업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제48회 정기연주회 ‘봄을 향한 왈츠’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교향곡의 밝은 에너지와 왈츠 특유의 우아한 리듬이 어우러진 봄맞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을 시작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모닝 페이퍼 왈츠’,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 이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결 왈츠’를 한자리에서 들려준다.공연의 첫 무대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이다.자연을 닮은 선율과 민속적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 단원들의 맑고 활기찬 합주가 생동감 있게 펼쳐질 전망이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유럽 왈츠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모닝 페이퍼 왈츠’는 비엔나 왈츠 특유의 유려한 흐름을 선사하며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는 화려함과 서정성이 어우러진 콘서트 왈츠의 진수를 보여준다.마지막으로 연주되는 이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결 왈츠’는 물결처럼 이어지는 선율로 친숙하면서도 서정적인 여운을 남긴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이번 무대 역시 단원들의 성장과 음악적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교향곡과 왈츠를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밝은 에너지와 음악적 호흡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며 “봄을 맞아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다.예매 및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들이 복지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정책’도표 자료를 제작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이번 자료는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중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 장의 도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복지제도를 사업별·부서별로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삶의 흐름에 맞춰 정책을 재구성함으로써, 복지정보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울산시는 해당 자료를 전 부서와 산하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공공청사·복지관·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에 게시할 예정이다.또한 울산시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 등에도 게시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를 추진한다.아울러 울산으로 전입하는 신규 세대에 발송되는 환영 서한문에 해당 자료를 동봉해 초기 정착 단계부터 지역 복지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를 펼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자료를 통해 시민의 복지정책 인지도와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정책 변경 사항과 신규 사업을 지속 반영해 내용을 보완·관리함으로써 시민 생활에 밀착된 복지 안내 자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복지정책은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시민이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선거구 18석에 대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세종시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선거구와의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25년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와 하한 인구수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를 준수·논의했다.특히 상한 인구수를 초과한 제4선거구)는 연서면을 분리해 하한 인구수에 미달된 제5선거구로 이동 조정했다.제8선거구, 어진동)는 어진동이 행정동으로 개청됨에 따라 도담동을 단독 선거구로 하고 어진동과 나성동을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했다.또한 올해 하반기 개청이 예정된 집현동을 반곡동과 분리해 각각 제15·16선거구로 조정했다.논의된 획정안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시는 선거구획정위원회에서 선거구획정 결과보고서가 시장에 제출되는 대로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 지역선거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내달 열리는 제104회 임시회에 상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한 공명선거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시기별 법정사무를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공일자 2026년 2월 1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담당부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시설운영부 담당자 최희정 과장 보도문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협력부 담당자 신기상 과장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어린이집 세배 행사 함께 하며 보육현장 격려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설맞이 세배 행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3일 소속 어린이집인 충녕어린이집, 반곡하나어린이집, 한뜰린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과 함께 설맞이 세배 행사를 진행하고 보육 현장을 격려했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원생들에게 한글로 작성한 '세배 덕담글'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응원했다.행사 이후에는 보육실과 놀이공간, 급식·간식 위생 상태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또한, 현장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기순 원장은 원생들에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으며 교직원들에게는 "보육 현장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바른 교육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기순 원장은 지난 11일부터 소속시설을 방문해 종사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명절 대비 시설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매력과 지역대학 정보를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유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 유학생활·관광정보를 알리고 광주시의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을 맡게 된다.신청 자격은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외국인 유학생이다.광주시는 SNS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별·국적·재학 대학 균형을 고려해 3월 중 최종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실적에 따라 1건당 2만5000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서포터즈 활동은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추후 광주지역 취업·정주 시 귀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서포터즈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와 광주국제교류센터 외국인지원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강신정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광주가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주를 사랑하는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5·18 영령 앞에서 통합을 선언한 지 42일 만에 ‘인 광주’, ‘인 전남광주특별시’의 법적 기반을 갖게 됐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12일 자정 무렵,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통합특별법이 통과됐다”며 “이제 막 문을 연 만큼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채워나가겠다. 국회 본회의와 총리실 지원위원회, 또 출범 이후에도 계속 보완해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 구성이라는 목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대한민국을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5극3특’체제로 재편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설 이전 상임위 통과를 가능하게 해 주신 시·도민, 시·도의회, 국회, 정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행안위에서 통과된 특별법은 총 5편, 13장, 413개 이상의 조항으로 구성됐다.이번 특별법에 기업 유치에 필요한 △인공지능직접단지 △도시실증지구 △전기사업 허가 특례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해소 △분산 에너지 활성화 전력망 구축 △인공지능문화콘텐츠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특례들이 다수 반영됐다.또 위기산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철강 산업 전환 지원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공공 의료 인프라 지원 △순천·목포대 집중 육성을 위한 통합 대학 지원 등도 추가 반영됐다.강 시장은 “정부와 국회에 재차 요구한 5조 지원 규정에 대한 근거조항이 담겼고 시도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방의회 의원 정수 조항, 자치구 주민자치 및 권한이양 관련한 내용도 부분적으로 담겼다”며 “향후 광역 통합을 넘어서 기초의 자치분권 영역과 주민자치 영역까지 확대되는 단초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강 시장은 “여전히 시도민들의 요구는 많다. 특별법에 대해 많이 아쉽다는 의견을 가진 시도민들이 계신줄 안다”며 “이 법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8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나머지 20점은 계속 채워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특히 산업과 관련해 전기료 차등 요금제와 영농형 태양광 특례 조항은 마지막까지 정부가 개별법에 담겠다고 해 특별법에 담기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도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 약속을 지킬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또 “예타 면제 조항은 전국적 상황인지라 추후에 더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담지를 못했다”며 “광주의 5개 자치구 보통 교부세 신설 조항도 역시 마지막까지 노력했으나 담기지 못해 본회의 과정도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이어 “입법 과정과 특별법에 기초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특별법은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로 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100% 특별법’을 완성시켜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624명으로 확정, 13일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이다.올해 채용 규모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민·군공항 통합 이전,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른 지원인력 등 각종 행정수요를 반영하고 공직 내 예상 결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했다.채용시험은 2회에 걸쳐 치러진다.상반기에 8·9급과 연구사 등 21개 직렬 615명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는 7급과 연구사 등 4개 직렬 9명을 뽑을 예정이다.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08명 △기술직군 213명 △연구직 3명이며 직급별로 △7급 13명 △8급 53명 △9급 555명 △연구사 3명이다.직렬별 채용인원은 △행정 272명 △세무 11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107명 △사서 8명 △공업 18명 △농업 8명 △녹지 12명 △수의 8명 △보건 10명△식품위생 1명 △의료기술 4명 △간호 52명 △보건진료 1명 △환경 10명 △시설 65명 △방재안전 11명 △방송통신 3명 △시설관리 5명 △운전 2명 △연구직 3명 △고졸 구분 3명이다.광주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공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7명, 저소득층 13명, 기술계 고졸자 3명을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해 선발한다.아울러 장애인과 임신부에게는 별도 시험실 배정, 확대 문제지 제공 등 시험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를 지원한다.또 국가직 시험과 동일하게 모든 응시생이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이번 기술계 고졸 구분모집의 경우 전문교과 총 이수학점 가운데 선발 예정 직렬 관련 전문교과 이수학점을 50퍼센트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만약 관련 전문교과 이수학점을 취득하지 못한 경우 해당 직렬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다만, 이 경우 자격증 가산점은 적용되지 않는다.응시원서는 9급 등 상반기 시험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7급 등 하반기 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필기시험은 상반기 6월20일 하반기 10월31일에 전국 동시 시행된다.최종 합격자는 9월과 12월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국화 생화 2000송이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이와 함께 시립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제한하고 생화나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조화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과 금속 등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장기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또 소각·매립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는 등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생화 8500송이를 배부하고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제한을 시행, 시립묘지 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왔다.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묘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성묘 문화 속 작은 선택 하나가 환경을 지키는 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도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해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2일 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안위 통과는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중대한 진전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이번 행안위 통과는 이러한 지역의 오랜 논의와 준비가 국회 차원의 제도적 성과로 이어진 첫 단계라 할 수 있다.이번에 의결된 특별법은 총 413개 조문으로 당초 발의안보다 27개 조문이 늘어났다.이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특례와 제도적 보완 장치가 추가 반영된 결과다.광주시와 전남도는 법안 마련을 위해 5차례 ‘시·도지사–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차례 시·도민 의견수렴을 거쳐 법안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요구와 정책적 필요성을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입법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관도 있었다.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여러 조항이 불수용 또는 축소 의견으로 제시되면서 핵심 특례의 반영 여부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국회의원 긴급 간담회와 국무총리 면담 등을 통해 법안의 취지와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정부와 조율을 이어갔다.그 결과 산업·교통·분권 분야의 주요 과제들이 상당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행안위 의결안에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정과 인공지능 도시 실증지구 조성 근거가 포함돼 광주·전남이 국가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또 전기사업 특례와 재생에너지 계통망에 대한 국가지원 근거가 반영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주도형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졌다.대도시권 광역교통개선사업 추진 근거와 군공항 이전 지원 관련 사항도 포함돼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제도적 동력을 확보했다.지방분권 측면에서도 주민자치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국가 사무의 단계적 이양, 자치권 확대 근거가 담겼다.아울러 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기준 특례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지역 대표성과 제도적 안정성도 함께 고려했다.다만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명문화, 영농형 태양광 특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범위 확대 등 일부 과제는 이번 의결안에 포함되지 못했다.이에 대해서는 향후 국회 본회의 논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보완을 요청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특별법안 행안위 통과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 지역 정치권과 시·도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2월 말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남은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