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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7일, 원내 강의실에서 「2026년 통합돌봄 충청권 지역설명회 및 기본교육」을 개최했다.이번 설명회 및 교육은 2026년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충청권 사회서비스원 및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중앙사회서비스원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충청권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추진계획 안내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서비스 제공기관 역할 △사회서비스원 역할 및 서비스 연계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되어 정책 이해부터 현장 적용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전문기관과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참석자의 이해도를 높였다.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금은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통합돌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역사회 안에서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설명회가 충청권이 함께 모여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통합돌봄 모델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작동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충청권 내 사회서비스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가 강화되고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안착과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중앙 및 타 시·도 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7일 오후 3시 대전예술의전당 컨벤션홀에서 연극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극단 창단의 긍정적인 방향과 발생하는 문제점, 지역 민간 극단과 상생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김경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극단 창단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한 해의 풍요를 소망하는 염원이 소정면 달빛 아래 하나로 모인다.세종시 소정면 운당2리 대보름축제위원회와 운당2리 애향회는 오는 2일 오후 6시 30분 마을회관에서 ‘2026 당너머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지난 2019년 코로나19로 중단됐으나, 옛날 전통과 풍습을 계승하려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모여 7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학서 시의원, 직능단체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제, 한 해 풍요와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 민속놀이 등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된다.목신제는 마을 공동의 우물을 깨끗이 청소해 나쁜 기운을 없애고, 450년 노구의 둥구나무에 제를 올리며 화합을 염원하는 운당2리 고유의 풍습이다.달집 태우기에서는 마을 주민들의 소망이 담겨있는 소원지를 달집에 넣고 제를 올린 뒤 불에 태워 마을의 건승과 단합을 소망한다.특히 올해 달집 태우기는 ‘2025 세종시 빛트리 축제’에서 시민들이 써낸 소원카드 3만여 개를 함께 태우기로 해 운당2리와 세종시민 전체의 무사안녕과 화목을 염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태 위원장은 “7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시민들의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마을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지역 평온과 모두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김광태 면장은 “마을 풍습을 부활시키는 주민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코로나19 이후 끊긴 행사를 재개했다”며 “자랑스러운 운당2리 정월대보름 행사는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사장에는 소화기와 소방 인력·장비가 배치되고, 달집 태우기 이후에는 즉시 잔불을 정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 이후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만들어 돌봄 정책의 새로운 세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통합에 따른 광주다움 통합돌봄 확장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강 시장은 “전남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각 지역별 편차도 크다”며 “광주의 돌봄 모델을 기계적으로 이식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만들어 확산시키는 단계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맞춤형 돌봄 모델로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 도서형 등 4가지 형태를 제시했다.광주 도심권과 나주 혁신도시권 등에 적용할 대도시형은 맞벌이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춰 긴급 야간 돌봄 서비스, 정신건강 고립 예방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구상이다.중소도시형은 순천 여수 목포 광양 나주 등에 적용하며 노인 아동 돌봄 수요 공존에 따라 통합 사례 관리, 방과후 돌봄 서비스 등을 강화한다.신안 진도 완도 등에는 도서형을 적용, 원격 의료 영상 상담 등을 통해 접근성 제약에 대처한다.농어촌 지역은 고령층 비율이 높음에 따라 방문 간호, 이동식 돌봄, 교통 동행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강기정 시장은 “통합특별법 제320조에 담긴 돌봄특구 지정은 광주의 대표 복지 정책들이 전남으로 퍼질 법적 근거가 되어줄 것”이라며 “광주시가 1세대 누구나 돌봄에서 현재 4세대 기본돌봄까지 진화시킨 통합돌봄을 이제는 지역 맞춤형 돌봄을 통해 5세대 기본사회 돌봄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전국대회는 오는 3월27일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운영하며 축적한 현장 노하우와 지역 주도 돌봄정책의 실행 전략을 나누며 광주형 통합돌봄의 확장성을 확인했다.‘돌봄시대 전국대회’는 광주시가 주최, 주관하고 광주사회서비스원, 광주라이즈센터, 대학 라이즈사업단,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광주교육센터가 공동주최했으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행사에는 전국 광역, 기초자치단체 공무원, 전문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1부 기념식에 이어 열린 기조강연에서 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은 ‘돌봄, 지역이 주인공이 되다’를 주제로 통합돌봄의 방향을 제시했다.김 이사장은 “통합돌봄은 중앙이 설계하는 제도가 아니라 지역이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전략과 지자체의 주도적 역할이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강연 이후에는 법 시행 이후 예상되는 현장 과제와 대응방안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2부 포럼에서는 4개 분과에서 총 16건의 현장 사례가 발표됐다.의료돌봄 실천사례 분과는 보건소와 연계한 공공의료돌봄을 비롯해 방문구강교육, 방문맞춤운동, 다제약물관리 등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례를 공유했다.생활돌봄 분과는 식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동, 자치구 실무 분과는 의료기관 협업을 통한 서비스를 연계와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관리 등 현장 중심 대응 사례를 발표했다.전문기관 협업 분과는 자치구와 대학이 협력해 통합판정체계를 운영하고 돌봄 인재를 양성한 협업모델을 제시했다.각 분과 발표는 사업 설계부터 실행, 조정 과정까지 구체적인 운영 경험을 중심으로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시행착오와 해결과정을 함께 소개하며 법 시행과 함께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장에는 13개 기관이 참여한 홍보부스도 운영됐다.광주 5개 자치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전문기관과 광주라이즈센터, 대학라이즈사업단이 참여해 통합돌봄 우수사례와 협력사업을 전시했다.자치구별 특화 돌봄모델과 민관협력 사례, 대학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타 지자체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구체적인 운영방식과 예산 구조에 대한 문의도 잇따랐다.특히 광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라이즈에 ‘통합돌봄’단위과제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대학이 지역과 협력해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현장과 연계한 실습, 연구,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구조를 구축했다.이번 대회에도 라이즈 통합돌봄 과제를 수행 중인 11개 대학이 모두 참여해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통합돌봄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광주시는 이번 전국대회가 통합돌봄 정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됐다고 평가한다.지자체 간 네트워크가 강화되고 정책 실행 역량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한편 광주시는 2023년 4월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도입했다.이후 2세대 공동체 돌봄, 3세대 의료돌봄, 4세대 기본돌봄으로 확대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을 발전시켜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27일 교육훈련관에서 제104, 105기 신임교육 소방사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소방관에게 졸업증과 표창장이 수여됐다.이번 졸업생은 광주 39명, 전북 36명, 창원 26명 등 총 101명이다.이들은 지난해 9월 15일부터 올해 2월 27일까지 24주간 화재 진압, 구조, 구급 실무 등 소방공무원의 기본 직무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화재훈련, 가상환경을 활용한 지휘훈련, 기초수상 인명구조 등의 교육을 받았다.졸업생들은 앞으로 광주, 전북, 창원지역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진압과 구조, 구급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조현문 광주소방학교장은 “국민에 대한 헌신과 명예,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하고 엄정한 공직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 노선의 개통식을 2월 27일 오후 2시 영종국제도시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내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식은 운수업체 미래교통 주최로 열렸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인천시 및 중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신규 광역급행버스 운행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 일대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로 개통식 다음날인 2월 28일부터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특히 이번 노선은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번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영종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광역 통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상황을 고려해 차량 2대와 전세버스 1대를 포함한 총 3대를 우선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며 향후 이용 수요와 차량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노선 개통을 계기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을 기반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품질을 높이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 발굴과 광역교통 서비스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M6462번에 이어 M6463번 운행으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이 한층 강화되고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행 초기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관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도6공구와 강남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도도 2월 28일부터 함께 운행을 시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가 추진 중인'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을 공유하고 행정 전반에 탄소중립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김 대표는 기후변화 문제의 구조적 특징 기후변화 대응을 둘러싼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 등을 설명하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중앙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 건물, 교통 부문 감축 정책 등에서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는 등 행정 의사결정 체계에 탄소중립 관점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철학의 문제"며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고 변화해야 시민과 기업의 참여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인천시 행정 전반이 탄소중립을 기준으로 재설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오늘 2026년 새해 첫 직원 헌혈의 날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체헌혈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경찰청 사이 도로변에 배치된 헌혈버스 3대에서 진행된다.시청,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 등 공직자뿐만 아니라 헌혈에 뜻이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시기에 공직자들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5일 기준 부산시의 혈액보유량은 4.2일분으로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다소 못 미치는 상황이다.특히 응급상황 대비 최소 보유량인 3일분 수준까지 떨어질 위험이 있어 선제적인 확보가 중요하다.겨울철은 방학 등으로 인해 주 헌혈층인 학생들의 참여가 급감하는 시기인 만큼, 공직사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아울러 행사 당일 아침 7시 50분부터 시청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단체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매번 직원 단체 헌혈에 동참하는 직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우리 시가 앞장서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생명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 지방을 줄이자’를 구호로 바쁜 일상에서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도전 잇기 기간 하루 1만보 이상을 걷고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뒤 1대 1 대화창을 통해 총 3회 인증하면 된다.참여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채널을 통해 비만 예방관리 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 : 광주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비만은 체내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체내 지방량을 직접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실제 측정이 어려워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를 활용해 평가한다.체질량지수: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 체질량지수 비만진단 기준: 제칠량지수 25이상 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아동,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2025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광주시민의 비만율은 32.0%로 전년대비 0.2%포인트 감소했다.금연, 절주, 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건강생활실천율은 43.3%로 전년대비 2.7%포인트 증가해 시민 건강생활습관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도 비만 예방을 위한 다양한 챌린지와 건강증진 행사를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1기 광주시 청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제11기 청년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44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년 활동가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정책 대표성과 현장성을 높였다.이들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이다.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청년위원회의 정책 제안 및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운영지원단’을 신설했다.운영지원단은 분과 운영 지원과 정책 제안서 고도화 등 실질적 지원 역할을 맡아 청년 아이디어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11기 청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강 시장은 청년위원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응원하며 소통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청년위원회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 청년위원 간 네트워킹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광주시 청년위원회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총 22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42건이 시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관련 부서 종합 검토를 통해 실행 가능한 정책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 참여 기반 민관 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청년위원회는 광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동반자다. 청년의 생각과 제안이 행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두겠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길에 청년들의 열정과 상상력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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