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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4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97년생 충녕이’주인공 캐릭터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사회 초년생 엠지세대 감성을 새롭게 입힌 세종시청 9급 공무원으로 설정됐다.시리즈 콘텐츠는 시 캐릭터 ‘충녕’이미지를 활용한 입체 캐릭터 구현, 시나리오, 음성, 배경음악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참신함과 완성도를 높였다.작품 속 충녕이는 시청 첫 출근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월 2 3회 세종시 대표 축제, 생활정보, 시정 소식 등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신입 공무원 적응기에서 시작해 성장형 공무원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시정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는 이번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 정책은 물론 행사 명소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알려 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진규 공보관은 “충녕 캐릭터를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 콘텐츠는 공공 홍보의 새로운 시도”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창의적인 이야기를 입혀 시민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 및 연계 지원 [부산일보] 외국인 의료서비스 및 플랫폼 참여 홍보 [월드다가치] 인공 지능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 제공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한다.‘부산광역시병원회’는 지역 내 주요 회원 병원들이 ‘다가치’플랫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스템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예약시스템 활용과 진료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공동모델 개발에 힘을 모은다.‘부산일보’는 지역 대표 언론사로서 부산지역 의료기관의 외국인 대상 의료 서비스와 플랫폼 참여 현황을 널리 홍보한다.관련 기획 기사와 콘텐츠를 통해 플랫폼의 인지도를 확산시키고 글로벌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월드다가치’는 자사가 보유한 인공 지능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제 병원과 연결하는 기술적 가교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외국인 환자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시간 통 번역 지원 및 병원 방문 시 동행 서비스 연계 등을 책임진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과 플랫폼 간 연계를 본격화하고 자원봉사자 지원 등을 통해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것으로 기대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의료계, 언론, 민간 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 혁신을 이뤄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예약 편의 개선을 넘어, 접수부터 진료,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도시 부산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인공 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고 의료 이용이 편리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영농 드림팀 정착지원 교육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귀농과 귀촌 준비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된다.교육은 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3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론교육] 귀농 귀촌 정책 이해, 농업 경영 전략, 시설재배의 기초 이해 및 토양 관리 등 예비농업인이 알아야 할 기초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현장실습] 텃밭 실습과 농가 견학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해당 교육은 연 2회 운영을 통해 귀농 희망 시민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된다.신청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교육생은 접수 마감 후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3월 17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한편 교육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센터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센터 인재양성팀으로 전화 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 귀촌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농 드림팀 정착지원 교육이 예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준비과정이 되어 안정적인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에서 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반짝 매장 부기수산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검증된 킬러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브랜드숍의 방문객 유인을 확대할 계획이다.반짝 매장은 '부기'가 운영하는 부산 바다, 수산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1층에는 부산 도시브랜드와 ‘부기’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부기’관련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12개사가 제작한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오는 3월 7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직접 브랜드숍을 방문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현장에 마련된 메시지 월에서는 ‘부기의 MBTI를 맞혀라’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시와 진흥원은 도시브랜드 가치를 함께 확산해 나갈 2026 하반기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 운영 참여 기업을 오늘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으로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 콘텐츠를 보유하고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경우이며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선정 기업은 올해 하반기 7월부터 12월까지 브랜드숍 내 반짝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하다.팝업 운영 종료 후에도 브랜드숍 내 입점 판매를 이어갈 수 있다.참여 희망 기업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반짝 매장은 이미 검증된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이 부산 도시브랜드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공간으로 브랜드숍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밀착형'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 박람회 6곳 내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아이알 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기업 타깃 비지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국의 우수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전시 박람회를 활용해 부산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전시 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타깃’박람회는 인터배터리 2026월드아이티쇼 부산모빌리티쇼 2026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 국제 해양에너지 플랜트산업전 배터리아시아쇼 등이다.특히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는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아울러 실제 투자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별해 부산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투자유치 팸투어’초청 대상으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투자 확정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한편 드론쇼코리아 2026 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현장형 투자유치 활동은 참가 기업 50개사와의 투자 상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드론쇼코리아 2026 은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드론 항공우주 방산 탄소중립 공간정보 분야를 포함해 인공지능 기반 융합기술 기업 등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했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단순히 기업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부산이 기업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간다면, 분명 기업들도 부산 투자에 한 발 더 다가올 것이다”며 “현장에서 발굴한 소중한 기회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치안리빙랩’은 일상생활 속 우리 지역 치안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주도형 문제해결 사업이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취지에 맞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지정주제'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방안 관광지 치안 대책이며 '자유주제'는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 관련 치안 문제해결 방안이다.지난해 ‘치안리빙랩 사업’에는 22개 팀의 다양한 과제가 접수돼 5개 과제를 선정해 ‘치안리빙랩’을 운영했으며 실험과 연구 등을 통해 최종 3개 과제 의 치안 문제해결 방안을 시범 실행했다.3개 과제: 범죄예방 환경 조성 담배꽁초 전용 쓰레기통 디자인 설치, 전통시장 보행안전 강화를 위한 안심구역 조성, 노년층 보행약자를 위한 벤치형 마을버스 정류장 표지판 설치 올해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 필요성이 높은 지역안전지수 개선 방안 등 지정주제의 발굴을 강화하기 위한 가점제를 도입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 선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부산 거주 시민과 단체는 물론 부산경찰청 구 군 부산 소재 대학 유관기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3~5인 팀 참여를 권장한다.3월 9일부터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사업설명회는 오늘 오후 4시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공모 선정작은 서면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10일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1차 서면 심사에서 7~8개 팀, 2차 인터뷰 심사에서 최종 5개 내외 팀이 선정된다.선정된 팀은 전문가 지도, 연구과제 상담, 유관기관 협업 등 다양한 지원과 함께 과제 수행에 필요한 활동비도 받는다.중간성과 보고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 과제는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 또는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리빙랩'은 시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현장 변화로 이어지는 참여형 치안 모델이다”며 “우리 동네 안전을 시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는 상설 매장으로 매출 규모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안전관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직매장 규모: 7143 9772 1만1033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이에 연구원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향후 중금속 검사도 추가해 관리 범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입력하고 관할 기관에 통보해 신속하게 회수 폐기할 예정이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지역 내 안전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6년도 새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내 집단생활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감염병 통계 분석 결과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주요 감염병이 5~14세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 지역 내 백일해 발생의 79%가 학령기에 집중되어 있어, 개학 직후 학생 간 밀접 접촉에 따른 폭발적 확산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올해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둔 학부모들에게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의심 증상 발생 시 등교를 자제하고 의료기관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초등학생은 DTaP 등 4종, 중학생은 Tdap 등 3종의 접종 여부를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접종 시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마쳐야 한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학교는 집단생활 특성상 한 명의 감염자가 대규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환경”이라며, “학부모들께서는 자녀의 예방접종 상태를 점검해 주시고, 학생들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초적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말했다.대전시는 교육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친환경 자동차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정비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자동차 정비업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최근 전기차·수소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 자동차 등록 대수는 2020년 2만 2천여 대에서 2025년 9만 4천여 대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관내 정비업체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면서 친환경 자동차 정비 접근성 개선을 위해 정비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대전시는 총 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자동차 정비업체 1,114개소 중 약 100개소를 선정하고, 자동차 정비 장비 구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2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장비는 △자동차 고장 진단기 △이동형 테이블 리프트 △진공식 부동액 교환기 △광폭형 타이어 탈착기 △신냉매 에어컨 회수·충전기 등 친환경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핵심 장비다.지원 대상은 대전시 내 등록·운영 중인 자동차 정비사업장 중 대전시가 추진한 친환경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자격 취득자 등이 근무하는 업체이다.신청은 3월 14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치구별 배분 기준과 심사 등을 거쳐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여 5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급속히 증가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대응해 지역 정비업체의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 정비 전문 인력 양성과 시설개선 지원을 병행 추진해 지역 자동차 정비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심 속 안전을 위협하고 주거 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2026년 빈집 정비사업 대상지를 모집하고 있다.현재 대전 지역 내 빈집은 약1,300호에 달한다. 시는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총사업비 29억을 투입해 매입형과 비매입형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매입형은 시에서 빈집을 직접 매입하여 철거한 후 주차장이나 텃밭 등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다. 비매입형은 빈집의 토지 소유권은 유지하되 자치구에서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일정 기간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유주의 여건에 따라 매입형과 비매입형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비매입형은 빈집 소유주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철거 부지에 대해 최장 5년간 재산세 50%를 감면이 적용되고 공공시설로 무상 임대할 경우, 활용 기간 동안 재산세 전액 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다만,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신청자가 많을 경우 빈집의 노후도, 시급성,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지가 최종 선정된다.대전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고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데다,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관할 구청에 신속히 문의하여 정비 지원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