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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안전체험, 인형극 공연, 부대행사, 특별공연 등으로 구성했다.5일 오전 운영되는 7개 안전체험과 어린이 안전인형극은 모두 ‘광주광역시 바로예약’누리집 사전예약, 전화, 정원 범위 내 추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이동체험차량 △놀이 바운스 △낚시왕 체험 △버블 체험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가 진행된다.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특별공연으로 펼쳐지는 마술쇼, 버블쇼, 풍선아트 공연, 디제잉 퍼포먼스팀 공연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조종훈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안전을 즐겁게 체험하며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전예약 외에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업탄소액션’ 사업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5559톤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당초 목표했던 2% 감축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기업탄소액션 사업의 효과를 입증한 것이다.광주시는 올해 중소·중견기업 8개사가 새로 합류함으로써 총 32개 기업과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 및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기업탄소액션’은 현재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참여하고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이 구축한 거래시스템을 통해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온실가스 저감사업이다.배출권 거래제 : 온실가스 배출량 한도의 여분 또는 부족분에 대해 사업장 간 거래를 허용하는 제도이 사업은 광주시가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여 기업들은 업무협약에 따라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 대비 11% 이상 감축하기로 했다.광주지역에서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탄소액션에 8개 기업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32개 기업이 탄소중립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신규 참여기업은 해태제과식품 광주공장, 세방리튬배터리, 엘탑, 디스커버믹스테크매뉴팩처링, 기광산업, 엠텍정보기술, 아이지스, 제일산업 광주공장 등 8개사다.광주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감축을 돕기 위해 전문가 기술 상담, 에너지 진단 및 효율 개선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특전을 부여할 방침이다.광주시는 이날 협약식과 함께 ‘2025년도 우수기업 시상식’을 진행해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들을 격려했다.지난해 참여 기업 24개사는 기준배출량 대비 5.3%의 온실가스 감축을 달성해 당초 목표 감축량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올렸다.시상식에서는 각각 온실가스 34.9%의 감축률을 기록한 파버나인과 태봉, 26.5%를 감축한 씨.피코리아 등 3개 기업이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탄소중립 우수기업 인증 현판’을 받았다.이들 기업은 활발한 탄소배출권 모의거래로 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기업탄소액션은 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자체가 이끌어가는 사업으로 타 지자체에서도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아왔다”며 “참여기업들의 자발적 실천이 글로벌 시장에서 ‘녹색 경쟁력’ 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주시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1단계 교재 '잉글리시 웨이브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2단계 교재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배포 활용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2단계 교재는 디지털 콘텐츠와 학부모 가이드를 제작해 어린이의 흥미를 높이고 가정 연계 학습을 강화했다.애니메이션과 영어노래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확장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학부모용 가이드를 함께 제작 보급해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나이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유치부 대상 ‘부기 스테이션’초등 1~2학년 대상 ‘루 스테이션’으로 구성하고 단계별 스토리북 8권과 워크북 8권 등으로 총 32권 을 제공한다.Boogi Station, Roo Station 특히 부산의 대표 명소를 기존 4곳에서 10곳으로 확대 반영해 어린이들이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광안리해수욕장, 부산시민공원, 영화의 전당, 감천문화마을, 영도대교 등 부산의 상징적 공간을 이야기 배경으로 활용해 지역에 대한 친숙함을 자연스럽게 높이도록 구성했다.기존 아동중심 내용중심 학습법을 반영하고 미국 콜럼버스 주립대 TESOL 전임교수 등 영어교육 전문가와 아동발달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교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시는 잉글리시 웨이브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온 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활용체계를 구축한다.먼저, 부산시 누리집과 들락날락 플랫폼 등을 통해 교재 E-book, 음원, 애니메이션, 학부모 가이드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무료로 공개해 언제 어디서나 교재에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을 마련한다.학부모 대상 특강 을 개설해 가정 연계 활용도를 높이고 어린이 영어 키즈방송과 인플루언서 콘텐츠 등 시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교재 활용 사례를 확산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부산형 어린이 영어교육 강사 양성 과정 운영 예정 어린이집 유치원 강사, 학부모 등 또한 들락날락, 글로벌빌리지 등 영어교육 거점 공간에 교재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단계적으로 보급하고 ‘영어랑 놀자’프로그램의 메인 교재로 활용하는 한편 교육청 및 보육 현장과 연계해 방과후 과정 등 현장 중심 영어교육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2단계 '잉글리시 웨이브스'는 1단계 교재의 높은 활용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와 학부모 기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세심하게 보완했다”며 “부산지역 어린이들이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와 함께 가정에서도 영어를 재미있고 즐겁게 접하도록 영어 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을 확대해 우리 아이 영어교육 걱정 없는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개편은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메뉴 구조를 이용 목적에 따라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글자 크기와 색상 대비를 높여 가독성을 개선했다.상 하수도 요금 조회와 원격검침 조회 기능도 대폭 손질했다.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서비스를 도입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또한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도록 구축해 모바일 접근성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특 광역시 중 최초로 적용한 대화형 채팅로봇 ‘물동이챗’을 새롭게 도입했다.‘물동이챗’은 울산 수돗물 마스코트 ‘물동이’와 챗의 합성어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고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요금 조회, 납부 안내, 민원 신청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서비스를 메뉴형 구조와 자연어 기반 상담 기능으로 함께 제공해 시민 누구나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은 대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자동차관리법 제3조에 따른 이륜자동차는 해당되지 않음 올해는 총 5억원을 투입해 500대의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한다.울산시는 이 가운데 상반기 중 125대를 공급키로 하고 3월 6일부터 신청 접수에 들어간다.신청 자격은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면 가능하다.개인의 경우 최대 1대, 개인사업자는 최대 10대, 법인 기관은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다.구매보조금은 한 대당 최대 300만원으로 전기이륜차 규모 유형,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생계용으로 이륜차를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고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한 후 6개월 이상 유지 시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또한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 폐차 후에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정액으로 추가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조 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제조 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대기환경 개선 및 소음 저감효과뿐만 아니라 사용자 유지관리비의 절감 효과도 있는 만큼 올해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사업에 시민들과 사업장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총 2183대를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유통 중인 수산물, 가공식품, 농산물 등에 대해 방사능 오염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하다고 밝혔다.먹거리 방사능 검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매년 수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산물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예정이다.이번 검사는 작년 2025년 한 해 동안 부산 관내 유통 중인 먹거리 1천389건을 대상으로 인공방사능인 요오드 및 세슘 검사를 실시했으며 유형별로는 수산물 989건 가공식품 222건 농산물 178건 이다.총 1천389건 중 국내산은 926건 일본산은 128건 기타 수입산은 335건 이었으며 수거 장소는 관내 마트 전통시장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온라인 유통제품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포함했다.또한 연구원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품방사능 분야 숙련도 평가 당시 세슘 항목 평가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양호'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숙련도 평가는 시험 검사기관의 시험 검사능력 향상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되며 평가 항목 중 방사능 항목은 작년에 처음 시행됐다.올해도 6월~7월경 수산물에서 방사능 항목 평가가 예정되어 있다.연구원은 먹거리 방사능 검사 결과를 시 누리집 및 연구원 누리집에 매주 공개해 먹거리 방사능 오염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시는 정밀 분석 장비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방사능 검사를 상시 체계로 운영해 시민 먹거리 방사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5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시와 구군 체납업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지난해 정리실적 주요 징수활동 성과 및 올해 추진 방향 중점 추진 사항 보고 우수사례 및 신규 시책 공유 등이다.울산시의 올해 정리 목표는 총 826억원이다.지방세 이월체납액 937억원의 58%인 543억원,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48억원의 30%인 283억원을 합한 금액이다.울산시는 정리 목표 달성을 위해 상반기 3개월, 하반기 2개월을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지정했다.이 기간동안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하고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 전개에 나선다.아울러 가상자산 추적조사 강화, 증권사를 통한 금현물 거래정보 확보, 특정금융거래정보 활용 등 다양한 수단으로 고액체납자의 은닉재산을 끈질기게 추적해 신속한 채권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또 ‘공영주차장 체납차량 영치 시스템’적용 주차장을 지난해 66개소에서 올해 90개소로 확대 구축해 고질체납차량과 대포차 단속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그간 고액체납자 위주로 실시되던 체납자 실태조사를 소액체납자까지 확대 실시해 체계적인 체납관리에 나서는 동시에 생계유지 곤란자와 복지 위기 가구 대상 복지 연계도 병행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가해 조세정의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세정담당관실 이형규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 사태에 따른 경제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구성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시는 5일 시청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중소기업 피해 비상대책반 2차 점검회의를 개최했다.비상대책반은 시 기업지원과를 중심으로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이들은 지난 2일 1차 점검회의에서 중동사태로 촉발된 국제유가 및 해상운임 상승, 환율 변동성 확대 등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2차 점검회의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실물경제 점검 회의 등 정부 차원의 대응 움직임에 맞춰 관내 기업 피해 상황을 추가로 살펴보며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현재 관내 기업 대다수는 원료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즉각적인 피해는 집계되지 않았다.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사태 장기화 시 원료 단가 상승과 원자재 운송 기간 지연 등 경제적 여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시는 선제적으로 피해기업신고센터를 운영해 중동사태에 따른 피해기업 신청을 받고 경영난에 대비한 중소기업 경영안정 자금 대출 금리 우대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현재 관내 기업의 직접적인 피해는 제한적인 상황이나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며 “피해 기업이 발생하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은 시 피해기업신고센터로 연락하면 피해 지원이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3시 서남교 행정부시장이 관내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울주군 작괘천 및 신불산군립공원 일원의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4일 열린 제6차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시설 전수조사 및 엄정 조치 방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정비를 위해 추진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공공자산인 하천 계곡의 본연의 기능을 회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3월부터 9월까지는 구군과 함께 불법시설물 정비 전담팀을 구성해 집중 정비기간을 운영한다.또 과거 불법행위가 빈번했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관내 12개소를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선정해 특별 상시 관리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울산시는 성수기 이전 사전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처분 등 법적 절차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해 예외 없이 대응함으로써 공공자산인 하천의 사유화를 막겠다는 방침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울주군 계곡을 비롯한 관내 하천과 인근 산림에 대해 체계적이고 철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성수기 이전 사전 단속을 강화해 반복적 고의적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계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해 온 ‘찾아가는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 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기업이 관공서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울산경제자유구역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 저탄소에너지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최근에는 ‘인공지능 산업수도 울산’이상에 부합하는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존 전략산업에 인공지능 산업군을 추가 반영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특히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인력과 정보 부족으로 관련 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가 상담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원 체계 구축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경자청은 지난해까지 시범 운영해 온 현장지원실을 올해부터 정규화하고 투자 활성화와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그간 운영 과정에서 이화일반산단 내 폐기물 단일 품목 처리 가능 여부를 안내해 기업 부담을 완화했으며 테크노산단 내 연구개발 실증을 위한 건축물 표시 변경과 공장 등록을 동시에 처리해 행정기간을 5일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기업 관계자들은 “모호한 규정 해석을 현장에서 명확히 짚어줘 도움이 컸다”, “신속한 행정처리로 입찰 일정에 맞출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 기획행정부, 혁신성장지원부, 투자유치부 등 부서별 담당자 2~3명으로 ‘1대1 현장지원 전담반’을 꾸려 직접 기업을 방문한다.방문 대상은 수소산업 거점지구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알엔디비즈니스밸리지구 등 3개 권역이다.긴급 애로 발생 시에는 수시 방문도 병행한다.신청은 사전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 뒤 일정을 협의해 기업을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이후 3주 이내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통상 1~2개월 내 종결을 목표로 한다.주요 상담 분야는 건축 허가 신고 용도 변경, 사용 승인, 사업장 폐기물 관리, 산업시설 허가, 기반시설 공사, 산업단지 분양, 자금 지원 연계, 노동 인력 확보, 수출 판촉 등이다.또한 ‘기업애로 해결 추진단’을 활용한 법무, 노무, 세무 회계, 특허 등 4개 분야 전문가 자문 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기업 방문 동행도 추진한다.특히 자금 지원, 노동 인력 확보와 관련해서는 금융기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중소기업진흥청, 여성인력개발센터 등과 업무 협약 체결 등을 통해 입주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기업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어려움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 기업 눈높이 지원을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자청은 최근 2년간 역세권, 테크노산단,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를 순회하며 총 236회 현장지원실을 운영, 현장에서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1년 중 3월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4개 분야는 핵심배출원 감축 핵심배출원 감축 국민 생활 주변 집중 관리 과학 기반 강화 및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 대기배출업소를 특별 단속하고 노후 경유차량과 노후 건설기계의 운행 및 사용을 제한한다.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과 공사장 비산먼지 점검을 강화한다.그 외, 상황실을 운영해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 행동 요령을 문자 전송과 누리집 및 전광판 게재 등으로 신속하게 전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계절관리제는 매년 12월에서 다음 연도 3월까지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심화되는 시기에 보다 강화된 저감정책을 추진하는 제도다.지난 2019년부터 기후환경에너지환경부가 시행하고 있다.이 기간 울산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 제5차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에 울산시는 4개 분야에서 16개 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실적을 살펴보면, 먼저 수송 분야에서 5등급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하고 위반차량 9901대를 단속했다.또 교통량이 많은 16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로 지정해 진공흡입차로 매일 청소를 실시했다.산업 분야에서는 대기배출사업장 470곳을 특별점검해 47곳을 적발했다.이 가운데 중대한 위반사항이 확인된 9곳은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했다.생활 분야에서는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 464곳을 점검해 관련법을 위반한 13곳에 행정처분했다.환경상 위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병 의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412곳에 대해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부적정 운영한 2곳은 행정처분 했다.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3년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7대 특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제5차와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16, 18 로 타 지역에 비해 많게는 6 낮다.제5차 및 제6차 전국 평균인 21, 20 과 비교해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현재 제7차 계절관리제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2월 말 기준 울산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7 로 특 광역시 중 최저농도를 나타내고 있다.울산 자체적으로도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2018년 12월에서 2019년 3월까지의 농도와 비교하면 현재 크게 개선된 상태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들의 체감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5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소비자 감시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월 13일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15기 소비자 감시자 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소비자 금융피해 인공지능 기본 개념과 인공지능 소비자정책 과제 인공지능 활용안내와 인공지능 가짜 광고에 의한 소비 피해사례 및 예방법 등이다.강의는 김경률 울산시 금융협력관과 어댑티드 소속 박주영 이사가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소비자 감시자가 이번 역량 강화 교육과 분야별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인공지능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소비자 보호 인력으로 성장해 소비자 권익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비자 감시자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과 홍보활동, 민간보조사업, 착한가격업소 감시, 물가안정 홍보활동 등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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