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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전시와 대덕특구 간 상생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 과학사랑 음악회’는 2011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년을 제외하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해상풍력 등 에너지 기반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참석자들은 행정과 경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특히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광주시는 르네상스 전담팀을 산업혁신의 지휘본부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통합 시대를 맞아 관계기관들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전남 신 경제지도’를 완성하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지역 예술인단체와 현장 설명회를 갖고 지역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천예술인회관'을 용현학익 지구에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인천예총이 사용하고 있는 수봉문화회관은 1982년 건립된 시설로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시설 규모가 협소해 인천예총 외 다른 예술단체 입주가 어려워 예술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새로운 예술인 전용 공간 조성을 요구해 왔다.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2022년 인천예술인회관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건립 부지 검토를 진행해 왔다.2023년 연구용역에서는 용현 학익지구가 건립 대상지로 제시됐으나 인근 사업부지에서 토양오염이 확인되면서 지난해까지 대체부지 검토가 이어지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 된 바 있다.시는 이후 추가 검토를 거쳐 용현학익지구를 최종 건립 부지로 확정하고 이날 지역 예술인들에게 건립 계획을 공식 설명했다.인천예술인회관은 총사업비 747억원이 투입되며 부지 7619 에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약 1만5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시설에는 공연장, 전시실, 연습실, 작업공방,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서며 예술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이날 인천예술인회관 이전 건립 현장 설명회와 예술인단체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술계 의견을 수렴했다.현장 설명회는 미추홀구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열렸으며 인천예총과 인천민예총, 인천문화재단 등 지역 예술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듣고 건립 예정 부지를 함께 둘러봤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예술인 단체장들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 활동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인천예술인회관 건립 사업은 2026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2028년 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거쳐 추진된다.이후 2030년부터 2031년 상반기까지 현상설계 및 건축허가를 마치고 2031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뮤지엄파크 사업부지에서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박물관과 미술관 예술공원이 결합된 전국 최초의 시립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시와 교육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플랫폼이 될 전망이다.인천 문화 인프라의 마지막 퍼즐 '인천최초 시립미술관'10년 준비 끝 첫 삽 전국 특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도시 인천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이러한 문화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 바로 인천뮤지엄파크다.이로써 인천이 마침내 '시립미술관 시대'를 연다.사업은 2016년 용현 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중앙정부 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거치며 약 10년에 걸쳐 추진됐다.2019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 박물관 미술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고 이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절차를 거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2년 국제설계공모에서 '경관의 기억'설계안이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박물관 미술관 예술공원 결합 문화도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인천뮤지엄파크는 미추홀구 학익동 587-53번지 일대에 연면적 3만8889 규모로 조성된다.총사업비는 약 2416억원이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박물관과 미술관, 공원형 문화공간이 결합된 복합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설계돼 시민들이 전시와 교육,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인천뮤지엄파크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도시재생 프로젝트라는 의미도 갖는다.뮤지엄파크가 들어서는 용현 학익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원도심 지역으로 산업시설 중심의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또한 인천공항과 개항장 관광지구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도 기대된다.인천에는 약 10만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어 국제도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성장할 가능성도 크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예술 공간인 인천뮤지엄파크를 차질 없이 건립해 인천의 품격을 높이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새로운 문화의 심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뮤지엄파크는 산업도시 이미지가 강했던 인천이 문화와 예술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상징적인 문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는 인천뮤지엄파크가 300만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고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기반조성과 사업운영 분야 준비를 모두 마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소통회의실에서 군 구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시 외로움돌봄국장과 통합돌봄과장을 비롯해 8개 군 구 담당 과장 등이 참석했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노인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정부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각 군 구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본사업 시행에 대비해 홍보 확대, 동행정복지센터 내 신청 안내 창구 마련, 시스템 정비 등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군 구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인천시는 그동안 군 구와 협력해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담 인력 배치 등 기반 조성과 신청, 서비스 연계 등 사업 운영 분야 준비율 100% 달성 등을 점검하며 본사업 시행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인천시는 기반조성과 서비스 준비를 모두 완료한 만큼 군 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께사 사시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천원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 같은 장점으로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유정복 시장도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천원주택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공급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 공급 물량에 맞춰 각각 선정하며,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유형에 따라 소득·자산 기준, 입주 가능 주택, 지원 조건 등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 등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3월 20일까지 인천시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6월 4일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주택 물색과 계약 절차를 거쳐 빠르면 7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은 저렴한 임대료 지원과 함께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활권 유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거 안정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을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경제 위기와 고용 불안이 어느 때보다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본 안건 심의에 앞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보고됐다.먼저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 반도체 등 인천시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분야 성과와 한계 분석, 단기 및 중장기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이어 오는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의 구축 상황이 보고됐다.해당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일자리 생애주기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 지원사업, 교육훈련 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보여준다.이와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올라온 인천지역 구직 공고문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요 안건인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보고 및 심의가 이어졌다.올해 인천시는 고용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 부문의 마중물 역할을 강화하고 전통산업과 신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완화하는 데 정책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시는 2026년 고용률 70.1% 달성을 목표로 1조 2841억원의 재정을 투입해 총 16만9234개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핵심 전략은 고부가가치 미래 일자리 인천형 특화 일자리 청년의 꿈 도전 일자리 맞춤형 균형 일자리 함께하는 소통 일자리 등 5대 전략이며 총 19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특 광역시 고용률 1위와 광역시 경제활동인구 및 취업자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목표 60만8647개를 올해 상반기에 조기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67만 개 이상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이번 제2회 고용심의회에서 의결된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은 오는 3월 31일까지 인천시 일자리포털에 공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공식 지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의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를 극대화하고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 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인천시는 향후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공모안 마련 단계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부합하도록 기후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이후 발전지구로 편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인천시는 지자체 주도 사업의 핵심 요소인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 방안을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획이다.인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구성인원 총 29명 인천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은 타시도 사례와 달리, 어촌계 주민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입지선호조사 등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향식으로 입지를 선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특정 사업자가 없는 상태에서 집적화단지 지정을 추진해,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와 유사하게 사업시행자 공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공공주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지난해 12월 10일 정부 관계부처로 구성된 범정부 해상풍력 전담반이 발표한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에 인천항을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되면서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설치 운영 유지보수를 아우르는 기반 시설 확보도 가능해졌다.인천시는 중장기적으로 영흥 미래에너지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기반시설을 확대하고 항만을 중심으로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지역 이익공유 확대와 산업 연계 효과를 통해 지역과 산업,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는 한편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어르신 분야정책 보고회를 열고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활 건강 여가 등 3대 분야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이번 정책은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한 세대별 정책 발표의 일환으로 앞서 발표된 청년 여성 정책에 이어 마련됐다.어르신의 삶은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조성을 목표로 이동과 주거, 건강, 사회참여와 여가를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어르신의 생활과 이동 편의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추진된다.울산시는 올해 2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아울러 이용권 택시 지원 대상도 기존 85세 이상에서 80세 이상으로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기반을 높일 방침이다.또 대화형 인공지능 기반 교통정보 안내 기능을 갖춘 '편한 대화형 AI 버스정류장'을 구축하고 폭염과 한파에 대응하는 쉼터형 정류장도 구 군별 4개소씩 20곳 늘려 기후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한다.아울러 실버타운과 고령자복지주택 3곳, 총 362호를 공급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유형별 맞춤형 주거복지 기반을 확충한다.어르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안전망도 강화된다.울산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4500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방문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치매 진료와 약제비 본인부담금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완화해 의료비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독거노인을 위한 '지능형 어르신 안전지킴 서비스'도 추진한다.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가구에 안전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한다.이와 함께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 50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하고 의료 취약지역을 위한 찾아가는 왕진버스를 4곳, 100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해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배움과 일 문화로 활력 있는 노년을 지원한다.신노년층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 활동과 연계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 규모를 확대해 어르신의 역할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 시니어초등학교를 확대해 체계적인 장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울산 어르신 아카데미'를 건립해 평생학습과 상담 기능을 결합한 통합 거점을 조성한다.'구구팔팔 울산 어르신 문화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국내 주요 명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업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문화행사를 마련해 세대 간 교류도 활성화한다.아울러 경로당 101곳을 다기능 공간으로 전환하는 '인공지능 경로당 행복e음터'를 조성하고 종하이노베이션, 성안동우체국, 울산제2시립노인복지관을 거점으로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어르신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르신의 삶이 편안해야 도시의 품격도 높아진다"라며 "노후가 불안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 25일 '가족'분야 정책을 마지막으로 세대별 정책 발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행정수도 완성을 저해하는 정치공세가 잇따르고 있다며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과 미이전 정부부처의 세종 이전 확정을 통해 진정성을 보여달라고 정부 여당에 촉구했다.최민호 시장은 16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세종의 헌법적 법적 완성을 약속한 정부 여당이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책임 있게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는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을 논의 대상에서 삭제한 데 이어 지방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들이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 부처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이 난무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지난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단계적 개헌 방안을 제시하면서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은 논쟁적 사안인 데다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를 들어 논의 대상에서 삭제한 바 있다.최민호 시장은 "언론에 알려진 제외 사유는 수도권 표심을 의식한 진정성 없는 정치적 수사에 지나지 않는다"며 "이는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믿은 충청권 전체를 실망시키는 행위"라고 꼬집었다.여기에 더해 세종시에 있는 정부부처를 자기 지역으로 유치하겠다는 공약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넘어 참담함과 한탄스움을 느낀다며 진정성 있는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행정수도 완성을 부르짖던 여당의 약속이 진정성을 가지기 위해선 부처 쪼개기를 방관하지 않고 결단력 있는 행동으로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러면서 그는 행정수도 조기 완성과 재정 자주권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정부 여당의 진정성 있는 실천을 촉구했다.우선 2026년 지방선거에 부쳐 헌법개정이 추진될 경우 '행정수도 세종'의 헌법적 지위를 반드시 명문화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뒷받침할 세종시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이어 성평등가족부, 법무부 등 서울에 남아 있는 부처의 세종 이전과 서울에 남은 유일한 청 단위 기관인 경찰청의 세종 이전을 지방선거 전 공식화할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행정수도 운영을 위한 재정 자주권 확보 방안으로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제도를 개선해 실질적이면서도 최소한의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구체적으로는 재정부족액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 재정특례를 재정수요액의 25% 수준으로 현실화해 최소한의 재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선거 승리에 급급해 세종시라는 국가 핵심 자산과 대한민국 행정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행위에 대해 많은 시민이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며 "여야 합의에 따라 추진되는 행정수도 완성에 책임 있게 나서줄 것을 정부 여당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기굴착기 보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광주시는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전기굴착기 규격과 성능에 따라 대당 940만~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대상자는 3월17일부터 4월2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신청자는 여러 대의 전기굴착기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주지 또는 사업자등록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광주광역시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굴착기는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 운행기간 폐차하거나 수출 등으로 말소하려면 광주시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보조금 지원 후 2년 이내 폐차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판매할 경우, 또는 5년 이내 수출 말소 경우 운행기간에 따라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신청은 등기우편이나 ‘문서24’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등기우편 받는주소 : 서구 내방로 111, 시청 9층 기후대기정책과 문서24 누리집 : https: docu.gdoc.go.kr h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건설기계를 무공해 건설기계로 전환하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며 “건설현장 소음 저감과 작업자 건강 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현장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래된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가루 날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주택 200동, 창고 축사 등 비주택 49동, 주택 지붕개량 5동 등 총 254동이다.지원 내용은 주택 철거 처리의 경우 일반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기초수급자 등 우선 가구는 전액 지원한다.창고 축사 등 비주택 철거 처리는 1동당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비용을 지원한다.주택 지붕 개량은 우선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1동당 314만원을 지원한다.우선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 등 취약계층 순으로 선정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자치구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자치구별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슬레이트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로 1970~80년대 건축물의 지붕과 벽체 등에 널리 사용됐다.시간이 지나 시설이 낡게 되면 석면이 공기 중으로 날려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어 안전한 철거와 처리가 매우 중요하다.광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약 105억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건축물4757동의 철거 처리하고 주택 지붕 개량 39동을 지원했다.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지원을 통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