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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전시와 대덕특구 간 상생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 과학사랑 음악회’는 2011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년을 제외하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해상풍력 등 에너지 기반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참석자들은 행정과 경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특히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광주시는 르네상스 전담팀을 산업혁신의 지휘본부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통합 시대를 맞아 관계기관들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전남 신 경제지도’를 완성하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인가구의 연령대와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솔로 투게더’프로그램을 18일부터 운영한다.이 사업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속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하는 ‘1인가구 특성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6개 사업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앞서 5개 자치구와 가족센터 등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사업 추진역량, 효과성,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해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업들은 1인가구 생애주기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자치구별로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동구는 청년과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잇:온’사업을 추진한다.집밥과 건강식을 배우는 ‘잇:온 키친’, 문화체험과 손수제작 활동을 즐기는 ‘잇:온 컬처’프로그램을 동구가족센터에서 연중 운영한다.서구는 ‘세상 밖으로 1.5보, 서로를 잇는 1.5가구’사업을 선보인다.소모임 공동체, 동고동락, 집밥쉐프 등을 함께하는 ‘온앤온: 같이의 가치’, 자발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외출준비’프로젝트를 서구가족센터와 무진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진행한다.남구는 청 장년층을 대상으로 ‘1인가구 성장 연결 동행 날아올라’사업을 추진한다.탁구, 요리, 성장일지 기록 ‘디딤’,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자조모임 ‘모아’, ‘일지메’등의 프로그램을 남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할 계획이다.북구는 ‘중장년 1인가구 싱글업’사업을 펼친다.파크골프 목공예 등 사회관계망 지원은 물론 요리 및 정서 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과 반찬 나눔 봉사 같은 지역 활동을 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지원한다.광산구는 중장년층을 위한 ‘마음 관계 생활 회복 패키지’와 ‘아재들의 취향잇기’사업을 추진한다.건강 태권도 교실, 행복한 공유식당, 공동체 활동인 ‘함께하는 동행’을 비롯해 남성 1인가구를 위한 취미 활동 및 생활 다이닝 프로그램을 광산구가족센터와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다.광주시는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이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1인가구 특성화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5개 자치구에서 총 3211명이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6101명의 시민이 활동,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광주광역시 1인가구 비중은 36.9%로 2020년 32.4%보다 4.5%포인트 증가했다.연령별로는 중장년층이 38%로 가장 많고 청년층 36%, 노년층 25.8% 순이다.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 광주시는 1인 가구 비중이 향후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별 인구구조와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맞춤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1인가구 증가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생활방식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우리 사회의 주요한 가구 형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1인 가구가 광주에서는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 '해바람텃밭'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바람텃밭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동 옥상에 조성된 공간으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해바람텃밭 청소년 봉사단 해바람텃밭 정원 봉사단 오감만족 해바람텃밭 해바람텃밭 시민특강 해바람텃밭 전통장담그기 시니어 해바람 탐방기 등 총 6개로 구성되어 있다.이가운데 해바람텃밭 청소년 봉사단과 정원 봉사단 프로그램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시니어 해바람 탐방기 프로그램은 기관 대상 별도 모집 참여 신청은 인천광역시 공고문에 안내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 행사다.지난 2024년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8회째를 맞아 한층 발전된 디지털 친환경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회는 9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기존 조선 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 안전, 방산장비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 및 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미래 해양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내외 대표 조선소와 첨단 해양장비 기업 등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세계 각국의 해양 치안기관 관계자와 해외 코스트가드 구매 담당자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또한 국내 해양경찰과 주요 조선소 구매 담당자와의 1대1 상담회를 확대 운영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전시 기간에는 해양산업의 대표 콘퍼런스인 '코마린콘퍼런스'와'차세대 함정 발전 콘퍼런스'등 전문 대형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이를 통해 해양안전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전문가 간 지식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은 급변하는 해양 조선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동향과 기술 표준을 공유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해양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요코하마 창조도시 정책의 특성과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여 년간 일본 요코하마시가 추진해 온 창조도시 정책을 심층 분석했다.요코하마시는 2004년 '창조도시 요코하마 형성을 위한 제안서'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창조도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도시 활력을 되찾은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요코하마는 도시자원의 창조적 활용, 창조적 인력의 집적과 성장 지원, 창조도시 정체성의 국제적 홍보 등의 영역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창출했다.낡은 창고와 역사적 건축물 등을 창조 거점으로 재생해 도시 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문화적 용도를 부여하는 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요코하마예술위원회와 같은 중간지원조직 설치와 예술인 거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조 인력을 유치하고 이들의 활동 기반을 구축했다.그리고 요코하마 트리엔날레를 국제성과 지역성을 접목한 예술제로 육성해 '창조도시 요코하마'라는 도시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을 제약하는 근현대 문화유산 활용 미진,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 유출, 문화도시 브랜드 미흡 등의 문제를 진단하고 요코하마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유산 특화, 예술인, 크리에이터 성장생태계 조성, 인천 국제예술제 육성 등의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그리고 이러한 방향성 속에서 근현대 문화유산지구 조성, 인천개항도시박물관 및 인천노동산업자료관 신설, 도시유산 가치화 거버넌스 구축, 유휴공간의 예술적 전환, 예술인, 크리에이터 DB 구축, 예술과 비즈니스를 연계한 ART BIZ 매칭랩 운영, 인천예술지원허브 운영, 디아스포라영화제 국제 경쟁력 강화, 인천 국제 미술전 개최 등의 실천 과제를 제안했다.인천연구원 민경선 연구위원은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인천다움'에 기반한 독자적 문화브랜드를 구축하고 시민 예술인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며 "인천의 중장기 도시발전계획에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관점을 반영하고 문화정책과 타 분야 간 연계를 심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신청 접수를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이용자가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35만원까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대상은 일반 AI 디지털 노인 장애인이다.특히 올해부터는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일반, AI 디지털, 노인 이용권의 경우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현장 접수처도 운영한다.진흥원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관과 대학 평생교육원 등을 중심으로 권역별'찾아가는 현장 접수처'를 운영해 온라인 신청 지원과 방문 신청 접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2026년 4월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매주목요일 강좌를 진행한다.강좌는 외부 강사가 아닌 문학관 내부 직원들이 강사로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학관 소장품을 문학관 직원들이 연구하여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것이 이번 강좌의 기획 의도이다.이번 강좌는 문학관 소장품에 관한 강좌로 문학관 전시와 연계되어, 앞으로 전개될 문학관의 다양한 전시를 깊이 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2회차 강좌 [지도로 보는 근대]는 이지석 한국근대문학관 주임이 문학관 소장 자료 중 근대 지도를 독도하며 한반도와 세계의 정세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3, 4회차 강좌 [김내성의 소설]은 윤민주 한국근대문학관 대리와 작가 ‘김내성’의 작품을 톺아보는 시간으로 김내성 작가의 작품 세계를 추리소설과 연애소설이라는 큰 흐름으로 나누어 살펴본다.5, 6회차 강좌 [스무살 조선 청년의 일상과 꿈]은 김락기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의 강좌로 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제 강점기 사문서 자료들을 직접 연구 조사한 결과를 시민에 공유하며, 한국 근대의 시공간을 재구성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한국의 근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문학과 기록을 통해 근대의 삶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더불어 한국근대문학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발달장애인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진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달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와 함께하는 저녁 시간 운동 프로그램 ‘니더스 위더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 열리는 니더스 위더스는 3~11월 격주 수요일, 오후 6~9시 열린다.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대부분 낮 활동에 집중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저녁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저녁 활동이 흔하지 않다 보니 인기가 높다. 첫 해 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8명, 올해 10명으로 늘렸다. 안전상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했다. 활동은 인근 식당에서 함께 하는 저녁 식사가 시작이다. 식사 후 1시간 30분~2시간 볼링, 농구, 배드민턴, 슬로우 러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운동뿐만 아니라 또래하고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참여자는 20대 후반~30대로 낮 활동과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다. 비장애인 청년들과 같이하며 다른 세상을 접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작한 지 20분 만에 힘들어 주저앉았다가도 다른 사람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일어선다. 니더스 회원들이 분위기를 끌어올려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한다.이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가 있었기에 가능하다. 장애운동재활 전공 학생들로 이뤄진 동아리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습하다가 자원봉사로 이어졌다. 동아리 회원 16명이 5~6명씩 조를 짜 격주로 활동한다. 학과 특성상 기본적으로 장애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 데다 시험 기간에도 거르지 않는 열정 덕분에 만족도가 높다.올해 니더스 위더스 주 지도자를 맡은 전창훈 씨는 “선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장은 전혀 다른 세계라는 말을 듣고 시작했다. 처음엔 돌발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가 시간이 흐르니 장애 특성을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행동한다”며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의 시작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신입생 김종윤 씨는 “수업에서 배우는 것만큼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왔다”며 “아직은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더스는 이를 계기로 ‘해내기대학’ 봉사활동도 참여하고 있다.장성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연계팀장은 “참여자들이 ‘선생님들 학교에 가보고 싶다’고 표현하는 등 저녁 활동이 새로운 경험치로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다”며 “인천대 니더스도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연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국악 무대가 인천 시민들을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소 금 국악 렉처 콘서트’를 올해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국악 공연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해 시민들이 전통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소통하는 금요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소금’이 지닌 상징성을 담아 국악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진다.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인천국악회관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올해 공연은 네 차례 무대로 이어진다. 첫 공연은 4월 24일 아트컴퍼니 노드의‘Play in The 樂’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6월 26일 MAFO Laure와 이범희의‘앙상블 판소리’, 8월 21일 김연선의‘춤 시절인연 像’이 관객을 만난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전통연희단 진광의‘사물놀이 神明’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시민들이 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도 함께 모집한다. 국악문화학교는 기악, 성악, 타악, 무용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전통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국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때 더욱 큰 가치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5년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에 참여한 15개 기업 중 약속 사항 이행 실적이 우수한 11개 기업을 우수 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인증기업은 1그룹 장학문구사 셀바스헬스케어 인큐버스 등 3개 사, 2그룹은 이비가푸드 1개 사, 3그룹 라미랩 온더시스 에스텍아이앤씨 엠브이아이 메이아이 터전 파워이십일 등 7개 사다.우수 인증기업에는 등급에 따라 S등급 3천만원, A등급 2천만원, B등급 1천만원의 추가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증서가 수여된다.이뿐만 아니라 이들 기업은 대전시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 우대금리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등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지원사업 참여 시 각종 우대 혜택도 받게 된다.대전형 노사상생모델‘좋은 일터’조성사업은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인재 유출 방지, 일 생활 균형 지원 등을 목표로 한다.대전시는 지난해 3월, 관내 상시 근로자 10 ~ 50인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평가를 통해 15개 기업을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기업들은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등 10대 핵심과제 중 각 기업에 적합한 사업 개선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약속사항 이행과제를 수행해 왔다.대전시가 진행한 이행평가 결과, 참여 기업들은 주당 평균 근로시간 3.1시간 단축, 신규 채용 26명, 비정규직 23명 정규직 전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외에도, 주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 보건관리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생활균형 환경조성, 청년일자리 창출, 원 하청관계개선, 근무환경개선, 노사관계 구축,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지원 등의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향후 우수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11개 사는 3월 23일까지 신규 약속사항을 발굴하고 그룹별 추가 지원금을 받아 8월까지 약속사항 등을 이행해 갈 계획이다.대전시 박제화 경제국장은 “노사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조성을 통해 지역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고 ‘좋은 일터’조성사업이 노사상생 모델을 제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상생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7일 시청 다목적실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 주재로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등 7개 수출지원기관과 중동사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시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피해와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수출 물류 자금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유해 실질적인 지원을 진행하며 지역 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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