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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과학의 날을 기념해 2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과학사랑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과학도시 대전의 기반을 이룬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을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특구 협력기관 소속 과학기술인 및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석했다.공연은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무용가 김다운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1부에서는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서곡’을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이수인의 ‘내 맘의 강물’등 가곡과 오페라 ‘파우스트’, ‘사랑의 묘약’,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아리아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2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연주해 더 널리 알려진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 35’1악장을 연주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마지막 무대는 무용이 어우러진 라벨의 ‘볼레로’로 꾸며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대덕특구 과학기술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전시와 대덕특구 간 상생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 과학사랑 음악회’는 2011년 첫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년을 제외하고 대전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매년 이어지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 2차 회의’를 열고 광주시와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의 후속 조치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산업을 이끄는 혁신기관들이 총출동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은 통합 시대에 걸맞은 특화 비전을 제시하며 산업 혁신의 의지를 다졌다.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부품 및 해상풍력 등 에너지 기반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참석자들은 행정과 경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특히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광주시는 르네상스 전담팀을 산업혁신의 지휘본부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회의는 통합 시대를 맞아 관계기관들이 선제적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전남 신 경제지도’를 완성하고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 단체인 광주시 재향소방동우회가 17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센터에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재향소방동우회원 30명을 비롯해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무등산 탐방센터 앞에서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해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조심 홍보 활동을 벌였다.참가자들은 또 등산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자연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퇴직소방공무원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들은 재직 시절 재난 현장에서 화재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박만환 광주시 재향소방동우회장은 “소방 현장을 떠났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팀장 나미희 정현경 박술규 주무관 박근아 강유진 이태경 주 현 원도심 문화시설 확장 예술로 다시 숨 쉬는 대전 - 시민 참여형 복합문화공간 대전테미문학관 27일 개관 - - 대전창작센터 조각 판화 등 300여 점'최종태전시관'4월 공개 - - 소제중앙문화공원엔 이종수도예관 2026년 9월 착공 본격화 - 대전시는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17일 공개했다.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약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 판화 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상설 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총사업비 약 98억원이 투입된 대전테미문학관은 3월 27일 개관한다.이와 함께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는 '이종수도예관'이 들어선다.전시실과 창작스튜디오, 세미나실 등을 갖춘 도예 창작 지원 거점으로 총사업비 158억원이 투입된다.2026년 9월 착공해 2027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신진 도예가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원도심에 조성되는 특화 문화시설은 예술과 도시재생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류 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기업안전법률 지원단 을 발족하고 지난 3월 16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에는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인천지역 경제인 단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원단 발족과 현판식이 함께 진행됐다.이번 지원단 출범은 올해 1월 인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서 유정복 시장이 밝힌 "기업인들의 법률적 보호막이 되겠다"는 약속을 구체화한 결과다.지난 10일부터 시행된 노란봉투법과 적용 범위 및 처벌 기준이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경영 현장의 부담과 혼란이 커짐에 따라, 관내 기업들의 법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 범위가 확대되고 파업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가 제한되는 등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 차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원단은 노무사, 변호사, 대학교수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되며 인사 노무 법률 안전 등 3개 전문 그룹으로 나누어 운영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상담창구 운영 온라인 상담 상담 희망 기업 모집을 통한 현장 상담 대응 세미나 및 콘퍼런스 개최 등이 포함된다.시는 향후 지원 서비스에 대한 기업 수요를 분석해 전담 인력을 보강하고 관련 전문가 위촉도 확대할 계획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지원단 출범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법적 불안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단순한 법률 자문을 넘어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원단의 첫 활동으로 오는 18일 인천테크노파크에서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 기업 대응 전략 세미나 가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세미나는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기업 대응 방안을 주제로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기업 영향 및 대응 전략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특강으로 구성되며 법무법인 화우가 강연을 맡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시민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남북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체험형 만들기 프로그램 '내손으로 만드는 남북공방[통일솜씨 을 오는 3월 31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인천통일플러스센터 주관하는 남북공방 프로그램은 남북한의 생활문화와 역사적 사건을 주제로 한 교육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통일사랑방에서 매월 1~2회, 회당 2시간씩 총 20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약 20명의 참가자를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북한 간식문화를 주제로 한 두바이쫀득쿠키 와 펑펑이떡 만들기, 한반도 꽃을 주제로 한 플라워아트, 통일향수를 주제로 한 디퓨저 만들기, 유라시아 횡단열차를 주제로 한 열차 블록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참가자 모집은 시 홍보매체와 인천통일플러스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 및 블로그를 통해 공지하며 제1차 남북한 간식문화 ‘두쫀쿠 펑펑이떡 만들기’클래스는 현재 신청 접수 중이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의 통일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남북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시민들이 쉽게 찾고 공감할 수 있는 통일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2026 인천개항장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근대 건축과 음악 공연, 로컬 브랜드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도시 축제로 마련됐다.근대 음악 교류의 출발지 '개항장'도시형 문화축제로 재탄생 인천 개항장은 1883년 개항 이후 서양 문화와 상업, 음악이 유입되며 근대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공간이다.특히 제물포구락부는 당시 외국인들이 모이던 사교 공간으로 서양 음악 공연이 열리던 장소로 알려져 있다.인천시는 이러한 역사적 공간을 현대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개항장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고 개항장 일대를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전체를 무대로 한 문화축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행사는 단계적으로 발전해 왔다.2024년부터 로컬 브랜드 마켓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음악 중심 행사인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를 처음 개최해 약 3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원도심 문화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는 이를 확대해 공연과 로컬마켓,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인천개항장 페스타'로 개최한다.공연 마켓 체험 결합한 개항장 문화 페스티벌 이번 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은 음악 공연인 '1901 라이브로드 페스타'다.공연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상플랫폼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이번 공연에는 국카스텐, 크라잉넛, QWER 등 인기 밴드를 비롯해 재즈와 록, 국악,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개항장의 밤을 음악으로 채울 예정이다.또 행사 기간 동안 상상플랫폼에서는 로컬 브랜드 약 40개 팀이 참여하는 '제물포웨이브마켓'이 운영된다.이 마켓은 지역 먹거리와 공예, 체험 콘텐츠가 결합된 로컬 문화마켓으로 방문객들이 개항장만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특히 누들 전시 등 지역 테마를 활용한 체험형 팝업 전시도 함께 운영돼 개항장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3월 24일부터 '개항장 문화주간'원도심 관광 활성화 기대 이번 페스타는 본행사 이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개항장 문화주간'형태로 운영된다.문화주간은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음악 문화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개항장 일대 문화공간에서 펼쳐진다.문화주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은 개항장 역사 공간을 둘러보며 음악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개항장 일대 라이브클럽과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여러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3월 27일에는 개항장 라이브클럽을 중심으로 '클럽데이'공연이 열려 지역 음악 공간과 공연 문화가 결합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방문객들은 여러 공연 공간을 이동하며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인천시는 이러한 문화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개항장 일대 문화공간과 공연 콘텐츠를 연계하고 방문객들이 개항장 지역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또 축제기간 동안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개항장 일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원도심 문화관광 거점 형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개항장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이 인천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축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6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 저소득 외국인가정 영유아 돌봄 지원을 위한 "사각지대 이주배경아동 보육권 지원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최근 인천지역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주배경가정과 아동 역시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영유아 돌봄과 보육 지원에 대한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외국인가정 만 2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육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배경가정을 지원하고 보육료 부담으로 어린이집 이용이 어려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대상 아동 발굴을 위한 사업 홍보와 행정적 협력 등을 지원하고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보육료 등 사업비 지원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외국인가정의 아동을 지원하겠다"라며 "다문화 이주배경가정 영유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관내 배달 배송 식품제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자 준수사항 및 식품 표시기준 등을 위반한 총 6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비대면 식품 소비가 일상화됨에 따라 조리와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위반 내용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원료 출납 관계 서류 미작성 생산 및 작업 기록 서류 거짓 작성 영업장 변경 미신고 식품 표시기준 위반 등이다.주요 적발 사례로는 A 업체에서는 제조 판매하는 일부 제품에 대해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고 B 업체는 영업장 면적을 확장하고도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았다.또한 C 업체는 원료출납 관계 서류를 작성하지 않고 영업을 했으며 D 업체는 제조 가공하는 제품의 제품명, 소비기한, 제조일자 등 필수표시사항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식품 등의 표시기준을 위반했다.식품위생법 에 따르면 식품제조 가공업자는 제품의 기준과 규격에 맞는지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생산 작업일지 및 원료출납 관계 서류를 작성하고 해당 서류를 3년간 보관해야 하는 등의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또한 식품 등의 표시 광고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식품 표시기준 및 표시방법을 준수해 식품의 표시사항을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관할 구청에도 통보해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조리시설의 위생 관리와 제조 공정의 투명성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배달 배송 식품과 같이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분야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시립요양원은 16일 원내에서 입소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문화공연 '봄의 선율, 사랑을 싣고'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은 2019년 창단 이후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위문과 지역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문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공연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해 트로트 메들리와 '고향의 봄', '안동역에서', '자전거', '홀로아리랑'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곡을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봄의 기운 속에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세종시립요양원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친숙한 멜로디가 긍정적 기억을 환기해 자존감과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경호 세종시립요양원장은 "공연을 보며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는 모습을 보니 봄의 생명력이 요양원 전체에 퍼지는 듯했다"며 "앞으로도 외부 문화예술단체와의 연계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이 문학 창작 활동과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학상주작가’1명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관 도서관 등 문학시설에 일정 기간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 문학 창작 환경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공모에 광주문학관이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지원 자격은 등단했거나 개인 창작집을 1권 이상 발간한 문인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작가다.지원을 희망하는 문인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 접속해 광주문학관을 선택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광주문학관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상주작가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학 창작 환경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문학을 일상에서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광주 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민 관 공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 유동성을 공급하고 거점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업체에 3억 5억원 한도의 융자와 2 4%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경영안정자금으로 중점산업 창업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400억원 등 총 19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0억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해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보증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 경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일조할 수 있는 지원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