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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행락지 주변 다중이용 음식점과 식품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소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만인산, 한밭수목원, 온천문화축제장 등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불법 제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기습 단속을 병행했다.특사경은 새벽 시간대 제조 현장을 집중 점검해 제품명과 제조일자 등 표시사항이 전혀 없는 두부를 제조 및 유통하는 업소를 포함해 총 7곳을 적발했다.주요 위반 사례는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제조·유통 2곳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보관·사용 2곳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3곳이다.‘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반 업소는 사안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별도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새벽 기습 단속 등 다양한 수사 기법을 활용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고의적 위법 행위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2차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학생체육축제인 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는 교육청, 경찰청, 구군, 체육회와 원팀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보고회는 체전 개막을 19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최종 점검 회의로 체전단 준비 상황 종합 보고 개회식 연출안 보고 관계기관별 준비 상황 점검, 남은 과제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보고회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 실 국 본부, 구군,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준비 상황 보고 후 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주요 집행부, 경찰청, 구군, 양 체육회의 세부추진계획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체전 준비 상황 종합 보고]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경기장 현황, 관람객 및 선수단 맞이 준비, 안전, 교통·수송 등 분야별 세부 사항 등 전반적인 체전 준비 상황을 보고한다.[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개회식 연출단에서 장애학생체전과 16년만에 전야제 형식으로 다시 개최되는 소년체전 개회식 주제와 연출안, 행사구성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주요 집행부 추진계획 보고] 주요 집행부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한다.[참석 기관장 토의] 보고회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전원이 준비 과정에서의 주요 이슈 및 남은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한다.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집행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장애학생체전과 25년 만에 개최되는 소년체전을 성공적인 대회로 끌어낸다는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전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점검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부산의 역동적인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협조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원도심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결합한 예술도시의 청사진을 17일 공개했다.이번 계획은 문화 인프라 확장을 통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거점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원도심을 중심으로 3대 특화 문화시설을 조성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적 공간과 현대 예술을 결합해 시민 체감형 문화복지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먼저 중구 대종로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해‘최종태전시관’을 조성한다. 이곳은 한국 현대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특화 공간으로, 약 300여 점의 작품을 통해 조각․판화․파스텔화 등 다양한 예술세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할 예정이다.또한 옛 테미도서관을 활용해 조성되는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상설․기획 전시실과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약 98억 원이 투입된 대전테미문학관은 3월 27일 개관한다.이와 함께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는 ‘이종수도예관’이 들어선다. 전시실과 창작스튜디오, 세미나실 등을 갖춘 도예 창작 지원 거점으로 총사업비 158억 원이 투입된다. 2026년 9월 착공해 2027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신진 도예가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는 문화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원도심에 조성되는 특화 문화시설은 예술과 도시재생이 결합한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류 문화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교통 거점인 북구에서 주민들과 직접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울산시는 3월 17일 오후 2시 북구문화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북구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온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북구 발전 방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행사는 '대한민국 자동차의 심장 울산 북구 교통의 거점으로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시정 운영 방향 소개와 지역 현안 설명, 주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울산시는 북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미래를 켜다', '관광 스포츠를 켜다', '활력을 켜다', '교통을 켜다'등 4대 이상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소통한다.먼저 '미래를 켜다'분야에서는 총사업비 2조 3000억원을 들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전기차 전용 공장을 건설하고 올해 3분기부터 전기차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또한, 총사업비 9300억원을 들여 연간 3만기의 수소연료전지를 생산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공장도 신설된다.북구 이화산단에는 총사업비 468억원을 투입해 수소전기차의 평가와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를 건립한다.또 전기 수소차 충돌 이후 화재 안전성과 차량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북구 매곡지구에 전기 수소차 충돌 안전성 평가 장비도 구축할 계획이다.지역의 부족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북구 송정동 일원에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24시간 유 아동 통합 긴급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송정 지역에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 2호점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관광 스포츠를 켜다'분야에서는 북구 산하동 강동 몽돌해변 일원에 총사업비 174억원을 투입해 강동 해안공원을 조성한다.고래광장과 트래블라운지 등을 조성해 몽돌해변의 자연경관을 살린 특색 있는 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또 강동 관광단지에는 부지면적 9만 4732, 총사업비 179억원을 들여 27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한다.북구 신명동 일원에는 숙박시설과 휴양 오락시설 등을 갖춘 웨일즈코브 관광단지도 조성할 예정이다.농소2동 일원에는 인구 증가에 따른 문화 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중산 축구장을 조성한다.또한 우천이나 폭염, 한파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 조성도 추진한다.'활력을 켜다'분야에서는 북구 창평동 북울산역 일원에 주거 산업 물류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 신도시를 조성한다.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을 신속히 해제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호계역 이전으로 노후화된 호계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시 떠나는 100년 재생, 철철 넘쳐 또 호계'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총사업비 333억원을 투입해 호계문화스테이션과 호라카이 야시장 기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청년 가구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형 유홈'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 130억원으로 양정동에 18호, 연암동에 70호를 공급한다.또 북구 매곡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85억 7000만원을 들여 연구개발센터와 기업지원시설 등을 갖춘 청년 친화형 복합문화공간 '매곡일반산단 청년문화센터'건립을 추진한다.아울러 매곡산단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하고 휴게 편의시설을 확충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한다.이와 함께 호계동 일원에는 임산물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복지 생태체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교통을 켜다'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수단 다양화를 위해 수소트램 2호선 건설을 추진하고 예비타당성 조사에 신속히 대응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트램 2호선과 북울산역 간 환승체계도 구축해 주민의 이용 편의를 늘릴 계획이다.또 태화강역에서 북울산역까지 광역전철을 연장 운행해 주민들의 대중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북울산역에 정차하고 있는 케이티엑스-이음을 통해 수도권 및 광역 도심 접근성을 강화한다.북울산역에서 태화강역으로 나아가 가덕도 신공항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건설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울산공항에는 섬에어가 신규 취항하면서 김포와 울릉 등 노선 이용 편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효율성이 떨어진 시내버스 노선체계는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미세 조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강동에서 두서까지 울산 동서를 잇는 도로망도 구축된다.북구 가대동에서 울주군 두서면까지 총사업비 1조 2059억원 규모의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건설되며 북구 가대동에서 강동동까지 총사업비 6208억원을 들여 농소~강동 간 도로도 개설된다.강동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통량 분산을 통한 혼잡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북구 천곡동과 경주시 외동읍을 잇는 농소~외동 국도7호선도 총사업비 1978억원 규모로 건설된다.만성적인 교통 혼잡 해소와 울산 경주 산업단지 간 물류 수송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반구동과 삼산동을 잇는 가칭 제2명촌교를 총사업비 1725억원을 들여 건설하고 반구동과 명촌동을 잇는 동천 인도교도 총사업비 57억원을 들여 추진한다.주민 이동이 편해지며 상권 연계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주요 현안 발표 이후에는 북구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질문과 건의 사항을 듣고 답하는 시간이 이어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북구는 트램과 광역전철, 케이티엑스, 울산공항,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미래 교통망이 집중되는 교통의 거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울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이끄는 자동차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이날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체감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방정부와 협력해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다.지역의 산업 특성, 인력 구성, 중대재해 발생 유형과 빈도 등 지역 산업 사정에 밝은 지방정부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울산시는 지역 주력산업 구조와 재해 발생 유형 분석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종사자 50인 미만의 사업장을 통합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기획해 공모에 선정됐다.특히 울산시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대기업 중심 산업 구조의 이면에 가려져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2 3차 협력사와 안전 보건 역량이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 문제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울산 경제의 근간인 주력산업 관련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 파트너 중대재해 예방 통합 지원 사업 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조선 자동차 화학 분야 50인 미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기반 안전 진단 및 상담 고위험 시설 구조적 개선 이주 노동자 대상 다국어 특화 교육 등이다.특히 안전 전문가가 공정 전반을 촘촘하게 진단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원천적으로 제거해 소규모 사업장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다국어 콘텐츠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도 병행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울산의 산업 현황과 재해 실태를 면밀하게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 결과"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사업장이 스스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울산형 예방 모형'을 안착시켜 지역 산업 전반의 안전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통합 논의가 이해관계 충돌과 지역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미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세종의 대중교통 정액권인 ‘이응패스’의 광역 버전인 ‘충청권 광역교통 패스’의 도입이나 시도별 관광명소의 이용료 감면 혜택 제공 등 충청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너무 서두르다 보니 난항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이미 광역연합을 출범한 충청권이 공동 과제를 추진하며 모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는 행정통합이라는 결과물보다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충청권 주민 전체가 체감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러한 시민 체감형 성과가 축적될 때 행정통합 논의에도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따라서 충청권 주민들이 광역행정의 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충청광역연합이 교통·경제·환경·문화 등 생활밀착형 초광역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최민호 시장의 주문이다.그러면서 그는 이응패스를 충청권 전체로 확대하는 개념의 ‘충청권 광역교통패스’의 도입이나 금강수목원, 청남대 등 문화시설에 대한 이용료 할인 혜택을 4개 시도민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5극 3특 국정과제 추진과 시도 통합의 출발점은 충청광역연합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세종시와 충청권 모두의 발전이라는 사명감 아래에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자”고 밝혔다.이어 그는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추진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문화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문화 향유를 적극 장려할 것을 주문했다.정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4월부터 매주 마지막 수요일로 확대 운영할 계획으로, 세종시는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문화가 있는 날 시범도시로 지정됐다.최민호 시장은 “문화를 단순 공연, 영화 등에 국한하지 말고 외식 문화도 장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자”며 “실국 직원들에게도 매주 수요일마다 연차 사용을 장려하면서 문화 활성화를 적극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미래 산업의 핵심인 양자 기술에 대한 공직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양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인천시는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양자 문해력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정책 담당자들이 양자 기술의 개념과 산업적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양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의 기초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인천시의 의지가 반영됐다.이날 교육에는 국내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양자 기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양자 기술의 현황과 인천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먼저 글로벌 양자기업 IDQ코리아의 엄상윤 대표가 '일상 속으로 들어온 양자기술 공공서비스가 먼저 바뀝니다.'를 주제로 강연했다.엄 대표는 공공 안전과 데이터 보호를 위한 양자 암호 및 센싱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이어 연세대학교 정재호 양자사업단장은 '외과의사가 만난 양자컴퓨터 양자컴퓨팅과 암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인천의 강점인 바이오산업에 양자 컴퓨팅 기술을 접목한 '양자-바이오 융합'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연구 인프라 간 시너지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양자 전환을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산 학 연 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양자 산업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특히 산업과 연계한 양자컴퓨팅 활용 전략을 구체화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인천형 양자-AI바이오 융합클러스터'조성을 목표로 양자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양자 기술은 인공지능을 넘어 도시의 미래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동력"이라며 "공직자들이 먼저 전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시, 산업, 시민의 일상에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기업 소상공인의 부실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 및 선제적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인포그래픽 제작 : NotebookLM 이번 연구는 최근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특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 정책에 적용 가능한 경영위기 알람모형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경영위기 소상공인 알람모형은 매출 감소율, 대출 증가율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6개월 이내에 위기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는 시스템이다.이를 통해 잠재적 위기 소상공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알람모형을 통해 발굴된 위기 소상공인에 대해는 금융지원, 경영지원, 연계지원 등 종합적인 선제적 지원이 추진될 예정이다.금융지원은 특례보증 등 재단 보증상품을 활용한 자금지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경영지원은 경영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또한 필요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정책지원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부현 인천신보 이사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연구 결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 분관 마전도서관은 3월 17일 지역 내 국공립왕길로열파크씨티1단지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질의 교육 문화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 공동체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영 유아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협력 운영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영 유아기부터 책을 가까이하고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해 독서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마전도서관은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북스타트 꾸러미를 제공하고 북스타트 데이를 지정해 책놀이 등 후속 프로그램 운영, 부모교육 특강 운영 등을 할 예정이다.한창훈 마전도서관장은"업무협약을 통해 북스타트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및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6일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위원들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판례와 사례로 알아보는 층간소음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분쟁 조정과 예방 활동을 위해 입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구성 운영하는 기구이다.다만 위원들의 분쟁 조정 관련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인천시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분쟁 예방과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제 판례와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층간소음 분쟁 사례와 법적 판례를 통해 갈등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조정 절차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인천시는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를 통해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을 운영하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컨설팅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상담을 비롯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대한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특히 입주민으로 구성된 층간소음관리위원들이 평일 근무 시간에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전문가가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신청은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인천시 주택정책과 공동주택지원팀으로 전화하면 된다.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갈등을 줄이고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시민들이 숲과 식물 등 자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숲해설 프로그램’을 3월17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춘 ‘대상별 맞춤형 해설’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시즌에는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숲의 생태와 자연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세부 프로그램은 숲이 키우는 작은 변화 초록이 쑥쑥, 열매가 툭 잎 하나에 담긴 숲의 약속 수목원의 계절 알리미 수목원의 사계 등으로 구성했다.각 프로그램은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한다.참가자들은 수목원 곳곳을 거닐며 숲속 식물을 관찰하고 절기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현장 중심의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도심 속 휴식과 함께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7~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유아와 청소년을 위한 ‘애벌레’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숲해설 프로그램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과 오후에 진행한다.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일반 시민과 가족 단위 참여자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15~20명 내외이며 참여 희망자는 협동조합 메아리숲생태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우리나라 절기를 주제로 한 맞춤형 해설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숲과 자연을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립수목원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공동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인 ‘똑똑한 로제트’도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하루 2차례 운영하는 등 지속할 수 있는 생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퇴직 소방공무원 단체인 광주시 재향소방동우회가 17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센터에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행사에는 재향소방동우회원 30명을 비롯해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공무원연금공단 광주전북지부 등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무등산 탐방센터 앞에서 어깨띠와 홍보 피켓을 활용해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조심 홍보 활동을 벌였다.참가자들은 또 등산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과 자연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퇴직소방공무원들이 직접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들은 재직 시절 재난 현장에서 화재에 대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박만환 광주시 재향소방동우회장은 “소방 현장을 떠났지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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