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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행락지 주변 다중이용 음식점과 식품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소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만인산, 한밭수목원, 온천문화축제장 등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불법 제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기습 단속을 병행했다.특사경은 새벽 시간대 제조 현장을 집중 점검해 제품명과 제조일자 등 표시사항이 전혀 없는 두부를 제조 및 유통하는 업소를 포함해 총 7곳을 적발했다.주요 위반 사례는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제조·유통 2곳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보관·사용 2곳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3곳이다.‘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반 업소는 사안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별도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새벽 기습 단속 등 다양한 수사 기법을 활용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고의적 위법 행위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2차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학생체육축제인 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는 교육청, 경찰청, 구군, 체육회와 원팀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보고회는 체전 개막을 19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최종 점검 회의로 체전단 준비 상황 종합 보고 개회식 연출안 보고 관계기관별 준비 상황 점검, 남은 과제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보고회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 실 국 본부, 구군,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준비 상황 보고 후 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주요 집행부, 경찰청, 구군, 양 체육회의 세부추진계획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체전 준비 상황 종합 보고]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경기장 현황, 관람객 및 선수단 맞이 준비, 안전, 교통·수송 등 분야별 세부 사항 등 전반적인 체전 준비 상황을 보고한다.[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개회식 연출단에서 장애학생체전과 16년만에 전야제 형식으로 다시 개최되는 소년체전 개회식 주제와 연출안, 행사구성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주요 집행부 추진계획 보고] 주요 집행부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한다.[참석 기관장 토의] 보고회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전원이 준비 과정에서의 주요 이슈 및 남은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한다.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집행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장애학생체전과 25년 만에 개최되는 소년체전을 성공적인 대회로 끌어낸다는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전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점검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부산의 역동적인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협조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기술지원에 무료로 참여할 업소 15곳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역 외식 상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올해부터 기술지원 대상을 기존 일반 휴게 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선정 업소는 위생등급 전문 기술지원 업체의 일대일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다.세부적으로는 위생 수준 사전 진단 부적합 항목 개선 해결책 제공 실전 모의평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지정 신청 대행 등을 지원받는다.시는 지역별 위생 체계를 균형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이응다리 주변 상권 업소와 백년가게, 세종사랑맛집 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기술지원 신청은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통해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지길 바란다”며 “자율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키워 시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3단계 등급으로 나눠 운영 중인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식품안심업소’단일인증제로 통합하는 내용의 관련 규정을 일부 개정 고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아름동이 19일 관내 주요 상가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은 위반 사례 홍보물과 관련 물품을 주민들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는 누구나 24시간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을 활용, 손쉽게 신고할 수 있다.위반 시 과태료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자동차의 불법주정차나 1면 침범 방해 행위 10만원 물건 적재 및 2면 침범 방해 행위 50만원 주차표지 위 변조 부착 및 양도 대여 등 부당사용 200만원 등이다.동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과태료 부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계도와 현수막 게시 등 지속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이인환 동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배려이자 사회적 의무”며 “시민들께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취지와 역할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건축행정 종합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건축법 제78조에 따라 자치구의 건축행정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지도 점검해 건축행정의 건실화를 도모하고 건축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의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대전시는 기존의 단순 평가 위주의 방식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는 ‘실무 개선형’지도 점검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올해 점검 분야는 건축위원회 운영 건축 인허가 처리 건축물 유지관리 및 위반건축물 정비 건축물대장 및 세움터 관리 현장 점검 및 건실화 노력 등 5대 분야 20개 세부 항목이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건축위원회 운영과 건축 인허가 민원 처리 실태를 점검해 신속 정확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축물 정기 점검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하는 것이다.또한 디지털 건축행정 시스템인 ‘세움터’의 보안과 접근권한 관리를 강화해 행정의 안전성을 높이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대전시 민간건축물 녹색건축 설계기준’이 설계와 시공 단계에서부터 충실히 반영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4월 중 자치구별 순회 교육과 의견 청취를 시작으로 8~9월에는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평가와 연계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우수사례 공유와 포상을 통해 성과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단순 점검을 넘어 실무자 대상 대면 지도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건축직 공무원의 전문성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인허가 절차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건축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청년과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실전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현장 홍보를 결합한 ‘2026 대전시 전세피해 ZERO 로드맵’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대전시 전세사기 피해자 87%가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해 계약 전 단계에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 홍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에 따라 시는 ‘전세피해 ZERO, 대전 청년 주거 SAFE’를 슬로건으로 교육, 디지털 홍보, 현장 홍보를 결합한 온 오프라인 통합 예방 정책을 추진한다.먼저 청년 대상 실전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집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전세계약 구조와 계약 절차, 주요 전세사기 유형, 확정일자와 대항력 확보 방법 등 계약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룬다.특히 실제 피해사례 분석과 등기사항 증명서 확인, 계약서 작성 실습 등 실습형 교육을 강화해 청년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해당 교육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청년내일재단 등 청년 지원기관의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며 공인중개사협회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전문가 강사단이 참여한다.또한 시는 청년들이 쉽고 친숙하게 전세사기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대전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 콘텐츠도 제작한다.계약 상황별 대응 방법을 담은 숏폼 영상과 전세사기 예방 핵심 수칙 카드뉴스를 제작해 시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에는 ‘꿈돌이 안심 QR 스티커’를 부착해 현장에서 바로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전입 혼인신고 창구에는 예방 안내 리플릿과 체크리스트를 비치하는 등 생활 밀착형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정책을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부서 협업과 유관기관 자원을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전세사기 피해는 한 번 발생하면 회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계약 단계에서 스스로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전 교육과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지속 확대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세사기 예방 문화 확산과 청년 주거 안전망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3월 19일과 20일 24일 총 3일간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지휘관급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조직심리 전문가인 중앙대학교 심리학과 문광수 교수를 초빙해 진행되며 대전소방본부 소속 지휘관급 공무원 18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대원들의 마음건강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지휘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심리적으로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반복적인 재난 현장에 노출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감, 문제성 음주 등 정신건강 위험에 취약할 수 있다.이에 대전소방은 지휘관들이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을 적극 장려함으로써, 도움을 요청하는 행동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현장 지휘관이 대원들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할 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대원들이 마음 편히 현장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관내 대학 및 기업 등과 세종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산 학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시와 행복청은 18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산 학 협력 강화를 위한 세종공동캠퍼스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과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상공회의소, 세종테크노파크 라이즈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날 간담회는 시와 행복청 합동 투자유치 원팀 협의체 1차 회의 일환으로 열려 바이오 지원센터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바이오 지원센터는 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 타 기관이 공동이용할 수 있는 동물실험실과 전임상센터 등으로 조성된 연면적 4777 규모 특수실험시설이다.해당 시설은 지난해 9월 준공된 이후 최첨단 장비와 기자재 등의 배치를 완료하는 대로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참가 기관들은 바이오 지원센터를 입주대학 연구 역량과 기업 수요를 연계하는 산학 협력 체계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를 위해 초광역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역외 바이오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면서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바이오 지원센터의 영향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이어 지난 2023년 설립된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의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이와 함께 시와 관내 기업 대학, 유관기관은 세종공동캠퍼스-세종테크밸리 연계사업 발굴 대학문화거리 조성 창업벤처 네트워크 확대 추진 유관기관 홍보 협력 등에 힘쓰기로 했다.또한, 관내 기업은 입주대학 인재를 활용한 맞춤형 인력 확보와 연구 협력 확대에 큰 기대감을 드러내며 대학과의 공동 연구와 현장실습 프로그램 확대 등을 요청했다.이에 시는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약속하고 지역 인재와 기업의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시와 관내 대학 기업, 유관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업들의 증액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고 기업하기 좋은 선순환 구조를 구현하겠다"며 "세종공동캠퍼스가 지역 혁신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형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은 "집현동은 산학연의 물리적 접근성의 이점을 극대화한 곳"이라며 "세종공동캠퍼스가 거점이 되어 지역산업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산 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18일 오후 3시 부산 연제구 국민연금관리공단 2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3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 출범식을 갖고 남부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박일웅 경남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부울경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임을 선언하고 단순한 행정 결합을 넘어선 '하나 된 부울경'으로서의 결속을 다졌다.출범식은 현판 제막식 경제동맹 3주년 주요성과 향후 추진과제 발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추진본부는 지난 2023년 추진단으로 시작해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초광역 경제권 구축이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는 3개 시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해 조직을 강화하고 이날 새롭게 출범했다.기존 과 단위의 조직을 3급 본부 체계로 격상하고 2개 전담 부서를 신설해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주요 역할은 시도 간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조산 방산 반도체 등 핵심 산업의 공동 가치사슬을 구축하는 지휘 본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은 지난 2023년 출범 이후 기반, 산업, 인재, 문화관광 등 3대 분야 53여 개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핵심 1호 사업인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 및 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선 예타 통과, 부울경 광역 환승요금 무료화 등 시도민의 삶을 하나로 묶는 값진 성과를 내고 있다.부울경은 추진본부 출범을 계기로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 새로운 국가 성장엔진으로 위상을 확고히 한다.특히 부울경 1시간 생활권 완성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생활 밀착형 사업 등 시도민이 경제동맹의 효용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과제는 5년 단위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따른 협력사업 발굴, 5극3특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등 부울경의 미래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은 "그간 부울경 경제동맹은 초광역 교통망 확충을 비롯해 에너지와 산업 분야 등에서 활발히 협력하며 동남권을 하나의 경제 생활권으로 연결해 왔다"라며 "이제는 추진단에서 추진본부로 승격된 만큼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해 내실 있는 광역행정 모델을 완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월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6개소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6개소는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개소에 이어 추가된 것으로 이로써 대전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사업은 도심 공실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농업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 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민간사업자를 공모 선정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사업장연계형은 봉봉농원 묘목카페와 그린에스텍이 참여해 카페 등 기존 사업장과 연계해 농산물을 생산 활용하는 방식이다.나눔문화확산형은 그린유성팜이 운영하는 공익형 스마트팜으로 재배한 농산물의 일부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한다.자유제안공모형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하는 방식으로 이엔후레쉬, 에스엔, 그린팜 3개소에서 운영된다.대전시는 9개소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유형별 운영 성과를 분석해 대전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이를 스마트농업 정책 추진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2023년 2개소로 시작한 대전팜이 현재 9개소로 확대되며 도심 농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형별 특성을 살려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민간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재예방 컨설팅을 제공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요 비용은 전액 시에서 부담한다.시는 올해 총 8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장여건을 고려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으로 현재 대전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4월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컨설팅은 민간전문기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작업공정과 작업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유해 위험요인을 진단한 후 사업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개선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등을 지도해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사업장 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산업재해 예방과 함께 관련 법규 대응 역량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서 2023년에는 5개소, 2024년에는 10개소, 25년에는 10개소의 사업장에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산재 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해 왔다.올해도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간사업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컨설팅을 추진하겠다”며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8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형 건설현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표본 합동점검 일환으로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에 앞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 30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해 왔다.특히 건설공사장 흙막이 시설 및 지반침하 여부 도로 옹벽 석축 균열 및 변형 여부 급경사지 낙석 위험 및 사면 안정 상태 배수시설 관리 상태 현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대전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있으며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행정안전부 및 전문가와 함께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추진계획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