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행락지 주변 다중이용 음식점과 식품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업소 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만인산, 한밭수목원, 온천문화축제장 등 주요 행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른 새벽 시간대에 이루어지는 불법 제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기습 단속을 병행했다.특사경은 새벽 시간대 제조 현장을 집중 점검해 제품명과 제조일자 등 표시사항이 전혀 없는 두부를 제조 및 유통하는 업소를 포함해 총 7곳을 적발했다.주요 위반 사례는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제조·유통 2곳 △표시사항 미표시 식품 보관·사용 2곳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3곳이다.‘식품위생법’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위반 업소는 사안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별도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새벽 기습 단속 등 다양한 수사 기법을 활용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고의적 위법 행위를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2차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학생체육축제인 소년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산시는 교육청, 경찰청, 구군, 체육회와 원팀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 빈틈없는 대회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보고회는 체전 개막을 19일 앞둔 시점에서 진행되는 최종 점검 회의로 체전단 준비 상황 종합 보고 개회식 연출안 보고 관계기관별 준비 상황 점검, 남은 과제 및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이날 보고회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전 실 국 본부, 구군, 부산교육청, 부산경찰청, 시체육회, 시장애인체육회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전국체전기획단장의 준비 상황 보고 후 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주요 집행부, 경찰청, 구군, 양 체육회의 세부추진계획 보고 토의 순으로 진행한다.[체전 준비 상황 종합 보고] 전국체전기획단장은 경기장 현황, 관람객 및 선수단 맞이 준비, 안전, 교통·수송 등 분야별 세부 사항 등 전반적인 체전 준비 상황을 보고한다.[개회식 연출안 브리핑] 개회식 연출단에서 장애학생체전과 16년만에 전야제 형식으로 다시 개최되는 소년체전 개회식 주제와 연출안, 행사구성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주요 집행부 추진계획 보고] 주요 집행부별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을 보고한다.[참석 기관장 토의] 보고회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 전원이 준비 과정에서의 주요 이슈 및 남은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한다.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집행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부산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장애학생체전과 25년 만에 개최되는 소년체전을 성공적인 대회로 끌어낸다는 계획이다.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전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모이는 뜻깊은 축제인 만큼,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점검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부산의 역동적인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협조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등록 승인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 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의 전문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내 벤처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벤처투자 설립을 추진해 왔다.인천벤처투자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기업을 단순히 보육하거나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성을 갖춘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인천벤처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 기능을 넘어 인천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 산업육성 기능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자와 민간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투자 대상은 인천시 전략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로봇, 미래차, 항공,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기업이다.인천시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전략산업 중심의 투자 지원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제조산업 기반이 발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제조기업의 혁신과 고도화를 위한 투자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시제품 제작, 생산설비 확충, 공정 고도화 등 제조 기반 강화에 필요한 투자 지원을 통해 기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신산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촉진해 나갈 방침이다.인천벤처투자는 민간 벤처캐피탈과의 협력, 정책자금 및 모펀드 연계, 펀드 조성 참여 등을 통해 지역 혁신기업 중심의 투자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이 외부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도 인천 내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인천벤처투자의 출범은 단순한 투자회사 설립을 넘어, 지역 산업육성 정책과 투자 기능을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지역 혁신기업과 기술 기반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해 인천형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 소통에 나선다.이번 영상은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아빠가 좀 늦을 것 같아", "주말 약속 또 못 지켰네"등 바쁜 일상 탓에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모습에 이어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의 정책 비전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을 비롯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길러드림'정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는 점을 쉽고 따뜻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요코하마의 혁신 생태계 특성 및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을 모색하는 인천이 주목할 만한 사례로는 혁신 생태계를 고도화한 요코하마가 있다.요코하마는 혁신도시를 선언한 후, 요코하마 미래기구라는 개방형 거버넌스를 통해 기업, 대학, 시민을 통합했고 독자적인 해외사무소와 스타트업 비자 제도를 활용해 글로벌 인재 유치와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이었다.인천은 창업 지원 기반을 갖췄으나 혁신 주체 간의 분절적 운영과 통합 거버넌스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또한, 요코하마와 같은 체계적인 기술 매칭 플랫폼이 부재하고 해외 네트워크 기능이 수출 지원에 국한되어 글로벌 스타트업 유치 기능은 미흡하다는 한계가 있다.이에 인천의 혁신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기술 매칭 전문 플랫폼 구축, 독자적인 해외사무소 설치, 광역형 스타트업 비자 시범사업, 인천스타트업파크 내 해외 스타트업 유치 전담부서 개설, 민, 관, 산, 학, 연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혁신 거점 구축을 제안했다.인천연구원 김진희 부연구위원은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 생태계의 고도화가 필요하며 인천과 여러 유사점을 갖고 있는 요코하마 사례는 인천 혁신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벤치마킹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주거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총 4억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09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은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안전장치 설치 개선을 지원한다.신청대상은 등록장애인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의 저소득 가구이다.자가주택과 임대주택 거주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 가구의 경우 주택소유주의 공사 허락과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대한 동의가 필요하다.주요 지원 항목은 주택 내 안전손잡이 설치, 출입문 개선, 화장실 개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으로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안전 확보에 필요한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편의시설 설치 기준을 적용해 장애유형, 주택상태, 실제 생활상의 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신청 일정은 군 구별로 상이하며 구체적인 접수 기간과 신청 방법은 각 군 구청 및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일은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연구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중장기계획 기본 방향과 비전, 정책 목표, 중점 세부 과제 등을 제시해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한다.연구 기간은 올해 1~11월이다.연구는 중앙정부와 타시도 장애인복지 현황을 비롯해 인천 장애인복지 수요와 공급 실태를 분석한다.여기에 재가장애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다.장애 특성과 의료 및 건강, 돌봄, 교육, 여가, 고용, 인권, 안전 등 일상 전반을 살핀다.기존 인천 장애인 관련 질적자료도 들여다본다.'제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인천광역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인천시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등도 참고한다.시는 지난 2019년 '1차 인천시 시설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2022년 이후 센터를 중심으로 보건복지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시범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오는 7월 영종장애인복지관이 문을 연다.여기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배움 수당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지원, 자립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연구를 맡은 이웅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천 장애인복지를 총괄적으로 정리하고자 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인천 지역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6년 3월 21일 오후 2시 30분,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검여 유희강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Culture로의 확장"을 주제로 ‘제1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본격 시행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을 기념해 인천서구문화재단과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며 그의 예술세계와 정신을 재조명하고 K-Culture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학술 심포지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개회식에서는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과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축사를 맡는다.이어 진행되는 첫 번째 발표에서는 박재복 경동대학교 국제융합학부 교수가 "검여 유희강의 위상 재정립과 예술정신 계승"을, 두 번째 발표에서는 안현정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이 "검여 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공공문화 동시대 활용 가능성 확장 논의"를 주제로 발표한다.종합토론 사회는 전 경기도박물관 관장인 이동국 독립큐레이터가 맡으며 토론에는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지훈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교수가 참여한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세계는 전통예술의 가치와 시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전통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K-Culture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의 '2026 클래식시리즈'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올해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여는 주인공은 섬세한 음악성과 압도적인 기교로 동시대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일본의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우시다 토모하루다.영상 속 화제의 주인공, 드디어 한국 무대 선다 이번 공연은 우시다 토모하루의 첫 내한 연주회라는 점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어린 시절부터 '피아노 신동'으로 불리며 일본 클래식 피아니스트 중 최연소로 유니버설 클래식 레이블 데뷔 음반을 발매한 그는 일찌감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 왔다.특히 한국 관객들에게는 최근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의 활약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유튜브 등 영상 매체를 통해 그의 연주를 접하며 실연에 대한 갈증을 느껴온 국내 팬들에게 이번 공연은 '영상 속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브람스에서 쇼팽까지, 응축된 감성과 극적인 서사 우시다 토모하루는 이번 연주회에서 브람스의 후기 정수가 담긴 소품들과 쇼팽의 기념비적인 소나타를 선보인다.1부에서는 브람스 내면의 깊고 응축된 정서를 보여주는 7개의 환상곡과 4개의 피아노 소품 등을 연주하며 2부에서는 극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3번으로 무대를 채운다.긴 호흡 속에서 감정을 쌓아 올리는 해석력과 음색의 결 하나까지 세심하게 다듬는 그의 연주는 영상만으로는 결코 다 느낄 수 없는 라이브 공연만의 진면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6 클래식시리즈, 연중 이어지는 거장들의 향연 한편 2026 클래식시리즈는 이번 우시다 토모하루 연주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무대를 차례로 선보인다.5월에는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내한 공연이, 8월에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영상으로 먼저 알려진 젊은 거장 우시다 토모하루의 연주를 실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2026 클래식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서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4월 4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다.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놀티켓과 엔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위해 경계선지능인 지원 5개년 기본계획 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경계선지능인 은 평균 지능 대비 낮은 인지 기능으로 학업 근로 등에서 어려움이 있으나,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에 놓인 집단으로 국민 전체의 13.59퍼센트 정도로 추청되고 있다.이들은 법적으로 장애인이 아니어서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지적장애에 해당하지 않는 장애와 비장애 경계구간 지능 현재 10여 개의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인 상황에서 부산시는 앞서 2023년 부산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하고 올해 처음으로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제도 사각지대가 없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위한 시의 정책의지를 담았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부터 청년재단과 협업해 경계선지능인 진단검사 지원과 진로탐색 및 사회성 향상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는 추가로 고용노동부 등과 협업해 총 예산 3억 3천8백만원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학령기 아동 청소년 대상 진단검사 지원을 통해 안정적 발달 성장을 위한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18~39세 청년 대상으로는 진로컨설팅, 자립교육, 일경험 지원을 통해 사회적 적응을 위한 역량 강화에 노력했다.특히 올해는 고향사랑기금 5천만원을 활용해 유소년 축구교실을 운영해 단체 스포츠 활동을 통한 소통과 규칙, 사회적 기술을 체득하는 부산만의 특화된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번 5개년 기본계획은 지난해 부산연구원에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의견, 가족의 욕구 등을 반영해 2030년까지 약 63억원을 투입할 3대 전략,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았다.첫 번째 전략은 '진단체계 구축 및 실태파악'으로 진단-상담-사례관리-서비스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 구조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 환류 체계 구축이다.조기 발굴 및 진단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 지능검사 이전 단계에서 고위험군 선별 및 보조 진단기구의 개발 보급 진단검사비 지원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단 절차를 마련한다.맞춤형 정보제공 및 서비스 연계 체계 운영을 위해 개인별 상황 및 생애 단계에 맞춘 지원 정보 제공 지원 이력 관리 교육 복지 심리 고용기관 간 협력 기반 구축으로 서비스 중복 지원 및 누락을 예방한다.두 번째 전략은 '생애주기별 성장 지원'으로 생애주기별 요구되는 역할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이다.학령기 성장 지원을 위해 또래관계 형성, 감정조절,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사회성 정서 발달 프로그램 운영 가정 내 학습, 정서 지지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청년기 사회 적응 참여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 진로탐색 및 사회적응 교육-직장 체험-일 경험순으로 단계적 자립 지원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 자조모임 등 소규모 활동지원을 통해 소속감 회복 및 사회적 역할 경험 등을 제공한다.세 번째 전략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으로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사회 수용성 제고를 위한 인식개선 사업 추진이다.전문인력 양성 및 현장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중심 교육으로 실질적 대응 능력 확보 관계기관(교육 복지 심리 고용 분야) 간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대상자 중심의 연속적 통합적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경계선지능인의 지역사회 인식 전환 및 공감기반 확산을 위해 시민 및 관계기관 대상 홍보, 성과 공유를 통한 정책 공감대 확산 일상 속에서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기반 조성에 나선다.박형준 시장은 “국회의 입법을 기다리기만 하기엔 우리 곁에 느린 학습자들이 겪는 소외와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 크다”며 “우리의 이웃인 경계선지능인들이 부산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과 야외 광장에서 2026 부산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을 비롯해 김좌관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최소남 먹는물부산시민네트워크 대표,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대구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 전문가, 시민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올해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토론회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맑은 물 염원 시민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된다.특히 워터코리아 행사장인 벡스코 야외 광장에서 펼쳐지는 시민 퍼포먼스에는 가로 12미터, 세로 10미터 대형 현수막에 맑은 물에 대한 염원을 담아,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과 시민들이 함께 현수막을 펼쳐 들고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의 필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어지는 2부 토론회에서는 낙동강 수질 개선과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토론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낙동강 수질 개선 방안, 세종대학교 맹승규 교수의 취수원 다변화 추진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이후 단국대학교 독고석 교수를 좌장으로 부산의 안정적인 취수원 확보와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부, 국회, 유역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업용수 공급 혁신과 물 재이용 확대 등 물 정책 혁신도 함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정수 가능한 물이 아니라 처음부터 깨끗한 물을 공급받는 것이 시민이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낙동강 수질의 근본적인 개선 없이는 부산의 물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취수원 다변화와 낙동강 수질 개선은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물안보 차원의 과제인 만큼, 정부가 강력한 유역 물관리 정책과 제도적 지원에 적극 나서주길 바라며 맑은 물 확보를 위해 시민과 함께 행동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하태경 공동위원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 한국주조공학회 유승목 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중소조선연구원 서용석 원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부회장 부산벤처기업협회 정현돈 회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12개 기관 및 35개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다.업무협약은 부산 조선산업의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 도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 온라인 소통 커뮤니티 구축 정부 지원사업 공동 발굴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데이터 수집 분석 표준화 등이다.이날 출범하는 AI 혁신 얼라이언스 는 부산 조선 중소기업이 직면한 숙련 인력 고령화 높은 불량률 디지털 기반 시설 부족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 기반 공정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지난해 9월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해양 AI 허브 부산’비전을 제시했으며 강서구 산업단지 내 조선 주조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인공지능 기반 제조 혁신 방안을 현장 중심으로 모색해 왔다.특히 숙련 인력 의존도가 높은 조선산업 특성상 기술 전수가 원활하지 않고 품질 편차와 생산성 저하 문제가 반복돼, 공정 데이터 분석과 불량 예측, 품질관리 자동화 등 인공지능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AI 혁신 얼라이언스 를 통해 조선산업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육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현장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 공정 혁신 모델을 구축해 수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술 공급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또한 수요 기업, 공급기업,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내외 기업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혁신 얼라이언스 를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조선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