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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과 안태준 국회의원은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경기광주역세권2일대가 포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국토부는 경기광주역세권2 장지동 일원 15만평 면적에 4500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의 산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첨단산업 벨트 연계형 청년 특화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31년 개통 예정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을 활용한 교통 접근성도 고려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 지구지정 후 2029년 하반기 보상을 완료하고 2030년 상반기 내 주택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그동안 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통과 생활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고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에도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이에 소병훈 의원과 안태준 의원은 그동안 광주시의 계획적인 주택공급과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국토부와 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특히 광주시의 인구 증가와 도시 여건을 고려할 때 주택공급뿐 아니라 철도·도로 등 교통망과 교육·의료·문화·복지시설을 함께 확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광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꾸준히 요청해 왔다.안태준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상대로 삼동역, 경기광주역, 초월역, 곤지암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계획적인 주택공급과 추가적인 광역교통대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소병훈 의원도 제21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광주시의 주거안정과 주택공급을 위해 힘을 보태왔다.이번 정부 대책에 경기광주역세권2일대가 포함되면서 박관열 광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주택 3만호 AI 스마트시티'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소병훈 의원과 안태준 의원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광주의 도시구조와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또한 첨단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유치해 주거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교육·의료·문화·복지 기반을 두루 갖춘 자족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이다.특히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안태준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도록 국토부에 요구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을 위한 추가적인 역세권 주택공급계획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 방안 마련을 정부와 국토부에 강력하게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앞으로 소병훈의원과 안태준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LH, 경기도, 광주시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조정과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소병훈 의원과 안태준 의원은 “이번 발표는 광주의 도시구조와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전환점이자 골든타임”이라며 “정부 발표에 그치지 않고 계획 수립부터 교통·생활 기반시설 확충, 입주와 사업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광주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박관열 광주시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13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기후위기 적응정책을 체계화하고 국민 보호를 위해 대표발의한 제정법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안’ 이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기후위기 적응법은 온실가스 감축 중심의 탄소중립 기본법만으로는 기후위기 적응대책 실효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폭염 등 기후재난의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취약성 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법안에는 △기후위기·기후위기 적응·기후위기 취약계층 등 개념 정의 △기후위기 적응정보 수집·관리 및 공개·활용 △기후위기 적응정보 관리체계 구축·운영 △기후위험 공간정보 구축 및 저감사업 추진 △기후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와 지원사업의 시행 △기후위기적응 지방협의회의 구성·운영 △기후보험 활성화 지원 △기후위기 적응산업 육성·산업계 지원 △기후위기적응 교육·홍보 등이 담겼다.구체적으로는 국가와 지방의 기후위기 적응대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협의회를 구성·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적응정책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정부가 기후적응 적응지표를 개발·보급하고 적응성과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뿐만 아니라 정부가 부처별로 분산된 정보를 통합·활용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적응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기후위기 적응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도록 했다.또한, 정부와 지자체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 결과를 취약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기후위기적응대책에 반영하도록 하고 지자체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대응이 가능해졌다.동시에 정부와 지자체가 기후보험 개발·운영을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했다.특히 정부와 지자체가 기후위기 적응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조 의원이 평소 강조해왔던 산업계 지원에 대한 내용이 원안 그대로 반영되면서 향후 관련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끝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국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적응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고 교육·홍보 시책을 수립·추진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국민의 기후위기 적응 인식과 대응 역량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조 의원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기후위기 적응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조속히 통과해 정부와 지자체가 체계적인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마련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 의원은 지난 3월, 기후위기 적응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폭염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의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안과 폭염 등 기후재난 발생 시 취약시설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 또는 누진제 적용 제외를 담은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연달아 발의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손명수 의원, “하반기에는 정무위 위원으로서 더 나은 용인을 위해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일신우일신하겠다”손명수 국회의원이 사단법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했다.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며 탁월한 전문성과 의정 능력을 인정받았다.대한민국 헌정대상'은 국회의원의 △국정감사 성적을 포함해,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통과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종합 평가하는 의정평가로서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국회의원 평가 중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는 상이다.손명수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통 인프라 구축과 주거 문제, 건설현장의 안전 문제와 자율주행 시범도시 추진 등을 중점적으로 파고들며 구조적 문제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이를 통해, 국토의 균형 발전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법안인 ‘국토인프라기본법’ 제정을 대표발의하고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제도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 ‘산업안전보건법’및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일부 개정안을 비롯해, ‘도시재정비법 및 주택법’,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일부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의 입법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왔다.또한 용인시민의 염원인 △분당선 연장 및 경기남부 철도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고 있으며 △5000, 5003, 5만5, 5006번 광역버스 증차 및 서천~서울역 노선과 강남대~서울역 노선 신설 등을 통한 출퇴근 교통 불편 해결, △신갈고속도로 버스정류장 안전시설 즉각 설치 등 지역구 문제에 있어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 등의 집적화를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차, 바이오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특허와 저작권, 기술사업화, 국제적으로 발생하는 지식재산권 분쟁 해결 기능을 연계하는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식재산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세계지식재산기구는 2025년 6월 발표한 ‘세계 지식재산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특허 출원 건수는 2017년 316만 9100건에서 2024년 372만 5000건으로 7년간 19.2%가 증가했고 특허 등록 건수는 2017년 140만 3500건에서 2024년 211만 1400건으로 7년간 56.2%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세계 각국이 반도체, 인공지능, 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컴퓨터 기술과 전기 기계, 디지털 통신 의료 기술, 에너지 등 분야에서 특허 출원이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 간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계지식재산기구 중재조정센터를 통한 지식재산권 분쟁 처리 건수도 2017년 136건에서 2024년 858건으로 7년간 무려 652.6%가 증가한 상황이다.이에 우리나라도 최근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조직법’ 개정을 통해 기존 특허청을 차관급의 지식재산처로 승격해 국가 지식재산 정책을 통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으나, 여전히 지식재산 기능이 부처별로 분산되어 있고 우수 기술의 사업화, 지식재산 관련 국제분쟁에 대응하는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세계지식재산기구가 2025년 발표한 ‘글로벌 혁신지수 전 세계 상위 100대 혁신 클러스터’에서 서울은 5위, 대전은 25위를 기록했는데, 대전은 싱가포르나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예루살렘, 인도의 벵갈루루 등에 비해 특허 출원이나 과학적 출판물 건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벤처 투자가 570건에 불과해 순위가 낮았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세계 4위권의 지식재산 강국인 우리나라의 대전시를 비롯한 도시가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장이 지식재산 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한 지식재산 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지식재산 관련기관 등에 조세 감면,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개정안에 담았다.실제 싱가포르가 2013년 ‘지식재산 허브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는 등 지식재산 산업 육성에 앞장선 결과, 특허 출원이 대전보다 적었음에도 대전보다 혁신클러스터로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을 토대로 지식재산처, 한국특허정보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등이 있는 대전에 한국벤처투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등을 추가 이전하고 법을 개정해 지식재산 클러스터 지정해 대전을 지식재산 허브로 육성해야 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이만희 의원, “초심, 진심으로 영천·청도와 대한민국 위해 최선 다할 것”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종합 의정활동 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법률소비자연맹은 국내 최대·최고의 입법감시 전문 시민단체로 2024년 5월 30일부터 올해 5월 29일까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객관적 자료로 평가해 헌정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법률소비자연맹은 객관적 지표인 △본회의 재석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표결 참여도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 △통과공동발의 성적과 통과율 △국정감사 현장출석 △국정감사 성적 △대정부질문 활동 △비상설특별위원회 활동 △상임위원회 소위활동 등 총 12개 항목을 계량화해 전체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뒤 이만희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특히 이만희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교섭단체별로 선정한 대표법안을 많이 통과시킨 의원 국민의힘 소속 2위에 선정되고 교섭단체별 종합평가에서도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으로는 가장 높은 6위에 선정되는 등 전반적인 의정활동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제22대 전반기 국회에서 이만희 의원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약하며 공동영농 활성화, 농촌계절근로 대책, 소방선박 노후화 대책 등 현장 밀착형 정책행보로 주목을 받았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 간사, 산불피해지원대책특별위원회 위원 등 특위 활동도 활발히 했다.법안 발의에 있어서도 ‘국민연금법’,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농지법’등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입법활동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수상으로 이만희 의원은 제20대 국회 4년 종합 국회의원 헌정대상, 제21대 국회 4년 종합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까지 포함해 10년 의정활동 기간에 대한 각각의 종합 평가 대상을 모두 수상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초심을 잃지 않고 진심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의원으로 선정됐다.헌정대상을 주관하는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출석률, 법안 실적, 국정감사 성적 등 총 12개 지표를 엄격히 평가해 상위 25% 의원에게 상을 수여한다.김 의원은 특히 입법 실적에서 큰 두각을 나타냈다.제22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법안 131건을 대표발의하고이 가운데 26건을 통과시키며 최상위권의 입법 성과를 기록했다.대표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AI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신뢰 확보에 관한 법률안과 가스배관위원회 설치 근거를 담은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등 국가 첨단·에너지 산업 발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산업·에너지 정책 혁신을 이끄는 한편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민생 회복에 힘쓴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한편 김 의원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근 제22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김성원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 수상은 남은 제22대 국회 2년 동안 국민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뛰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국회 산자중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만큼, 지금껏 인정받은 성과를 넘어 국민의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민생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김선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특히 김선교 의원은 전반기 동안 총 148건의 민생 및 지역 발전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이 중 57건을 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입법발의 건수와 입법통과 건수 모두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성실한 입법 성과와 정책 실행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이번 수상과 관련해, 김선교 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자 지역의 일꾼으로서 현장 중심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고자 노력했던 결실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경청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입법 및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박용갑 국회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발표한 제22대 국회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됐다.법률소비자연맹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본회의 및 상임위 출석률, 법안표결 참여도, 대표·공동발의 법안의 성과와 통과율, 국정감사 성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12개 항목으로 나눠 분석해 상위 25%에 해당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박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위한 입법성과를 꾸준히 이어왔다.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사기피해자지원법, 항공기 조류충돌 사고 예방을 위한 공항시설법, 철도 사고 예방을 위한 국가 종합계획 수립을 명시한 철도안전법등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와 함게 독립유공자 유족의 보상금 수급 사각지대를 없앤 독립유공자법, 6.25참전유공자 유족의 회원자격을 확대한 참공자유공자예우법등 민생·보훈 분야 입법에도 성과를 거뒀다.국정감사에서도 정책 점검에 집중했다.박 의원은 2025년 국정감사에서는 다원시스 전동차 납품 지연과 부실제작, 선급금 내역 미제출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철도안전과 공공계약의 관리의 문제점을 제기했다.이후 정부는 다원시스와의 계약을 해지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박용갑 의원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법안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7월23일 국회에서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국민적 비난을 받은 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 개혁을 위해 국민 참정권 침해 방지를 위한 선관위 구조 개혁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지난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로 인해 일부 지역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부족해 결국 장시간 대기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가 속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선관위에 대한 비판이 높아졌으며 전면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21대 국회 당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과 허술한 보안 시스템 문제 등 선관위 내부의 부실과 폐쇄성을 파헤치는 데 앞장섰던 이만희 의원은 이번 사태로 인해 선관위의 총체적 난국이 드러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는 결국 몇몇 제도적 개선책이 아니라 선관위 조직 구조 자체에 대한 근본적이고 강력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실제 이날 토론회에서도 이만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우리 헌법이 부여한 신성한 독립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정 선거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며 민주주의를 수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간 드러난 내외부 행태로 선거관리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신뢰에 큰 상처를 남겼다”며 국민적 우려를 전달했다.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과 김미애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물론, 당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박대출, 성일종, 강대식, 김은혜, 김형동, 박수영 의원 등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참석 의원 : 정점식, 김기현, 박대출, 성일종, 강대식, 김은혜, 김형동, 박수영, 박형수, 유상범, 이인선, 강선영, 김태규, 윤용근, 이달희, 이소희, 임종득, 최보윤, 최은석 토론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구조 개혁 및 선거관리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맡은 문상부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은 중앙 및 지역선관위 상근 위원장제를 도입하고 강력한 법정 합의제 기구로 감사위원회를 구축하는 한편 상근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던 읍·면·동 단위 현장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통제력을 복원하기 위해 부실한 기존의 읍·면·동선관위를 과감히 폐지하고 투표구선관위와 같은 투표소별 책임 법정기구를 신설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서 한국공법학회 회장을 역임한 정재황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는 성중탁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허석재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중앙선관위 구성방식 변경, 인력 구조 개선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이만희 의원은 “독립성이라는 방패 뒤에 숨은 무책임과 무소불위의 폐쇄적 지배구조를 과감히 쇄신하지 않고서는 내부 부패와 무능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으므로 제도적 독립성은 확고히 보장하되 권한의 독점을 막고 내부를 상시 감시할 수 있는 거버넌스의 다원화와 구조적 민주성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만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모아진 논의가 실제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고 민주주의 원칙을 수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23일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을 만나 천안의 주요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배방~목천 국도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GTX-C 노선 천안·아산 연장 사업 국비 지원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등 천안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특히 문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GTX-C 천안·아산 연장, 배방~목천 국도 건설은 천안의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인 만큼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은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천안을 미래형 첨단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조용범 차관은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청취하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문진석 의원은 “지난 2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며 여러 핵심 사업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특히 올해 하반기는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들의 결과가 차례로 나오는 중요한 시기”고 말했다.이어 “천안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예산과 정책 지원을 끝까지 이끌어내겠다”며 “시민들께 약속드린 사통팔달 교통도시, 미래산업 중심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국회의원의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 △국정감사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공정한 기준과 엄정한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되는 헌정대상은 국회의원 평가 가운데에서도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조 의원은 전체 국회의원 가운데 상위 25%에 해당하는 우수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조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허위·과장 광고에 따른 취업사기 근절, 건강관리카드 적용 대상 물질 확대, 산업재해 사전예방 촉구 등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아울러 유해 생활화학제품 유통차단 및 안전관리 강화, 수입 생수 불법유통 사각지대 개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한 정책 방향 등을 제시하며 국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과 제도개선에도 앞장서왔다.또한, 조 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한 법안 총 68건 가운데 25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36.8%의 법안 통과율을 기록하며 활발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조 의원은 “후반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한 입법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 의원은 지난해 제22대 국회 1년 차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지역서점 인증제’ 와 ‘공공기관 지역서점 우선구매’ 가 담긴 출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재정 위원장은 ‘지역서점 인증제’ 와 ‘공공기관 지역서점 우선구매’를 통해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서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공공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지역 독서문화의 거점으로써 지역서점을 육성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현행 기준만으로는 실제 지역서점과 형식상 요건만 갖춘 납품전문업체, 이른바 ‘페이퍼컴퍼니 서점’을 구분하는 데 한계가 있다.이들 업체는 실제 서점을 운영하지 않으면서도 공공기관 도서 구매 입찰에 참여하고 낙찰받아 지역서점의 경영 기반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현행법상 ‘서적도·소매업’ 으로 사업자등록만 하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지역마다 다른 인증 기준도 문제로 꼽혀왔다.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지만, 영업기간과 도서 판매 비중, 매장 요건 등이 제각각이어서 지역에 따라 지원대상과 기준이 달라지는 상황이다.이 가운데 지역서점의 경영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2024년 지역서점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지역서점은 2022년 2716곳에서 2024년 2331곳으로 2년 만에 385곳 감소했다.지역서점이 한 곳도 없는 ‘서점 소멸지역’은 6곳, 서점이 한 곳뿐인 ‘소멸위험지역’은 21곳에 달했다.이에이 위원장은 개정안을 통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지역서점과 지역서점협동조합을 문체부장관이 인증하도록 하는 ‘지역서점 인증제’를 도입해 전국적으로 통일된 인증체계를 마련하도록 한다.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인증을 받거나 인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는 인증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고 부정 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일정 기간 재인증을 제한하도록 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인다.아울러 공공영역의 도서 구매가 실제 지역서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립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인증 지역서점 또는 지역서점협동조합을 통한 우선구매를 촉진하도록 하는 근거도 마련한다.또한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의 구매실적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점검·공표하도록 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한다.이재정 위원장은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의 문화 기반을 키우는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유령서점이 제도의 틈을 이용하는 구조를 바로잡고 실제 지역에서 서점을 운영하는 시민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동네서점은 책을 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독서문화와 골목경제를 함께 지탱하는 생활문화의 거점”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지역서점의 안정적인 판로와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