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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은 17일 행정안전부 ‘2027년도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정부안에 포천시 1개 사업과 가평군 2개 사업 등 총 3개 신규사업이 최종 반영되어 국비 총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신규사업은 포천시 ‘청성산 종합개발사업’을 비롯해 가평군 ‘자연치유형 산장관광지 조성사업’, ‘조종면 생활·관광 통합거점 조성사업’ 이다.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규모는 308억원에 달하며 2027년 착수 예산으로 국비 총 24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되어 연차별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포천시 군내면 ‘청성산 종합개발사업’은 도심 인근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복합 관광·휴식 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43억원 등 총 143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도 사업 착수를 위한 국비 예산으로 20억원이 우선 배정됐다.청성산 일원에 도심권 힐링 인프라가 조성되면 포천시민의 여가 녹지 공간 확충은 물론, 외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평군 상면 자연치유형 산장관광지 조성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25억원 등 총 65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신규 힐링 체험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사업이다.2027년도에는 설계비 등 국비 3억원이 투입되어 행정절차와 설계를 본격 추진한다.조종천과 산림 자원을 결합한 현대화된 숙박 인프라가 조성되면 객실 가동률 제고와 함께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이끌어내 배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가평군 조종면 생활·관광 통합거점 조성사업은 상권 쇠퇴와 인구 고령화로 활력이 저하된이 지역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60억원, 지방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입해 테마형 접경거점 공간을 구축한다.2027년도 국비 1억원을 시작으로 단절되어 있던 주거 생활권과 주변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경관 목재데크길 2km와 순환형 둘레길 3km를 조성하고 야간경관 및 쉼터 등 복합 편의시설을 집약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조종면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용태 의원은 “수도권 중첩 규제와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으로 오랜 세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포천시민과 가평군민을 위해 대규모 국비 지원을 확정 짓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신규사업들은 포천과 가평의 청정 생태 자원을 고부가가치 관광 자산으로 재탄생시키고 낙후된 정주 인프라를 연결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정부안에 담긴 2027년도 착수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예결위 등 본심사 단계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비표준 유리병의 회수·재사용 실태 관련에 따르면, 비표준 소주병의 출고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23년 10만9242톤이었던 비표준 소주병 출고량은 2024년 16만2790톤으로 약 49% 증가했다.전체 소주병 출고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14.8%에서 21.4%로 늘었다.반면 표준용기의 출고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 2023년 63만1217톤에서 2024년 59만7056톤으로 줄었다.전체 소주병 출고량은 75만9846톤으로 2023년보다 1만9387톤 소폭 증가한 것을 볼 때, 비표준 소주병의 비중이 그만큼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최근 3년 비표준 소주병 출고량 비중 연도 전체 소주병 출고량 표준용기 출고량 비표준용기 출고량 비표준용기 비율 2022년 81만2010 67만9857 13만2153 16.3% 2023년 74만459 63만1217 10만9242 14.8% 2024년 75만9846 59만7056 16만2790 21.4% 소주병 재사용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준용기의 재사용률은 2022년 88.4%, 2023년 86.9%, 2024년 88.3%로 80%대 후반을 기록했다.비표준용기의 경우 재사용률이 2024년 76.3%에 그쳤지만, 2022년 67.6%, 2023년 71.6%로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소주업계는 2009년 공병의 회수·재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녹색 소주병을 표준병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이후 일부 기업이 제품 차별화를 위해 기존 녹색 공용병과 다른 투명병의 비표준병을 출시했고 2019년부터 투명병 소주가 인기를 끌면서 사용이 본격적으로 확대됐다.최근 3년 비표준 소주병 재사용 및 처리 현황 연도 출고량 회수량 재활용실적 폐기 재사용률 합계 재사용 재활용 2022 13만1290 10만58 9만8899 8만8782 1만117 1159 67.6% 2023 10만9242 9만975 8만9551 7만8245 1만1306 1424 71.6% 2024 16만2790 13만7260 13만6662 12만4213 1만2449 598 76.3% 최근 3년 표준 소주병 재사용 및 처리 현황 연도 출고량 회수량 재활용실적 폐기 재사용률 합계 재사용 재활용 2022 67만9854 67만6776 65만9201 60만1030 5만8171 1만7575 88.4% 2023 63만1217 64만6629 61만9796 54만8204 7만1592 2만6833 86.9% 2024 59만7056 61만4780 59만6541 52만7353 6만9188 1만8239 88.3% 유리병은 가열해 녹인 뒤 다시 원료로 사용하는 재활용과 달리, 회수한 병을 세척해 그대로 반복 사용할 수 있다.그만큼 새 병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어 환경적 이점이 크다.표준병은 제조사가 달라도 같은 규격의 병을 공동으로 회수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반면 비표준병은 제조사마다 모양과 규격이 달라 회수된 병을 다시 해당 기업에게 돌려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이에 호환성이 낮아 표준용기에 비해 재사용률이 낮은 실정이다.김주영 의원은 “제품 차별화라는 업계의 선택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그로 인해 에너지가 낭비되는 구조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재사용률 목표 설정과 책임 부여를 결합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방안을 통해 표준용기와 비표준용기 모두 재사용률을 더욱 끌어올린다면 상당한 자원·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한준호 국회의원은 21일 국방부가 발표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조치와 관련해, 창릉 3기 신도시 인근 제11항공단의 비행안전구역 축소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국방부는 21일 수색비행장의 기지 종류를 기존 ‘지원항공’에서 ‘헬기전용’ 으로 변경함에 따라 기존 비행안전구역을 대폭 축소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조치로 해제되는 비행안전구역의 면적은 총 1981만9666㎡에 달한다.그동안 제11항공단은 전시작전계획상 서울 한강 북부지역의 수송기 운용을 위한 활주로로 관리되어 왔다.이로 인해 인근에 조성 중인 창릉 3기 신도시는 엄격한 고도제한에 묶여 대규모 택지지구 개발에 심각한 차질을 빚어왔다.특히 3기 신도시의 핵심 성공 요인인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우수 기업 유치에 난항을 겪었으며 고도제한에 따른 사업성 저하로 인해 현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부응하기도 어려운 실정이었다.더불어 화전동 등 제11항공단 밀접 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고도제한 규제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지역 개발이 가로막혀, 심각한 도심 낙후 문제를 감내해야만 했다.실제로 한준호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 6년간 제11항공단 및 고양특례시는 물론, 국방부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규제 완화를 위한 협의와 설득을 지속해왔다.한준호 의원은 이번 해제 조치에 대해 “창릉 신도시와 고양시의 도약을 가로막던 가장 큰 규제의 족쇄가 마침내 풀렸다”며 “지난 6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고양특례시의 발전과 주민의 권리 회복을 위해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 끈질기게 소통하고 설득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이번 규제 해제로 창릉 3기 신도시 개발은 기업 유치와 인프라 조성 등 다방면에서 강력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특히 층수 제한이 완화되면서 신도시 전체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화전동을 비롯해 덕은동, 창릉동 등 인접 지역들도 직접적인 수혜를 입게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이에 대해 한 의원은 “고도제한 해제를 통해 창릉 신도시 개발이 속도를 내게 된 것은 물론, 용적률 상승 등으로 인한 3기 신도시 사업성 개선 효과가 확실시된다”며 “여기서 발생하는 추가 이익은 반드시 고양시민들에게 환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 의원은 “추가로 발생하는 개발 이익은 고양시민을 위한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온전히 투입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1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충남대학교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대전시 추경 예산안에 시비 48억 3000만원을 편성해달라고 요청했다.충남대학교병원이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은 총사업비 496억 5800만원을 투자해 중환자실 인프라 확충, 하이브리드 수술실 구축, CAR-T 세포치료실 신설, 항암제 약물 부작용 최소화를 위한 로봇 항암 조제실 구축, 방사성 바이오 암 치료 조제실 신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또한, 통합 암센터와 고정밀 로봇·최소침습 수술센터 등 시설 정비·확충과 연계해 AI 기반 고정밀 선형가속기, MRI 3.0T 및 디지털 유방 촬영 엑스선 장치, 양방향 혈관조영 촬영장치, 고정밀 자동화시스템 로봇수술기 도입, 환자감시장치 등 도입, 디지털 혈광조영시스템 도입, 항암 주사조제 로봇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충남대학교병원은이 사업을 통해 충청권에서 최초로 지역완결적 혈액암 치료를 위한 세포치료실과 전립선 암 등에서 차세대 치료제로 급부상하고 있는 방사성의약품 자체 조제 및 제조시설을 확보하게 되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대전시가 올해 부담해야 할 예산 48억 3000만원이 편성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될 위기에 처해 있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최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대전시민들이 각종 암과 심장, 뇌혈관 등 중증질환을 앓게 되면, KTX 나 차를 타고 서울에 있는 빅5 병원으로 출퇴근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충남대학교병원이 빅5 병원에 버금가는 의료역량을 신속하게 갖출 수 있도록 시비 48억 3000만원을 편성해달라”고 요청했다.특히 대전시의회가 22일부터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고 9월에도 제2회 추경 예산 편성을 검토 중인 만큼, 대전시가 충남대병원 역량강화 사업 예산을 적기에 지원해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의할 때, 충남대병원 역량강화 사업 예산이 집행률 부진으로 삭감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비 편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박용갑 의원은 “대전시가 늦어도 9월까지 시비 48억 3000만원을 지원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대전중부권의 암, 심장, 뇌혈관 등 중증질환자들이 서울에 가지 않아도 가까운 대전에서 완결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시의 보건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장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행 제도를 개선하고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한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공무원 신규채용시험 응시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납부를 원칙으로 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은‘감면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만 두고 있어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특히 동일한 공직 채용임에도 시험 유형에 따라 응시수수료 부과 여부가 달라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인사혁신처가 실시하는 개방형 공무원 선발시험은 응시수수료가 면제되는 반면, 국가 일반직 공무원 채용시험과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 직위 선발시험에는 여전히 수수료가 부가되고 있다.더욱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은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채용심사 비용을 구직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다는 점에서 공직 채용만 응시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행 제도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제도적 모순이라는 비판도 있어왔다.개방형 직위 외에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전반에서도 시·도, 시·군·구, 지방의회 인사규칙에 따라 감면 기준과 절차가 제각각이어서 수험생이 어느 정도 감면받을 수 있을지 예측하기조차 어렵다.2025년 기준 국가공무원 공채 응시 인원은 12만 9406명으로 응시수수료 수입은 약 7억 3천만원으로 추정되며 복수 직렬·병행 응시가 일반화되면서 응시수수료 경제적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아울러 지방공무원 응시수수료 수입은 연간 약 11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전국 지자체가 이를 개별적으로 징수하고 반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비용을 고려하면 제도 유지에 따른 실익보다 응시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것이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는 평가다.허영 의원은 “공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도전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공무원 채용시험은 국가가 책임지는 공적 절차인 만큼 응시수수료도 국가가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능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법안발의 및 통과율 부문에서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전체 3위를 기록하며 최상위권의 입법 성과를 증명했다.법률전문 시민사회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 따르면, 김형동 의원의 대표발의 법안 통과율은 52.0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활약한 국회의원들의 평균 법안 통과율인 23.14%보다 약 2.25배 높은 수치다.조사 대상 의원 중 법안 통과율이 50%를 넘긴 의원이 단 5명에 불과할 정도로 여야 대치 및 정쟁이 치열했던 전반기 국회 상황 속에서 김 의원의이 같은 성과는 국회 최상위 수준의 입법 완성도와 정책 역량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받는다.김 의원은 제22대 전반기 국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활동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노동 분야의 입법을 주도해 왔다.근로자가 자녀의 병원진료나 방학 등 예상치 못한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단기 육아휴직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및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대표적이다.이와 함께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의 원인을 보다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규명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잇달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는 등 간사로서 굵직한 국가적 현안 해결에 앞장서왔다.김형동 의원은 “법안은 발의에 그치지 않고 본회의를 통과해 국민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때 비로소 가치를 지닌다”며 “국민에게 꼭 필요한 실효성 있는 법안을 만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여야를 설득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그렇지만 전반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제22대 국회 후반기에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입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는 7월 17일 김현정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평택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대회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당원 150여명이 참석했다.김민석·정청래·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영상축사를 보내 당원대회의 열기를 더했다.김현정 국회의원은 중앙당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시작으로 진행된 지역위원회 개편 경과를 상세히 보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지역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과 상무위원 및 전국대의원 인준 절차가 진행됐으며 내년 지방선거와 향후 총선을 대비한 지역위원회 조직을 본격적으로 정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김현정 의원은 “연휴 첫날 이른 아침에도 사무실을 가득 채워주신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원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루프탑 소통공간과 ‘당원카페’도 오늘부터 문을 열었다. 당원 여러분의 사랑방이자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가장 큰 힘은 당원이다. 오늘 보여주신 열정과 참여가 지역을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당원이 주인 되는 민주당,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택병 지역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듣고 더 많이 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현정 의원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정례화해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시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밀착형 민생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새롭게 출범한 지역위원회 조직과 함께 정책토론회, 당원 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하는 민주당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인 서삼석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에서 한·중 FTA 농어업 상생협력기금의 미조성 문제를 직접 지적하고 정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한 데 대해 “국가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매우 뜻깊은 결단”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업무보고에서 “농민들에게 1조 원 보전을 약속했으니 정부도 책임을 져야 한다. 이는 신뢰의 문제”며 부족한 기금에 대해 정부가 책임지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또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이라며 식량안보를 지키고 농촌과 농업, 농민을 살리기 위해 농업보조금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중 FTA 체결 당시 정부와 기업은 시장 개방으로 피해를 입는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1조 원 규모의 농어업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기로 약속했지만, 현재까지 조성된 금액은 약 3천억원 수준에 머물고 있다.10년이 넘도록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면서 농어업계에서는 국가 신뢰의 문제라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서 위원장은 “이번 대통령의 결단은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한 농어업인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다시 확인한 것으로 약속은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그동안 기금 조성이 지연된 데 대해서는 정부와 기업 모두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전임 정부는 기금 조성을 사실상 방치한 데 대한 책임을 되돌아봐야 하며 기금 조성에 참여하기로 했던 관련 기업들 역시 사회적 책임과 당초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함께 대통령이 증시 활성화에 따른 농어촌특별세 세수 증가를 언급하며 재원 마련 가능성을 제시한 데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개방적 통상정책으로 국가 전체가 혜택을 얻는 만큼, 시장 개방으로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는 설명이다.서 위원장은 한·중 FTA 상생협력기금 조성과 농업보조금 확대는 별개의 정책이 아니라 국가가 농어업인에게 약속한 책임을 이행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에 이어 이번 조치 역시 국가균형발전과 농어업을 중시하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지역위원회는 18일 서대전농협 본점에서 ‘대전시당 중구 지역위원회 지역당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박용갑 대전 중구 지역위원장과 김민석 당대표 후보,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박범계·장철민·이용우·김용만 국회의원, 김제선 중구청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권리당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위원회 선출직 상무위원을 선임하고 전국대의원과 선출직 지역대의원을 선출했다.박용갑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대전시당위원장 후보로 출마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허태정 대전시장과 7명의 국회의원, 5명의 구청장, 58명의 지방의원과 원팀 대전시당을 구성하고 원내부대표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와대, 중앙정부, 당과 긴밀히 협력하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반도체·로봇·우주항공 등 미래산업 유치, 대전 중수청 문제 해결, 국가 예산 확보 등에서 성과를 내는 대전시당을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김민석 당대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시당은 대전시장, 5개 구청장 선거에서 100% 승리하는 결과를 얻었다”며 “2년 후 총선에서도 대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이재명 대통령과 같은 속도로 같은 방향으로 당과 정부가 같이 뛰는 민주당, 당원 주권을 더욱 강화하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미애 최고위원 후보는 “:박용갑 의원님과 이곳을 가득 채운 든든한 중구 당원분들을 보니 마음이 두근두근하다”며 “이재명 정부를 제대로 뒷받침 할 든든한 지도부를 세워 성공하는 국민주권정부를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박범계 의원은 “박용갑 의원은 제게 인생의 선배이자 중구의 르네상스를 복원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며 “박용갑 의원을 중심으로 일치단결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 달라”고 주장했다.장철민 의원은 “대전 중구는 대전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이었으나, 박용갑 의원님께서 정말로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며 “민주당이 원팀으로 똘똘 뭉쳐서 승리하는 민주당, 더 큰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장했다.한편 이날 대전 중구 지역당원대회에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송영길·정청래 당대표 후보, 남인순 국회부의장, 김태년 전 원내대표, 김영호·박성준·서미화 최고위원 후보, 김영진, 송기헌, 맹성규, 박상혁, 복기왕, 오기형, 윤준병, 홍기원, 김기표, 김동아, 백승아, 이재강, 이재관, 전진숙, 정진욱 국회의원 등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 김포시갑) 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의정활동 평가에서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법안통과율을 기록하며 뛰어난 입법역량을 입증했다.입법·사법감시 전문 시민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15일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성적발표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동안 총 88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이 가운데 38건을 실제 법률에 반영시켜 43.18% 의 법안통과율을 기록했다.김 의원의 법안통과율 43.18% 는 경기도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중에서는 3 위를 기록했다.전체 국회의원 평균 법안통과율인 23.14% 의 약 1.9배에 달하며 더불어민주당 평균인 22.23% 와 비교해도 두 배에 가까운 성과다.법률에 반영된 대표발의 법안 수도 38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7 위를 기록했다.전체 의원의 평균 통과법안 수가 14.08건인 점을 고려하면 약 2.7배 많은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김주영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로 활동하며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산업재해 예방, 고용안전망 확충, 일·가정 양립, 기후위기 대응과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입법에 집중해 왔다.대표적으로 △ 상습 임금체불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 근로기준법, △ 원청의 사용자 책임과 노동쟁의 범위를 확대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을 위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 재생원료 사용 의무의 실효성을 높이는 자원재활용법, △ 선량한 토지소유자를 보호하는 폐기물관리법, △ 초단시간 노동자와 N 잡러의 고용보험 가입을 확대하는 고용보험법 등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김주영 의원은“입법은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국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대표발의한 법안들이 실제 법률로 이어져 국민과 김포 시민의 삶에 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국회 후반기에도 현장에서 필요한 민생법안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통과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앞으로 갯벌,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고 위험시 해경이 강제 퇴거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연안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의원은 15일 연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연안안전 강화법’을 대표발의했다.최근 5년간 해루질, 낚시, 물놀이 등 연안 활동으로 발생한 사고는 연평균 620건에 달하고 매년 평균 110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갯벌이나 방파제, 갯바위 등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구조가 어려워 익수와 추락, 고립 등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하지만 현행법은 위험장소에 대한 출입통제 및 퇴거를 지시할 법적 근거가 부족해 진입금지 표지판 설치 등의 단순 관리에 그치고 있다.또 연안위험구역에서 의무적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하거나, 기상 특보시 출입을 제한하는 등의 안전 수칙이 없어 연안 사고 예방에 한계를 보여왔다.이재명 대통령 역시 지난 6월 진행된 제24회 국무회의를 통해 “갯바위 등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유형의 사고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며 “안전 당국의 책임”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이에 개정안은 기존의 안전관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사고가 반복된 장소의 구조와 환경에 따라 통제구역, 위험구역, 주의구역 등 3단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위험도별 관리 방안을 대폭 개선했다.특히 통제구역의 경우 출입을 상시 금지하고 위험구역은 해경청장이 구명조끼 등의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연안 이용자에게 안전 준수 의무를 부과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가 발령되거나 너울성 파도 등으로 연안 이용에 명백한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해경이 퇴거와 이동 명령 등의 직접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즉시강제 권한을 신설했다.서삼석 의원은 “법 개정을 통해 우리 국민이 연안 사고 걱정 없이 아름다운 우리 바다를 충분히 즐기실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 의원은 국회 개원 이후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이 연안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연안안전 지원법’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by 고정화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