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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과 안태준 국회의원은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경기광주역세권2일대가 포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날 국토부는 경기광주역세권2 장지동 일원 15만평 면적에 4500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와의 산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첨단산업 벨트 연계형 청년 특화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31년 개통 예정인 수서-광주 복선전철을 활용한 교통 접근성도 고려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예정이며 2027년 하반기 지구지정 후 2029년 하반기 보상을 완료하고 2030년 상반기 내 주택 착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그동안 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통과 생활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못했고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에도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이에 소병훈 의원과 안태준 의원은 그동안 광주시의 계획적인 주택공급과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국토부와 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특히 광주시의 인구 증가와 도시 여건을 고려할 때 주택공급뿐 아니라 철도·도로 등 교통망과 교육·의료·문화·복지시설을 함께 확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광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꾸준히 요청해 왔다.안태준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상대로 삼동역, 경기광주역, 초월역, 곤지암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계획적인 주택공급과 추가적인 광역교통대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소병훈 의원도 제21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광주시의 주거안정과 주택공급을 위해 힘을 보태왔다.이번 정부 대책에 경기광주역세권2일대가 포함되면서 박관열 광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주택 3만호 AI 스마트시티'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소병훈 의원과 안태준 의원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주택공급을 넘어 광주의 도시구조와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또한 첨단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유치해 주거와 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교육·의료·문화·복지 기반을 두루 갖춘 자족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이다.특히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인 안태준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도록 국토부에 요구하고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을 위한 추가적인 역세권 주택공급계획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 방안 마련을 정부와 국토부에 강력하게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앞으로 소병훈의원과 안태준 의원은 국토교통부와 LH, 경기도, 광주시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조정과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소병훈 의원과 안태준 의원은 “이번 발표는 광주의 도시구조와 시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중요한 전환점이자 골든타임”이라며 “정부 발표에 그치지 않고 계획 수립부터 교통·생활 기반시설 확충, 입주와 사업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광주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박관열 광주시장과 긴밀히 협력하며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13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기후위기 적응정책을 체계화하고 국민 보호를 위해 대표발의한 제정법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안’ 이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를 통과했다.기후위기 적응법은 온실가스 감축 중심의 탄소중립 기본법만으로는 기후위기 적응대책 실효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폭염 등 기후재난의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취약성 분석을 통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전체회의를 통과한 법안에는 △기후위기·기후위기 적응·기후위기 취약계층 등 개념 정의 △기후위기 적응정보 수집·관리 및 공개·활용 △기후위기 적응정보 관리체계 구축·운영 △기후위험 공간정보 구축 및 저감사업 추진 △기후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와 지원사업의 시행 △기후위기적응 지방협의회의 구성·운영 △기후보험 활성화 지원 △기후위기 적응산업 육성·산업계 지원 △기후위기적응 교육·홍보 등이 담겼다.구체적으로는 국가와 지방의 기후위기 적응대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협의회를 구성·운영하도록 함으로써 적응정책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였다.정부가 기후적응 적응지표를 개발·보급하고 적응성과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뿐만 아니라 정부가 부처별로 분산된 정보를 통합·활용할 수 있도록 ‘기후위기적응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기후위기 적응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도록 했다.또한, 정부와 지자체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실태조사 결과를 취약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지자체의 기후위기적응대책에 반영하도록 하고 지자체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대응이 가능해졌다.동시에 정부와 지자체가 기후보험 개발·운영을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했다.특히 정부와 지자체가 기후위기 적응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조 의원이 평소 강조해왔던 산업계 지원에 대한 내용이 원안 그대로 반영되면서 향후 관련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끝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국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적응에 관한 지식을 보급하고 교육·홍보 시책을 수립·추진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국민의 기후위기 적응 인식과 대응 역량이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조 의원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기후위기 적응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조속히 통과해 정부와 지자체가 체계적인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마련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 의원은 지난 3월, 기후위기 적응법 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폭염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의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안과 폭염 등 기후재난 발생 시 취약시설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 또는 누진제 적용 제외를 담은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연달아 발의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8월 1일 평택역 일대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옥·한규찬 경기도의원과 박은옥·최영갑 평택시의원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찾아가는 골목당사는 김현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 의원은 평택역을 이용하는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은 아이들을 동반한 학부모들이 찾아와 용이동 교육 환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김 의원은 접수된 건의서의 내용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아들과 함께 찾아와 즉석에서 당원 가입을 신청한 시민도 있었다.김현정 의원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곁에서 더 많이 듣고 더 꼼꼼히 살피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김현정 의원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 봉사활동과 연계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1주택자가 주택을 양도할 때, 보유 기간 동안 납부했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양도소득 산정 시 필요경비로 산입해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정부는 2026년 세제 개편안을 통해 2029년부터 양도소득세의 ‘보유공제’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보유 기간이 길었던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은 징벌적 수준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현행법상 주택 양도 시 양도차익에서 취득세를 포함한 취득가액,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 직접지출비용, 발코니·욕실·주방 확장 및 노후 샷시 교체 등 자본적지출액을 필요경비로 공제하고 있으나, 보유기간 동안 매년 납부해 온 재산세나 종부세 등의 부동산 보유세는 필요경비로 인정받지 못했다.이에 김은혜 의원은 1주택자에 한해 보유기간 중 납부한 재산세액과 종합부동산세액을 양도차익 계산 시 필요경비에 포함해 공제하도록 규정해 이재명 정부의 양도세 폭탄으로부터 실수요자를 구제하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은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세제 개편으로 1주택을 장기간 보유한 국민까지 과중한 세금부담을 떠안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며 “보유기간 동안 이미 성실히 납부한 재산세와 종부세를 양도차익 계산 시 차감해 주는 것은 과세 형평성을 바로잡고 이중과세 부담을 덜어주는 최소한의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안태준 “적기 개교 위해 적극 지원”.이자형 “오랜 노력이 결실, 후속 절차 끝까지 챙길 것”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에 추진 중인 ‘광주2고등학교’ 신설 사업이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광주2고는 광주시 양벌동 46번지 일원 1만8527㎡ 부지에 일반학급 36학급과 특수학급 3학급 등 총 39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계획된 수용 학생 수는 1029명이며 총사업비는 838억원이다.목표 개교 시점은 2030년 3월이다.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 과밀 해소를 위한 학급 규모 확대 계획 및 학군 내 과밀 해소 중장기대책 마련’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이에 따라 향후 학교 설립 절차와 함께 광주시 학군 전체의 학생 배치 전망을 반영한 종합적인 과밀 해소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광주2고 신설 사업은 2021년 학교부지 검토를 시작으로 장기간 추진돼 왔다.2024년 5월 학교부지가 선정됐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8월 4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건부 통과는 지역사회의 오랜 요구와 함께 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는 평가다.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은 광주시의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2고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기관에 전달해 왔다.아울러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중앙투자심사 단계까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왔다.이에 대해 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민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양벌동 광주2고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2030년 3월 개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자형 의원도 “광주시의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광주2고 신설을 오랫동안 관계기관에 요청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 이 5일 ‘공무원 노동권 보호 4 법’ 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4 법은 공무원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는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개정안과 민원처리·정보공개 담당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민원처리법’·‘정보공개법’ 개정안으로 구성된다. 공무원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고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내용이다.2019년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가 시행된 지 7년이 지났지만, 공무원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 민간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과 달리 공무원 관계법령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정의하거나 금지하는 규정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개정안에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의 정의와 금지 규정, 신고·조사 절차, 피해 공무원에 대한 보호조치 의무를 명시했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예방 교육 의무도 포함했다.‘민원처리법’ 개정안은 민원 담당자 보호조치 내용을 법률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민원인의 인권침해 행위를 금지하며 위반 시 벌칙·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정보공개법’ 개정안은 정보공개 청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협박 등 인권침해 행위를 금지하고 공공기관의 장에게 담당자 보호조치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았다.문 의원은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 며 “공무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지 않고 법과 원칙에 기대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허영 국회의원이 ‘승리하는 강원도당’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5대 공약을 발표했다.허영 의원은 4일 횡성군수와의 차담을 시작으로 강원 전역 당원간담회에 나섰다.오전 횡성에서 열린 홍천·횡성·영월·평창 당원 만남에 이어 강릉과 동해·태백·삼척·정선을 차례로 방문했다.저녁에는 원주에서 핵심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허 의원은 이날 당원간담회에서“승리하는 강원도당,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위해 당원과 함께 미래를 열겠다며 5대 공약을 제시했다.5대 공약은 다음과 같다.△강원도당을 정부·도정 연결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 △2027년 강릉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선제적 조직 정비 △정당법 개정에 맞춘 지역위원회 지원 및 현장 조직 강화 △청년 참여 확대 및 미래세대 중심 조직 육성 △민주당 지방정부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 총선 승리 기반 구축 허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우상호 도정의 완성을 강원도당위원장으로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당원과 함께 강원도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2027년 강릉 보궐선거와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선거 준비와 조직 정비를 통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허 의원은 “당원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는 도당, 청년이 미래를 설계하는 도당을 만들겠다”며 “반드시 승리하는 강원도당으로 강원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 4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대전 중수청을 대전세무서 부지로 신축·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환영의 입장을 발표했다.박용갑 의원은 7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대전 중수청은 현재 대전에 적합한 입지가 없어 불가피하게 대전이 아닌 세종시로 입지를 정했다’고 발표한 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재검토와 면담을 요청하는 등 적극 대응해 왔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7월 29일 허태정 대전시장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대전 중수청이 그 이름처럼 대전에서 출범할 수 있도록 대전세무서 부지 등 부지 3곳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윤호중 장관에게 “대전 중수청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이에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면담 6일 후인 4일 공식 브리핑을 통해 ‘대전 중수청은 세종시에 있는 건물을 청사로 선정했으나, 대전 지역으로 청사를 신축·이전하기 위해서 현재 용도 폐지된 대전세무서 부지의 사용승인을 재정경제부에 신청했다’며 대전세무서 부지로의 신축·이전 계획을 발표했다.박용갑 의원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대전 중수청의 대전세무서 부지 신축·이전 계획을 발표한 후, 조승래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에게 ‘재정경제부가 신속하게 대전세무서 부지에 대한 사용승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조승래 위원장은 ‘대전 중수청이 신속하게 대전에 올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다.박용갑 의원은 “대전 중수청의 대전세무서 부지 신축·이전 계획이 발표되도록 힘써주신 윤호중 장관님과 허태정 대전시장님, 행정안전부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전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서 대전 중수청이 빠른 시일내에 대전에 올 수 있도록 국회에서 대전세무서 부지 신축 예산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수학여행과 소풍 등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안전사고에 대해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을 덜어주는 교권보호 차원의 법안이 발의됐다.김문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3일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법안에는 학교장과 교직원 등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없이 교육활동을 수행하다 발생한 학교안전사고에 대해 민사상·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도록 더 명확히 규정한 내용을 담았다.이번 개정안은 2022년 11월 강원도 속초 테마파크 현장체험학습 중 후진하던 버스에 치여 초등학생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논의되기 시작했다.당시 버스 기사뿐 아니라 현장에 있던 담임교사와 보조 인솔교사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고 담임교사는 항소심에서도 금고 6개월 유죄 판단을 받았다.이 사건 이후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까지 교사 개인에게 과도한 형사책임을 지울 수 있다는 불안이 확산되면서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이 전국적으로 축소·중단되는 등 교육활동이 실제로 위축됐다. 실제로 소풍을 가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 수는 2023년 598곳에서 2025년 309곳으로 2년 새 절반 가까이 줄었다.현행법에서도 학교장, 교직원 및 보조인력이 안전조치 의무를 다했다면 학교안전사고에 대한 민사상·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면책 요건과 범위가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지 않아, 실제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활동 중에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면 교직원이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개정안은 교육부 장관이 학교안전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뿐만 아니라 사고 예방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안전사고관리 지침을 마련하도록 했다.특히 학교장, 교직원 및 보조인력이 안전사고관리 지침을 현저히 위반하는 등 고의 또는 중과실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민사상·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면책 범위를 명확히 했다.김문수 의원은 “소풍과 수학여행을 할 때 불합리한 교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법안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평생 기억할 경험을 가지면서도 교직원들 또한 안심할 수 있는 정책적인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법안에는 김문수 의원을 비롯해 김준혁·채현일·조계원·김태년·김한규·부승찬·소병훈·노종면·손명수·강경숙·문진석 의원이 참여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전라선의 좌석 부족과 낮은 운행 빈도 문제가 KTX·SRT 통합을 계기로 일부 개선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2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라선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문제를 직접 설명하고 열차 편성 확대와 운행 횟수 증편 등 수송력 확충 방안을 건의했다.당시 김 의원은 단기 대책으로 현재 8량으로 운행되는 열차를 10량으로 확대해 좌석 공급을 늘리고 운행 횟수도 추가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기적으로는 전라선의 굴곡 구간을 개선하는 직선화·고속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도 전달했다.이런 가운데 오는 9월 KTX와 SRT 통합에 따라 순천역을 오가는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공급 좌석이 늘어난다.김 의원이 한국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순천역 고속열차 운행 횟수는 상·하행 합계 기준 주중 36회에서 43회로 7회 증가한다.주말에는 39회에서 48회로 9회 늘어난다.서울 방면은 주중 32회에서 35회로 3회, 주말 35회에서 40회로 5회 증편된다.수서 방면은 주중과 주말 모두 4회에서 8회로 두 배 확대된다.공급 좌석은 주중 2만955석에서 2만3860석으로 2905석 증가하고 주말에는 2만2533석에서 2만6196석으로 3663석 늘어난다.운행 횟수 증가율은 주중 약 19%, 주말 약 23%이며 공급 좌석은 각각 약 14%와 16% 증가하는 규모다.KTX·SRT 통합 이후 고속철도 명칭은 KTX로 일원화된다.통합 이후 3년간 기존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약 10% 인하되고 결제 금액의 5%를 적립하는 마일리지와 할인제도, 정기승차권 등도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단기적인 증편과 좌석 확대뿐 아니라 전라선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속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는 순천을 경유해 익산과 여수를 잇는 전라선 고속화 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5억원을 확보했다.전라선의 선형을 개선하고 운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는 첫 단계다.김 의원은 “순천과 전남 동부권 주민들은 명절과 주말마다 전라선 승차권을 구하기 어려운 불편을 반복해서 겪어왔다”며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직접 건의했던 열차 편성 확대와 증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학생통학버스가 학생들의 승·하차를 위해 노선버스 정류장에 일시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학생통학버스 안전정차법’을 4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노선버스의 원활한 운행과 승객 안전을 위해 버스정류장으로부터 10미터 이내에는 버스여객자동차를 제외한 모든 차량의 정차 및 주차를 금지하고 있다.그러나 등·하교를 위해 운행되는 학생통학버스는 학생들이 집과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노선버스 정류장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음에도, 현행법상 일반 차량으로 분류되어 버스정류장에서의 정차가 허용되지 않았다.이로 인해 학교와 통학버스 운영 현장에서는 학생 승·하차 장소를 둘러싼 혼선이 발생하고 학생들이 차량이 많은 도로변에서 승·하차 하는 등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정안은 학생통학버스의 정의를 신설하고 학생들의 승·하차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버스정류장에 일시 정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았다.개정안에서 허용되는 학생통학버스는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의 통학에 이용되는 차량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상 한정면허를 받아 학생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통학버스이며 현장체험학습 등 일시적인 교육활동 이동 차량은 제외했다.소병훈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운영되는 통학버스가 오히려 현행제도 때문에 불법 정차 차량으로 취급받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는다”며 “실제 교육현장에서는 노선버스 운행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시 정차를 허용하는 것이 학생 안전과 교통 질서를 동시에 확보하는 합리적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소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학생통학버스의 안전한 승·하차 환경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학교와 학부모, 통학버스 운전기사 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박용갑 의원 “대전의 교통 발전 위해 시민과의 약속한 사업 끝까지 챙길 것”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22대 국회에서 2년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대전역 KTX 증차를 꾸준히 요구한 결과, 9월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 통합에 맞춰 서대전역~강남 수서역 KTX가 왕복 2회 편성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평택~오송 고속철도 구간이 포화된 상태이고 다른 지역에 반대로 인해 평택-오송 고속철도 구간 2복선화 건설사업이 마무리되는 2028년까지 서대전역 KTX 증차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올해 초부터 박용갑 의원에 제안한 서대전역~강남 수서역 KTX 왕복 2회 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으며 9월부터 서대전역에서 12:03, 14:39에 출발해 강남 수서역으로 가는 KTX 2회와 강남 수서역에서 09:39, 16:11에 출발해 서대전역에 도착하는 KTX 2회 등 왕복 2회를 운행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서대전역은 2016년 수서고속철도가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난 10년간 단 1번도 강남 수서역으로 향하는 SRT가 운행하지 않았으나, 박용갑 의원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서대전역에서 강남 수서역으로 향하는 KTX가 무려 10년 만에 운행하게 됐다.또한, 서대전역의 KTX 운행은 평일 20회, 주말 25회에서 평일 20회, 주말 26회로 주말 1회 증편됐으며 서대전역~제천 구간 ITX-마음도 1일 4회 신설됐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