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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2026 지방선거, 쓰레기 다이어트 시작하기: 친환경 선거운동 입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 등 17명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쓰레기센터, 미래당 등이 주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스마트폰 보급률 99% 시대에 역행하는 ‘종이 폭탄’ 선거 행정을 비판하며 전자공보물 도입을 촉구하는 시민 2026명의 서명 전달식이 진행됐다.강득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탄소중립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가치이자 정치권의 시급한 과제”며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쓰레기 산’을 남기는 구습을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관련 법을 발의했고 시민의 60% 이상이 온라인 공보물을 원하는 만큼 친환경 선거가 ‘기본값’ 이 되도록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공동 주최 의원들의 정책 제언이 잇따랐다.권칠승 행정안전위원장은 선거 쓰레기 문제를 구체적인 수치로 짚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환경적 가치가 뒷전으로 밀리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지혜 의원 역시 “'지구를 해치지 않는 승리 ‘라는이 토론회 슬로건처럼 새로운 선거 기준이 필요하다”며 탄소중립 선거를 법과 제도로 구체화하는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선거 홍보 방식의 혁신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이수진 의원은 현수막 중심 홍보가 유발하는 탄소 배출에 깊은 문제의식을 표하며 이를 대체할 현실적 방안으로 “LED 홍보물이나 스마트쉘터 등 기술과 정책을 결합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주영 의원 또한 “현수막과 홍보물이 여전히 주요 수단임을 고려하되, 친환경 대체재가 보급된다면 자연스러운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기후위기 대응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을 약속했다. 아울러 허영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특정 개인의 노력이 아닌 정치권 전반의 공동 과제”임을 상기시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염태영 의원은 “얼마 전 디지털명함 관련 토론회를 했으며 선거 쓰레기 줄이는 대안 마련에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채현일 의원도 “쓰레기 정책 전문가 이동학 전 최고위원과 함께한 토론회라 더욱 뜻깊고 입법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발제와 토론에서는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됐다.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근본적인 자원 소비량 감축을 강조했고 최지선 미래당 대표는 지난 대선 당시 공보물 제작에만 450억원의 혈세가 투입된 점을 지적하며 2026년 지방선거 전 시범 실시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본인이 대표 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언급하며 “전자공보물 전환과 선거 폐기물 감축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토론회에서 나온 제언들을 실질적인 법과 제도로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전문가, 정치권이 함께 2026년 지방선거를’ 기후 선거‘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회의정저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회의원이 해외에서의 한국어 교육을 체계화하고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어기본법과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나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하는 국가가 급증하고 있고 한국 관련 자료와 지식정보를 요구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국가 차원의 시책을 수립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먼저 국어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가가 외국의 정부 또는 교육기관과 협력해 해당 국가의 정규 교육과정 기준에 적합한 한국어 교과용 도서 및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보급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에서 운영되는 한국어 교육과정 및 교재에 대해 ‘우수 인증제’를 도입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체계를 갖추고자 했다.현행법에서는 국어의 해외 보급에 대한 국가의 포괄적 지원 의무만을 규정하고 있을 뿐 해외 현지 정규 교육과정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가 미흡하고 한국어 교육 수요에 편승해 검증되지 않은 교육과정과 교재가 난립하고 있어 한국어 교육의 신뢰도 저하가 우려됐다.함께 발의된 도서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해외 한국학 연구와 K-컬처 확산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해외 공공도서관 및 한국자료실 조성 사업의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해외 공공도서관 조성사업으로 베트남과 몽골에 공공도서관을 조성 중이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07년부터 한국자료실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해 24개국에 28개 한국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불가리아 부르가스 지역에 한국자료실 설치가 예정되며 점차 확장되고 있다.그런데 도서관 시설 보급을 넘어 실제 운영에 필수적인 도서 및 디지털 자료의 제공, 전문 사서 인력의 파견·교류 등 세부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어, 이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 것이다.김용태 국회의원은 “한류 열풍이 일회성 소비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 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언어와 활자를 매개로 한국어가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어야 한다”며 “세계인이 일상 속에서 한국의 문학을 접하고 각국의 정규 교실에서 공인된 교과서로 한국어를 배우는 K-교육, K-문화가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김용태 국회의원은 그간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교육 선이수 필요성은 물론, 특수외국어를 활용한 다국어 인재 양성, 재외동포와 해외 국적 외국인을 대상으로한 한국어 교육에 이르기까지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오고 있다.실제로 김용태 국회의원은 지난 2월에 재외국민 교육을 위해 해외 소재국의 특수성을 고려한 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을 규정하고 해외 한국학교 교원의 연수 방안을 마련하는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해외 한국어 교육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농산물도매시장의 유통구조를 면밀히 진단하고 , 합리적인 제도와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21 일 16 시 국회의원회관 제 5 간담회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국회의원 권향엽 · 김남근 · 김성환 · 김정호 · 김현정 · 문금주 · 서삼석 · 송옥주 · 안호영 · 오세희 · 윤준병 · 이원택 · 이재관 · 임미애 · 임호선 · 정을호 · 정진욱 · 주철현 공동주최 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인 윤석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최병옥 연구위원이 ‘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유통체계 진단 ’ , 지속가능국민밥상포럼 백혜숙 대표가 ‘ 금사과 금대파 방지 농산물유통구조 개선방안 ’ 주제로 발제를 한다. 또한 , 이무진 해남농민회 회장 , 박재철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 이혁우 배재대학교 교수 , 이춘수 국립순천대학교 교수 , 안정희 한국 YMCA 연합회 소비자 운동 부장 , 김준현 농식품부 유통정책과 사무관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본 토론회는 임미애 TV 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임미애 의원은 “ 오늘 토론회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보다 합리적인 제도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웃을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강승규 국회의원 이 주최한 ‘자원안보 시대 산유국의 꿈, ‘시추는 대박이다’’ 동해 석유 시추 정책 토론회가 20일 20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조지연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정희용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 산중위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박성민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 김기현 의원, 박덕흠 의원, 유상범 의원, 이인선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최형두 의원, 최은석 의원, 박수민 의원,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등이 참석해 동해석유 시추 성공에 뜻을 함께했다. 강 의원은 이날 개회사에서 “국내 에너지 자원개발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작은 시작이지만 석유·가스 유전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점검해 산유국의 꿈이 현실화할 수 있도록 산중위 위원으로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야당이 가능성에 대한 시비가 아닌, 대통령이 직접 발표했다고 시비를 걸고 있다”며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동해 석유 시추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남호 2차관은 “정부가 파악하기로는 동해 석유 시추 사업이 상당히 유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국부유출 가능성에 대한 일각의 우려가 있는 만큼 현행 조광료 제도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우리가 산유국이 되어 OPEC+ 회의의 참여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승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시추의 성공 가능성과 경제성을 분석하고 국익 극대화를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최종근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김진수 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 △김윤경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아 탐사 성공 가능성과 동해 석유 개발의 중요성, 해외의 자원개발지원 체제와 제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최지웅 한국석유공사 스마트데이터센터 차장, △이철규 강원대 탄소중립융합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논의의 장을 가졌다. 첫 번째 토론자인 △최지웅 한국석유공사 스마트데이터센터 차장은 탄소중립 시대, 석유 개발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지웅 차장은 “에너지 가격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 증가하고 있으며 탄소중립에는 막대한 자본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원은 기존 에너지원보다 비싸므로 국민들의 부담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차장은 “탄소중립에도 불구하고 석유와 가스는 에너지뿐만 아니라 원료로도 사용되어 수요는 계속될 것이다”며 석유 개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이철규 강원대 탄소중립융합학과 교수는 조광료 개선 방향성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석유개발 계약의 분류와 해저광물개발에 필요한 재정 제도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이어 이 교수는 해저광물자원개발법은 20여 년 전에 개정한 법으로 현실에 맞도록 개정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승규 의원은 “야당이 동해 시추에 대해 비협조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밝히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조광료 및 서비스 분배 등에 대한 입법, 정책적 지원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의 낡은 제도를 현 상황에 부합하도록 개정할 수 있도록 앞으로 국회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제16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올해 16회를 맞는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지속가능한 공공디자인, 대전의 이야기를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236개의 출품작 중 60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은 ‘도시가 국가를 대표하는 도시 시대’인 만큼 그에 걸맞은 좋은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선보여 준 것에 감사하다”며 “대전의 아름다운 공간들이 잘 마케팅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오늘 수상자를 비롯해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은 20일 2024년 을지연습이 진행중인 대전시청과 교육청 2개 기관 상황실을 방문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조원휘 의장과 △송대윤 부의장 △이용기 운영위원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대전시청과 대전교육청 순으로 을지연습 상황보고를 청취하고 훈련중인 관계 공무원을 격려했다. 조원휘 의장은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이 아닌 국가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실전에 임하는 마음으로 위기 관리 능력을 배양해 확고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2024 을지연습은 민·관·군 합동으로 국가 비상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전국 단위 훈련으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근 서구 청라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인천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시의회에서 김재동 위원장을 비롯해 유승분·김대영 부위원장, 김명주·신영희 의원, 인천소방본부장·시민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사항과 긴급 안전 대책 등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 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논의에서 소방본부장과 시민안전본부장으로부터 주요 대응 및 조치 사항, 향후 대책에 대해 보고를 받고 긴급 건축물 구조안전진단 진행 사항, 화재 원인 감식, 소방시설 작동 여부 관련 긴급화재 안전 조사 등의 의견을 나눴다. 김재동 위원장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 후 “이번 전기차 화재로 시민 불안이 많이 큰 상황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 등 전기차 관련 안전 정책들을 꼼꼼히 살펴 시민이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한태우 철도운영과장, 김태선 철도환승팀장 및 의정부시 교통국 유창훈 철도교통과장, 황무영 경전철팀장 등 의정부경전철 안정적 운영과 시의 재정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경기도와 의정부시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할 수 있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오석규 의원은 “의정부경전철의 경우 만성적인 적자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어, 시의 재정부담을 야기시키고 있으며 현재 요금은 1천700원으로 도내 도시철도 중 최고수준으며 일 평균 승객 수는 4만3천여명으로 앞으로도 유료 승객의 폭발적인 증가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시는 1인당 지역내총산생이 도내 최하위 수준으로 의정부 지역이 아닌 타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주민이 많은 도시로 높은 운임은, 의정부 시민에게 부담을 가중시켜 삶의 질을 추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재 의정부경전철은 매년 220억에서 230억정도의 비용보전비로 인해 경전철운영에 따른 시의 재정부담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이에 매년 의정부시에서 부담하는 의정부경전철 유지·보수 비용 및 시설비 일부를 도가 지원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9대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친 대전시의회는 20일 오전 11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정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대전시의원들의 의정활동 실효성과 전문성을 돕기 위한 새로운 의정자문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조원휘 의장을 비롯한 송대윤 제1부의장과 황경아 제2부의장, 이용기 운영위원장, 정명국 행정자치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민경배 예산결산위원장이 총출동해 신임 자문위원들을 반겼다. 신임 자문위원에는 행정자치, 복지환경, 산업건설, 교육,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등 대전시의회 4개의 상임위원회와 1개의 특별위원회 등 총 5개 분과에 학계와 연구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각각 6명씩 총 30명을 위촉했다. 신임 의정자문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7월 31일까지 2년간이며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관한 자문과 연구조사, 자료수집, 대안 개발 등에 관한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을 주관한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원들의 의정활동 품격은 의정자문위원들에게 달려있는 만큼 대전발전과 시민생활의 발전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제안과 자문을 부탁한다”며 “지금은 진정한 의정발전을 위해 민관협치를 넘어 의민협치가 필요한 시대로 자문위원들의 제안이 입법과 정책 분야에 실현되면 제안자의 실명을 널리 알리는 입법정책실명제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담당관으로부터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과 시스템을 포괄하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공유학교는 △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 △대학연계형, △지역기관 공헌, △학점인정형, △지역 위탁형 등 총 6개의 프로그램 유형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1,477개의 강좌가 개설·운영되고 있고 참여 인원은 29,657명이다. 이날 보고에서 갈민정 경기공유학교 운영 담당 장학사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여건상 배우기 어려웠던 다양한 관심 분야에 대해 학습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더 넓고 더 깊게 배울 수 있다”고 설명하며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희 의원은 “취지와 달리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하며 “수박 겉핥기식이 아닌 공유학교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 프로그램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일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2024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는 인천광역시교육청 을지 상황실을 방문해 임무 수행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시 기본 임무 수행을 위한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대비 절차 연습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훈련 사항으로 인천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비롯해 전시 전환 절차 숙달 훈련, 도상연습 및 전시 현안 과제 토의 연습 등을 계획·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을지연습 2일차 일일 상황 보고를 받으면서 “국가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위기 대응 연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인천시교육청의 을지연습이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는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회의실에서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와 옥정-포천선 철도 건설사업 201정거장의 주차시설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영주 의원은 “옥정-포천선 철도 건설사업의 201정거장 노외주차장 계획이 없다”며 “해당 정거장은 양주 옥정신도시 중심에 위치를 계획하고 있어 큰 주차수요가 발생될 것임에도 주차시설 부재로 이용객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옥정~포천선 철도 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 201정거장의 주차수요는 2030년 첨두시 1,445인/시로 첨두시집중율 45.1%, 이용효율은 0.9%로 예측된 주차수요는 35대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道 철도건설과에서는 “본 사업의 연장이 20km 미만으로 노외주차장 설치의 법정 의무대상이 아니며 주차장 설치 비용은 기획재정부의 총사업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노외주차장 설치에 대한 국비 지원은 어려운 실정”이라고 답했다. 이에 이영주 의원은 “철도 이용객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변 민영주차장 활용 등 주차시설 확보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관리지침’에 따라 총 사업비는 ‘국가재정법’ 제38조제1항의 규정에 의한 예비타당성조사 실시에 따른 금액 또는 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에 따라 책정된 금액으로 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상위법령인 ‘주차장법’에서는 지자체의 조례로 정하는 도시철도건설사업 등을 시행하는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노외주차장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양주시 주차장 조례’ 제13조의2에 따르면 노외주차장을 설치해야하는 도시철도건설사업의 규모를 ‘철도의 총 길이가 20킬로미터 이상인 경우에 한정’하도록 하고 있어 연장 17.1km에 해당하는 옥정~포천선 철도건설사업은 노외주차장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다. 道는 201정거장 예정지에서 300m 내에 위치하고 있는 옥정 스마트시티 복합센터 주차장에 대한 접근동선 및 안내체계를 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추가로 주차시설 이용편의 증진 방안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201정거장 예정지 500m 내 3개소의 민영주차장이 위치하고 있어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도시철도 7호선 연장 사업인 옥정~포천선 철도건설 사업은 지나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예타가 면제됐으며 2022년 10월 기본계획이 승인·고시됐다. 이후 지난 2023년 8월, 10월 및 12월에 각 공구에 대한 실시설계 적격자가 선정되어 올해 8월 모든 공구에 대한 실시설계가 완료됐다. 道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계획에 대한 승인 및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오늘 논의 자리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고붕로 철도건설과장, 홍재석 철도건설1팀장 등 관계공무원이 함께해 머리를 맞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