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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 화성시 송옥주 국회의원이 13일 국회에서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만나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화성시 계속해서 추진해 왔으나, 문화유산 전수시설 신축 예산의 신규 편성을 기피하는 정부 당국의 방침으로 인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화성시는 여느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무형문화유산 전수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이로 인해 화성시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자리잡은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전용 교육 전수시설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이에 따라 송 의원은 이날 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을 만나 무형유산 전승과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경기 화성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2억6400만원을 2027년 국가유산청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국비 예산을 지원받아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 건립 사업이 2027년부터 본격화하면 3년간 국비 50억원 시비 90억원 등 140억원이 투입돼 화성팔탄민요, 화성이동안류 등의 무형유산 전수시설이 마련된다.이를 통해서 100만 화성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화성시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및 전승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위해 2027년 국비 예산 2억6400만원 편성해 달라는 송 의원의 건의에 대해 김교흥 국회 문체위원장은“전국에 걸쳐 문화유산 전수시설이 200여개가 건립돼 있다”며“인구나 규모가 날이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성시에는 이런 시설이 꼭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특히“올해 국가유산청 정부 예산안에 화성시 문화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위한 예산이 포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송 의원은 “화성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로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과제로 자리해 왔다”며“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1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조은정 정책국장과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을 위한 제2차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는 지난 27일 제1차 정담회 이후 경기도교육청 관계부서와 노조 간 논의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보다 구체적인 처우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됐다.조은정 정책국장은 “늘봄행정실무사 처우개선 관련해 부서차원의 공문 발송 및 늘봄전담실장의 업무 명확화 등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현장의 혼선과 업무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근무여건 개선과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장한별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관계부서와 협의를 더욱 강화하고 늘봄행정실무사의 업무체계 정립과 처우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실제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경기교육에 충실히 반영되는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29일 2024년 제6차 대학-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서정대학교 주최·주관으로 ‘양주 베이비부머 세대 시즌2 생애전환의 길 모색’을 주제로 개최된 토론회는 서정대학교 염일열 대회협력처장의 발제와 서울시 50플러스재단 송민혜 정책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도 베이비부머 정책의 현주소: 문제점 진단과 미래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한 이영주 의원의 토론을 비롯한 토론자들의 다양한 의견제시가 이어졌다. 이영주 의원은 토론에서 “신중년로 불리는 베이비부머 세대는 아동, 청소년, 노인 등과 달리 각종 지원정책에서 소외됨과 동시에 인생2막 노후준비가 부족한 세대”며 “경기도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들의 상호연계성이 부족하고 분절되어 있어 정책의 시너지 효과가 제한되고 있으며 베이비부머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비부머의 디지털 접근성 격차도 짚었다. 이영주 의원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노인 돌봄 서비스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50~60대의 경우 스마트기기를 지유롭게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재 제공되는 디지털 교육의 수준을 단계별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 △ 베이비부머 대상 교육과정 참여 등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을 통한 정책의 질 제고 △ 베이비부머 대상 중앙부처 사업과 연계를 통한 정책효과 제고 및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는 마을기업·사회적기업 등에서의 일자리 창출 △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세대통합형 멘토링 플랫폼 구축 등의 정책적 제언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영주 의원은 “양주는 물론 경기도에서 추진되고 있는 베이비부머 정책이 더욱 실효성 있고 지속가능한 형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고민과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며 “점차 증가하는 중장년층 인구가 ‘외딴 섬’ 이 되지 않도록 다각적이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심가지고 지켜보겠다”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연중 출생아수가 90만명을 웃돌았던 1955~1974년 중 출생한 세대로 2023년 12월 기준 1차 베이비부머 705만명은 지난해로 모두 은퇴연령에 접어들었으며 2차 베이비부머 954만명은 올해부터 법정 은퇴연령에 진입한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층 진입으로 고령화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나 이들에 대한 고용 컨트롤타워가 부재한 상황으로 베이비부머 대상 정책에 대해 여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은 2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공동주택노동자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노동자들의 노동환경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최인이 교수가 ‘2024년 대전지역 공동주택노동자 감정노동실태조사 결과발표’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홍춘기 센터장이 ‘공동주택노동자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발언자로는 유기정 회장과 현태봉 사무장이 참여해, 공동주택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박범정 대표노무사, 윤자영 교수, 그리고 최영준 국장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제시하고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다. 좌장을 맡은 송대윤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공동주택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에 있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주택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교육청이 설세훈 부교육감 대행체제에 돌입했다. 교육감 궐위 사태로 인한 학교현장과 시민사회의 우려가 깊은 가운데, 벌써부터 정쟁을 초래할 수 있는 압력으로 불필요한 갈등과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지금은 의장직을 내려놓은 국민의힘 소속 김현기 의원이 교육청 관련 특정 조례의 대법원 제소’를 취하하라고 요청한 것이 대표적이다. 법원은 국민의힘이 절대다수의 의석으로 강행한 4건의 조례폐지에 대해 법적 제동을 걸었다. 4건 중 3건은 교육청의 집행정지 요청이 인용됐으며 지난 7월 제소된 ‘학생인권조례 페지조례안 재의결 무효확인소송’ 역시 판단 중에 있다. ‘조례 폐지에 대한 요건 및 절차를 따져 볼 필요가 있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집행정지가 인용된 사안을 두고 전임 의장이 제소를 취하하라는 정치적 압력을 행사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는 ‘현상유지를 위한 안정적 행정 행사’ 가 최우선이다. 신규사업은 물론 조직의 기조와 운영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인사조치마저 최소화하는 것이 원칙이다. 조례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하거나 취하하는 일은 서울시 교육의 방향과 철학을 실현하는 매우 중요한 결정인 만큼 권한대행 체제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과 논란을 초래할 것이 불보듯 뻔하다. 권한범위를 넘어서는 무리한 정치적 요구는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특정 세력의 정치적 목적과 진영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공백없는 안정적인 교육행정을 통해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해 줄 것을 서울시교육청에 당부한다. 당장 10월 16일 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약 두 달간 서울시교육청이 힘써야 할 것은 교육행정의 공백 최소화와 교육감 선출 준비라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고준호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주대병원에 10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심각한 형평성 논란을 제기했다. 김동연 지사는 최근 아주대병원을 방문해 긴급 지원을 발표하며 "이대로라면 의료 붕괴를 넘어 정권 붕괴로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고준호 의원은 이번 지원 결정이 정치적 의도를 담고 있으며 대통령 비판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대통령을 비판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치룬 비용으로는 꽤나 비싼 값이다” 라며 김 지사가“언제부터 의료 붕괴에 관심을 가졌는지?” 반문하며 “이슈에 쫓기기보다는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경기도 전체 중증 응급환자의 25%를 아주대병원이 담당하고 있지만, 나머지 75%를 담당하는 병원들에 대한 지원 계획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주대병원에 10억원을 지원하는 것만으로는 의료 붕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형평성 문제와 응급 의료 상황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일부 권역을 담당하는 아주대병원이 문 닫는 것만 우려한다고하면 나머지 도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의료 차별은 괜찮은 것인지” 우려를 표하며 경기도 예산이 현금 더미처럼 취급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걱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면밀한 검토없이 10억을 그냥 말 한마디로 만들어내는 경제 dna로 집행부는 10억원의 근거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비판하며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더니 김동연 지사의 한 마디는 10억 이상이다. 직원에게 ‘컵라면’끓이지 말라더니 이런 건 괜찮은가?’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향후 이러한 지원 결정이 형평성 있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도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제377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협치를 강화해 민생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어 의회와 집행부 간의 견고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실효적 협치 시스템’을 정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열린 1차 본회의에서 김 의장은 “백성에게 밥은 하늘이라는 ‘식위민천’의 뜻을 실천으로 풀어내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를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 임시회'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의장은 특히 ‘협치의 틀’을 조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의회와 집행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민생문제 해결의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도민들께서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속 희망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하루속히 후반기 의회와 집행부가 ‘협치의 틀’ 안에서 민생의 고통을 해소하고 치유하는 일에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의장은 기후위기와 물가 상승, 경기침체로 인해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추석을 앞둔 시점에 도의회와 경기도가 힘을 쏟아야 할 것은 오직 민생이다”며 “도민께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민생문제에 비상한 각오로 머리를 맞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김 의장은 감염 취약 시설과 학교 현장에 대한 철저한 방역 대책을 주문했다. 그는 공공의료시설을 중심으로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의 68년 역사는 도민과 함께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발자취”며 “앞으로도 도민의 뜻과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라는 결의를 밝혔다. 한편 제377회 임시회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가 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제68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개원 기념식은 매년 열리던 행사였으나, 2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외 행사가 잠정 중단되면서 5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개최됐다. 김진경 의장은 “9월 3일은 도의회가 문을 연 지 68년 되는 날로 5년 만에 기념식을 열게 돼 뜻깊다”며 “장대한 역사 속에서 이어져 온 도전과 성장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기념식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정윤경·김규창 부의장과 최종현·김정호 양당 교섭단체 대표, 양우식 운영위원장 등 위원장단, 김종석 처장 등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또,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의정회 회원 및 언론사 대표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김진경 의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개원이 도의회의 중요한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11대 후반기 의회가 협치를 바탕으로 지방자치 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의장은 “45명의 의원으로 출발한 경기도의회는 이제 156개 의석을 보유한 전국 최대 광역의회가 됐다”며 “지금 도의회는 지방의회의 새 지평을 여는 기수이자,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분권의 더 큰 가능성을 여는 촉매제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의회법 제정’과 ‘불합리한 제도한계 극복’을 숙원 과제로 제시하며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지난 68년의 발자취를 따라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몸소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가장 강력한 요구인 ‘협치’를 실현해 중앙정치가 보여주지 못한 대화와 타협, 소통과 합의의 정치를 만들어 내겠다”며 “제11대 의회의 후반기 2년은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의 더 큰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1956년 9월 3일 초대 개원했으며 1961년 5·16군사정변으로 강제 해산됐다가 1991년 지방의회의원선거 이후 다시 개원했다. 이번 개원기념식은 2019년 제63주년 행사 이래 처음 열렸으며 의정활동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수여, 의장 기념사, 도지사·도교육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2일 대전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엘리트 체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발전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본 연구용역은 올해 12월까지 대전의 엘리트 체육의 경쟁력을 높일 방안을 찾기 위해 시작됐다. 이를 위해 엘리트 체육 분야에 대한 재정 지원 현황, 전문체육인 육성 체계 등 다양한 요소를 분석해 엘리트 체육인의 발굴과 스포츠 단체 설립에 이르는 ‘지역맞춤형 스포츠 정책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구회 회장인 민경배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의 엘리트 체육 발전을 통한 지역 스포츠 경쟁력 확보와 우수 체육인의 지역유출 방지를 위한 것으로 타지역과의 비교 분석 등을 통해 엘리트 체육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통해 지역 스포츠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지원 시스템 구축과 이를 지원하는 입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연구용역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연구 책임을 맡은 송영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대전 엘리트 체육 현황 선수 및 지도자 지원 시스템 파악 전문체육지도자의 사기 증진 및 업무 능률 제고 방안 엘리트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 지원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 체육 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2023년 6월에 발족해 대전 체육 연구를 통해 대전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찾기 위해 정책간담회와 연구용역, 학교 및 관련 기관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구회의 회장은 민경배 의원, 간사에 송활섭 의원, 회원으로 박종선 의원, 이병철 의원, 이재경 의원 등 5명의 의원이 참여해 활동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이 서울 704번 대체노선으로 신설한 양주 37번 버스 운행 개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이영주 의원은 30일 운행 개시된 양주 37번 첫 정규버스를 직접 탑승하면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지역 주민, 운수업체 직원 등도 함께 했다. 서울 704번 버스는 송추에서 출발해 구파발역, 불광역, 서대문역을 거쳐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버스로 하루 80회 운행하고 일평균 1만여명이 이용하는 대중적인 노선이었으나, 지난 6월 서울시에서 704번 버스 폐선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8월 30일 폐선이 예정되면서 경기도와 양주시에서는 대체 노선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왔다. 대체노선인 양주 37번 버스는 장흥면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구파발역까지 운행하며 오전 4시부터 전세버스 2대를 시작으로 정규버스 5대가 20~25분 간격으로 22시 30분까지 운행한다. 이후 차량 및 운수종사자 확보 시기에 따라 배차간격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노선을 연장할 계획이다. 이영주 의원의 노력으로 37번 버스는 도 주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공공지원형 노선으로 우선 편입되며 양주시에서는 “전기 저상버스 차량과 운수종사자를 더 확보해 기존 704번과 동일하게 서울역까지 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주 의원은 “서울시의 일방적인 폐선 통보로 주민들의 이동불편이 예상되었으나 발빠른 대처로 대체노선이 신설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선 연장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04번 노선은 30일 첫차부터 서울역~진관차고지 구간으로 단축 운행할 예정이었으나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운행 시기를 2개월 연장해 10월 말까지 운행을 유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지난 30일 별내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별내발전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해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별내별가람역 연장 예비타당성 기준에 못 미친 결과에 대한 향후 대응 방안 등 별내 교통 현황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최고의원과 경기도의회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 남양주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김상수 의원,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과 과장, 남양주시 교통정책과 과장, 남양주시 철도운영팀 팀장, 별내 주민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별내를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및 경기도, 남양주시의 실무진 등은 주민들의 질의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면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별내선 연장 예비타당성 재심의와 관련해 “8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에서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요 확보가 중요하다. 해당 지역 발전을 위해 별내별가람역 인근에 방치된 부지 개발과 관련해 남양주시는 어떤 계획이 있는가?”고 지적하고 8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을 준비하는 남양주시의 안일한 대응에 실망감을 표했다. 이어서 “GTX G노선과의 공용선로 사용이 8호선 연장의 경제성을 높이는 대안이 될 수 있다. 8호선 연장이 빨리 확정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자칫 9호선 연장이 먼저 이루어지면 해당 구간 연장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힘을 합쳐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별내별가람역 연장 예비타당성 탈락, 현재 GTX B노선 개통 시 별내역사 쌍섬식승강장 계획 여부, 별내역 일부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미설치 관련 개선 방안, 별내 버스노선 및 배차간격 불편 사항 등 별내 교통 현안에 대한 문제점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일 충청남도 보훈단체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2대 후반기 복지환경위원회 출범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간담회로 충남보훈회관을 방문해 도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지원 강화를 위한 정책적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민수 위원장을 비롯한 복지환경위원회 위원과 충청남도 9개 보훈단체 지부장이 참석했다. 충남의 보훈단체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적극적인 선양사업 및 보훈행사 △장례선양단 지원 △보훈단체 운영 활성화 등을 건의하고 보훈 관련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희생이 잊히지 않고 미래 세대와의 통합과 사회적 안녕에 기여해야 함을 강조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대부분의 국가유공자분들은 지금의 우리보다 훨씬 더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셨다”며 “그분들을 기억하고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그분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평화와 안정 속에서 살아가는 세대로서 지극히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처럼 세대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때에 보훈이 그 갈등의 골을 메꾸고 세대 간의 통합과 사회적 안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후반기에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님들과 ‘도내 국립묘지 부재’ 와 같은 문제들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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