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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은 경선투표 첫날인 오늘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아산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청래 당대표는 "오늘은 윤석열 파면 1주년"이라며 "지난 3년간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에게 추경 민생지원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신속한 추경안 통과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또한 "추경이 집행되면 자금이 돌고 소비가 살아나면서 더 나은 경제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추경 통과 의지를 강조했다.현장에 함께하며 아산 소상공인들과 소통한 박수현 경선 후보는 "이재명 정부 민생 추경이 우리 충남 경제 골목골목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지난 2일 '추경 3대 핵심사업'건의서를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진성준 국회예결위원장, 이소영 예결위 간사, 김민석 국무총리 등에게 전달하고 석유 화학산업 위기 극복 A산업 혁신 문화기반 야간경제 활성화 등 3대 분야 예산 반영을 요청한 바 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현장 소통이 바로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충남도정을 만들겠다"며 "먼저 석유화학 위기 극복, AI 대전환, 야간경제 활성화라는 3대 추경사업이 반드시 충남의 활기를 가져오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채명의원은 4월 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장기간 지원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동일한 교통봉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 간 형평성 확보를 촉구했다.현재 새마을교통봉사대 안양지회는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봉사단체로 지역 내 교통안전 활동과 각종 행사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그러나 최근 4년간 제복, 조끼, 모자 등 기본 활동 장비에 대한 예산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교통안전 현장에서 필수적인 식별 장비가 부족한 상황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채명 의원은 "교통봉사 활동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 역할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 간 지원 격차가 발생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이는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지역 교통안전 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실제로 타 지자체 및 유사 단체인 모범운전자회의 경우, 제복 및 장비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안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이로 인해 봉사대원들의 활동 여건이 악화되고 신규 참여 인력 유입에도 어려움이 발생하면서 조직 유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채명 의원은 "현재와 같은 지원 공백이 지속될 경우, 봉사 조직의 약화는 물론 지역 교통안전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필수 장비에 대한 단계적 지원을 포함한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이어 "형평성 있는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실제 활동하는 봉사단체가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민수 의원은 동부권 공립 특수학교와 지역 내 12개 학교를 찾아 교육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한민수 의원은 지난 10부터 12일까지 3일간에 동부권 특수학교인 청선·미추홀학교를 비롯해 인천장수초교·인천남동초교·인천만수초교·인천서창초교·인천장서초교·인천장아초교,만성중·남동중·서창중·만월중, 문일여고·만수고 등 총 14개 학교를 방문해 노후된 시설들을 점검하고 각급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회, 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청선학교와 미추홀학교에서는 장애 학생들의 교육 환경과 복지 문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위한 지원 강화 방안을 강구했다. 각급 학교에서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인한 소규모 학교 육성, 과밀학급 해소, 안전한 통학로 조성, 체육시설 보강, 운동장 정비, 스탠드·차양막 설치, 주차장 확충, 낙후된 시설 정비 요청 등 학생들의 생활 및 교육활동과 밀접한 부분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민수 의원은 “학교 교육 환경 개선이 시급한 부분에 대해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각 학교에서 제시한 구체적인 요청 사항들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져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특수학교의 장애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송대윤 제1부의장이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철도 2호선 수소 트램 건설 사업의 착수에 따른 공사 구간의 교통 혼잡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송대윤 제1부의장은 먼저 기본계획 승인 후 28년 만에 첫 삽을 뜨는 도시철도 2호선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을 통해 개발된 ‘친환경 수소 트램’ 이 도입되는 만큼 과학도시 대전의 명성에 걸맞은 일류 교통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반해 총 38.8km에 달하는 구간 중 서대전 육교와 테미고개를 비롯해 유성구청 앞 대학로와 유림공원 인근 구간에서의 극심한 교통 정체를 우려했다. 특히 대학로 일대는 카이스트, 충남대, 대덕연구단지 27개의 정부출연 연구소등이 있는 데다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 삼았다. 이에 대해 송대윤 제1부의장은 구체적인 교통 혼잡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유성구청 앞 대학로의 경우, 유성천 쪽으로 데크를 설치해 보도로 이용하고 기존 인도를 도로로 전환해 차선을 확장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유림공원 구간에 대해서는 공원 일부를 활용한 차선 확장을, 유림공원 출구에서는 한밭대로 방향 우회전 전용 차로 신설을 제안했다. 송대윤 제1부의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대전의 100년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일 또한 우리의 중요한 책무 중 하나”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교통 혁명의 결정체인 수소트램의 도시라는 대전의 명성이 전국을 넘어 전 지구촌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은 12일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전광역시와 공공기관 내 1회용컵 사용 규제와 다회용컵 사용 촉진을 요청했다. 안경자 의원은 환경운동연합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청사 내 1회용컵 사용 실태를 지적하며 현행 정부 정책에 따라 공공기관 근무자는 다회용품 사용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모범사례로 당진시 예를 들며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을 전면 금지하는 특단의 조치로 전국 공공기관 1회용컵 사용 실태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대전시도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도 지난 2021년 ‘대전광역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를 제정해 대전시와 산하 공공기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규정을 마련한 것을 언급하며 올해 1회용품 사용량 30% 감축을 목표로 하는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 의원은 “1회용품 사용량 감축을 위해서는 단순히 구매를 제한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이를 위해서 다회용컵 확충과 세척기 보급 확대를 대전시의 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대전시와 산하 공공기관, 위탁기관 및 단체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와 회의에서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하고 1회용품 사용량 감축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 실태조사를 통해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등 1회용품 사용 감축을 위해 대전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은 12일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해까지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의 결과를 지적하고 대책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민경배 의원은 올해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에서 31개의 대학이 글로컬대학에 선정되었으나, 대전은 대전보건대를 제외한 실질적 대전 지역 대학은 한 곳도 지정받지 못했다며 부진한 성과를 지적했다. 특히 충남대·한밭대의 경우 올해 예비지정까지 통과했으나, 학교통합 관련 이견에 따라 매끄럽지 못한 심사과정이 논란이 되며 결국 본지정에 탈락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경배 의원은 “글로컬대학 선정은 각 대학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것이나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을 중개하는 것이 대전시의 역할이다”며 “올해까지의 글로컬대학 선정 부진에 대한 패인을 명확히 분석하고 앞으로의 선정을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끝으로 RISE사업과 글로컬대학사업의 연계를 언급하며 “대전 RISE 5개년 계획” 수립 시 글로컬대학 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4년 글로컬대학30 선정에서 대전지역의 대학은 △충남대·한밭대 △한남대 △대전보건대 총 4개 대학이 예비지정에 선정됐지만, 본지정 심사에서 대전보건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탈락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9. 12.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후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의원들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4년 대전광역시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 동영상 시청 △청렴교육 △ 청렴도 향상 결의 등 대전시의회 내 청렴문화 정착과 구성원들의 청렴의식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교육을 주관한 조원휘 의장은 “지방정부의 청렴·반부패는 민생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기본요소”임을 강조하며“대전시의회는 이번 청렴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이와 더불어 의회를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대의기관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가 지난 11일 의장 접견실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김진경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김성남·안계일·장대석·황진희 의원 등 도의원 4명과 외부위원 6명, 당연직인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등 총 11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는 ‘경기도의회사 편찬 조례’에 근거해 도의회의 역사자료에 대한 수집·조사·연구·편찬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심의 및 자문 사항으로는 △사료조사, 수집, 연구 및 편찬 △의정 각 분야 자료수집, 정리 및 보존 △그 밖에 경기도의회사 편찬에 필요한 사항 등이 있다. 이와 관련, 12일부터 경기도의회사 편찬을 위한 제안서 평가 후 수행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에 따라, 신임 위원들은 편찬 및 인쇄발간에 대한 착수보고회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자료조사, 구술자료 수집, 연구 및 세미나 등의 경기도의회사 전반에 걸친 기획과 실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방침이다. ‘경기도의회사 편찬 및 인쇄발간’ 사업은 도의회 발족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적 변천을 다룬 자료를 조사·연구하고 이를 편찬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총 사업비는 약 12억4천만원에 달하며 사업 기간은 36개월이다. 후반기 경기도의회사 편찬위원회 위촉 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사가 1956년 초대 도의회 설립 이후 2대까지만 기록된 점을 언급하며 이번 편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의 역사는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이 담긴 소중한 발자취”며 “위원들께서 그 발자취를 새롭게 조명하고 경기도의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리가 되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 이후 지하1층 어울림방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박철하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이지훈 부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번 회의에서 신임 위원들은 경기도의회사 편찬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도의원과 당연직 외에 외부위원은 권혜진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 강사, 박정현 경기도의정회 회장, 박철하 한국문화원연합회 부설 한국지역학 연구소 연구위원, 이종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이지훈 경기역사문화유산원 원장, 정희시 군포 환경자치시민회 운영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꾸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2일 아산시 온양제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공동체활동과 마을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이 토론회 좌장을 맡고 정석호 충남경제진흥원 농촌활성화센터장과 유재홍 충남마을교육공동체포럼 정책지원단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서정민 지역순환경제센터장, 이강충 아산 마을교육활동가, 최솔 아산투데이 기자가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정석호 센터장은 “지역공동체는 농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수 있다. 농촌개발사업 시설을 활용해 도농순환경제의 중심시설로의 위치를 부여하고 농업과 연계한 교육문화 활동 장소로 활용하는 등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며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 및 외부 단체와의 연계성 강화, 제도적 장치 마련을 통한 시설 활용의 지속성 확보를 통해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홍 단장은 “마을교육은 지역사회에서 교육생태계를 복원하고 확장하는 활동으로 지역 교육력을 회복하는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며 “역량 중심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교과서를 넘는 교육, 미래학교 체제를 모색하는 교육과 양극화 및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마을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토론자들은 농촌교육의 활로 모색, 아산 마을교육 현장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공동체활동과 마을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 의원은 “다양한 형태의 마을만들기와 거점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동공간은 마련되었으나 지방정부의 소극적인 지원으로 멈추어 있는 경우가 많고 활성화되던 마을 교육이 정책 변화로 정체기에 있는 것 역시 현실이다”며 “공동체 활동과 마을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모색을 통해 마을이 아이를 키우고 공동체가 개인을 지키는 내일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가 12일 제28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78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9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한 집행부의 주요 현안 사업 점검 및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각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 어린이 무임교통 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38건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피해 재산에 대한 지방세 감면 동의안’등 동의안 35건,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의견청취의 건’등 의견청취 3건, ‘충청지방정부연합 규약 개정안’등 규약안 1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등 모두 7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안경자 의원이 ‘대전시 공공기관 1회용 컵 사용 규제 촉구’ △민경배 의원이 ‘글로컬대학30 적극적 지원방안 구축’ △송대윤 의원이 ‘도시철도 2호선 설치에 따른 유성구청 앞 대학로 일대 교통 체증 대책’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아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82회 정례회는 11월 5일부터 12월 13일까지 39일간 진행되며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본예산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12일 ‘제11대 후반기 의회 후생복지운영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 의장은 양우식·이경혜 도의원과 도의회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및 공무직원 5명을 위원으로 임명했다. 또한, 최서용 총무담당관과 이민재 의회운영수석전문위원을 당연직 위원으로 임명하며 총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2026년 6월 30일까지 임기를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후생복지제도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관련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은 “경기도의회의 발전과 성장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의회 내부의 안정과 만족이 뒤따라야 한다”며 “건강한 조직은 그 구성원들의 행복에서 비롯되는 만큼, 후생복지운영협의회에서 더 행복하고 활기찬 의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후생복지운영협의회는 △선택적 복지제도 운영계획 및 예산에 관한 사항 △복지항목 구성 및 복지점수 부여기준 등에 관한 사항 △후생복지시설 운영 및 후생복지사업 시행에 관한 사항 △그 밖의 운영상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유경현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3일 경기도의회 제377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대형 재난과 다양한 형태의 사고 현장이 증가하면서 심리적 외상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이 겪는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회복과 증진을 위한 전문 시설 설치와 운영 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심리적 외상을 겪은 도민들에게도 예외적으로 심리 상담과 관련 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유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이 조례 개정이 매우 시급하고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년 소방청의 소방공무원 마음 건강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방공무원 10명 중 4명 이상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심리 질환을 겪고 있으며 이 중 상당수는 시급한 관리와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나타났다. 이에 유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겪는 심리적 외상과 스트레스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며 “이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이 소방공무원들이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방공무원의 정신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경기도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