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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개소 이후 성과'뚜렷'학생 체험 중심 교육과 급식 관계자 맞춤형 연수로 현장 변화 견인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참여자들은 모든 직렬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건강한 조리 방법 적용과 음식의 맛·위생 개선 등 조리 역량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급식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확보 역시 핵심 성과 중 하나다.연구소는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임을 입증했다.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세 최고령 어르신, 늦깎이 졸업의 기쁨을 누리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3단계를 마친 성인 학습자 173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과정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경남교육청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학력 취득자 총 1489명을 배출했다.올해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자인 하동군 학습자는 "지난 3년간 초등 과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늦게나마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2개 지역, 19개 기관에서 72개 학급을 초·중학 학력 인정 교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의 장을 넓히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년 동안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모더레이터는 ‘이끎이’, 매니페스토는 ‘다짐글’로 바꿔써요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어려운 공공언어, 이렇게 바꿔요!’공모전의 심사를 완료하고, 총 11명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교육 현장과 공문서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도민에게는 이해하기 어렵거나 지나치게 전문적인 표현을 쉽고 바른 우리말로 바꾸기 위해 마련되었다.으뜸상은 문련화 씨가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순화한 작품이 선정되었다.모더레이터는 회의에서 토론을 진행하고 분쟁을 중재하며, 유용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버금상에는 임진수 씨의 ‘포트폴리오’를 ‘활동 묶음’으로, 김채원 씨의 ‘라이브러리’를 ‘자료 꾸러미’로, 김윤희 씨의 ‘매니페스토’를 ‘다짐글’로, 윤소현 씨의 ‘자유학년제·자유학기제’를 ‘스스로학년제·스스로학기제’로, 송전용 씨의 ‘보궐’을 ‘추가 선거’, ‘새로 뽑는 선거’, ‘빈자리 선거’등으로 순화한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아차상에는 홍일영 씨의 ‘알고리즘’을 ‘갈피돋움’으로, 정지윤 씨의 ‘편제’를 ‘나눔틀’로, 박정아 씨의 ‘에듀 페스타’를 ‘교육 체험 행사’, ‘진로 교육 축제’로, 한서윤 씨의 ‘로드 맵’을 ‘꿈지도’로, 조승규 씨의 ‘캠프’를 ‘자람터’로 바꾼 작품이 선정되었다.심사는 정확성, 용이성, 적용성, 창의성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육 현장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순화어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선정된 순화어는 경남교육청 각 부서와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에 공유하여 공문서와 안내 자료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언어가 쉬워질 때 교육 주체 간 소통과 공감이 더욱 깊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우리글을 교육 현장에서 널리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경남교육청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공모한 ‘2025년 국어책임관 활성화 지원 사업’에 전국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두산 꿈나무 장학금’으로 학생 꿈 응원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과 두산연강재단은 따뜻한 나눔으로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두산 꿈나무 장학금’을 지원했다.올해 장학금은 경남 도내 초·중학생 총 75명을 대상으로 지급된다.선발 인원은 △‘두산 꿈나무 장학생’45명, △‘다문화 가정 장학생’30명이다.장학생 선발은 경남교육청이 담당하며 장학금은 두산연강재단이 학생 계좌로 1인당 100만 원을 직접 송금한다.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제약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978년 설립된 두산연강재단은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왔다.특히 2006년부터 추진한 ‘두산 꿈나무 장학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박종훈 교육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신 두산연강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경남교육청과 두산연강재단은 2018년 ‘사회 공헌 협약’을 맺은 이후 8년째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두 기관은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며, 따뜻한 교육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by(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본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첫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리더 직원 12명과 새내기 사무직원 39명 등 총 51명이 참석했다.새내기 사무직원: 사립학교 총근무경력 5년 이하의 저연차 사무직원이번 협의회는 지난 3일부터 시행 중인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지원계획’의 핵심 사업인 새내기 지원단 운영 방향 안내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사·학·동·행 사업’은 최근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업무 미숙으로 감사 지적이 늘고 현장에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내용은 △신규 임용자를 위한 기초 실무과정 운영 △업무영역별 정기 연수회 개최 △권역별 사학회계 컨설팅단 운영 △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 구성·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중 ‘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은 사립학교 저연차 사무직원이 한 모둠을 이루어 학습하는 ‘모둠형 전문적 학습 공동체’로 운영된다.창원·진주·사천 등 6개 권역에서 구성되며 희망자 중 5년 초과 경력의 리더 직원 2명과 5년 이하 새내기 직원이 한 팀을 이루어 활동한다.지원단은 정기적인 모둠 활동을 통해 △현장 실무 전수 △업무 정보 교류 △직장 내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새내기 사무직원의 빠른 조직 적응과 고립감 해소를 돕게 할 예정이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원단의 구성 취지와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특히 첫 모둠 활동 주제로 ‘사립학교 이·불용액 최소화 방안’을 선정해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과 사무 업무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새내기 지원단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와 학교 행정을 처음 접하는 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새내기 직원들이 고립감 없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학 기관의 공공성과 자주성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20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도내 영어교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영어교육 활성화 성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AI펭톡 선도학교 △AI펭톡 지역대표교사단 △초등 영어놀이터 △거점영어체험센터 △고교영어토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어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AI펭톡: 인공지능기반 초등 맞춤형 영어말하기 시스템으로 개인맞춤형 발음·어휘·문장·자유대화 연습과 피드백이 가능한 앱기반 서비스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AI 기반 영어교육 방안을 모색해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의 ‘생성형AI를 활용한 외국어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AI 기반 영어 말하기 자료 활용, 교실수업 혁신 사례 등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성과나눔에서는 초등 분야 서하초 김태영 교사의 AI펭톡 활용 수업, 중등 분야에서는 서창고 임하니 교사와 밀양여중 Meghan Hall 원어민영어보조교사의 고교영어토론 사례 등을 공유했다.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성과나눔은 교사들의 우수한 수업 실천 경험을 널리 확산하고 AI 기반 영어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실 속 영어교육 혁신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경상남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과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나눔회를 개최했다.이번 나눔회는 프로그램 참여자와 담당자들이 실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회복적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봄봄 사회봉사 프로그램’은 학교 폭력 등으로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과 봄봄 위원을 1:1로 연계하는 경남교육청의 전국 최초 운영 프로그램이다.봄봄 위원은 교원, 변호사, 일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은 회복적 생활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마음 회복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 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계 훼손을 최소화하도록 돕는 사업이다.피해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가해 학생이 책임을 자발적으로 인식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한다.이번 나눔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결과 △특강 ‘학생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우수 운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참석한 봄봄·마음 회복 위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의 중요성과 효과를 확인했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폭력은 단순한 처벌을 넘어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의 마음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봄봄 사회봉사와 마음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지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제105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열린다.이번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이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이 참석해 교육정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총회에 앞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참석해 시도교육감들과 ‘교육활동보호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학부모 간 신뢰 회복, 상생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이어지는 총회에서는 △학부모 교육참여 법제화, △교육활동 중 안전사고 발생 시 교원 면책 보장, △사립학교 사무직원 보수·복무에 관한 ‘사립학교법’개정 등 전국 공통의 교육 현안에 대한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아울러 ‘교육정책 사례발표’에서는 각 시도교육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미래교육의 비전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총회를 통해 경남교육의 우수사례를 다른 시도교육청과 적극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사전 공연은 거창연극고 고성음악고 밀양영화고 등 경남의 다양성 교육을 소개하는 학생의 무대로 구성했으며 전국에서 주목하고 있는 경남의 폐교 활용 사례도 소개한다.특히 올해 설립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학교급식 연구, 조리 인력 전문성 신장, 학생 식생활 교육을 담당하는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을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 입구에는 이동형 체험학습 차량 행복마을학교의 ‘카멜레온’, 과학교육원의 ‘알아보카’를 운영해, 다른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경남 미래교육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박종훈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예술과 역사가 스며든 푸른 파도의 도시 통영에서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시도교육청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고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사명을 끝까지 다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번 총회는 시도교육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by경상남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강화와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경남학부모 아카데미[3차]’를 11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총 3회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교육정보를 제공해 자녀교육에 체계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분야별 교육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맞춤형 강의로 마련됐다.첫 강의는 △11월 20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 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가 ‘우리 아이 공부잠재력 키우기’, △12월 4일 진주교육지원청, 재미와의미연구소 홍영일 대표 ‘AI시대의 현명한 부모, ChatGPT로 여는 교육의 미래’, △12월 11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정당, 경상남도교육청 진로진학담당의 권순관 장학사가 ‘변화하는 2028 대입 준비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모든 강의는 유튜브 채널 ‘경남학부모TV’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수어 통역도 함께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교육 변화를 잘 이해하기 위해 앞으로도 학부모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초등 두드림학교 운영 사례 나눔회'를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사례 나눔회는 19일 동부권역 271개 학교 교원 542명이, 20일 서부권역 255개 학교 교원 510명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단위 학교를 중심으로 구축한 다중지원 체계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이 기초학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교육청은 이를 통해 모든 학생에게 공정한 출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사례 나눔회에서는 초등 3학년 책임교육학년제 컨설팅 사례 발표, 초등 두드림학교 운영 우수 사례 발표, 2025년 운영비 정산 및 결과 보고 안내, 2026년 운영 방향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이 다뤄진다.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례 나눔회는 복합적인 요인을 가진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통합 다중 지원을 제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책임교육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 "학교 안 부서 간, 관계 사업 간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종합적 지원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경상남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진영제일고등학교에서 ‘경남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개관식을 열었다.이날 개관식에는 도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관계자, 김해 지역 초·중등학교 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경과보고 홍보 영상 시청, 미니 현수막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박종훈 교육감은 영상을 통해 “진영제일고가 이번 사업으로 미래 산업을 이끄는 직업교육 중심의 특성화고로 재탄생했다”며 “학생들이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터전이자,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도내에서 추진 중인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 104개 학교 중 41번째로 진영제일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완공했다.해당 사업은 2021년 3월 착공해 총 183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상 3층, 총면적 5,062.8㎡ 규모로 조성됐다.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 공간을 완성했다.진영제일고는 이번 사업으로 상업·경영·금융·판매 등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상업정보과 전용 교육 공간을 새로 마련했다.이 공간은 스마트 교수·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설계되어 학생들이 체계적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1층 도서관도 새롭게 꾸몄다.도서관은 외부 산책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해 학생들이 실내·외를 자유롭게 오가며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활용된다.각 층에 조성한 30m×8.7m 규모의 넓은 홀은 다양한 교육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거나 학생들의 창의성과 성취를 공유하는 진로 활동 공간으로 운영한다.이 공간은 학습·소통·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형 어울림 공간으로 특히 1층 홀은 향후 학교 역사와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홍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진영제일고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창의적 미래교육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직업 교육 중심의 특성화 고등학교로 미래형 창의 융합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 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관계 기관의 센터장, 팀장,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관계 기관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학생의 학습 참여를 방해하는 복합적 문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제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는 통합적 지원 정책이다.연수에는 △아주대학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돈집 전 삼정중학교 진로상담부장이 학교 중심 운영 사례를, △박은미 함안교육지원청 장학사가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간 협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정책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계획이다.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과정은 학생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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