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전시, 체험, 이색 책 읽기까지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꿈 키워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의 날과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행사를 선보인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정부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했다. 경남교육청은 제3회 도서관의 날에 지역민이 인근 도서관에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눈길을 끄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창원도서관에서는 은유 작가를 초청해 ‘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행사를 연다. 마산도서관은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버블팝 매직쇼’, ‘룰렛 돌려 돌려핑’을, 진동도서관에서는 ‘타요 타요 미디어 체험 버스’를 운영한다. 진양도서관과 남지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하면 선물을 증정하고 하남도서관과 거제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방문자에게 팝콘을 증정하는 ‘도서관의 날 팝콘이 팡팡’,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책 읽기는 제공하는 ‘책파랑 야외도서관’을 각각 2일간 운영한다. 양산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자료를 5권 이상 대출하면 캡슐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오늘도 럭키북키’를, 함안도서관에서는 향수와 핸드크림을 만들어 보는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창녕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마당에서 관람객에게 룰렛 체험, 도서관 교환전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도서관에 놀러와봄’을 연다. 고성도서관은 ‘어린왕자 소리 내어 끝까지 읽기 낭독회’를 개최하며 남해도서관에서는 이용자 추천 책 나눔 행사를 연다. 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는 ‘지리산의 밤 엉덩이 책 읽기 대회’, 함양도서관은 ‘대출 인증 행사’, 합천도서관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는 ‘나만의 퍼스널 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61회를 맞는 도서관 주간에도 도서관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해도서관에서는 김민식 강사를 초청해 ‘100세 시대 소통으로 더 즐겁게 사는 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제7주년 개관 기념행사와 더불어 ‘구암북길 책봄 축제’를 운영한다. 통영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은 도서를 대출하는 사람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사천도서관에서는 대출자에게 독서 응원 꽃 화분을 준다.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공연·강연·전시 등을 선보이는 ‘오늘도서관가봄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인 ‘봄으로 칠한 바다’를 운영한다. 진영도서관에서는 대출 인증 행사를, 밀양도서관에서는 마술 공연 및 손 그림자 놀이인 ‘레인보우 패밀리 쇼’를 선보인다. 의령도서관과 하동도서관에서는 신규 회원 등록자와 대출 이용자에게 기념품을 나눠준다. 산청도서관은 도서를 추천하면 상품을 증정하고 거창도서관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그리고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많은 경남 도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 소통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 개원,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시작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진로교육원 개원식을 열고 경남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본격적인 맞춤형 진로 교육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종훈 교육감, 안병구 밀양시장, 이찬호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도내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밀양 지역 학교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은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20에 연면적 15,714㎡로 교육관 3층, 생활관 4층, 중강당 1층 규모로 건립됐다. 2019년 밀양시와의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2021년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 심사에서 설립 승인을 받아 2023년 5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건축공사를 마무리했다. 경남교육청 재정 343억에 밀양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 1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총 49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경남진로교육원은 크게 교육관, 중강당, 생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관에는 학생 맞춤형 진로 체험 및 상담 공간 20개실, 도서관 및 카페와 진로 큐레이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기획전시실 등을 갖췄다. 생활관은 원거리 학생 숙박 및 심화체험을 지원하고자 급식소와 다목적실, 숙박을 위한 생활실 40개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중강당은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특히 경남진로교육원의 핵심공간인 진로 체험실에서는 7개 체험관 20개 체험실 65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체험프로그램 및 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원 및 학부모 진로공감 한마당 △사각지대 없는 소외계층 대상 진로 교육 △밀양 지역 연계 진로 체험 △경남형 진로교육지원 플랫폼 구축 등의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격려사에서 “경남교육청 진로교육원은 아이들 한명 한명의 개성과 소질을 파악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체험·설계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새로운 모습의 진로교육 기관으로 미래교육원과 함께 경남 미래교육을 견인하는 쌍두마차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환영사에서 “2019년 경남교육청과 밀양시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4전 5기라는 각고의 노력 끝에 개원에 이르러 기쁘기 그지없다”며 “밀양 지역 진로 체험 공간과 연계한 미래지향적 교육프로그램이 경남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우리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진로교육원은 4월 말에 1일 형과 1박 2일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후 5월 7일부터 정식 운영하고 6월부터는 경남을 포함한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개인 진로 상담, 학부모 진로공감 한마당 등 진로 체험을 넘어 교육공동체 모두를 위한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 2024년 인권교육 나눔마당 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2024년 인권교육 나눔마당’을 진행했다. 이날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교육공동체와 인권교육 콘텐츠 개발 참여 교원,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의 인권교육 실천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권교육 나눔마당에서는 △인권 문화 공연 체험 △인권교육 실천 자료 나눔 △인권교육 실천 사례 나눔의 장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자료와 사례를 공유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권리 접근법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10개를 운영해 왔다. 또한 매년 교원을 중심으로 한 인권교육 콘텐츠 개발진을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전문강사단 24명을 자체적으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인권교육 사례와 자료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도 널리 알려 경남의 모든 학교가 인권 친화적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2024년 행복학교 한마당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학생·학부모와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2024년 행복학교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 표어는 ‘행복학교, 미래를 물들이다’로 지난 10년간 행복학교 운영 성과를 성찰하고 미래 교육의 비전을 세우기 위해 마련했다. 1부 ‘행복학교 10년의 이야기’는 행복학교가 중요하게 추구했던 가치를 공유하고 행복학교의 주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가 모여 도전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공연, 발표, 영상, 좌담회 등 다양한 형식으로 행복학교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본다. 2부 ‘행복학교 학술 대회’에서는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학교가 만들어 갈 미래교육을 살펴보고 방향을 제시한다. △존엄과 학교 △철학과 교육과정 △공동체와 삶 △학교와 주도성 △교사와 가르침 △질문과 탐구의 힘 △철학과 교육과정의 교사 마당 △학생의 삶 △따뜻한 동행의 학생·학부모 마당 등 여러 주제로 나뉘어 진행한다. 이 밖에 서울대 신종호 교수가 ‘행복학교, 희망을 설계하는 미래교육’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행복학교는 1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많은 도전과 변화 속에서 함께 성장해 왔으며 올해는 행복학교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곧 나올 ‘행복학교 10주년 백서’에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오는 21일 열리는 행복학교 한마당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대한결핵협회에 결핵 퇴치 성금 전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오전 교육감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실과 열쇠고리, 실 증정용 액자를 받고 결핵 관리 사업 수행을 위한 결핵 퇴치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에서는 매년 결핵 퇴치 성금 전달식을 진행해 결핵 퇴치 사업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사업 취지를 학교에 알려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대한결핵협회에서는 선제적 결핵 예방 사업, 결핵 환자 발견 사업, 행복 나눔 후원 사원 등 결핵 퇴치 사업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고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결핵예방법’ 제25조에 따라 매년 크리스마스실을 발행해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는 올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를 소재로 한 크리스마스실을 발행하고 열쇠고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이 크리스마스실을 모금하는 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국가로 결핵 퇴치 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결핵으로 고통받는 학생과 가족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결핵협회와 협조해 학교 내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12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오전 본청 강당에서 도교육청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여하는 ‘12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안전 점검과 지원 체제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진로교육과에서는 2025년 3월 개원을 앞둔 진로교육원의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홍보와 체험 참여를 요청했다. 진로교육원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1일형, 1박 2일 숙박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인재과에서는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교수 학습 역량 강화 연수를 안내했다. 경남교육청에서는 내년 3월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올해 초·중·고등학교 교원, 학교 관리자,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를 열었으며 내년에도 맞춤형 교원 연수, 관리자와 일반직원 대상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원격, 실습 연수를 병행해 진행하는 겨울방학 연수에 많은 교원이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내기 위해 유의해야 할 학교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 3건, 교육·체험 18건, 학사 1건, 기타 5건 등 총 27건을 안내했다. 이어진 현안 토의에서는 2024년 추진한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교육은 미래 체제를 구축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2025년에도 오직 경남 학생만을 바라보면서 각 부서와 모든 교육지원청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행복학교 15개를 신규 지정해 내년에는 행복학교 141개, 행복나눔학교 21개 등 총 162개 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학교는 경남교육청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배움과 협력이 있는 학교’ 이며 행복나눔학교는 행복학교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를 확산하는 경남형 미래학교를 말한다. 2025년 신규 지정한 행복학교는 계획서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유치원 6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4개, 고등학교 2개 총 15개를 선정했다. 애초 12개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우수한 교육과정을 갖추고 행복학교 준비가 잘된 학교들이 다수 참여해 15개 학교로 확대 지정했다. 44개 학교 응모행복나눔학교는 공모를 거쳐 관봉초등학교, 마산여자중학교, 김해분성여자고등학교 3개 학교가 행복학교에서 행복나눔학교로 새로 선정되어 기존 18개 학교에서 전체 21개 학교로 늘어난다. 2018~2024년의 행복학교 학생·학부모·교사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보면 2018년 평균 85.5점, 2019년 85.1점, 2020년 86.1점, 2021년 86.3점, 2022년 87.0점, 2023년 85.5점, 2024년 84.6점으로 만족도가 대체로 높은 편이다. 일반 학교의 만족도도 2018년 77.4점, 2019년 77.6점, 2020년 81.7점, 2021년 81.8점, 2022년 82.3점, 2023년 80.1점, 2024년 82.0점으로 행복학교의 철학과 문화가 모든 학교로 확산하면서 경남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제4차 경남교육정책포럼에서 나온 경남교육종단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복학교 학생들은 자기 관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공동체 역량에서 높은 값을 보였다”며 “이는 행복학교 정책이 교육 분야를 넘어 행복한 사회에 대한 논의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으로 행복학교의 교육성과를 확산하고 일반 학교와의 연계를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2024년 학교급식 우수 사례 나눔 연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학교장, 영양교사·영양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4년 학교급식 우수 사례 나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올해 도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식단 및 영양 관리 △영양·식생활 교육 △열린 학교급식 운영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4개 분야에 대해 실시했던 학교급식 우수 사례 공모전 최우수작 6개 학교의 사례를 함께 나누고 배우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거제 칠천초 ‘지구를 지키고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학교급식’ △고성 상리초 ‘우리는 지구 수비대 기후 위기 대응에 함께하는 학교급식’ △ 통영 유영초 ‘영양수업, 식단 위에 디자인하다’ △남해제일고 ‘비건, 채식은 기후 위기의 열쇠야’ △진주 가좌초 ‘함께하는 학교급식 열려라 뚝딱’ △진주 가람초 ‘오늘도 나는 지구 지킴이 지속가능한 실천 한 스푼’ 이라는 제목으로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양미 교육복지과장은 “학교 현장의 급식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열고 있다”며 “올해도 경남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 결과, 지난해와 비교해 상승하는 등 현장의 많은 어려움에도 급식 운영과 영양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복지과에서도 이런 자리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교육부 주관 2024년 홍보 우수 사례 1위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의 ‘2024년 홍보 우수 사례’에서 1위 교육청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기관 표창과 상금 30만원을 받게 됐다. 교육부는 매년 말 홍보 우수 사례 기관과 홍보 발전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 경남교육청은 ‘나의 이야기 홍보 신청 시스템 알리삐로 경남교육에 소통을 더하고 공감을 높이다’의 사례로 홍보 우수 사례 기관 1위 평가를 받았다. ‘나의 이야기 홍보 신청 시스템 알리삐로 경남교육에 소통을 더하고 공감을 높이다’의 주요 내용은 △홍보 시스템 알리삐 제보로 영상 매체를 다양화하고 △교육감 언론 인터뷰, 언론 보도 확대 등 언론과 소통 강화 △한글 사랑 모범 기관 운영 및 알기 쉬운 우리말 사용 이용 △경남교육 캐릭터 ‘아이냥’ 인스타그램 개설 및 활성화이다. 구체적 사례로는 창원과학고 학생이 쏘아 올린 ‘고체 연료 로켓 발사 성공’, 남해교육지원청의 ‘주말부부 하더라도 아이랑 남해 살고 싶어졌어요’ 등이 있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교육청의 제출 사례를 정책 소통, 온라인 소통, 국민 체감도, 독창성 4가지 평가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2024년 홍보 우수 사례’를 뽑았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교육공동체의 공감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기관이 말하는 ‘그들의 이야기’ 가 아닌, 교육공동체가 말하는 ‘나의 이야기’로 전환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한층 더 발전하는 경남교육 홍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지지 확보와 교직원의 존재감과 자부심 고양을 의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진주상담실 확장 이전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진양도서관 3층에서 운영하던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진주상담실’을 13일부터 진주초등학교 내 유휴 공간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은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진주상담실을 확장 이전함에 따라 서부 경남 지역 교원의 교육 보호 활동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날 교원 40여명이 참여해 교권 침해 경험을 이야기하고 캘리그라피 및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진주상담실은 2020년 5월 진양도서관 3층에 개소해 2020년과 2021년 교육부 및 한국교육개발원 주관 전국 교원치유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는 등의 성과를 이루었다.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전문상담사 3명이 교권 침해 피해 교원과 직무 스트레스 교원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2,175건을 진행했다. 또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와 연계된 49곳의 전문상담기관 및 심리치료병원에서 교권 침해 피해 교사 등이 치료를 받으면 1인당 100만원 이내의 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등 교원의 심리 상담 및 치유를 돕고 있다. 앞으로도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진주상담실은 서부 경남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교권 피해 교원을 위한 법률·심리·행정 지원 상담 △교권 보호 신속지원팀 운영 △교육 활동 보호 예방 및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경남행복교권드림센터 진주상담실 확장 이전을 계기로 서부 경남 지역 교원들이 더 쉽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쾌적한 환경을 활용해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회계 실무 능력 향상해 재정 건전성·투명성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2층 미래공감홀에서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 회계 업무 담당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회계 실무 능력을 향상해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회계연도 말 주요 업무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회계 업무 착오 사례와 유의 사항을 중심으로 △2024년 연말 급여 처리 △채권 관리 실무 △2024 회계연도 말 지출·세입·세입 세출 외 현금 처리 △2024년 회계연도 결산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보수 지급 실태 점검 결과 주요 오류 사항 안내 △채권 강제 집행 절차 실무 사례 △회계연도 말 세입·세출 업무 처리 기한 및 확인 사항 △세입 미수납액 최소화 △세출 결산 변경 사항 및 재무 결산 주요 처리 사항 등 회계 마감과 결산을 위한 실무 업무 요령을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김환수 재정과장은 “사례 중심 연수로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회계 마감까지 건전한 재정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2024년 학생상담자원봉사 우수 사례 발표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3일 창원대학교 봉림관 소강당에서 도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교육지원청 위 센터 업무 담당자 등이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2024년 학생상담자원봉사 우수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위 센터: 교육지원청 또는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 및 특별자치도 단위에 설치한 학생상담지원시설을 말함 이번 발표회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교육감 감사장 수여식 △우수 사례 발표 순서로 진행했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와 교육지원청 위 센터 업무 담당자 등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우수 사례를 서로에게 발표하는 시간 발표회에 참석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열정을 갖고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고 더 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상담 봉사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경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 상담의 내실화에 기여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돌봄과 치유 활동에 힘써주시는 봉사자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어루만져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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