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산청·하동 산불 피해 성금 2천만원 전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산청·하동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경남교육청 자체 봉사 동아리인 민들레회와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각각 1천만원씩 기부해 성금 총 2천만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 지원,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임시 거주지 지원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교육공동체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1일부터 20일까지 도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서 성금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4월 말에 추가 금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강연, 전시, 체험, 이색 책 읽기까지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꿈 키워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27개 공공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의 날과 제61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행사를 선보인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정부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했다. 경남교육청은 제3회 도서관의 날에 지역민이 인근 도서관에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눈길을 끄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창원도서관에서는 은유 작가를 초청해 ‘자기 언어를 찾아가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도서관에서 만나는 인문학 행사를 연다. 마산도서관은 관람객의 흥미를 끄는 ’버블팝 매직쇼’, ‘룰렛 돌려 돌려핑’을, 진동도서관에서는 ‘타요 타요 미디어 체험 버스’를 운영한다. 진양도서관과 남지도서관에서는 책을 대출하면 선물을 증정하고 하남도서관과 거제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방문자에게 팝콘을 증정하는 ‘도서관의 날 팝콘이 팡팡’, 자연 속에서 자유로운 책 읽기는 제공하는 ‘책파랑 야외도서관’을 각각 2일간 운영한다. 양산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자료를 5권 이상 대출하면 캡슐 뽑기 기회를 제공하는 ‘오늘도 럭키북키’를, 함안도서관에서는 향수와 핸드크림을 만들어 보는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했다. 창녕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마당에서 관람객에게 룰렛 체험, 도서관 교환전 등의 경험을 제공하는 ‘도서관에 놀러와봄’을 연다. 고성도서관은 ‘어린왕자 소리 내어 끝까지 읽기 낭독회’를 개최하며 남해도서관에서는 이용자 추천 책 나눔 행사를 연다. 산청지리산도서관에서는 ‘지리산의 밤 엉덩이 책 읽기 대회’, 함양도서관은 ‘대출 인증 행사’, 합천도서관에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아보는 ‘나만의 퍼스널 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61회를 맞는 도서관 주간에도 도서관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김해도서관에서는 김민식 강사를 초청해 ‘100세 시대 소통으로 더 즐겁게 사는 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제7주년 개관 기념행사와 더불어 ‘구암북길 책봄 축제’를 운영한다. 통영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은 도서를 대출하는 사람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사천도서관에서는 대출자에게 독서 응원 꽃 화분을 준다.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에서는 공연·강연·전시 등을 선보이는 ‘오늘도서관가봄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인 ‘봄으로 칠한 바다’를 운영한다. 진영도서관에서는 대출 인증 행사를, 밀양도서관에서는 마술 공연 및 손 그림자 놀이인 ‘레인보우 패밀리 쇼’를 선보인다. 의령도서관과 하동도서관에서는 신규 회원 등록자와 대출 이용자에게 기념품을 나눠준다. 산청도서관은 도서를 추천하면 상품을 증정하고 거창도서관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 그리고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많은 경남 도민과 학생들이 도서관을 즐겁게 이용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 소통망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6일 오전 9시~오후 5시 창원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 ‘2024년 고 3을 위한 찾아가는 수시 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캠프’를 연다. 이번 면접 캠프는 수시 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대학에 지원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각 학교에서 추천한 약 300명이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면접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실전 같은 경험을 제공해 학생의 부담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면접위원은 대학 입시와 면접교육경험이 풍부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 교사들이다. 이들은 2025학년도 대입 전형 대학별 면접 고사의 변화를 분석해 자체 개발한 유형별 모의 면접 문항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한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면접은 실전과 같은 경험을 통해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면접을 앞둔 수험생이 이번 모의 면접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아이들의 도전 정신으로 창업 체험 교육 최정상에 우뚝 서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다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에서 주관했으며 슬로건은 ‘미래 글로컬 혁신을 이끄는 창업가가 되다’였다. 시도 지역별 예선과 전국 예선을 거쳐 65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경남교육청은 최다인 12개 팀이 결선에 진출해 모두 상을 받았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65개 팀은 동아리별 창업 아이템 전시와 홍보관 운영을 통해 현장 평가를 받고 사전 온라인 발표 심사 결과와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그 결과 경남교육청은 최우수상 3개 팀, 우수상 4개 팀, 장려상 4개 팀, 발전상 1개 팀 등 총 12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 최우수상으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받은 활천중 ‘이노사이언스’팀은 ‘셀프 배변 훈련을 위한 인공지능 반려견 배변기’, 인텔상을 받은 관동중 ‘아이디어 뽀시래기’팀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안전 출발 킥보드’, 주성엔지니어링상을 받은 경남외고 ‘노바’팀은 ‘어두워서 시야 확보가 되지 않을 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다용도 안전 휴대용 플렉시블 서클 경고등’을 개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활천중학교 팀 대표 오나현 학생은 “사소한 사회적 관심과 아이디어가 일상생활 속 많은 사람의 불편을 줄여나가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우수상은 양산여중의 ‘2024 스트로베리’팀, 칠성중의 ‘파인애플’팀, 활천중의 ‘카우스’팀, 김해여고의 ‘인피닛’팀이 받았다. 장려상은 양산여중의 ‘레몬밤’팀, 밀양동명고의 ‘페이지턴너스’팀, 김해여고의 ‘뉴니얼’팀, 경남외고의 ‘시선’팀이 수상했으며 발전상은 경남외고 ‘럭스’팀이 받았다. 올해 경남교육청은 창업가 정신 중점학교 4개 학교와 창업 체험 교육 16개 학교의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 기관-대학 연계 창업 지원단 구성·컨설팅 운영 △ 창업가 정신 함양 비전 캠프 △창업 체험 교육 기초 및 심화 교원 연수 등 진로 교육의 새로운 체계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창업 체험 교육은 학생의 도전 정신과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력을 높여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다”며 “우리 교육청이 진로 교육에 기반한 체계적인 창업 체험 교육 활동을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마을배움터는 학교와 마을의 공존으로 지역 교육력을 높이고 공동체성을 만들어 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이며 늘봄학교와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 진상락 의원이 5일 열린 제419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늘봄학교를 마을배움터의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러나 경상남도교육청은 늘봄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는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없으며 본질적으로 다른 역할임을 강조했다.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마을교육공동체와 늘봄학교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의 전인적 성장에 이바지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그 목적과 운영 방법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이 학생을 함께 키우고 배움터가 되도록 학교와 마을,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연대하는 공동체를 의미한다.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은 대표적으로 미래교육지구와 행복마을학교가 있다. 미래교육지구는 마을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마을 연계 교육과정, 지역 맞춤형 특색 사업과 지역 연계 체험 활동 그리고 방과 후 또는 주말에 학교와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마을 배움터 등이 있다. 마을배움터는 주중 방과 후나 주말에 초·중·고등학생과 지역민이 모두 참여하며 마을을 기반으로 활동을 운영한다. 마을 탐방, 생태 탐구, 문화 예술, 드론, 놀이,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학생들이 기획하고 운영하고 지역민의 배움이 학생 활동 지원으로 선순환할 수 있도록 학교와 마을이 함께 소통하고 배움이 일어나는 공간이다. 반면, 늘봄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안에서 저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초등돌봄교실 운영’, ‘저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일반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수요자 요구에 따라 개설되며 보드게임, 놀이 한글, 요리 교실 등 다양하다. 늘봄학교는 올해 1학기 시범 운영 후 2학기부터 모든 초등학교로 전면 확대하는데 현재 많은 초등학교에서 공간의 한계로 수용 인원도 포화 상태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의 협력으로 지역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 내 교육 자원을 공유·연결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한다”며 “마을배움터는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늘봄학교는 기존의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방과 후 학교를 통합 확대한 정책으로 주중 방과 후에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돌봄 및 특기 적성 함양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며 “마을배움터는 학교와 지역에서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에게 주말 또는 휴일에도 다양한 체험 활동 기회를 준다 마을배움터가 학생들의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고 말했다. 마을교육공동체의 마을배움터는 학생들이 마을의 안전한 관계망 속에서 마을을 이해하고 마을 어른들과 교류하는 장으로 역할을 하며 마을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6일 학부모와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더시티 CGV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 특별 시사회를 열었다. 영화 ‘괜찮아, 앨리스’는 청소년들이 강화도 꿈틀리인생학교에서 1년을 보내며 학업과 입시 스트레스를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쉬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 영화는 교육 문제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에서의 삶과 행복에 대한 깊은 성찰을 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앨리스’는 꿈틀리인생학교 학생 전체를 비유해서 표현한 별칭으로 자유로운 꿈과 희망을 지닌 캐릭터를 상징한다. 꿈틀리인생학교는 덴마크 기숙학교인 ‘에프터스콜레’를 모델로 강화도에 만들어졌으며 전환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1년간 자아를 찾고 진로를 고민하는 인생 설계 학교이다. 이 영화를 관람한 학부모는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다”며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지, 부모로서 그러한 역할을 잘 이끌어가고 있는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상영 후, 창원자유학교의 홍보도 이어졌다. 창원자유학교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에 있는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의 자유학년제 학교이다. 창원자유학교 김미나 교사는 “창원자유학교는 ‘나’를 찾아 떠나는 선물 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by 편집국베트남 교원, 경남서 선진 정보화 교육 받아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국가 간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교육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자 베트남 교원 28명을 초청해 정보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베트남 교원들이 한국의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베트남 교원들이 한일여자고등학교와 경남 온라인 학교 등 경남교육청의 소속 기관을 방문해 선진적인 디지털 학습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사진은 정보화 교육 전문 교원들로 베트남 현지 교육에 적합한 주제를 선정해 3일간 총 24차시로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학습 및 체험 △놀이로 배우는 인공지능 및 콘텐츠 개발 수업 △피지컬 컴퓨팅 활용 수업 등 실습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피지컬 컴퓨팅: 현실 세계 속 데이터를 모습을 디지털 기기로 내려받아 소프트웨어의 형태로 처리한 후, 그 결과를 모니터, 엘이디 등 여러 가지 장치로 출력하는 것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정보화 교육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두 나라의 교육이 더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교육훈련부 평생교육국 응우옌 쑤안 투이 부국장은 “연수 준비에 애쓰신 경남교육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베트남의 정보화 교육을 한층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2028 대입 제도 개편안에 따른 변화와 준비 안내’를 위한 진학 설명회를 연다. 이번 진학 설명회는 18일 오후 6시 30분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과 20일 오후 6시 30분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두 차례 진행한다. 내용은 현 중학교 3학년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과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실시되는 고교학점제를 중심으로 학생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이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한 점을 현장에서 직접 물어보는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진학 설명회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는 8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권역별로 250명씩 총 5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일만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진학 설명회가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학생과 학부모님에게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준비와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내년 중·고등학교에 쓰일 역사·한국사 교과서에 ‘3·15의거’ 가 대거 누락된 것과 관련해 교육부에 수정 요청한 결과, 해당 내용이 모두 수정되어 명확히 기술됐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0월 16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역사와 한국사 교과서에서 ‘3·15의거’ 역사 용어가 빠진 사실에 대해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국사편찬위원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16종 교과서 출판사에 수정·요청을 했다. 교육부는 경남교육청과 경상남도의회, 3·15의거 기념사업회 등 지역사회의 역사 교과서 수정 요청을 받아들여, 16종 교과서 발행자에게 수정 명령을 했고 각 출판사에서는 수정안을 교육부에 제출해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다. 수정된 새 역사 교과서는 내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하게 된다. 도교육청이 수정된 교과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중·고교 16종 역사와 한국사 교과서 모두 ‘3·15의거’ 역사 용어를 명확히 기술했다. ‘3·15의거는 3·15부정선거에 반발해 마산에서 일어난 시위 진압 과정에서 희생자가 나오자 분노한 시민들의 시위로 이어지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라고 수정한 내용도 눈에 띈다고 밝혔다. 기존의 ‘3·15마산 의거’, ‘마산의거’라는 용어는 모두 ‘3·15의거’로 수정됐고 연표도 ‘3·15부정선거 → 3·15의거 → 4·19혁명’ 으로 수정됐다을 확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3·15의거는 4·19혁명의 기폭제가 된 역사적 사건으로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사의 중대한 출발점이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 역사 교과서에 ‘3·15의거’ 가 제대로 수정·기술됨에 따라 우리 교육청은 ‘3·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3·15의거’ 가 교육과정 안에서 더욱 튼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도서관 협약 서점에서 읽고 싶은 책 대출하세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이용자가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집에서 가까운 협약 서점에 가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서비스인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를 창원·마산·김해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선보인다.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소장하고 있지 않을 경우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대출까지 통상 3~4주가 걸리는 반면 이번에 시행하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5일 이내에 원하는 도서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용 방법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3개 도서관과 협약을 맺은 서점을 찾아 원하는 도서를 신청하면 서점에서 바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다. 이 제도의 시행으로 도서관 이용자는 빠른 시간에 원하는 도서를 손에 쥘 수 있고 서점은 재고 부담 없는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시민과 서점 그리고 도서관이 모두 만족하는 상생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교육청은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 가 이용자, 지역 서점, 도서관이 같이 상생하는 사업으로 도서관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경영의 하나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3개 도서관은 11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매월 1인 2권의 도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가능 도서 등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희망 도서 바로 대출 서비스는 도민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문화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민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 폐지 조례안 재의 요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5일 경상남도의회에서 의결된 ‘경상남도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에 대해 4일 재의를 요구했다. 이날 경상남도교육청 법제심의위원회는 ‘경상남도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는 ‘대한민국헌법’ 제31조, ‘평생교육법’ 제5조 및 ‘청소년기본법’ 제48조의 취지를 반영한 법리적으로 합당한 조례이며 세부 조항에 상위법에 배치되는 조항이 없는 점,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제13조 및 제15조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인적자원개발 등을 시책으로 추진하도록 의무를 부여한 점 등을 이유로 조례를 폐지할 법리적 타당성이 없다고 판단해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경남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학교와 지역을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에 이바지한 점 △입법예고 기간 중 접수된 의견 총 1만 2,084건 중 조례 폐지 반대 의견이 1만 1,869건으로 98%에 해당하는 점 △교육청에서 정치적 중립을 위한 쇄신안을 시행 중인 점 △조례 개정으로 보완과 개선이 가능하나 조례를 폐지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박탈한 점 등을 근거로 도의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도내 15개 시군을 순회하며 도민, 학부모, 마을교육공동체 이해 관계자 등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기 위해 조례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법’ 제32조 및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르면 교육감은 교육·학예에 관한 시·도의회의 의결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저해한다고 판단될 때에는 그 의결 사항을 이송받은 날부터 20일 이내에 이유를 붙여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시·도의회는 재의 요구를 받으면 조례안을 재의에 붙이고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전과 같은 의결을 하면 그 의결 사항은 확정된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3월 1일부터 근무할 교육공무직원 총 33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2025년 제1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시행 계획’에 따르면 채용 예정 인원은 11개 직종 총 333명이다. 직종별로 보면 △사무행정원 5명 △돌봄전담사 22명 △유치원방과후전담사 20명 △특수통학차량보호탑승자 2명 △특수교육실무원 34명 △취업지원관 4명 △영양사 1명 △조리사 22명 △조리실무사 198명 △교육복지사 24명 △안내원 1명이다. 2007년 3월 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시험 공고일 앞날부터 최종 면접 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남도이면 지역별 구분 없이 채용 예정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 단, 조리사·조리실무사는 창원시 의창·성산구, 창원시 마산합포·회원구, 창원시 진해구로 구분해서 채용한다. 또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성화고 졸업자 구분 모집을 시행하며 조리실무사 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오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4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원서를 제출하기가 어려운 응시자는 11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각 지역 교육지원청에 방문하면 온라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1차 시험은 12월 7일 2차 시험은 2025년 1월 11일 시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2025년 1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며 발령 예정일은 2025년 3월 1일이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인성과 직무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를 확보해 학교나 기관을 운영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남교육을 위해 함께할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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